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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풍금 (영화 주제곡) 장필순.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영화 주제곡) 장필순.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영화주제곡 Unknown

영화 '내마음의 풍금' 주제곡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내 마음의 풍금 장필순, 한동준 (영화 내마음의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풍금

책갈피 깊숙이 숨어든 새까만 눈동자의 유난히도 수줍어하던 그 아이 그리워진다 꽃반지 엮어서 가는 길 남몰래 뿌려놓던 유난히도 말이 없었던 그 아이 생각이난다 지금은 그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가겠지 갈잎이 우는 날엔 마음도 따라운다 마음의 풍금 되어 밀려온다 바람타고 울음 운다 세월을 한 웅큼 던지고도 그대는 마음의 풍금 지금은 그 어디에서 나처럼

내마음의 풍금 장필순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마음의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 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의 슬픔 사랑의 기쁨 모두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내 마음의 풍금 오만석 & 조정석 & 이정미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내 마음의 풍금 이정미,조정석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내 마음의 풍금 조정석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수 나비

Teen Angel (영화 '내 마음의 풍금') Mark Dinning

Teen angel, teen angel, teen angel, ooh, ooh That fateful night the car was stalled upon the railroad track I pulled you out and we were safe, but you went running back Teen angel, can you hear me?...

내 마음의 풍금 (Title) 이정미 & 조정석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랑 사랑해요 나비 한 마리 어깨 위에 나비 한 마리 살며시 앉았네 가벼웁고 소리도 없어 앉은 줄 몰랐네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나비 한 마리

Teen Angel (영화 '내 마음의 풍금' 삽입곡) Various Artists

Teen angel, teen angel, teen angel, ooh, ooh That fateful night the car was stalled upon the railroad track I pulled you out and we were safe, but you went running back Teen angel, can you hear me?...

하얀꽃 엄마 풍금

칠흑같은 머리 위에 무서리가 내려앉아 고운 모습 어디 가고 하얀꽃이 피었나 한 평생 자식 위해 좋은 시절 다 버리고 세월속에 청춘을 던진 엄마 엄마 엄마 눈부시게 아름다워 꽃으로 피셨나 눈물나게 향기로워 꽃으로 피셨나 엄마 엄마 엄마 하얀꽃 엄마 사랑해 우리 엄마 백옥같은 얼굴 위에 한 세월이 내려앉아 고운 모습 어디 가고 하얀꽃이 피었나 새끼

잘 지내나요 영화 주제곡

그녀가 날 불렀나요 뒤돌아 바라보면 그녀 웃음소리를 닮은 바람이 불어요 그녀 이름 불러봐요 대답도 없는 그녀 잘 지네나요 즐거운가요 싱그런 바람이 그녀 목소리를 실어서 오다 가슴에 들어오네요~ 그녀 이름 불러보면 말없는 그녀 대신 거울 속의 내가 웃어요 싱그런 바람이 그녀의 향기를 실어서 오다 꿈속에 들어오네요~ 그녀 이름 불러보면

사랑이 온다 풍금

눈을 뜨면 이른 아침 창가에서 우연처럼 마주치는 그 모습 수줍어지는 마음으로 몰래 살짝 훔쳐보았네 밤이오면 어두워진 골목에서 우연처럼 마주치는 그 모습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내가 먼저 눈길주었네 그대는 맘에 향기를 주네 그대는 입가에 미소를 띄네 얼음처럼 차갑던 마음이 사르르르 녹아내리네 사랑이 사랑이 온다네 그대의 사랑이 온다네 모든것을 내게 주려하네

주세요 풍금

주세요 주세요 당신 사랑을 주세요 보세요 보세요 사랑을 보세요 오세요 오세요 바로 지금 오세요 지금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서툴러도 괜찮아요 지금이라면 심장은 당신때문에 뛰고 있어요 당신 맘도 나로 인해 뜨거워진다면 바로 이 순간이 타이밍이에요 괜찮아요 어서와요 내내 불안하고 걱정이 돼도 괜찮아요 지금 딱 오세요 말해요

어서오이소 풍금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꽃처럼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오이소 어서오이소 내맘으로 어서오이소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만나면 기분 좋은 별처럼 빛나는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 오이소 풍금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언제나 보고 싶은 꽃처럼 향긋한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같아요 어서오이소 어서오이소 내맘으로 어서오이소 그 사람이 접니다 찾던 사람 접니다 만나면 기분 좋은 별처럼 빛나는 사랑하는 사람 어서 오이소 저 멀리 당신을 향해 손짓하는 마음도 당신과

첫 사랑 풍금

살며시 살며시 그대 오세요 나는 아직 사랑을 몰라요 생각만해도 떨리는 가슴 이게 사랑인가요 세상 모두가 예쁘게 물드네요 꿈같아요 세상에 이런날 또 있을까요 아주 살며시 살며시 그대여 내게로 오세요 사랑 놀랠까봐 아~ 안돼 안돼요 음~ 도망가면 안돼요 영원히 꿈꾸고 싶어요 살며시 살며시 그대 오세요 나는 아직 당신을 몰라요 생각만해도 설레는 가슴 이게 사랑인가요

종로 3가 풍금

종로 3가 익선동 골목 가로등 밑에 품에 안겨있던 그대 실루엣 돌아온다던 약속 무정한 맹세였나 쓰디쓴 소주잔에 그리움 담아 꾹 삼킨다 비가 오면 그리워요 그리우면 비가 와요 한시도 뗄 수 없는 지독한 사랑아 기다리다 잠들어요 꿈속에서 기다려요 눈시울 반짝이는 깊은 밤 돌아온다 했잖아요 겨울 지나 벚꽃 피는 봄날에 돌아온다 했잖아요 이미 떨어져 버린

느낌대로 풍금

망설이면 사라지니 손을 잡아요 처음부터 알아봤어 느낌으로 알수있어 무얼 그리 망설여 그대의 마음 알고 있어 과거따윈 필요없어 미래따윈 필요없어 두려워 마 머리 쓰지마 딱 지금 지금이야 별다른 만남 따로있나 거기서 거기일뿐이야 별다른 사랑 따로있나 우리맘이 원한다면 우리 지금 운명인거야 Ha- (Ah! Ha!)

나는 당신꺼 풍금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때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2)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날 꼼짝 못하게 하네 풍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어 그 사람이 정말 좋아요 영화를 볼까요 여행을 갈까요 해 줄 것이 너무 많아요 보고 또 보고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그 사람인데 긴 긴 시간을 돌고 돌아 왜 이제야 나타났나요 아~아~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이 안 되요 손가락만 잡아도 심장이 날뛰는 마음에 깊숙이 들어와 날 꼼짝 못 하게 하네 2)

날 꼼짝 못하게 하네 (MR) 풍금

사랑하ㅡ는 사ㅡ람이 생겼ㅡ어ㅡ 그 사람ㅡ이 정말 좋ㅡ아요ㅡ 영ㅡ화를 볼까요ㅡ 여ㅡ행을 갈까요ㅡ 해 줄 것ㅡ이 너무 많ㅡ아ㅡ요ㅡ ㅡ보ㅡ고 또ㅡ 보고 생각만 해도ㅡ 기분 좋은 그ㅡ 사람인데ㅡ 긴 긴 시ㅡ간을 돌고오ㅡ 돌ㅡ아ㅡ 왜 이제ㅡ야 나타났나요ㅡㅡ 아ㅡ아ㅡ 당ㅡ신 없는 세상ㅡ은 상상이 안돼요ㅡ 손ㅡ가락ㅡ만 잡아ㅡ도 심장이 날뛰는

편지 풍금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이얀 종이 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나는 당신꺼 풍금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 랑꽃 필때까지 아아아 나 는 당신꺼니까 2)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 랑이 이런

지금 고향으로 갑니다 풍금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섰던 고향에 미련을 두지 않았거늘 눈을 감으면 아련해지는 묻어놓은 추억들 때문에 품었던 꿈을 찾아 타향에 몸을 두었지만 사무치게 그리워진다 사람들아 나를 기다리는 그곳을 향해서 지금 바로 달려갑니다 지금 고향으로 만나러 갑니다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섰던 고향에 미련을 두지 않았거늘 눈을 감으면 아련해지는 묻어놓은 추억들 때문에 품었던 꿈을

아리아리 아버지 풍금

까만 하늘의 까막별 같은 눈빛아래 처진 어깨의 지친 뒷모습 곁에 가까이 있어도 홀로 멀리있던 외로웠던 나의 아버지 고단했던 지난시절 눈물대신 한잔 가득히 술을 채워 비우시네 가슴이 아리아리 가슴이 아리아리 이제야 알게 된 당신 세월이 궂은비를 견딘 강한 희나리여 그대 이름은 아버지 깊은 하늘의 조각달 같은 얼굴이여 짧은 미소가 슬픈

달빛여인 풍금

어두워진 이 밤 달빛아래 그대와 단둘이서 시간이 멈춘 듯 속삭이며 끝이 없이 빠져도네 어둠속에 눈동자 외로운 길 밝혀주는 눈동자 젖어드네 스며드는 달빛여인 나 없인 안된다고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좋아) 나만을 사랑한다 말해줘 (이미 다 알고 있어) 까만 밤을 깨운 젖은 달빛처럼 깊게 잠든 마음을 깨워줘 날 안아줘 아름다운 달빛 아래 이 밤을 영원히 나없인

물거품 사랑 풍금

사랑하면 할수록 그리워지네 그리운 사랑은 커져만 가네 숨 쉴수 없을 만큼 그리워 해도 잡을수 없는 사랑 부푸러 오르다 커져만 가다 터져 버릴것 만은 내사랑 응~응 내사랑 응~응 물거품 사랑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물거품 사랑 내사랑 응~응 내사랑 응~ 응 물거품 이더라 만질수 없었다 가질수 없었다 내맘 같지 않터라 내사랑 응~응 내사랑

달고나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내 마음의 풍금 / 이정미, 조정석 이정미

홍 연 그대와 함께 온 눈부신 봄 분홍빛 꽃잎 흩날리고… 운동장에 새하얀 달빛과 영화속에 흐르던 그 노래 나의 봄날이 지네 일기장은 누굴 보여 주나요 또, 산수유꽃은 누굴 주나요 풍금 소리 들리면 어떡해요 사 랑…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는 겨울 아침 마음 속엔 눈 내리고 언제 다시 봄이 찾아올까 그대 떠난 이 곳에 동

파트너 (영화"투캅스"주제곡) 최규성

오늘 커다란 외투속에 작고 여윈 어깨를 숨긴 나의 모습을 보면 나의 연약함 잘 알기에 그런 모습을 보이긴 싫어 더욱 강하려~ 했지 지금 내가 사는 이 도시에선 자신을 지켜갈 수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 지금 내가 택한 험한 이 길은 자신과 또한 너를 지켜주는 나의 길이였지 세상 어둠을 싣고 다시 네게 다가서는 전혀 달라진

파트너 (영화"투캅스"주제곡) 최규성

오늘 커다란 외투속에 작고 여윈 어깨를 숨긴 나의 모습을 보면 나의 연약함 잘 알기에 그런 모습을 보이긴 싫어 더욱 강하려~ 했지 지금 내가 사는 이 도시에선 자신을 지켜갈 수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어 지금 내가 택한 험한 이 길은 자신과 또한 너를 지켜주는 나의 길이였지 세상 어둠을 싣고 다시 네게 다가서는 전혀 달라진

그리움 (영화 '멋진하루' 주제곡) 이바디

그리움을 막아 보려고 무척이나 애를 썼는데 너무 힘들군요 그 날의 사소했던 말들 내겐 너무 큰 의미였죠 마지막 인사도 함께 했던 그 사실에 무슨 의미가 있었나요 지금 안을 가득 메운 아픈 사랑 만이 커져가는데 어쩜 좋죠 이 마음을 꾹 참았던 이 아픔들 너무나 클 텐데 어쩜 좋죠 이 두려움 사랑한 당신을 어떻게 보내요 지금 안을 가득 메운 아픈 사랑만이

보랏빛향기 (영화 '내사랑싸가지' 주제곡) 클릭비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마 답답한 맘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보랏빛향기(영화 '내사랑싸가지' 주제곡) Click-B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리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대 슬퍼하지 마 답답한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하나란 (영화 `리틀러너` 주제곡) 더더 밴드

난 항상 혼자였었지 언제나 외로움이 내게 전부였었지 내일을 알 수 없었던 적막한 나의 시간속에 숨조차 힘겨워져 이 가슴속에 흘러내린 비를 맞을 때마다 ~ Ah~ 달려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오늘보다 좋은날이 오겠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모두 잊고 잘될거라 생각해 언젠간 해낼 수 있어

하나란 (영화 '리틀러너' 주제곡) 더더 (THETHE)

난 항상 혼자였었지 언제나 외로움이 내게 전부였었지 내일을 알 수 없었던 적막한 나의 시간속에 숨조차 힘겨워져 이 가슴속에 흘러내린 비를 맞을 때마다 ~ Ah~ 달려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오늘보다 좋은날이 오겠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모두 잊고 잘될거라 생각해 언젠간 해낼 수 있어 끝없는 절망들은 내게 과정일뿐야 날 믿어줬던 친구도 날

하나란 (영화 '리틀러너' 주제곡) 더더(THETHE)

난 항상 혼자였었지 언제나 외로움이 내게 전부였었지 내일을 알 수 없었던 적막한 나의 시간속에 숨조차 힘겨워져 이 가슴속에 흘러내린 비를 맞을 때마다 ~ Ah~ 달려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오늘보다 좋은날이 오겠지 그래 언젠가는 그래 언젠가는 모두 잊고 잘될거라 생각해 언젠간 해낼 수 있어 끝없는 절망들은 내게 과정일뿐야 날

내마음의 풍금 한동준

어느날 문득 그리움처럼 봄날의 향기 파고드네 어둠에 묻힌 맘에 풍~금 잠에서 깨어~~ 울려오네 정신없이 뒹굴던 우리 어린날을 지나서 아프도록 푸른 꿈 거기 어느새 피어나 눈부신 햇살~~~ 날리는 꽃잎 모두 다 어지럽게 치루었던 계절 사랑에 슬픔 사랑에 기쁨 모두 다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 어느날 문득 그리움 처럼 봄날의 향기파고드네

기다림(영화 ing 주제곡) 이승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기다림 (영화 Ing 주제곡) 이승열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지워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해도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말없이 안아 주겠죠 그댄 나를 아무말 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어우동 풍금

A)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갔네 쭉정이 말라붙은 정 날리며 삼종지도 내던진 꽃잎 어우동 긴긴밤에 달빛마저 울었으리라 얼룩덜룩 눈물에 쩐 옷고름 고히 끌어안고 떠난 어우동 B) 한 서린 가야금의 소리 머금고 피어난 꽃잎 속살치마 너울너울 춤에 이슬되어 사라져갔네 쭉정이 말라붙은 정 날리며 삼종...

곡예사의 첫사랑 풍금

줄을 타며 행복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손 풍금을 울리면서 사랑 노래 불렀었지 공 굴리며 좋아했지 노래하면 즐거웠지 흰 분칠에 빨간 코로 사랑 얘기 들려줬지 영원히 사랑하자 맹세했었지 죽어도 변치 말자 언약했었지 울어봐도 소용없고 후회해도 소용없는 어릿광대의 서글픈 사랑 줄을 타며 좋아했지 춤을 추면 신이 났지 손 풍금을 울리면서 사랑 노래 불렀었지...

회령산 낭자 풍금

1. 울돌목 먼데서 회령산이 어디라고 새벽길 혼자서 찾아온 낭자야 회령산 토막집엔 님도벗도 없는데 만고강산 첩첩한길 네 어이왔나 평창길 겨울눈엔 달빛도 머무는데 울돌목 낭자야 그만여기 회령산에 살려마 2. 울돌목 멀리서 회령산이 어디라고 한밤길 외로이 찾아온 낭자야 보래령 네발길엔 님도벗도 없는데 만고역사 구비진길 네 어이왔나 봉평길 메밀꽃엔 별빛도...

부라보 아줌마 풍금

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하느냐 순자 복자 희자 명자야 모닝커피 한잔마시자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일하고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 짠짜라 짠짠짠 짠짜라 짠짠짠 힘든 세상 괴로운 세상 답답하게 살지만 말고 노래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아줌마 경자 영자 미자 ...

부라보 아줌마 (Disco beat) 풍금

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하느냐 순자 복자 희자 명자야 모닝커피 한잔마시자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일하고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 짠짜라 짠짠짠 짠짜라 짠짠짠 힘든 세상 괴로운 세상 답답하게 살지만 말고 노래부르고 춤도춰보자 부라보아줌마 경자 영자 미자...

회령산 낭자 풍금

1. 울돌목 먼데서 회령산이 어 디라고 새벽 길 혼자서 찾아 온 낭자야 회령산 토막집엔 님도벗도 없는데 만고강산 첩첩한길 네 어이왔나 평창길 겨울눈엔 달빛도 머무는데 울돌목 낭자야 그만여기 회령산에 살려마 2. 울돌목 멀리서 회령산이 어 디라고 한밤 길 외로이 찾아 온 낭자야 보래령 네발길엔 님도벗도 없는데 만고역사 구비진길 네 어이왔나 봉평길 메밀...

부라보 아줌마..Q.. 풍금..

- 경--자 영-자 미자 춘자야 집안에서 뭣들 하느냐.. 순--자 복-자 희자 명자야 모닝커피 한잔 마시자.. 집에서 하루종일 궂은 일하고 시부-모 신경쓰고 남편도 신경쓰고 자-식들이 속을 썩여도.. 인생이 뭐 있나 즐기며 살아야지 화를 내고 짜증내면 나만- 손해.. 짠짜라 짠짠짠 짠짜라 짠짠짠 힘든 세상- 괴로운 세상 답답하게 살지만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