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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백 장 나 라

제목 고백 가수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

한오백년..(MR)..Q.. 강태관(반주곡)

정을 두-- 몸-만 가--니.. 눈--물-이, -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 한 오---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사-<-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 임 생--겨 달----- 비--이-다....

고 백 룰 라

내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게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게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1 그리고 2그리고) (3 and 4 and 5 and 6) (이기리 많은 날을) (나는 기다려 왔었...

고 백 룰 라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께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Yo 모두 다 솔직해봐)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께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1 그리고 2 그리고 3 and 4 and 5 and 6 이기리 많은 ...

고 백 룰 라

내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게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내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게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1 그리고 2그리고) (3 and 4 and 5 and 6) (이기리 많은 날을) (나는 기다려 왔었...

고 백 룰 라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께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Yo 모두 다 솔직해봐)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말할께요 때론 모진말로 아프게 하고 때론 애태우게 만들었지만 사실은 그대 아는것보다 더 그댈 사랑~~~해 1 그리고 2 그리고 3 and 4 and 5 and 6 이기리 많은 ...

해운대에레지 ◆공간◆ 손인호

해운대에레지-손인호◆공간◆ 1)언~~~~제~까~~지~~~~언~제~까~지~~~~ 헤~어~지~지~말~~~자~~~~~~~~ 맹~~~~세~를~하~~~~다~짐~을~하~던~~~ 너~와~내~가~아~~~니~~~냐~~~~~ 세~월~이~가~~~~~너~도~또~가~~~~ ~만~혼~자~~~외~~로~이~~~~그~~~~때~ 그~시~절~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향~생각 엉키는~~구~ ~마야~ ~~마~~야 울지~를~~~ 마~~~ ~~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백마야 울지마라 명국환

~~마 는~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향~생각 엉키는~~구~ ~마야~ ~~마~~야 울지~를~~~ 마~~~ ~~향을~ 등에~~~두고~ 흘러~가~기~~~~는 내~~~ 신세~ 네 신~세~~가~ 다를~~~

우리가 반크, 우리가 21세기 독립운동가 반크

Culture 문 화 대 국 대 한 민 ㅡ 국 범 김 구 선 생 의 ㅡ 꾼 꿈 ㅡ 는 우 리 가 ㅡ 세 계 에 ㅡ 서 가 아 름 다 운 되 길 원 ㅡ 한 다 ㅡ Oriental 동 양 평 화 주 도 하 는 안 중 근 의 사 가 ㅡ 꾼 꿈 ㅡ 한 중 일 이 협 력 하 면 ㅡ 패 권 이 사 라ㅡ 지 분 쟁 멈 쳐 아 시 아

351장(MR)◆공간◆구389장 찬 송

(351장)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구389장)◆공간◆ 1)믿~는~사~람~들~~은~~~ 주~의~군~사~니~~~ 앞~서~가~신~주~~~를~~~ 따~~갑~시~다~~~ 우~리~대~~예~~~수~~~ 기~를~들~~서~~~ 접~전~하~는~곳~~에~~ 가~신~거~보~~~~ 믿~는~사~람~들~~~은~~ 주~의~군~사

낙동강칠백리길 ◆공간◆ 나도경

낙동강칠백리길-나도경◆공간◆ 1)삼강~리~세~줄~기~물~~흘~러~흘~러~~ 다~~대~~~포~~까~~~지~~~~ 낙동~~~강~~~칠~~리~길~~~~사연안고~~ 흐르~는~구~~~~~ 뱃사공의~~노래~가~락~~들~려~올~듯~~~~ 주인잃은~삼~강~주~막~~해가~저~물~~~~ 애달~픈~강~~~루~~전설을~~담~~~~

삼천포아가씨(은방울자매) 경음악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간~다 어-린/~를~ 울려놓~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실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 으~~로-- 01:56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사~~~에 소-꼽/~난~ 하던시~절 잊~었~-요~ 임-이~시~여 이배타면

도 로 남 김명애

남-이--는-글~자-에~ 점-하--를-지~우-~ 님-이-되-어-만~난~사~람~도~ 님-이--는-글~자~에~ 점-하--만~찍-으~면~ 도-로-남-이-되-는~~난-같-은-인~생~사~ 가-슴-아-픈-사~연~에~ 울--있-는~사-람~도~ 복-에-겨-워-웃~는~사~람~도~ 점-하--에-울고~웃~는-다~ 점-하--에-울고~웃~는-다~

정든사람아 ◆공간◆ 배주현

(+2키)정든사람아-배주현◆공간◆ 1)어~~~~제~만~~~해~도~~사랑~해~놓~~~~ 오~~~~늘은왜~~~왜~미~워~~~~~ 무~~~~슨~이~~~유~로~~날미워~하나~요~~~~ 뭐~~~~라고~말~~~해봐~요~~~~ 너~~~~에~~말이~~면~~~~프~~로~~~ 믿~~~~~~믿었~었~는~데~~~~~ 왜~~~~떠나~가나

고 백 화이트뱅크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겠죠.. 하지만 난 거기에 빛을 더해 줄께요 날 믿어요.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2.

자장가 프리즈

우-리 아기 착한 아-기- 소- 록 소 록 잠들라 하-늘 나라 아기 별-도 엄- 마 품에 잠든다 둥-둥 아기 잠자 거- 예- 쁜 아기 자- 우-리 아기 둥둥 아-기 -요 고요 잠잔다 바-둑 이도 짖지 마- 곱- 실 아기 잠깰라 오-색 꿈을 담뿍 안- 아- 침 까지 자-

송두리째 ◆공간◆ 이효정

송두리째-이효정◆공간◆ 1)내청~~~춘~~~을~~~송~두리~째~~~~ 태워~놓고~~떠난~사~람~~~~ 님이~~~~~~~부~르~기~엔~~ 남~보~다~~~도~~못~한~사~람~~~~ 꽃피~~던~~~내가~슴~~을~~~ 갈기~갈~기~찢~어~놓~~~~~ 무~~~정~~하~게~~~떠~~버~~~린~~~ 당~신은~배~~~신~~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고 백 신해철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쉽게 돌아서곤 했었지 나에겐 사랑이란 말은 그저 자신에게 할말이었어 처음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내 삶의 끝까지 가져갈 단 한번의 사랑이 내게 왔음을 내 말을 들어봐 이제 난 다시는 거짓 사랑을 얘기하지 않아 아주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을 이제 난 찾았어 이제 난 다시는 헛된 사랑을

305장(MR)◆공간◆구405장 찬 송

(305장)나같은죄인살리신(405장)◆공간◆ 1)~같~~~은~죄~~~인~살~~~리~신~~~ 주~은~~~혜~놀~~~~워~~~~ 잃~었~~~던~생~~~명~찾~~~았~~~~ 광~명~~~을~얻~~~었~네~~~~~~~ 2)큰~죄~~~악~에~~~서~건~~~지~신~~~ 주~은~~~혜~~~~마~워~~~~ ~처~~~음~믿~~~은

청춘사수 ◆공간◆ 태 민

청춘사수-태 민◆공간◆ 1)청춘~~~아~~~~니아~무~~리~~~~~ 잘난~척~~하~여~~~도~~~~~사없~~다~~~~ 세월~앞~에~~~~~돌도씹~던~~청~춘~~~도~~~~~ 한~때다~~청~~춘~도~~겁~내지~마라~~~~~ 놓~쳐~버린~~~~기가~~~정말크~더라~~~~~ 빵~빵해도한~때인데~~~~값~나갈때~잘해야지~~~~

고 백 STYLE

예 이젠 너의 눈을 볼 수가 있어 Please say yes but don't say no 지난 일이야 더 깊진 않았어 너의 생각 할때면 괴로웠었어 예 차라리 내 곁을 떠나지 왜 얘길 해 오 예 예 나의 한 순간 그 실수 때문에 죄책감에 힘들어 견딜 수 없었어 차라리 이런 말 안 들은것만 못해 Oh my Baby~

고 백 STYLE

예 이젠 너의 눈을 볼 수가 있어 Please say yes but don't say no 지난 일이야 더 깊진 않았어 너의 생각 할때면 괴로웠었어 예 차라리 내 곁을 떠나지 왜 얘길 해 오 예 예 나의 한 순간 그 실수 때문에 죄책감에 힘들어 견딜 수 없었어 차라리 이런 말 안 들은것만 못해 Oh my Baby~

운동장 와니와 준하 OST

운 동 가 운 데 에 샤 룽 하 는 사 람 을 세 워 노 코 건 물 옥 상 에 올 가 샤 룽 하 는 사 람 에 게 소 리 치 싶 다 . 사 랑 해 . . ^_^ 꺄 르 르 르 ~

칭칭감아라 ◆공간◆ 손 빈

칭칭감아라-손 빈◆공간◆ 1)꽃~보~다~예쁜~~나의님이여~~~~~ 당신을~~~~사랑~해요~~~~~ ~년~이~가고~~~천~년이가도~~~~ 나는그~~~~대~를~사랑~해요~~~~~ 하~늘~이~우릴~~~~부르는날~까지~~~~ 그저그렇게~~머~물러~~주오~~~~~ 사랑~아~~~(사랑아)~~ 나의사랑~아~~(나의사랑아)~~

장산 중교 장산중교

성 암 산 정기 어려 열-린-배-움-터 새 벽 하 늘 밝 은 햇살 우-리-들-의 꿈 슬 - 기 와 사-랑 으 로 큰 길 열-- 어 품 은 뜻 을 세 우 리 우 뚝 리- 자 랑스 런 그 이- 름 산 중 학 교 아 - - 누리에 영원하리 우 리의 모 교 금 호 강 굽 이 도 는 -산-벌-여-기 향 기 로 운 미 동 산 우-정-의--향

거문고사랑 ◆공간◆ 김용임

거문고사랑-김용임◆공간◆ 1)거~~~~문~~~~~여섯~줄~~이~~~~ 띵~~까~띵까~슬~~피~울~면~~~~ 가~~~신~~님~~은~~~소식~없~~~~~~ 찬바~람만~~몰아~치~~~네~~~~ 이내~가~슴~~~~애~끓는~가~~슴~~~~ 거문~~~울어~울~~어~~~~ 잠~~~못~드~~는~~~기막~힌~~~밤~~~~ 이내

장 부 타 령 장민

아니~~~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창~문을 닫~혀도 스며~드~는~ 달~빛~ 마음~을~ 달~래~도~ 파고드는~ 사~랑~ 사랑~랑이~ 달빛~인가 달~빛~이~ 사랑인~가~ 텅빈~~ 내 가슴속~엔~ 사랑만 가~득~히~ 쌓~였~구나 사랑 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보일~~~ 듯이 아니~보~이~~ 잡힐~ 듯 하다가 놓쳤으니

75장(MR)◆공간◆구47장 찬 송

(75장)주여우리무리를(구47장) ◆공간◆ 1)주~~여~우~~~리~무~~리~를~~~ 불~~쌍~하~~~게~여~~기~사~~~~ 크~~신~복~~~을~주~~시~~~~ 주~~의~얼~~~굴~뵈~~소~서~~~~ 2)주~~의~구~~~원~하~~심~을~~~ 널~~리~알~~~게~하~~시~니~~~~ 천~~하~만~~~국~~~성~들~~~

첫사랑 나비효과

술-취-한~오-늘-밤-또~전-화-를-들~지~만~ 힘-없-는~내-손-끝-은~버-튼-을-못~눌~러~ 다~잊-겠-다--큰-소-리-치~지~만~ 한-손-엔~-도-몰-래~들-려-진-니-사~진~ 쉬즈~올-~잇니드~ 사-랑-을-몰-랐-던-날~ 너~보-~싶-어~ 이-렇-게~다-구-겨-진~ 작-은~ 사-진-또-바--보-며~ 쉬즈~올-~잇니드~ 랄~-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 3. Rondo 정경화

이 짓 도 많 이 하 니 까 너 무 지 치 는 군 효 조 금 적 멜 옹 같 은 거 적 으 면 난 으 로 적 지 말 그 러 는 데 ;; ; 난 으 로 적 는 거 맞 습 니 다 .

06 - Ludwig van 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 61 정경화

이 짓 도 많 이 하 니 까 너 무 지 치 는 군 효 조 금 적 멜 옹 같 은 거 적 으 면 난 으 로 적 지 말 그 러 는 데 ;; ; 난 으 로 적 는 거 맞 습 니 다 .

사랑이그러디★공간★ 정의송

사랑이그러디-정의송★공간★ 1)사`랑~타령이~~사`랑~놀음이~~ 밥`먹여주디`돈`벌어~주디~~~~ 손놓`아~버리고~나면~부질없`더~~~~~ 가슴시린상처만~남을뿐인걸~~~~ 나없`인`못~산~다`~울먹인`사람`이~ 뒤도`안~보고`떠나~가`더`~~~~ 사랑`은~~~난~~ 이별`의~잔~치~~~ 단~막`의`연`극이`였`네~~~~

종이꽃 최영철

종이-꽃한-송이~가~ 벌을-사랑-하나~봐~ 향기-없는-몸-짓-으-로~ 우연-이라-도~ 스쳐-지나-길-바---봐~ 종이-꽃한-송이~가~ 나빌-사랑-하나~봐~ 기운-없는-모-습-으-로~ 옷깃-이라-도~ 쉬어-가주-길-바---봐~ 잠-드--봐~ 이-제-그~만~ 숙-명-처~럼~ 이-별-을~받-아~드-려-봐~ 꿀-도-없~는~ 꽃-을-향~해

Desperado 포지션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사~이~ 샘-이-난-하~늘~이~ 우-릴-향-해~ -난-한-거~-~ 조~금-만~덜~사~랑-할~걸~그~랬-었~-봐~ ~없~는~동~안~더~ 쉽~게~ 견~딜~수~있-게~ ~ 니-곁-에-없~더~~도~ 잠-시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 라라 ~~~ 라라 ~~ ~~ ~~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 라라 ~~~ 라라 ~~ ~~ ~~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홀로아리랑 서유석

저~멀~리~동-해-바~다~ 외~로~운~섬~ 오~늘~도~ 거-센-바~람~ 울-어-오~겠~지~ 조~그~만~얼~굴~로~ 바~람~맞~으-리~ 독~도~야~간~밤~에~ 잘~잤-느-냐~ 아~리~랑~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개~를~ 넘-어-가~보~자~ 가~다~가~힘~들~면~ 쉬-어-가~더~-도~ 손~잡~~가~보~자~ 같~이~가-보-자

도시의밤 최헌

여-기~ 낯-설-은-도-시~에~ 어-둠-이~ 밀-리-면~ 거~리-에~ 가-로-등~은~ 뽀~얗-게~ 피~~ 텅-빈~ 광-~ 울-리~는~ 밤-열-차~ 기-적-소~리~ 하~얀~ 도-시-의~밤~ 왜~이~리~ 서-럽~~ 어-느~먼~옛-날~ 어-릴~때-내-가~보-다~가~ 너-무~너-무~슬-퍼-서~ 울-~말~았-~ 울-~말~았-~ 슬-픈~영-화~

백마강 달밤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 저어~~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물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친 마~~~음 구곡~간~~ 얼~~~~이 찢어~지~는~~~데 그 누~~가 알리~요 북마~산 산~기~~~~슭 낙화~암 달빛~~만 옛날

고 백 손성훈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돈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 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 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겐 남아 있지만 쓸쓸히 너를 보~~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 봐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 짓는 너를 보면 우리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아무 말 못하는...

고 백 안치환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 길을 잃어~ 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 뒤돌아 서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것 워우워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저 현란한 언어에 휩쓸려 이 거리를 떠돌...

고 백 박혜경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 용기를 내야 해 후회하지 않게~~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 해 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 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 마음은 늘 떨렸어 미소짓는 너를 보면 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 아무런 말하지 못한 채 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 말해야 하는데 네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

고 백 박상운

오늘하루도 당신을 ,어떡게 지냈나요 매일 똑같은 일을 쉬지도 못하고 그대 마음도 지쳐 있겠죠 ... 바쁘게 일을 할때나 차가 막혀 있을때도 어디가 아픈지 무슨일 없는지 걱정하는 내마음 아시나요 날마다 행복한가요 맘에 꼭들지 않겠지만 요즘 들어 당신에힘든모습 감추면 남모르게 운적 없나요.. 바쁘다는 이유로 내가 화을냈을때 마음 다치지는 않았나요 . 가끔...

고 백 이수훈

처음부터 느꼈죠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렸죠 사랑을 하게 된 거죠 그대를 볼 때마다 내 마음 숨기기 어려웠어요 항상 표현하고 싶었는데 내겐 욕심인가요 그댈 사랑하는 게 그렇게도 힘든 건가요 [ 언제나 그댈 난 원하고 있죠 혹시라도 우리사랑 할 수 없나요 힘들겠지만 난 그댈 위해 참아야만 하겠죠 난 그대만을 사랑해요 ] 이젠 볼수 없겠죠 내가 떠나가야...

고 백 장나라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은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 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

고 백 박필승

너에 희망 느낄수잇어 떨리는 가슴 뜨거운 감정 너에게는 느낄수- 있어- 내가슴 뛰는걸 애타는 마음 설레는마-음 말-로 다할순없지만 사람이 아니면 갈수없는 니 가슴 깊은 곳에- 내가들어가게 열어줘 밤하늘 찬란한 불꽃처럼 사랑을 꽃피고 싶어 사랑을 만들고 싶어 내가들어가게 열어줘 내사랑을 받어줘~~ 내가들어가에 열어줘 내사랑을 받어줘~~

고 백 최성수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