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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전상근

나에게 와준 작은 기적이 사소한 일상에 물드는 하루들 그 속에 내가 꿈꿔본 적 없는 눈 부신 햇살 같은 너와 마주 앉아 우리 눈을 맞추고 서로를 따스하게 맞잡은 손에 내 마음에 다가오는 감정들 어느 날에도 어떤 날에도 먼 훗날 너와 내가 사랑할 시간 마주할 날들 항상 영원히 시간이 지나 우리가 함께 꽃피운 시간들이 바래진대도 기억할 거야

좋은 하루 전상근

어젠 비가 그쳤지 오랜만에 보인 별빛 그걸로 충분하던 날 별 것 아닌 일이지만 낮엔 너를 만났지 짧게 안아준 너의 품은 미소만큼 따뜻해 오늘도 좋은 날인걸 오늘처럼 그 다음 날에도 힘든 일은 여전하겠지만 한 번은 꼭 한 번씩은 좋은 일이 곁에 있다는 걸 내일 널 만나겠지 행여 비가 온다 해도 그대 곁에 있으니 하루 한 번은 좋은 일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이홍주

어떤 날엔 로켓처럼 높이 높이 끝없이 올라가 햇살 아래 세상 내려다보며 오 자유로운 이 느낌 어떤 날엔 폭포처럼 계속 계속 아래로 떨어져 하지만 나 어디 있든 그분 나와 함께하셔 기쁜 날에도 슬픈 날도 그 모든 순간마다 날 사랑한다 말하시며 버려 두시지 않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날 사랑한다 말하시며 버려 두시지 않네 기쁜 날에도 슬픈 날에도 날 사랑한다

뭘해도 예뻐 비비 (BB)

그래 넌 뭘 해도 예뻐 뭘 해도 예뻐 뭘 해도 내게 넌 어떤 날에도 예뻐 날에도 예뻐 날에도 네게 넌 화장기 없는 오늘이 더 예뻐 오늘이 예뻐 넌 너는 뭘 해도 예뻐 뭘 해도 예뻐 뭘 해도 내겐 오늘 같이 늦어진 날에 또 피곤했었다면서 날 조르는 목소리에 무슨 말을 해도 너는 예뻐 늘어버린 투정들까지 미웠던 그 사람 얘기도 지금같이 웃어줬음 해 삐진 너는 풀어주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시하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내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내 세상이었어 어느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제소윤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내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내 세상이었어 어느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그 시절이 눈부시게 빛이

너는 내 자랑이었어 (Inst.) 제소윤

친구를 만나 너를 소개하고 휴대폰 속엔 늘 너의 사진이 온 세상에 내 사람이다 티도 내보고 내겐 언제나 그런 존재였어 너는 내 자랑이었어 어딜 가서 누굴 만나든 너는 내 세상이었어 어느어떤 날에도 그런 네가 나의 곁을 떠났는데 괜찮을 수 없잖아 나의 자랑인 너는 이젠 없는데 가진 게 없던 지난날에도 너의 옆에선 두려울 게 없었어 그 시절이 눈부시게 빛이

진달래꽃 리아

쉼없이 많은 밤을 울고 눈물을 삼기고 그래 나는 미쳤어 검게 길은 머리 풀어 내렸지 슬펐어 이런 인연으로 보내야 하는건 그어떤 다짐도 어떤 약속도 소용없는거야 어쩌면 무뎌지겠지 그냥 지내면 잊을날 있을까 더많은 날들에 난 기대여 잊어야 하지만 이렇게 슬퍼지는 날에도 술에 취해달랜 어느 밤에도 미워해야 하지만 가슴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그렇게

진달래 꽃 리아

쉼없이 많은 밤을 울고 눈물을 삼기고 그래 나는 미쳤어 검게 길은 머리 풀어 내렸지 슬펐어 이런 인연으로 보내야 하는건 그어떤 다짐도 어떤 약속도 소용없는거야 어쩌면 무뎌지겠지 그냥 지내면 잊을날 있을까 더많은 날들에 난 기대여 잊어야 하지만 이렇게 슬퍼지는 날에도 술에 취해달랜 어느 밤에도 미워해야 하지만 가슴시리도록 보고픈 사람 그렇게 다들

하루종일 비비안

하루종일 생각나 우울한 날에도 나를 위로해 줄 니가 있어서 생각이 나 꿈꿔왔던 일들이 어느 순간 내게로 다가와서 나를 행복하게 해 선물이야 비가 오늘 날엔 우산은 없어도 돼 같이 맞으며 또 같이 웃어 즐거운 웃음소리 이젠 아파도 돼 서러운 생각 안해 나보다 많이 아파해주는 니가 난 너무 좋아 하루종일 생각나 우울한 날에도 나를 위로해

I'll Pray For You 케이시 (Kassy)

깊은 이 밤 어디쯤에 아스라이 그리움이 떠오르면 맘속 고이 간직했던 추억들에 하나씩 더 새겨둘게요 I`ll Pray For You 긴 어둠 속에도 그날 들에 가득 피어나길 참 힘겨웠던 지난날들, 아쉬웠던 날들 깊은 어둠 내 마음속 밝게 비춘 단 하나의 꿈 언젠가 마주하게 될 어떤 날에도 햇살 가득 담은 저 별처럼 더 빛나주길 I`ll Pray For You

넌 가을 하늘 장호일

그대는 Blue sky (Blue sky) 어떤 날에도 날 살며시 미소 짓게 해 언제까지나 너만을 위해 And I will fall in love with you 울적한 날도 니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울고 싶을 때 니 생각이 나면 미소가 피어나 햇살은 Morning light 웃음 띤 Morning light 언제나 Moning light 그대는

어떤고백 전상근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밤 아늑한 너의 눈빛에 이끌려 따라간 맘은 더이상 나에게 없는걸 너에게 있는걸 함께 걷다 자꾸 니 손이 나를 스칠 때 숨막히는 뒷모습이 시선에 맺힐 때 너도 알텐데 왜 이렇게 날 어지럽게 해 Baby 나 미치겠어 널 안고싶어서 어떤 날 너에게 닿을 이 노래가 어떤 의미조차

부부송 김민식

그댈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맞으오 우리 함께 만들어온 아름다운 흔적을 눈부시게 바라보면서 그날엔 천국에서 다시 만나겟지만 이미 나 보내서 우리는 삿느니 당신과 나를 닮은 아이들의 웃음이 하늘나라 종소리 같소 감사합시다 어떤 일에도 최선의 길로만 인도하는 주님의 뜻을 감사합시다 어떤 날에도 찬란하게 비추시는 주님을

너에게 전상근

바람을 이기지 못해 떨어지는 꽃잎은 그 순간이 더 아름답고 깊어진 추위에 갇혀 차가워진 침묵도 그 시간은 의미 있는 아픔이라 너에게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와 내가 이루지 못한 슬픔에 사랑은 반대로만 가는 걸 난 알게 되었어 그렇게 널 지나갔어 구겨져 버린 것들과 헝클어진 모든 게 그땐 그저 참 서러웠고 서로의 세상 속에서 이해 못 한 우리는

그곳에 있기에 전상근

두 눈을 꼭 감아봐도 더 뚜렷해지는 네 모습 어디에 있어도 알 수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그곳에 있기에 (Inst.) 전상근

두 눈을 꼭 감아봐도 더 뚜렷해지는 네 모습 어디에 있어도 알 수 있어 이젠 아무 소리 내지 않아도 네가 가득히 담겨진 그 향기로 나는 알수 있어 어쩜 우연히 지나 쳐도 내가 널 먼저 찾을게 터질 것 같은 이 마음은 숨길수가 없어 다신 네 손을 난 놓지 않을게 어떤 시간들 속에서도 차곡차곡 모아뒀던 너의 모든 순간들도 숨이 벅차올라 터질 듯이 보고싶은 날엔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전상근

몇 번의 계절과 수많은 낮과 밤 어쩌면 지금을 기다린 시간들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못 할 우린 마치 깨고 싶지 않은 꿈속 순간의 감정에 하는 말이 아닌 오랜 시간 동안을 아껴온 말들과 함께 빛나는 널 내 눈에 가득 담고서 지금 이 순간을 난 기억할게 눈이 덮인 세상에 홀로 피어나는 꽃처럼 어떤 어둠 속에도 널 향한 사랑은 절대 시들지 않아 항상

압구정 그사람 장문정

오늘처럼 바람이 불면 걷고 싶은 그 거리 나도 모르게 그대 떠올라 압구정 길을 나섰다 꽃잎 날리는 춘삼월에도 소낙비 오는 날에도 그대와 나 가슴 설레며 걸렸던 가로수길 압구정 그 까페에 않아 사람을 속삭였지 지금은 어디에서 지금은 어디에서 내 생각이나 할까 우연이라도 만나고 싶어 압구정 그사람 낙엽 뒹구는 어느 날에도 눈 오늘 겨울 날에도 그대와

진달래꽃 리아

수없이 많은 밤을 울고 눈물을 삼키고 그래 나는 미쳤어 곱게 기른 머린 풀어 내렸지 슬펐어 이런 인연으로 보내야 하는 건 그 어떤 다짐도 어떤 약속도 소용없는 거야 어쩌면 무뎌지겠지 babe 그래, 지나면 잊힐 날 있을까 더 많은 날들에 난 기대어 널 잊어가야 하지만 이렇게 슬퍼지는 날에도 술에 취해 달랠 어느 밤에도 미워해야 하지만 가슴

언제나 당신 곁에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 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 당신이 내 곁에 있네요 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 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 내 마음을 고백 할게요 사랑하는 맘이 있잖아 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 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 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 먼 훗날 우리

언제나 당신 곁에 (Inst.) 전종혁

항상 난 부족한 사람이었죠 그런 날 당신은 받아주었죠 이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 당신이 내 곁에 있네요 가끔씩은 나 불안한 맘이 들죠 당신에게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인 건지 하지만 이제 망설이지 않을게요 내 마음을 고백 할게요 사랑하는 맘이 있잖아 널 안아줄 수 있는 두 팔도 있잖아 어떤 날에도 난 너에게 잘할 거야 날 믿고 평생을 함께해 먼 훗날 우리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슬픔이여 이젠 안녕 다신 나를 찾지 말아 줘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 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영원히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Jaurim)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슬픔이여 이제 안녕 자우림 (Jaurim)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슬픔이여 이제 안 자우림 (Jaurim)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슬픔이여 이제 안녕넀. 다a 자우림 (Jaurim)

어떤 추운 밤에도, 어떤 궂은 날에도. 저녁 어스름이 진 내 작은 창가에 어느새 별들이 내린다. 너를 떠나 살 수 있을까 나의 가장 오랜 벗이여 나는 네가 없이는 내가 아닐 것 같아. 차가운 너의 품안에서 눈 감으면 어느새 꿈속을 걷는다. 저기 먼 숲에서 짙은 어둠이 끝없이 속삭이는 너의 이름.

사랑의 날씨 헨(Hen)

사랑은 내일의 하늘과 닮았죠 어제오늘만큼만 상관없어요 내일 비가 올수도 아니 지금 올수도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죠 사랑은 흐르는 강물과 닮았죠 모든 눈물과 기쁨이 흐르고 있죠 시간과 같이 흐르는 우리들의 사랑은 절대로 멈출 일이 없어요 잊지 말아요 어떤 날에도 가려진 구름 뒤에 태양이 떠있다는걸 그대를 사랑해요 우산없이 비를 맞아도 우리

사랑의 날씨 (Vocal 배유빈)

사랑은 내일의 하늘과 닮았죠 어제 오늘만큼만 상관없어요 내일 비가 올수도 아니 지금 올수도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죠 사랑은 흐르는 강물과 닮았죠 모든 눈물과 기쁨이 흐르고 있죠 시간과 같이 흐르는 우리들의 사랑은 절대로 멈출 일이 없어요 잊지 말아요 어떤 날에도 가려진 구름 뒤에 태양이 떠 있다는 걸 그대를 사랑해요 우산 없이 비를

별들이 떨어지는 고속도로 위에서 이범준

We do this everytime 사소한 행동까지 다, 전부 다 닮았던 우리여서 난 시간이 가도 여전히 난 맴돌아 기억들을 지우고 나서도 여전히 머리에 Drivin' in my head 계속 날 어지럽게 해 날씨 화창한 날에도 때로는 흐린 날에도 영원히 함께한다 약속하겠어 깊어진 어느 밤에 별들이 떨어지는 고속도로 위에서 옆자리엔 낭만을 태우고 시원한

사랑은 이때 참솜 (Chamsom)

사랑은 이때 어떻게 하는 건지 어떤 말도 내게 아무도 전하지 않은걸 도무지 알 수가 없는 너의 그 마음 안으로 간다면 뭘 원하는지 훔쳐보고 싶어 나도 알아 내가 투정 부린단 거 어느샌가 익숙한 우리의 만남들은 설렘보단 편함뿐인걸 내가 아직도 너를 좋아하는 게 맞긴 한 건지 이게 정인지 너도 이러는지 누가 좀 말해줘 오늘 같은 긴긴밤이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전상근

눈은 괜히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지고 툭툭 나를 건드는 애매한 너의 표정은 무슨 일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고 차가워진 얼굴 우리 마지막이라는 너의 말에 굳어진 채 고개를 떨궜어 오늘 일은 없던 걸로 할게 못 들은 걸로 할게 우리가 왜 이렇게 돌아서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 아무런 준비없이 다가온 이별에 우습지도 않아 여기 마지막이 된 이 시간 이 순간에서 어떤

몰래한 사랑 - 김지애 (MR 반주곡) Unknown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몰래한 사랑 트윈걸스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열고 싶을때는

몰래한 사랑 윤준협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이렇게 좋은 날에도 할라 맨(Halla Man)

많이쪘어 몰라보진 않았니 이렇게 좋은날에도 이렇게 밝은날에도 우리둘의 시간 멈춰서서있어 어디가는 길이야 오~ 여긴 왠일이야 내가 하고싶던 말은 그게아닌데 늘 그랬던 것처럼 오~ 웃음피우며 나의 옷차림을 놀려주진 않겠니~ 그래 어떻게 지냈니 정말 어떻게 지냈어 너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거니 이렇게 좋은 날에도

이렇게 좋은 날에도 할라맨

정말 오랜만이야 하늘도 푸르른 날 헬리콥터 소리 들려오는 세시에 너무 우연히 만나 좀 당황했지만 사실 반가웠어 표정 관리 못했어 그래 어떻게 지냈니 정말 어떻게 지냈어 살이 많이 쪄서 몰라 보진 않았니 이렇게 좋은 날에도 이렇게 밝은 날에도 우리 둘의 시간은 멈춰서 서있어 어디

이렇게 좋은 날에도 할라맨

많이쪘어 몰라보진 않았니 이렇게 좋은날에도 이렇게 밝은날에도 우리둘의 시간 멈춰서서있어 어디가는 길이야 오~ 여긴 왠일이야 내가 하고싶던 말은 그게아닌데 늘 그랬던 것처럼 오~ 웃음피우며 나의 옷차림을 놀려주진 않겠니~ 그래 어떻게 지냈니 정말 어떻게 지냈어 너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거니 이렇게 좋은 날에도

몰래한사랑-전자음-★ 김지애

김지애ㅡ몰래한사랑-전자음-★ 1절~~~○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몰래한 사랑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몰래한 사랑 김지애 [성인가요]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너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몰래한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가나다라 김혜연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 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몰래한 사랑 이종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몰래한 사랑 견미리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가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가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 그 여자 ) 또 몰래 사랑했던 그남자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서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사랑은 박혜경

믿을 수 있겠니 꿈꿔오던 사랑 누가 네게 묻는다면 사랑은 너라고 말할거야 보여주고 싶어 그 어떤 말보다 너의 작은 관심들이 날 빛나게 한다는 걸 사랑은 기분좋은 일 우울한 어떤 날에도 따스한 니 향기로 내 마음 가득 채우고 사랑은 기적같은 일 널 만난 건 아주 작은 씨앗을 키워낸 멋진 햇살처럼 어떤 모습일까 너의 자는 모습

바람 씽씽 노래를 찾는 사람들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살펴보자 살펴보자 봄이 어디에 숨어 있는 지 지금은 찬바람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 귀 기울이자 귀 기울이자 봄이 어디서 숨 쉬고 있는 지 지금은 흰 눈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난 그 나무에게로 달려가고 싶지만 어머니가 말려요 밖은 춥다고 난

몰래한 사랑 권윤경, 유지성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 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078 - 몰래한사랑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