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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제의 고백 전선민

몇 해전에 돌아가신 어느 신부님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한 여자를 사랑했지만 보낼 수 밖에 없었던 신부님 한 평생 그녀를 위해 기도했지만 그날 예식장에서 본 그녀의 눈물 만큼은 잊을 수가 없어 마음이 아프시다 던 신부님, 전 알았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신부님도 어쩔 수 없는 한 인간이고 한 남자임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삶과 사랑을

너를 보내며 전선민

너를 보내며(어느 사제의 고백) 1)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어느 사제의 주일저녁 9시 김태진

북적거렸던 주일날 성당 마당에보람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담배 한개피 폼나게 입에 물고서먼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네이 한주를 우리 신자들주님 안에서 모두 행복하기를시어머니 며느리남편과 부인직장 내 동료들학교 선생님과 학생들모두 모두 사랑하기를모두 겸손하기를모두 서로를 위해 웃을 수 있는그것만 같기를물론 나도 주님 안에서그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기를여보세...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종이 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 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휜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올거야 어떤 절망 속에도 ...

저산 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위 무어라 네게...

내 맘속에 전선민

♧저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그리움 되어 남겨진 ...

너를보내며(전선민)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 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 있게 나를 도와줘 (*1번 반복)...

저산너머(mbc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

외면 전선민

외면 아무이유도 없이 나를 이별하려는 그대 우리 사랑했었던 추억까지 버린 너~ 제발 떠나지마 힘든 나를 이해해 떨리는 나의 손을 잡아주길 바래~~ 나 누굴믿어 너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진정나를 외면한다면 쏟아지는 슬픈 비를 마즈며 홀로 거리를 걸어 잊으려는 그다짐조차 점점 힘들 잃어가~오~ 나 누굴 믿어 너 마져 울릴려면 나 아플거야 오~...

꿈의 초상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위의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 웃음 짓게하네 차츰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옜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꺼야 어떤 절망 속에도 너는 내...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저 산넘어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위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위 무어라 네게...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노을의 연가 전선민

전선민..노을의 연가 끝없이 나를 버려야 했고 끝없이 감싸 안아야 했지 항상 멀리 있는 그대를 사랑해야 했던 나는 수없이 나는 울어야 했고 더 많이 애원 해야만 했지 다시 어떻게든 그대를 곁에 둘수만 있다면 그만 잊어주길 바라는 그대 둘곳없는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위해 떠나 보낼수 있에 오직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저 산 너머 (드라마"산"삽입곡)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초대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래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젤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

걱정하지마 전선민

걱정 하지마 거친 삶 속에서 나는 너를 만나려고 그토록 방황하고 애태웠는데 이율 알고 싶어 니가 불안해 하는걸 세상의 끝에서도 나 쓰러지지 않아 모가 두려운거야 날 믿어줘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둬 너를 위해서라면 난 견딜게 내일이면 다시 태양은 뜰거야 NEVER 늦지 않아 라잇?NOW 다시 시작해 MY LOVE 우린 이겨내야해 하나될 그날 그 순간을...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꿈의 초상 (97대학가요제 대상곡) 전선민

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내 맘속에서 전선민

♧저 멀리 흩어져간 많은 시간들 이젠 추억속에 희미할 뿐 흐르는 이 눈물을 참아야하나 그 향기 그 숨결을 잊어야하나 너와함께 할 시간들을 우리 둘이 거닐던 길 내게 텅빈 추억으로 남아 다시 내게 올 수는 없나요 흐린 기억 마져 날 버리려해 아직 너의 향기 남아 있어 언제까지나 널 기억해 그향기 그숨결을 너 돌아올 그날까지 그리움 되어 남겨진 ...

저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저 푸른 산과 ...

너를 보내며 전선민

하얀 드레스에 감싸인 널 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에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 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 여자의 남자가 될 수~ 없는 그런 현실이 싫을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 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 수 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

너를 보네며 전선민

하얀드레스에 감싸인 널향해 그가 반지를 꺼냈지만 두눈엔 눈물이 고인채 하객들 맨뒤에선 나를 보는 너 안돼 안돼~~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흔들리지 않게 지켜주세요 난 한여자의 남자가 될수 없는 그런현실이 싫을 뿐이야 나를 보지마 나를 보지마 어서 손을 내밀어 그의반지를 받아 웃으면서 보낼수있게 나를 도와줘 부디 나의 하느님 제가 흔들리지 않게 지켜주...

초대~♡ 널 영원히 사랑해~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초대 전선민

1. 부시는 맑은 햇살에 입맞춘 그대 머릿결은 바람에~~ 흩날린 꽃잎처럽 너무 아름다워 난 늘 그대 향기에 취하지~ 그댈 내 안에 안은 날부터 마치 꿈이 담긴 보석 상자를 연듯한 느낌이야 내 모든 날들이 아름답게 변했어~~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난걸 기억해줘 이젠 널 지킬께~~ 우리 함께 가자고 삶이라는 여행에 날 초대한 널 영원히 사랑해~~...

Stay 전선민

BABY I LOVE YOU! 알고 있어 짧아진 너의 대답속에서 이미 달라진 널 느꼈으니까 좋아 할말 이제와 기억도 나지않을 얘기만 끝없이 늘어 놓았지 왠 이밤 날찼아 왔느냐고 냉정하게 넌 얘기하지마 나의 말이 끈어지면 잊으라 말할테니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내곁있어줘 너 없인 하루도 난 살아갈 수 없어 언제까지 날 사랑한다고~오~오오오오 내게 ...

저 산 너머 @전선민@

전선민 - 저 산 너머 -드라마 산 00;23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수 없는 그대의 이름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 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거울 속의 너에게 전선민

난 몰랐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혼자 남아 울고 있는 너를 볼때까진거울 속으로 찾아드는 어둠그 안에서 날 부르는 낯선 얼굴 하나슬픔에 잠긴 너였지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내 남은 사랑을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삶의 끝으로 걸어갈때마지막까지 나만을 위해웃어주는 넌 내 삶의 이유란걸떠난 사랑에 난 잊고 살았던 거야내 남은 사랑을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삶의...

네게로 전선민

비 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어스름 거리를 걸으며먼 산 뒤로 숨어버리려 하는해를 따라 가보곤하지이런날 그렇게 바라보지마어지러운 기억들을이제 모두 잊으려고 해이렇게 우아네게로 다가가 기대고서서우아 말하고 싶어 사랑해 우아내가 사랑한 너를 영원히 갖고 싶어내가 다하는 그 날까지내겐 너무 소중했던 널 기억해널 보는 날 기다려비개인 하늘을 바라다보다어스름 거리를...

저 산너머 전선민

언제나 변함없는~ 저 푸른 산과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꿈 푸르게 살아 있어 그리워 불러 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 맘에 변함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 있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 위 내 맘에 남아 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 수 없는 저 푸른 산...

고백 김석균

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고백 금란키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 다 고백할래요 반짝반짝 두 눈을 감고 작은 두 손을 모아서 나의 진실한 마음 담아 다 고백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시간 주님께 다 고백 할래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지금 이

고백 레오폰

우린 서로 보고 있어요 그대 눈에 비친 세상은 너무나도 아름다워요 너에게 반할 것 같아 널 처음 봤을 때처럼 좋아해 이제 말할게 그 어느 때처럼 우린 서로 안고 있어요 같은 하늘 아래 누워서 입맞춤을 입맞춤을 입맞춤을 입맞춤을 너에게 스며들 것 같아 널 보는 지금 이 순간 사랑해 이제 말할게 그 어느 날처럼

고백 은총 라이브반주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어느 고백 박혜민

할수만 있다면 널 붙잡겠어요 잘못했던 일들 다 내려 놓고서 할수없다 해도 감사하겠어요 그모든일들이 그에게서 왔으니 뜨거운 내마음은 당신에게 흘러서 작은 몸 그대마음 따뜻이 적셔주네 행복한 웃음들은 아름답게 흐르고 외로운 바람들은 서로서로 적시네 영원하지않은 이 세상속에서 영원한 그순간에 존재한 당신

어느 고백 권태수

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사랑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

고백 예수찬양단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이루지

고백 김광일

어느 하늘 아랜가 살아만 있는다면 꼭 너를 다시 만나리라 생각햇었지 세월은 나를 위로 하지 못하는걸까 더 짙은 어둠으로 나를 데려가고 있은대 아직도 나를 지켜주는 빛이 있다면 널 사랑하는 마음 그것뿐이지..... 그땐 사랑마저도 너무 힘겨웠던걸~ 아마 너도 기억하겠지만..

고백 장태혁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아프면 안돼 찬 계절인데 건강해야 해 너는 나니까 너는 나야 그래 나야 그러니까 슬프면 안돼 어느 슬픔도 나인 줄 알고 비켜가길 바래 들리니 내 마음이 보이니 내 사랑노래 너는 나니까 그래 나니까 네가 없으면 나도 없지 나는 너야 그래 너야 그러니까 아껴줘야 해 변하지 않게 노력해야 해 나는

고백 양진선

내게서 멀어지지만 더는 세상을 미워하지마 엇갈린 운명속에 우리 서로가 많은것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돌린다해도 나는 널 다시 택했을거야 우린 항상 하나였었듯이 이 순간도 하나일 뿐이야 너와나 마지막을 함께하자고 죽는날까지 서로를 아껴주자고 어느 밤 네게 고백한 나의 맹세가 이젠 한낱 거짓이되어 난 더 아프겠지만 누구보다

사제의 마음 (가톨릭성가 300번) 백남용 신부 외 3명

사제의 맘은 예수 맘 우리를 애써 돌보시며 어디서나 길 잃은 양 주님께 인도해 주시네 오 착한 목자 예수여 네 사제를 축복하사 거룩하게 하시옵고 네 사제 되게 하소서 거룩하게 하시옵고 네 사제 되게 하소서 사제의 맘은 예수 맘 인류의 고통과 번민을 기꺼이 받아 지시고 주님의 십자가 따르네 오 착한 목자 예수여 네 사제를 축복하사 거룩하게 하시옵고 네 사제

고백 김수용

상쾌한 아침에 조차도 쌓여가는 뽀얀 권태의 먼지 비오는 어느 저녁때처럼 방안 가득 스며드는 외로움 사랑마저 덧없이 느껴질 때 한번쯤 산다는 것을 외면하고 싶을때 아무런 생각없이 걷고 있는 나를 발견해 방향을 돌리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눈동자로 그 무얼 찾아내려 애쓰지

고백 윤영아

할 말을 준비했지만 네 앞에 서면 난 잊어버리고 상관없이 시간을 흘러가지 심각한듯 너를 향해 돌아서다 왠지 나도 모르게 그냥 웃음이 났어 처음에는 뜻하지 않은 만남이었지 사랑이 깊어갈수록 그대 마음이 나와 같은지 알고 싶을뿐 그때처럼 뜻하지 않은 어느 순간에 나의 마음 전할거야 오래 전부터 기다려 왔던 나의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고

고백 정진철

난 가슴이 떨려오는걸 넌 어떤지 몰라 내 마음 속 깊이 넌 오늘도 살아가고 난 언제나 너의 모습을 오늘처럼만 볼 수가 있다면 너에 곁에 항상 머물러 난 사랑할 수 있어 너와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걸어도 기억속에 너와 함께 걸어가는 걸 너를 사랑하는 나의 부푼 이 맘을 오늘 너에게 모두 다 고백하려해 어느 순간에도 너를 느낄 수 있어

고백 아스트로 (ASTRO)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

고백 아스트로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

고백 미숙님>>아스트로

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걔만은 안 돼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내 품에 안겨서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내게 얘기해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아픈 사랑하는 넌 왜 또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