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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녀***&
전수지
실바람에 날아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윗돌에 맹세하고 새긴 그이름 맑은물속 산찬어 사랑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 어이해 못오나요 길잃은 사슴처럼 서러운
산처녀
떨어지는 봄꽃들이 애간장 타는구나 애간장만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산처녀
구름따라 실려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진달래꽃 꽂아주며 새긴 그이름 깊은산속 산새들 사랑을
산처녀
김동아
산처녀
~~ 김동아 (1982) 꽃향기 산에 흐르고 머루다래 익어갈 때 다시또 찾아오마 다짐하는 정든님을 보내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잊지못할 그 추억에 산마루 올라서서 떠난 그 님 그려보곤 운단다 산 처녀야 산 처녀야 첫사랑 그 언약에 마음두고 머루알만 익는다고 꽃만 피어 웃는다고 애타는 지금 내 맘을 산 그늘만이 알리라 ~풍경올림
산처녀
김 세레나
1/ 약초먹고 산다네~약수먹고 산다네~ 새가좋와 물이좋와~산에서 산다네~ 꽃이피면 벌나비와~꽃놀이하고~ 달이뜨면 산토끼와~뛰어놀면서~ 산처녀는 산이좋와~산에서 산다네~~ 2/ 달을먹고 산다네~별을먹고 산다네~ 새가좋와 물이좋와~산에서 산다네~ 꽃이피면 진달래와~꽃집을 짇고~ 해가뜨면 산새...
산처녀
조미미
노을지는 장군봉에 달빛 젖으면 계곡마다 실안개가 아름답게 피어나는데 사슴의 눈망울처럼 소박한 산처녀는 산이 싫어 떠나간 총각 돌아와 달라고 칠성님께 두 손을 모아 빌고있는
산처녀
연보라색 도라지꽃 곱게 필 때면 양지바른 언덕 위에 벌 나비가 춤을 추는데 사슴의 눈망울처럼 소박한 산처녀는 산이 싫어 떠나간 총각 돌아와 달라고 칠성님께 두 손을 모아 빌고있는
산처녀
!**사랑의 끈**!
전수지
너무나 아쉬운 작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사랑도 아픔도 잊을 수 있나 우리의 운명인 것을 꽁꽁 묶인 사랑의 끈을 풀지 말아요 내 가슴에 머문 당신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너무나 애틋한 이별을 남기고 멀어져 간 그 사람 수줍던 날 안아주고 사랑을 고백했어요 백년이 흘러가도 잊을 수 있나 우리의 운명인 것을 ...
!**당신만을**!
전수지
술 한잔에 취해 잠이든 당신 곁에 이렇게 앉아 당신을 바라봅니다 나만을 위해 가족을 위해 살아온 당신이기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요 사는 게 바쁘다는 이유로 잘해주지 못했습니다 투정만 하며 살아온 내가 밉지만 당신을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일에 지쳐 두 어깨가 무거운 당신 이렇게 앉아 당신을...
&***세월아***&
전수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사랑하고 정 나누며 쉬어가보자 세월아 세월아 가지를 마라 사랑도 미움도 같이 가잔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한번 꽃 피워보자 세월 따라 님 따라 흘러온 청춘아 네가 가니 사랑도 가잖니 바쁜 걸음 놓자는데 뭐 그리 급하더냐 한 잔 술에 시...
내사랑 군위 아가씨
김규리
아미산 산기슭에 머루 다래 익어갈때면 생각난다 그사람이
산처녀
군위 아가씨 배꽃보다 고운 얼굴 검게 탓지만 속 마음은 들꽃보다 아름다워라 더벅머리 사나이에 정만 주고 떠난사람 아미산
산처녀
군위 아가씨 내 사랑 군위 아가씨 안개내린 인각사에 혼자우는 풍경소리 생각난다 댕기머리
산처녀
군위 아가씨 배꽃보다 고운 얼굴 검게 탓지만 속 마음은 들꽃보다
화양동 아가씨
권윤경
.1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을 비가와도 눈이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2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좀해라 우리님 게신는곳을 헤일수도
화양동 아가씨
유지성
산비둘기 짝을 찾는 화양동 깊은 골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 정도 주고 마음도 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 마음 비가 오고 눈이 와도 손을 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 마음 머루 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 골에 사랑하던 그 사람을 잊지 못해 기다리는 심정 능운대야 말 좀 해라 우리 님 계시는 곳을
전라도 산타령 (양산도)
Unknown
들국화 한송이 살짝끈 꺽어
산처녀
머리위에다 꽂아 줌세 4.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비게가 높고 낮거든 내 팔을 비어라 5. 서산에 지는 해 지고 싶어서 지느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가고 싶어 가느냐 6. 청천 기러기 어데로 가나 우리님 소식이나 전해다오 7. 십오야 밝은달 저달이 밝아 산란한 이내 심사를 달랠길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