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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 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보던 너 이제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두 번 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 와서 홀연히 내 곁을 떠나 뜻 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 텐데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 번 다시 그대를 볼 수가 없어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해도 아무것도 감당할 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 전영록

외로움에 시달렸던 나의 마음을 사랑스런 눈빛으로 지켜주던 너 이제와서 보려니 내 곁을 떠나 뜻모를 이별의 길을 가자니 내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해도 아무것도 판단할수 없는 이 마음 그 어느날 내가 다시 너를 만나면 우두커니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눈물이 강물처럼 또 흐를텐데 아~ 아 나는 이제 누굴 위해 기다려주나 두번 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두번 다...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바람에 실려간 사랑 ('89년) 전영록

그대여 너는 알고 있는가 바람에 실려 떠나 버린걸 다한 사랑이 허공에 멈출때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바람아 너는알고있었니 언젠가 서로 헤어지는걸 아쉬운 마음에 돌아서 올까봐 멍 하니 그냥 바라 보았지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멀리로 날아갈까봐 그녀하는 말 눈을 떠보니 잊혀져간 추억 뿐 이야 오늘 밤도 다가오는 그대 모습이 바람불어 저

우리들의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내게 떠나있다 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 것 같아 이 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그대가 만약 그대가 왠지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걸

잊혀진 이야기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지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해도 슬퍼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잊혀진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가 돌이킨듯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Feat.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있다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duet with 정수라) 전영록

그대가 만약 떠나 있다 해도 슬퍼 하지 않을래 그대가 왠지 곁에 있는것 같아 이밤 난 외롭진 않아 우리가 이제 멀리 있다 해도 슬퍼 하지 말아요 이제는 잊혀진 이야긴데 우리들의 이야기 **생각하면 무엇하나 돌아선 사람인데 돌이킨들 무엇하나 떠나버린 사람인데 우리들의 이야기** ** **를 반복 그대가 만약 나를 잊는다 해도 눈물 감출수

노을 속의 청춘 윤수자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행복도 눈물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부귀도 명예도 모두가 소용 없더라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 (MR) 윤수자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행복도 눈물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세월가면 청춘도 가고 추억만 남아 부귀도 명예도 모두가 소용 없더라 인생 길이 짧긴 해도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 다한 사랑 불 태우리라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노을 속의 청춘이란다

아직 못 다한 이야기 김진표 4집

아직 못다한 이야기 작사 김진표 작곡 박근태 노래 김진표 너와 나 똑같이 끝까지 아직 아직 다한 내 얘기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밤이 지난대도 몇 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어제 넌 내게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너와나의 사랑 전영록

** 너와 나의 사랑** -전영록-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가버린 옛 이야기 나뭇잎 떨어지고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 간주중 << 너와 나의 사랑 너와 나의 추억 지금은 떠나간 옛 님이여 차가운 달빛아래 그대와 거닐던 이 길을 홀로가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84년)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어둔운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의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에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빛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하늘엔 반짝이는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 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 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못 다한 고백 이영현

내 가슴속에 머물다 간 그대 지금도 어디선가 내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우리가 앉아있던 자리엔 슬픔의 그림자 안개처럼 쌓이고 기억의 문을 열고 들어와 쓸쓸히 떠나는 그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하루도 잊은 적이 없어 무엇이 지난날의 추억을 새롭게 하는지 아직은 이별이 아니야 다한 고백이 있어 눈물에 묻혀버린 이야기 사랑했다는

축제 이야기 심수봉,전영록

1절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 놓을 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 * 2절 솜사탕을 들고서 말할까 우리들의 지난 이야기 새하얀 그 솜위엔

Prologue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젠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나 그대에게 전영록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히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떠날때는 그리곤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온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래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나 그대에게 전영록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나 그대에게* 전영록

속으론 안그래요 가만이 있지만은 할말이 너무 많아요 나 그대에게~ 겉으론 화내지만 용서하고 있어요 너무도 사랑하기에 난 아직 어린가요 토라져 있지만은 너무도 아쉬웠어요 나 떠날때는 그리고 울었어요 그대가 생각나서 사랑하는 마음 그대에게 사랑이 떠나버린 그 시간 아무말 못했지만 사랑이 돌아오는 그 순간 아직도 기다린다 말할래요

아직도 새벽은 오질 않아 전영록

아직도 새벽은 다가오질 않아 그대 떠난 이밤이 멈춰지면 그 언젠가 돌아서간 너의 모습이 오늘밤 다시 올 것만 같아 사랑을 말하던 그 눈빛이 이 밤이 지나면 사라지네 흔적없이 잊혀져간 우리 사랑이 오늘밤 다시 보일 것 같아 그대 나를 떠난 뒤에 사랑인줄 알았었네 바보같이 말못하던 그대가 지금은 어디에 어디에 바람처럼 다가와서 바람처럼

She 전영록

卍 <1> 정말 미안해 언젠가는 꼭 너에게 그 말 하고 싶었어 너의 사랑을 버린 건 아냐 내 가슴속에 안고 살았어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을 보냈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내 생각에 웃어 주기를 Oh my love 그렇게 나의 사랑이 떠났지만 한번쯤은 그대도 나처럼 기억하기를 <2> 내게 주었던 너의 사진은 아직도

Epilogue + Bonus Track 전영록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내 모습을 가끔

겨울장미 전영록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아직 못 다한 이야기 이승기

가슴 아파도 눈물이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이 밉지가 않네요 고맙다는 말 내가 한적 있나요 그대라서 또 나라서 많이 고마웠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다시 그대를 찾으면 이제 모른다고 해줘요 다 잊었다 말해요 내가 사랑한 사람~ 지워야 하는 사람~ 가슴 아파서 소리쳐 울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보내 줄게요 내가 ~ 잊어 줄게요 모두 ~ 아낌없이 아무 일 없듯이 ...

겨울 장미 전영록

철이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열면서 나는생각해요 <> *겨울에피는 흰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생각해요*

뻔한 이야기 아보(Abo)

배신해 떠나가 버렸고 아무것도 남아 있는 게 없는 난 만신창이가 되어 외톨이가 되었지 너무 외로워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너무 힘들어 이젠 너무 무서워 모든 게 X2 내 맘을 움직여 줘 제발 날 위로 해 줘 내 맘을 움직여 줘 제발 날 위로 해 줘 너무 외로워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너무 힘들어 이젠 너무 무서워 모든 게 X2 아직도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사랑 아직도 늘 생각나 고향의 그언덕길이 꽃 목걸이걸었던 그날의꿈이 세월은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며 아무도몰래 흘리던눈물 세월이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박

그대 우나봐 전영록

그~대~우-나~봐~ 달-빛-도-보-이~질-않~네~ 그~대~우-나~봐~ 창-가-에-비-가~내-리~네~ 내-마~음~ 모-두-다~ 그-대-를~ 주~고~ 허-전-한~ 마~음-에~ 그-리-움~만~남-았~네~ 만-나~알-고~부-터~ 그-날~이-후~부-터~잘~-이~었-나~봐~ 만-나~사-랑~한-게~ 둘-이~사-랑~한-게~ 잘--이~었~나~봐~ 그

카사블랑카 전영록

눈물을 흘리지마라 카사블랑카 떠나는 네모습 정말 볼수없잖아 언젠가는 너와 나 우연의 만남에서서 그 옛날 다이룬 사랑 나누리 안녕이란말 하지마 카사블랑카 돌아선 네모습 정말 볼수없잖아 언젠가는 너와 나 우연의 길목에서서 그옛날 다이룬 사랑 나누리 오 사랑하는 너 카사블랑카 오 떠난 다는 말 하지마 돌아서야지 카사블랑카 저멀어져가는

아직도 못다한사랑 소리새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미련도 후회도 없다 전영록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영원토록 머물다 가겠다 하더니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던 날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그 말은 하지 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 될 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이 마음은 어찌 할까나 헤어지기 싫어 한 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리 바람은 살며시 나를 찾아와

동경 전영록

철없던시절 수수밭길에 아름다웠던 꿈을 새겼지 아카시아꽃 입에다 물고 맹세하였던 우리의 사랑 아직도 늘 기억나 고향의 그 언덕이 꽃목걸이 걸었던 그 날의 꿈이 세월은 흘러가도 나 지금 변했어도 언제나 늘 가고픈 고향의 하늘 너를 그리며 너를 부르면 아무도 몰래 흐르는 눈물 세월이 가도 다시 그리워 아무도 몰래 부르는 노래 싸리문 울타리에

뻔한 이야기 아보

너무 힘들어 이젠 너무 무서워 모든 게 제발 좀 들어줘 내 뻔한 이야길 관심 좀 가져줘 나의 이야기를 내 맘을 움직여줘 제발 날 위로해줘 내 맘을 움직여줘 제발 날 위로해줘 너무 외로워 지금 너무 두려워 내가 너무 힘들어 이젠 너무 무서워 내가 너무 외로워 지금 너무 두려워 모든 게 너무 힘들어 이젠 너무 무서워 내가 아직도

지난날의 이야기 이용

지난 아름다운 이야기 도심에서 바라보는 저 강물은 별빛 받아 반짝이며 속삭이고 네온사인 깜빡이는 이 거리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잠들었네 그리운 얼굴로 돌아와 그대를 부르는 나에게 부숴지는 강 바람은 왜 이렇게 싸늘한가 그날의 눈물을 남긴채 세월은 흐르고 흐르고 말 못하는 내 입술에 슬품 꿈이 묻어있네 아 잊을 수 없는 지난 추억들은 내 곁으로 다시 돌아

아직도 못다한 사랑 문영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아직도 못다한 사랑 Various Artists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아직도 못다한 사랑 정중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걸으며 못 다한 미루

그리워하지 않고 그냥 오래 된 이름이라고 말 하는 날도 올까 울고 웃던 얼굴과 넘치던 새벽으로 언제 나는 집을 지었을까 나는 매일 그 곳에 돌아가고 있어 생각 해 봐도 모든걸 견딜 수 있어 언젠가는 너와 걸으며 다한 이야기를 할 거야 넌 나를 떠나고 난 또 울더라도 괜찮아 혹시 우리에게도 아직 남아 있을까 더 누릴 밤들과 우리들의 얘기가 다가오던 파도와

아직도 못다한 사랑 (원곡 - 솔개트리오의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진시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큼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