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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전영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모두가 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이 밝은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어지고 ...

서울야곡 전영

서울 야곡 -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우 글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영

꽃~잎~은~바-람~결~에~떨~어~져~ 강~물~을~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쉽~사~리~떠~날~줄~은~ 떠-날~줄~몰~랐~는~데~ 한~마-디~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싫~었~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가-고~있~을~까~ 그-렇~게...

임생각 전영

그대만을 위한음악카페 전영/임생각 한번가니 오지 않는 님의 모습은 별이라고 할까 바람이라 할까 한번오면 가지 않는 님의 생각은 사랑이라 할까 슬픔이라 할까 아~ 아~ 그리움 파도 깊어 파도 깊어서 바람부는 길목에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아~ 아~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서 바람부는 길목에 서서 별을 헤이는 마음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작은 평화 전영

겨울을 맞이한 꽃들처럼 빙판에 떨어진 불꽃처럼 나에게 꿈들이 사라지면 그 무엇을 할수가 있을까 저 하늘에 구름을 바라보면 난 인생의 허무를 느끼지만 슬프지 않기를 기원하며 늘 새로워 지리라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태양 우리가 사는 이 땅을 위해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기쁨 언제까지나 노래하리 내 작은 평화 내 작은 소망 외로운 사람들을 위하여 내 작은...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모두가천사라면 전영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 위로새처럼 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 싶어 그렇게 될수 있다면 천사의 노래 들으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마음속의 욕심도 없...

모두가 천사라면 (CF - 맛있는 비타치즈). ,전영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날개가 달려있겠지 푸른 하늘위로 새처럼 날은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비행기도 필요없는데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어떻게 날아다닐까 천사의 마음 갖고싶어 그렇게 될수있다면 천사의 노래 부르면서 끝없는 사랑 간직하리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이곳은 천국이겠지 우리 마음속에 욕심도 없어...

세노야 전영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님에게 주네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서울야곡(탱고)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

세월이 가면 전영

세월이 가면 - 전영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싸늘한 가슴에 있네

여자 나이 스물셋이면 전영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결혼도 할 수 있지만 나는 공상의 나래를 펴는 한 소녀에 불과하다오 여자나이 스물 셋이면 엄마도 될 수 있지만 나는 철부지 어린애라오 욕심 많은 소녀라오 아 나를 크지 않게 해주오 오늘의 시간 속에서 나는 이대로 영원한 소녀가 되어 꿈의 길을 걸어 가려오 여자 나이 스물 셋이면 사랑을 알게 되지만 나는 그 사랑 아...

사랑은 나의 노래 전영

사랑은 나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사랑은 기쁨이고 사랑은 또한 슬픔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래 부르는 그 날까지 언젠가 너는 떠나고 나만이 남겨져서 지나간 시간속을 한없이 나홀로 걸어가리 사랑은 너의 이름 사랑은 나의 노래 마지막 사랑노...

인생 전영

나 이제 떠나네 한 점의 구름처럼 이 세상 끝을 향하여 불어오는 산들바람 속에서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한 마리 꽃뱀이 풀숲에 숨어서 청춘을 유혹하지만 나는 오늘도 마음의 별을 찾아 주어진 길을 가네 내 인생의 길을 떠나네

너의 모습 전영

1.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 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 깊이 남았는데 끝이 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2.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저 바다를 바라볼 때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따스했던 우리 사랑 밀려오는 많은 얘기는 그 언약을 지웠지만 날이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워라 너의 모습

그 이름 부르며 전영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있을까 지금도 눈 감으면 옆에 있는 너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입가에 맴도는 그 이름 따스한 이름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박상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

조약돌 최희준

1. 푸른 바다위에 흰돛단배 하나 파도에 밀리어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넘어에 그리움이있는곳 작은 꿈새겨보던 사랑에조약돌 지금도 그곳에는 조약돌있을까 내마음 파도따라 가보고싶어라. 2. 파란 하늘가에 흰구름 한조각 바람에 실려서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 넘어엔 그리움있는 곳 모래위에 새긴 사랑에 맹세가 지금도 그곳에는 나마있을까 내...

조약돌 유상록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조약돌 주병선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조약돌 노래방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이미자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박상규 [성인가요]

조약돌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버들피리 박장순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 간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유가화

10) 조약돌 (하 중희 작사 / 이 윤복 작곡)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딜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조약돌 나훈아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조약돌 임지호

조약돌 - 임지호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조약돌 허영란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 간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맺허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김현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 간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맺허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조영남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우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굴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조약돌 양부길

조약돌 작사/하 중희 작곡/이 복윤 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패티 김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딜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어 가을 아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어 가을 아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조약돌 최진희

조약돌 - 최진희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조약돌 홍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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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공성빈

꽃 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 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조약돌 장미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바에 외로운 내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조약돌 권윤경

마른 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조약돌 Various Artists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 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어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조약돌 윤복희

꽃 잎이 한 잎 두 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 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 잎에 맺혀 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 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 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들고 가을 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조약돌 김부자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조약돌 정의송

1.꽃잎이 한잎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잃은 기러기는 슬피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길로 가는구나 여름 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2. 여름 가고~~~~~~~~~모르게.

조약돌 탐정옥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조약돌 김란영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에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악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조약돌 운찬

잠시 여기 두고 가도 괜찮을까?조금씩 멀어질 수 있는 연습을 하려 해외롭지 않겠니인사를 건네곤 했어끝끝내 뒤돌아보지 못한 채oh 못난 이 말을 전해이별에 준비하지 못한 건어릴 적 부터 난 변하지 않았을 뿐야손에 꼭 움켜쥐고 놓지 못했던 조약돌처럼아직 나는 전부 놓지 못했을 뿐야가끔은 시간이 흘러도여전히 힘들 때가 있어나의 고집이잡아줄 거라 생각했어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