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이 되어라 전인권

별은 내 가슴에 그리고 너의 가슴에 희망을 놓지않는 우리의 가슴에 있다 별은 내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사랑으로 손을 내미는 우리의 길 위에 있다 바람은 불어오고 눈보라 몰아쳐도 우리 다시 깨어일어나 함께 노래하자 어둔 밤이 땅 위에 새 날이 올때까지 사랑으로 빛을 밝히는 별이 되어라 별은 내 길 위에 그리고 너의 길 위에

명성황후 OST -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사랑한 후에(inst.)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After Long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기억들이 내 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사랑한 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후에)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사랑한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엔 수많은 별이

After Love Has Gone (사랑한 후에) 전인권

이제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 차에 커다란 울음르로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많은 별이 기 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날 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불빚을

After Love Has Gone 전인권

이제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 차에 커다란 울음르로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오늘밤에 수많은 별이 기 억들이 내앞에 다시 춤을 추는데 어디서 왔는지 내 머리 위로 작은 새 한마리 날 아가네 어느새 밝아온 새벽 하늘이 다른 하루를 재촉하는데 종소리는 맑게 퍼지고 저불빚을

사랑한 후에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사랑한 후에 전인권 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사랑한 후에 작사 전인권 작곡 번안곡 노래 전인권 긴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하는 내 아픈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전인권,허성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 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 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위를 달리는 기차에 커다란 구름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사랑한 후에 전인권, 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사랑한 후에 전인권/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사랑한 후에 전인권,정현구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하나 둘 셋 곱창전골

산이 되어라 강이 되어라 비가 죄어라 바다가 되어라 모두 모두 다 슬픔이여 모두모두 다 아픔이여 아, 아무것도 없는 꿈은 아, 텅비었다.

04. 사랑한 후에 (전인권) 고백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이라도 달랠수 없어 나는 왜

봄이 온다면 (Original Ver.) 전인권/전인권

봄이 온다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 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다 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사랑한 후에 (원곡 : 전인권) 다섯손가락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 없이 집으로 하나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이젠 잊어야만 하는 내 아픈 기억이 별이 되어 반짝이며 나를 흔드네 저기 철길 위를 달리는 기차의 커다란 울음으로도 달랠 수 없어 나는 왜 여기

소녀들아, 신화가 되어라 장소연

신화가 되어라..\"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저 마다의 빛이 있다면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어 이 작은 소녀가 할거야 이 작은 몸으로 할거야 온 세상을 들어 올릴거야 ♣튀는나♣ toktoktg (sayclub)

소녀들아,신화가 되어라 장소연

신화가 되어라..\"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저 마다의 빛이 있다면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어.. 이 작은 소녀가 할꺼야.. 이 작은 몸으로 할꺼야.. 온 세상을 들어 올릴꺼야..

사랑 한후에 난..(Duet with전인권) 페이지

사랑한 후에 난 -페이지(Duet with 전인권)- (페이지) 누가 내게 손을 내민 것처럼 어디선가 흐르는 노래 언젠가 그대 내게 불러주던 잊고 있었던 음악인데 나도 모르게 따라 부르다 입술위로 흐르는 눈물 내 곁에 살아 숨쉬는 향기가 그댄 걸 이제야 알았지 (전인권)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가면

청춘(Youth) 코커핸즈(Cockerhands)

청춘아 넌 지금 어디쯤 왔니 젊음은 한송이 꽃과 같다는데 피어지고나면 넌 이제 어디로 어디로 영원하라 내 기억 속에서 별이 되어라 그 별을 따라 걸으며 나아가리라 나의 영원한 젊음을 향해 잠자는 심장을 깨워라 외치던 우리들 그 심장 속에서 잠자고 있는 내 모습 내 곁을 떠나지 말아요 조금 더 머물 순 없나요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꽃잎 흩날리던 날들이여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

사노라면 전인권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어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헛사랑 전인권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여름가고 산들바람 선뜻 불어 가을이 오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 길 잊었네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은 만질 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다시 ...

행진 전인권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 나의 과거는 어두웠지만 나의 과거는 힘이 들었지만 그러나 나의 과거를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추억의 그림을 그릴수만 있다면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행진 행진 행진 하는거야 나의 미래는 항상 밝을수는 없겠지 나의 미래는 때로는 힘이 들겠지 그러나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며 눈이 내리면 두 팔을 벌릴꺼야 행진 행진 ...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 깊이 뭍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

가을비 전인권

가을비 소리도 없이 내리네 거리마다엔 은행잎이 노랗게 약속은 자꾸만 맴돌고 맴돌다 걱정없는 저 자주빛이 부러워 나는 어디쯤 온걸까 어느새 한해가 지났나 말하고 말하고 말하고 그녀는 어디에 있을까 그때처럼 비는 내리는데 비--비--

운명 전인권

어제는 비가 내리고 오늘은 다시 멈췃다 다시 또 태양이 빛나 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나 나도 모르는새 아무도 몰래 흘린 나의 눈물 위로 비내리고 바람불고 다시 햇살 비추고 목말랏던 대지위 로 다시 꽃피고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다시 사랑할수 있겠지 다시 또 태양이 빛나 고 들꽃 한송이 세월이 그렇게 했나 나도 모르는새 아무...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 사~람 뛰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 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

걱정말아요 그대 전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그대의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의 가슴 깊이 묻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버렸죠 그대의 힘든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의 탓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

그것만이 내세상 전인권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

돌고 돌고 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뜨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

제발 전인권

제발 그만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눈을 들어 내 얼굴을 다시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완벽하고 싶어 한낱 외로운 사람은 싫어 제발 숨 막혀 인형이 되긴 제발 목말라 마음 열어 사랑을 해줘 제발 그만해둬 새장속의 새는 너무 지쳤어 너도 알잖니 다시 생각해봐 처음 만난 그 거리를 걸어봐 나는 외로워 난 네가 바라듯...

맴도는 얼굴 전인권

한 여름낮 그늘 밑에 번듯 누워 하늘을 보면 내님 얼굴 잠자리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한여름밤 자다 말고 문득 깨어 별들을 보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도네 맴도네 맴 피할길 없네 님의 사랑 끊을수 없네 나의 마음 부끄러워라 부끄러워라 말 못하고 헛사랑만 뱅뱅도네 여름가고 산들바람 선뜻 불어 가을이 오면 내님 얼굴 유성기처럼 맴도네 맴...

아직도 전인권

아직도 내 마음엔 오직 너하나 그 어느 새로움도 내겐 의미가 없으니 아직도 내 귓가엔 너의 비밀, 너의 목소리 만이 내가 층층계를 오를때도 어두운 골목길에도 너와 어울리던 모두마다...마다... 저하늘 동,서,남,북 어디에도 아직도 아직도 너 하나뿐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지 않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내 손을 만질곳~이 없으니 다시 가야겠지 다시 가고 싶어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으니 다시 가고 싶어 ...

세계로 가는 기차 전인권

세계로 가는 기차 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대두고 가야 하는 이 내마음 안타까워 그러나 이제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이 지나고 밝아오는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위에 서서 너와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

새야 전인권

새야 이제 떠나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자유로운 세상으로 새야 이제 날아가라 너의 하늘로 너만의 아프지 않는 세상으로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아가라 뒤돌아보지 말고 날아가라 내생각하지 말고 날아가라 날아라 날아가라 언젠가는 널 반겨줄 네 자리를 위해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날아가라 가슴아프지 않는 곳~으로 날...

다시 이제부터 전인권

다시 이제부터 작사 전인권 작곡 외국곡 노래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눈은 발끝만 보고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건가 내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머리카락이 내 눈 가리고

봉우리 전인권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도 않았어 나한텐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 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

돛배를 찾아서 전인권

당신은 침묵에 쌓여 빛바랜 얼굴로 허공을 보고 생각에 잠겨 석연치못한 미소를 지고 있는걸까? 어색한 몸짓마다 흐르는 그대의 순결한 물빛영혼은 아직 다 못한 사랑이기에 이제 돛배를 찾아 떠나간다. 언제쯤 돌아오려나 어디쯤 갔을까 세월에 지쳐버린 사랑에 우린 모두 나그네 우린 나그네 당신은 외로운 삐에르 창백한 얼굴로 하늘을 보고 이루지 못한 사랑이기에...

사랑을 줘 전인권

사랑을 줘 내가 자꾸 나빠지는것 같으니 사랑을 줘 내가 자꾸 냉정해지는것 같으니 사랑을 줘 네손을 줘 나를 만져줘 너를 만지고 싶어 네손을 줘 낙엽처럼 지는 내 가슴에 오 그대여 내가 자꾸 추워져 왜냐구 묻지말고 날 그냥 바보로 만들어줘 오 그대여 내가 자꾸 추워져 왜냐구 묻지말고 사랑을 줘 또 그럴거야 사랑을 줘 내발이 시려워져 사랑을 줘 사랑을...

돌고,돌고,돌고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뜨고 꽃이피고 새가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 사람 서로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듯) 돌고 (노래하며)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소문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다시 시작하고 다시 계획하고 우는 사람 웃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춤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