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세월이 유수처럼 전지학(안득상)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세월이 유수처럼 도 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 유수처럼 (유수같은 세월)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세월이유수처럼 도현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물 흐르듯 살아가라 전하는 말이야 시절이 유수처럼 흘러가는 것은 강물처럼 살아가라 전하는 마음이야 냇물이 강물의 소리가 되고, 강물이 바다의 깊이가 되듯이 전력을 다해서 흘러가리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곳으로...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

친구가 그립구나 작사 서수남 작곡 서수남 노래 서수남 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많은 사연들이 이내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명예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사랑이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하청일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하늘만큼 사랑해요 한성애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사랑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웃으면서 정을 주며 살아 갑시다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도 못 살면서 웃는 얼굴 찡그리지 마세요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우리 서로 아껴주는 사랑합시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간 ~ 주 ~ 중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하늘만큼 사랑해요 (Inst.) 한성애

하늘만큼 사랑해요 한성애 2집 하늘만큼 사랑해요 2010.01.13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사랑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웃으면서 정을 주며 살아 갑시다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도 못 살면서 웃는 얼굴 찡그리지 마세요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세월은 바람처럼 지나갑니다 우리 서로 아껴주는 사랑합시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사랑합니다

마음은 언제나 스물 최삼선

내 나이 스물에는 시간이 늦게 가더니 내 나이 중년에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가더라 내 나이 지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괜시리(괜스레) 서글퍼서 눈물이 나더라 세월은 유수처럼 황혼으로 가지만 마음만은 마음만은 언제나 스물이더라 내 나이 스물에는 시간이 늦게 가더니 내 나이 중년에는 시간이 유수처럼 흘러가더라 내 나이 지금에는 떨어지는 낙엽만

영남루 노수영

가풀막진 산 밑으로 짙푸른 강물 흐르고 저만치 보이는 영남루에는 달빛이 아름다운데 (월연정 하얀백송 옆에다 두고) 말없이 남천강은 세월따라서 유수처럼 유성처럼 흘러가구나 세월아 세월아 니가 가면은 영남루만 홀로 남는다 가풀막진 산 밑으로 짙푸른 강물 흐르고 저만치 보이는 영남루에는 달빛이 아름다운데 (한맺힌 아랑전설 옆에다 두고) 말없이 남천강은 세월따라서

고마운 당신 금화

시간이 참 빠르네요 흐르는 세월에 한해두해 이마엔 주름만 늘어 가고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앞에서 우리 잠시만 쉬었다가 갑시다 삶에 지칠때 당신등뒤에 기대어 마음을 쉬게한 당신께 감사하고 미안하고 고맙소 고마운당신 한평생 함께 하면서 당신만 사랑하리오 시간이 참 빠르네요 흐르는 세월에 한해두해 이마엔 주름만 늘어 가고 유수처럼 흐르는 세월앞에서

황혼의 노을 윤미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많아 꿈 많은 청춘을 아깝게 흘러 보내고 세월은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만 가는데 오늘도 꿈 찾아 꿈을 찾아서 황혼의 노을 속에 아~~~ 황혼의 노을 속에 꿈 찾아 헤매고 있네 황혼으로 지는 노을이 눈가에 어리는 눈물 걱정만 안고 살아온 세월 서리서리 사연도

내고향사람 덕륜스님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지금도 살고있나 내 고향 사람들 보고싶어 묻고싶어 내 고향 산천 꾸부러진 노송나무 그대로 서있는지 꿈속에서 만나보는 내 고향 사람아 세월은 유수처럼 흘러가는데 어릴 때 같이 자란 친구가 그리워 눈을 감고 그려보는 그때 그 친구 그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어 울 적에 저 멀리서 다가오는 내 고향사람아

기죽지마라 김이준

돈있다고 으시대지마라 하루세끼 밥먹는건 너나나나 똑같은 인생 권력있다 힘주지마라 권불십년 인생은 일장춘몽 허무한 것을 우리네 인생 그까짓 것 그 무슨 소용 세월은 유수처럼 금세여 나그네 인생 주눅들지 말고 쫄지도 말고 당당하게 살아봐 여행왔다 생각하고 하하허허 웃으며 사세나 박사라고 폼잡지마라 아는 것이 힘이지만 너나나나 똑같은 인생 잘났다고 으시대지마라 나이들면

기죽지마라 (Remix) 김이준

돈있다고 으시대지마라 하루세끼 밥먹는건 너나나나 똑같은 인생 권력있다 힘주지마라 권불십년 인생은 일장춘몽 허무한 것을 우리네 인생 그까짓 것 그 무슨 소용 세월은 유수처럼 금세여 나그네 인생 주눅들지 말고 쫄지도 말고 당당하게 살아봐 여행왔다 생각하고 하하허허 웃으며 사세나 박사라고 폼잡지마라 아는 것이 힘이지만 너나나나 똑같은 인생 잘났다고 으시대지마라 나이들면

세월이 박보람

세월이 가면 / 박보람 작곡 / 최귀섭 작사 / 최명섭 편곡 / 김지수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세월이 (앙증까비님 희망곡)기현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은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이시영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백일몽 예영(Geenius)

무뎌진 마음이 녹아내린 다음에는 그 밤의 악연을 더 불태워라 다 타버리게 서늘한 달이 뜨고 펼쳐지는 백일몽 보이지 않아도 기억의 너머에는 매번 피는 꽃도 새로 만개하듯이 다시금 피는 꽃도 끝내 지었다가 또 피네 그 가지는 꺾여 운명 위로 도달한 곳엔 무엇이 있나 흐드러지는 빛 깊어진 물의 위 뛰어들래 난 지금 난 어디론가 곧 떠나려 하지만 우리의 인연이 유수처럼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박보람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세월이 가면 마야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반복

세월이 가면 임태경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간주중>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난 저 유리 창밖 가로등 그늘의 하늘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의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간주중&...

세월이 가면 이승환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세월이 가면 최호섭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

세월이 가면 이동원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에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작은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

세월이 약이겠지요 송대관

세월이 약이겠지요 당신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를 마오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이몸의 슬픔을 괴롭다 하지말고 서럽다 울지 않으리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슬픔도 잊어버린다 이슬픔 모두가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세월이 가면 이시영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송승헌

♬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세월이 가면 조성모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 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유라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 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듯 박학기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가도 좋으리 하루하루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 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반복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이 가면 기현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선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세월이 흐르듯이... 박강성

하늘을 나의 두손으로 가려도 소용 없어 가슴속에 묻은 지난시간 아픔을 안고 살아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잎사귀 흔들리듯이 오~ 하늘같은 마음 함께한다면 이제는 모두다 용서할게 세월이 흘러가는대로 그저 흐르는듯이 살고 싶을뿐 작은바람 한점이 머무르듯이 나뭇가지

세월이 가면 김보희

우리의 사랑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앞에 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있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간주중) 나는 알고 있어요..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에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작은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세월이 가면 조용필

작시 박인환 작곡 이진섭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 반복

세월이 가면 최백호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에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나문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 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세월이 가면 박보람, 슈퍼스타K 2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세월이 흘러 Always

Woo~ Woo~ Woo~ 이루어질수 없는 일들이 이 세상엔 너무도 많아 내가 걸어온 길을 따라 추억이 흘러 가고 있네 너의 모습처럼 잊을 수 있을까 나의 맘 속에 널 지울 수 있을까 세월이 간후에 이렇게 사랑은 추억이 되어 너의 곁에서 잊혀져 가겠지 아직 알 수 없는 니가 떠난 이유 하지만 내 꿈속에는 한 소녀가 (Chorus) Woo

세월이 지난후 이문세

세월 흐르듯 떠가는 흰 구름 내 슬픈 미소로 보네 멀리 교회 탑 비둘기 무심한 날개 짓 화려한데 눈물을 흘리며 떠난 사람은 다신 돌아오지 않네 비 개인 골목길 따라 뛰놀던 아이들 발자국만 구름 빈 저 사이 햇살 비치는 그곳은 어디일까 노을을 따라서 떠난 그 님이 계시는 곳일까

세월이 가면 임희숙

지금 그 사람은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에 호숫가 가을에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세월이 가듯 사월과 오월

여름은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은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세월은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세월이 가면 이수만

말을 잊었나 대답도 없이 나의 눈길도 잊어버렸나 세월이 가면 슬픔도 사라져 돌아서 가도 잊을 수 없는 지난날들이 아직도 그리워 말을 잊었나 돌아서 버리네

세월이 가면 박인희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혀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것 여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