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신비한 사랑 전추영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싱그런 웃음을 흘리면서

로맨스 사랑 전추영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하이난 사랑 전추영

수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그 사람 연분홍 와인 잔에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꽃나비 사랑 전추영

내사랑 꽃나비 사랑~ 꽃나비가 되어 날아가고파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살랑살랑대며 외면한 당신 내 품에 돌아와 줘요.? 산이 높아 내게 못 오시나 길이 멀어 못오나 야이야이야 나는 알아요 당신의 그 마음을 꽃나비가 되어서 날아와줘요.? 내사랑 꽃나비 사랑?

무슨 사랑 전추영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 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유리벽 사랑 전추영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장미꽃 한송이 전추영

고운꽃 한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지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받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 사랑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 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받쳐 사랑할 수

열두줄 전추영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꽃바람 여인 전추영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서는

어쩌나 전추영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어 덥석 내 마음 안아 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이 느낌만이 사랑인걸 알아요 아 아 아 아 아 아 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 아 아

장미같은여자 전추영

빨간 장미꽃처럼 정열에 불타는 그대 그대는 나만에 사랑 사랑에 불꽃이어라 수많은 사람들 모두 하나가 되어 버린 밤에 우리의 사랑 깊어만 가네 나는 너를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그댈보는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그대를 좋아해요 그대를 이순간 나는 너무 행복?니다.

쓰리랑 전추영

나를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사람 저사람 요사람 그사람 찾아봐도 내님이 최고로다 안아주소 안아주소 안아줘요 동지섯달 처달래미 무심하오 재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떡궁합 우리 로다 아리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아리 내 사랑

당신이 좋아 전추영

그대는 내 사랑 당신도 내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내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내 운명 당신도 내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빙빙빙 전추영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 창가에 날려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올 거야 빙빙빙 돌아올 거야? 그대 향기 바람을 타고? 솔솔솔 불어올거야? 손가락 걸며 맹세한? 나를 나를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미고사 전추영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있어 너무 좋아라? 잘해주마 약속해 놓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행복해?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일 나겠네 전추영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내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내 인생은 멈춰버린 시간이지 사랑 없는 내 인생은

일편단심 전추영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아프도록 사랑했나봐 시간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그대라는 사람 못 잊을것 같아요 나도 몰래 사랑했나봐 가슴아픈 사연을 담고 눈물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나를 위로 해줄 그대라는 사람을 아아 두번 다시 아아 못할 사랑 가슴 찢어지는 아픔이 와도 그대만 사랑할래요 내 평생에 단 하나 소원 그대 사랑하다 죽는 일 다음 세상 외면 말아요 그때

사랑아 내 사랑아 전추영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둥지 전추영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목포의 눈물 전추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분위기 좋고 전추영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앗솨 이쁜 내 사랑 보고 싶어 갑니다 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 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벌나비 꽃나비 전추영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 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한번 맺어보자 사랑한번 꽃피우자 벌나비 벌나비 사랑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 나비야 꽃이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아롱 그가슴에 피어나면 너는너는 꽃이되고

고장난 벽시계 전추영

고장난 벽시계 - 전추영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간주중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사나이 눈물 전추영

사나이 눈물 - 전추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사랑의 불로초 전추영

불로초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 마음의보약 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사랑을 훔친 세월 몰랐구나 인생길 더도말고 사랑 하나 쥐고서 물 한모금 필요할때 사랑이 보약 되지요 세월도가고 청춘도가고 아차하면 사랑도간다 한 치의 인생길 사랑하며 살자 사랑이 사랑이 불로초 불로초 불로초 사랑이 불로초다 내마음의 보약 따로있나 사랑이 불로초

속깊은 여자 전추영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내 사랑을 칭칭 전추영

내곁에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갈라놓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믈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사랑을 칭칭 감아라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갈라놓는 날까지 그저그렇게 머믈러주오 ...

천둥소리 전추영

*천숭소리*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바람에 그리움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갈까 그리움남아 어이하리 *후렴 저 산 마루 넘어가신님 돌아올줄모르고 붉게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타고있구나 어~ 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없이 어~허 어이할까나 스미는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어~허 우지말아라 2절> 울어라 천둥소리 흘러라 이...

화초 전추영

나는 당신이 키우는화초 온실속에 피어나는꽃 당신품을 떠나서는 한발짝도 못가게 내맘을 가둬놨잖아 화초처럼 보면서 행복했나요 다시봐도 예쁘던가요 다른세상 몰라도 바깥세상 몰라도 나는 행복할수있어요 사랑으로 지켜주세요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1절과2절 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나는 당신 화초랍니다 한번더) - - - - - - -...

내사랑을 칭칭 전추영

전추영- 내사랑을 칭칭 내곁에 있는 나에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리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 처럼만 오늘 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슬픈 기다림 전추영

당신을 사랑한건 내잘못이야 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였네 떠나는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눈물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제는 돌아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주길 바랄수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맘 세월이 아주멀리 떠난다 해도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남을거 같아 다시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아파도 잊으리라 다짐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생각에 나도몰래 ...

05 왜 돌아서야 합니까(MR) 전추영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처-럼 가슴만 젖-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사람_ 잊-을수~있나 잊을수있을까 스치는 지-난날에 행복한날들// 어쩌-면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마-음대로 가시려합니까 이-제는모두가 지워야할 꿈이였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렇게 나홀로 남...

내사랑을칭칭 전추영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 처럼만 오늘 처럼만 우리 사-랑을 칭칭 감아라 >>>>>>>>>>간주중<<<<<<<<<<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 가고 천...

정정정 전추영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 거 생각 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니 눈물을 어떡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정 정 정 주고 가네 정 주고 간 사람 정 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

천둥소리 (Original Ver.) 전추영

천둥소리 작사 / 최진우 작곡 / 최진우 노래 / 전추영 1절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 바람에 그리움 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 갈까 그리움 남아 어이하리 저 산 마루 넘어 가신님 돌아 올 줄 모르고 붉게 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 타고있구나 어-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 없이 어 허 어이할까나 스미는 바람

내사랑을 칭칭 (MR) 전추영

내곁에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 그렇게 머믈러주오 사랑아 나의 사랑아 더도말고 덜도말고 어제처럼만 오늘처럼만 우리사랑을 칭칭 감아라 내곁에 있는 나의 님이여 당신을 사랑해요 백년이가고 천년이가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하늘이 우릴 부르는 날까지 그저그렇게 머물러주오 사랑...

왜 돌아셔야 합니까 전추영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처럼 가슴만 젖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수있나 잊을수있을까 스치는 지난날에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야할 꿈이였나봐 왜 돌아셔야 합니까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보지말아요 이렇게 나홀로 남겨두고 무정하게 떠나는 사람 그럴수있나 그럴수있을까 지...

타이틀 전추영

사랑의 페이지를 열어보니까 제목이 이별이라 읽을 수가 없네요 자 이제 타이틀을 바꾸어 봐요 세상의 이별이란 말을 주면 누구나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아무렇지 않은 말도 골라 해야 멋있어 사랑해 그 한마디 해도 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그 한마디 오늘은 당신에게 꼭 해주길 인생의 페이지를 열어보니까 제목이 시련이란 더 갈 수가 없네요 자 이제 타이...

슬픈기다림 (Original Ver.) 전추영

1.당신을 사랑한건 내 잘못이야아파도 할말없는 이별이었네 떠나는 그대모습 바라보다가 떨어지는 눈물 방울 어쩔수 없었네 이제는 돌아서는 아픈 마음도 당신이 알아 주길 바랄 수 없지만 그래도 사슴처럼 기다리는 맘 세월이 아주 멀리 떠난다해도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남을 것 같아 2. 다시 또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이 아파도 잊으리라 다짐 했는데 너무나 사랑...

남자는말합니다 전추영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 린 당신 여행가 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 이 살 아 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 간 주 *****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 픈 이야기 오늘 밤 에 ...

하필이면 전추영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폼나게 살거야 전추영

폼나게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사랑 나는나는 니가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꺼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할꺼야 따라와 따라와 다내가 해줄꺼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걱정 하지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사는인생 천년을 살아도 내사...

섬마을 선생님 전추영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폼나게 살거야 (디스코 트로트) 전추영

폼나게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 사는 세상 하루를 살아도 내사랑 백년을 살아도 내사랑 나는나는 니가좋더라 이제부터 폼나게 살꺼야 그 누가누가누가 뭐래도 큰소리치고 살게할꺼야 따라와 따라와 다내가 해줄꺼야 따라와 따라와 따라와 아무걱정 하지말고 따라와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폼나게 살꺼야 멋지게살꺼야 어차피사는인생 천년을 살아도 내사...

내생에 못잊을 사람 전추영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 갔지만 돌아 올 기약없이 떠나 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애 못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

**!천둥소리!** 전추영

돌뿌리 채인다고 청춘이 진다더냐 부는바람에 그리움속에 사무친 여린가슴 어~허이야 돌아서갈까 그리움남아 어이하리 저 산 마루 넘어가신님 돌아올줄모르고 붉게물든 서쪽 하늘만 애간장타고있구나 어~ 허이야 어허허이야 속절없이 어~허 어이할까나 스미는바람 몸을 적신다 하늘아 어~허 우지말아라 울어라 천둥소리 흘러라 이내청춘 흩뿌리워진 사무침속에 베어진 여린가...

바깥등 전추영

어린 시절 삽 작문소리 어머니를 기다렸고 열아홉 시절 휘파람소리에 그 님인가 애를 태웠네. 어느 샌가 노년이 되어 바깥등 들어오면 자식일까 내님일까 기다리는 인생 되었네. 아 - 아 저 달은 나를 나를 기다리네. 어린 시절 삽 작문소리 어머니를 기다렸고 열아홉 시절 휘파람소리에 그 님인가 애를 태웠네. 어느 샌가 이 나이 되어 바깥등 들어오면 자...

바깥등 (트로트) 전추영

어린 시절 삽 작문소리 어머니를 기다렸고 열아홉 시절 휘파람소리에 그 님인가 애를 태웠네. 어느 샌가 노년이 되어 바깥등 들어오면 자식일까 내님일까 기다리는 인생 되었네. 아 - 아 저 달은 나를 나를 기다리네. 어린 시절 삽 작문소리 어머니를 기다렸고 ?

너무 예뻐 전추영

너무 예뻐 너무 눈부셔 사랑하면 안되나요 외로운 내 가슴에 살짝 다가와 남몰래 피는 꽃송이 하늘 나라 어느 세상 어디서 왔을까 날개 잃은 천사일거야 아마도 날 찾아온 사랑하고 싶어서 외로움에 못이겨 내려온 천사 너무예뻐 너무예뻐 너무 눈부셔 너무 예뻐 너무 눈부셔 사랑하면 안되나요 외로운 내 가슴에 살짝 다가와 남몰래 피는 꽃송이 하늘 나라 어느 세상...

왜 돌아서야 합니까 (Original Ver.) 전추영

왜 돌아서야 합니까 작사 최진우 작곡 최진우 1.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아 보지 말아요 이토록 가슴만 적셔놓고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 잊을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스쳐간 지난날의 행복한 날들 어쩌면 마음대로 그리합니까 어쩌면 마음대로 가시려 합니까 이제는 모두가 지워져야 할 꿈이었나봐 왜 돌아서야 합니까 2. 가시려거든 그냥가세요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