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별과 너 사이에 정가윤

별과 사이에 남겨진 시간들 다 지워봐도 커져가는 그리움에 홀로 걷는 이길 두 손 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은 밤 우 Goodbye 아침이 오는 길 그 길 위에 서서 불러본다 무거운 발 끝에 가득한 그리움 더해본다 바래진 기억이 어제의 일처럼 반복되며 매일 밤 나를 깨우는 목소리 아파 아파 가슴 아파 기억에 잠긴다 별과 사이에 남겨진

별과 너 사이에 (Inst.) 정가윤

별과 사이에 남겨진 시간들 다 지워봐도 커져가는 그리움에 홀로 걷는 이길 두 손 잡아주던 네가 보고 싶은 밤 우 Goodbye 아침이 오는 길 그 길 위에 서서 불러본다 무거운 발 끝에 가득한 그리움 더해본다 바래진 기억이 어제의 일처럼 반복되며 매일 밤 나를 깨우는 목소리 아파 아파 가슴 아파 기억에 잠긴다 별과 사이에 남겨진 시간들 다 지워봐도

가잖아 정가윤

목숨을 버린다 해도 떠날 거란 너잖아 무릎 꿇고 빌고 빌어도 가잖아 꼭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 온다 말하는 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

가잖아 (Ballad) 정가윤

목숨을 버린다 해도 떠날 거란 너잖아 무릎 꿇고 빌고 빌어도 가잖아 꼭 다시 돌아온다고 니 입술은 말해도 니 눈은 못 온다 말하는 걸 벌써 마음 접은 듯 이미 딴 사람 된 듯 눈물조차 없는 니 눈빛이 더 아파 거짓말이라도 사랑은 했니 나를 대답도 없이 가잖아 서둘러 가잖아 돌아보지마 사랑한다 해도 가잖아 내 이름보다 니 이름에 익숙한 나를 밟고 가...

Single NO.3 바라볼수가 없다 (With. 정가윤) 한성현

지난 시간을 훔쳐도 너는 남아 있잖아 자꾸 누를수록 커져가는 내 사랑아 잊은 줄 알았는데 지우려 했는데 허락도 없이 눈물만 흘러 두 눈을 못 보게 해도 가슴은 너만 찾는데 못난 사랑아 이러지마 부탁이야 내 앞에 있는데 너무 담고 싶은데 예전처럼 안고 싶은데 떨리는 내 두 손 너의 얼굴에 닿고 싶은데 눈물이 안된 다고 더는 아플 수 없다고 나는

Single NO.3 바라볼수가 없다 (With 정가윤) 한성현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서 지금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도 괜찮아 그냥 이대로 멈출 수만 있다면 사랑해 너무 사랑해 이미 늦은 걸 알지만.. 떨어지는 눈물이 하늘에 따져본다..

별과 러블리즈(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며칠 사이에 썬스트록(Sunstroke)

며칠 사이에 썬스트록 (Sunstroke) 첨엔 너무 어렸 었지 바보 같았던 입 맞춤 하지만 좋았는 걸 이젠 익숙한 손 길에 나를 맡길 순 있지만 지금의 넌 다른 걸 며칠 사이에 는 짧은 순간에 나 를 지울 수 없을 만큼 바꿔버린 걸 알 고 있니 며칠 사이에 는 짧은 순간에 나 를 지나쳐버린 거야 이젠 멀어지는 시간 뿐 아

연서 달담

언젠가부터 서랍 속에 놓여있던 오래된 색을 띠고 있는 종이 한 장 구름으로 가린 빛나는 해와 흐려진 기억을 읽어 이름이 비었던 짧은 연서를 읽고 구름 핀 내게 비가 와 안녕 책과 책 사이에 담긴 우리 이름 긴 시간 들을 잊은 채 살아간 날 이제야 들린 그때의 노랫말이 나는 너를 찾아 그때로 떠나 꿈에서 보였던 소년의 그 표정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울고 있어

Fragile 14th Boxy Tarantula

우린 날개를 떠나 땅에 떨어질 너와 함께 하는 모습과 높은 다릴 건너간 죽은 새들의 별과 죽은 사람의 몫과 이젠 말할게 말할게 저 사이에 그 사이엔 넌 나에게 나에게 말해 줄래 크게 우리 꿈은 춥고 옅어 우린 세상을 떠나 숨은 글자에 지난 혹은 꿈꾸던 세상 높은 다릴 건너간 붉은 세상의 종말 죽은 사람의 낱말 이젠 말할게 말할게 저 사이엔 그 사이엔 넌

별과 꽃 동요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은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도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별과 해 Kei (러블리즈)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나 COOL(쿨)

나레이션) 그대와 같은 사랑을 만난 건 얼마나 나에게 커다란 행복인지 몰라요 하지만 왠지 그댄 나와 다른 곳에 사는 사람 같아요 영화 속에나 보았던 그런 사랑이 우리에게 이뤄질 수 있을지... # 1 나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나와는 다른 세상의 그대 TV속에 보곤 했던 그대이기에 나 쉽게 그댈 사랑하긴 부담스럽죠 난 그대와 같은 별에 살아요 그...

별과 꽃 양희은

언제나 당신에게 별을 따주고 싶었죠 하지만 마음처럼 그렇게 하지는 못했죠 하늘의 별보다야 당신이 더 귀한데 사는게 왜 그리도 힘이 들었나 몰라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가 봐요 그저 당신하고 웃으면서 살면 그만인 것을 왜나는 하늘의 별만 한아름 안겨주려고 웃지도 못하면서 살아왔는지 하루 하루 하루를 웃으며 살아요 그 웃음들이 모여 빛나는 은하수 되겠죠 ...

별과 꽃 정지수

담 밑에 앉아서 쳐 다보면 별 도뵈고 꽃 도뵈고 수 많은별 들 은 하 늘의꽃 꽃들은 이땅의 별 꽃 들이예 뻐 서 별들은 안자 요 .별 들이예 뻐 서 꽃들도안자 요 . 초 승달이 넘 어 가 네 밤새들 도 잠 들었 네-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

별과 당신 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별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그 향기가 어두커니 앉은 ...

별과 해 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밤

별과 당신 로지 피피(RossyPP)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가슴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미소가 어두커니 앉은 내게 잠시 머무네 하나 둘 별 헤는 밤에는 내 마음에 가득히 불어나는 저 별들이 강을 이루고 멀리 너의 모습 손을 흔들며 내게 건너오네 그리움에 목마른 나의 두 눈에 촉촉하게 멍울지는 새벽별 너머 어딘가에 잘 있을 너의 그 향기가 어두커니 앉은 ...

별과 해 러블리즈(Kei)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달

어느 때는 행복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어느 때는 내 맘 몰라 서운하고 속상해도 니가 좋아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나의 심장은 너만 알고 싶어 오늘 밤도 별과 달빛 아래 내 기도가 흘러요 너만을 향해 있는 사랑의 기도 우리 사랑 저기 달빛처럼 절대로 변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내 사랑 기도 하늘이 어둡다

별과 해 Kei(러브리즈)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달 안효진

별과 달처럼 별과 달처럼 사랑을 속삭이세요 너를 잊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는데 나 없이도 넌 괜찮은 거니 이렇게 애원하는데 별과 달을 보듯 멀어져간 사랑한 사람아 쉽게 돌아서버릴 사랑인거였니 사랑이 다 그런 거였니 아 세월은 저리 쉽게만 가는데 그대보고 싶을 땐 나 어떡해요 그렇게도 사랑한 둘도 없는 사람아 나 없이도 넌 행복한

별과 달처럼 김보형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별과 당신 박구윤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 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워~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

별과 해 러블리즈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 잠 못 드는 밤

별과 해 Kei (케이)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 우린 낮과 밤처럼, 마치 물과 불처럼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 어찌해야 하나요.

별과 당신 손태진 & ENOCH (에녹)

별 보러 갑시다 나와 두 손을 맞잡고 반변천 강길을 따라 산들바람을 맞으며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일월산 풀 냄새 가득 별빛이 반짝이는 곳 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 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 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 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 그대에게 전해본다 오늘 우리 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 별 보러 갑시다 사랑의 노랠 부르며 밤하...

별과 달처럼 김보형 (스피카)

어두운 밤하늘 별과 달처럼 늘 같은 자릴 맴돌다 꼭 함께 지곤 해 둘이 바라본 그림과 같은 별들의 밝은 춤처럼 항상 밝게 빛나며 너를 비추면 나 혼자라도 되어도 좋아 너만 아니길 너만 아니길 밝게 빛나던 두 눈 그 안에 날 그리다 한없이 바래던 날 그리던 시간이 흘러도 날 위하던 내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을 간직한 채로 늘 지낼게 하늘

별과 하늘 임현아

난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를 위해선 모든 할수 있다는 걸 난 느껴요 그대 사랑을 우린 언제나 영원하는 걸 비바람이 불어와도 나는 약해지지않아 너를 향한 그마음은 나는 변함이 없어 널 위해 살겠어 나를 믿고 따라와 주겠니 이세상 하나밖에 없는 그대여 오르지 너만을 사랑하겠어 그대가 별이라면 하늘이 될게 언제나 너를 행해서 난 알아요 그대 마음을 나...

별과 달처럼 도화진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하루종일 반짝반짝 야야야나도 달처럼 동그랗게 부드럽게 웃어주네처음 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그날 그때 얘기가 지금은 서로의 우정을 만들고친구처럼 다정하게 어울리네요너는 별이고 나는 달이다보고 싶으면 달을 찾고 그리우면 별을 찾는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야야야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처음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

별과 그대 마투

매일 그대와 영원히 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바라보며 살고 싶죠 매일 그대와 영원히 행복한 미소 지며 걱정 없이 살고 싶었죠 난 영원을 약속하고 있어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그렇다면 내 마음 받아 주세요 난 사랑을 맹세하고 있어요 그대도 나와 같나요 나와 똑같다면 이제 함께해요 매일 그대와 영원히행복한 미소 지며걱정 없이 살고 싶었죠난 영원을 약속하고...

별과 외로움 정호성

까만 하늘에 뿌려 놓은 별 그대와 둘이라면 아름다운 별 하얀 종이위에 수도 없이 써보는 이름 석자 가득 써보네 사랑의 목마름 가녀린 한숨만 외로움도 그리움도 어둠속에 날리리 밝은 아침이면 사라지는 별 나마의 쓸쓸함도 사라지겠죠

별과 당신 손태진, 에녹

별 보러 갑시다나와 두 손을 맞잡고반변천 강길을 따라산들바람을 맞으며별 보러 갑시다사랑의 노랠 부르며일월산 풀 냄새 가득별빛이 반짝이는 곳별 하나에 추억을 쌓고별을 보며 사랑도 하고우릴 비춰주는 하늘을 보며고요한 이 밤 떨리는 내 맘그대에게 전해본다오늘 우리별이 쏟아지는 영양으로별 보러 갑시다사랑의 노랠 부르며밤하늘 반딧불이도우리를 반겨주네요오~ 별 ...

별과 당신 심아일랜드

우리 그땐 참 많이도 사랑했었네요세상 모든것들이 아름다웠죠그 시절 그 모든것은 순수했었고당신의 은은한 미소는 날 사로잡았죠하루하루 설레는 마음을숨길 수는 없었고밤 하늘에 수많은 별들만큼보고 싶은 마음이란 셀 수 없어서당신과 함께 남은 별들을헤아리며 살고 싶어요우리 그땐 참 많이도 우스웠겠네요세상에 당신과 나밖에 없는것처럼우리의 눈동자엔 서로로 가득찼고...

별과 눈물 신상옥과 형제들

별과 눈물 그날 밤에 악행 퍼지고 있을 때 마음 속에 슬픔 가득 그러나 내 영혼 안에 한 확신 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 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 적막한 하늘 높이 은하수 멀리 흐르고 별들은 모든 별들은 노래하듯 하느님의 사랑 별들처럼 눈물이 빛나지만 마음속에 새 생명 솟아나오네 새 생명 솟아오르네 별과 눈물 오직 사랑 모든 슬픔 맑게

별과 달 황구

지금 나는 어디에 와있는지 모른채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구름속의 달빛이 앞을 비춰 보인대도 지친 걸음 떼는게 쉽진 않아 밤하늘의 별이 지켜봐 줄까 너를 향해 가는 날 알고 있을까 걷다 걷다가 바람에 구름이 걷힐 때 희미했던 빛이 환하게 날 비춰 조금 기다려 우린 만나게 될 거란걸믿어 밤 하늘의 이야기 처럼 지금 가는 이길이 맞는지도 모른채로어둠 ...

Interstella (Prod. Mirrormazehotel) 사인 (Sain)

별과 별 사이 검은 하늘을 건너 손을 맞잡지 서로의 맘을 열어 like you, you same i like you, you same like you, you same i like you, you same hey 별과 별 사이 검은 하늘을 건너 손을 맞잡지 서로의 맘을 열어 Hello 날 바라봐준 자기야, 어디서 왔는지 참, 예뻐 그래 바로 그래 거기

꼬마야 윤항기

우리애기 좋아하는 장난감 자동차 아빠가 만들어준 파란 종이 자동차 우리애기 노는 모습 요렇게도 예쁠 수가 개구쟁이 심술쟁이 하지만 사랑스러워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달 천사와 같은 내사랑 꼬마야 예쁜 우리 꼬마야 세상에 아무리 값비싼 것보다 아빠사랑 가득 담긴 장난감 자동차 하늘에 별과

UFO를 타고 떠나는건 어때 요요미

떠나는 건 어때 재미있을 것 같지 너무 빨라 어지러울 거야 이상하고 못생긴 외계인과 함께 우주여행을 출발하지 그리던 별들의 고향 소중했던 내 모든 걸 다 버리고서 어둡고 추운 우주를 헤메고파 떠나지 않음 나 미쳐 아름다운 이 지구를 벗어나는 건 눈물 나고 마음 아픈 일이지 떠나지 않음 못 잊어 I just wanna go 별과

그리움 Part 2 (feat 류지영) 포그시티

난 가끔 별과 얘기를 하지 누군가는 아련함이라 생각하겠지만 난 그런 생각에 눈물짓진 않아 어차피 그 사람은 내 곁에 없으니까 넌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기에 나의 모습 알 수는 없었겠지만 난 그럼에도 두 손을 모으고 기도했지 너의 행복을 빌며 난 가끔 화를 내기도 하지 너와 함께 맹세했던 그 날 때문에 나 뒤돌아 보는 사이에 넌 아무 말 없이 떠나 가고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거릴 거닐엇어 니가 보고 싶어 전화 메시지 알앗어 너는 간데없어 술을 마시고 울엇어 너를 불러봣어 전화기를 던져 버렷어지만 나는 남자 내사랑 안에 서 잇는 너는 내생애 조차 모르고 지우고 지웟어 사랑은 하나야 꼭 하난데 왜 둘일수 잇니 넌 내생의 별과 같은데 한번만이라두 또 우연히 스쳐던거라도 내심장만 머질것 같아 입술을 깨물어도 고개를

저 별, 선물 ABRY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던 사랑이 살랑이는 바람처럼 어느샌가 내게도 불어와 To You 잘 할 수 있을까 To You 모든 게 서툰 나 Oh You 조용히 어느새 다가와 손 내밀어주던 Baby Everytime 기다려 왔었던 이 순간 더 바랄 것이 없어지는 Everynight 꿈꿔 왔었던 내 그대와 오늘따라 더 밝게 빛나는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넌 내 생에 별과 같은데 한번만 이라고 또 우연히 스쳤던 거라고 내 심장은 멎은 것 만 같아 입술을 깨물어도 고개를 저어 봐도 저기 달과 별마저 모두 내 것이 된다 해도 아니 아니 사랑이 없으면 나도 없는 거야 그대도 날 잘 알 잖아요 겉으론 나를 보고 웃는데 눈물은 강이 되어 흐르고 흘러서 사랑은 하나야 꼭

사랑은 하나야 황효일

거릴 거닐엇어 니가보고싶어전화 메시지 알앗어 너는 간데없어 술을마시고 울엇어 너를 불러밧어 전화기를 던져버렷엇지만 나는남자 내사랑안에서잇는 너는 내생애 조차 모르고 지우고 지웟어 사랑은 하나야꼭하나야 왜둘일수잇니 넌 내생의 별과 같은데 한번만이라두 또우연히 스쳐던 거라도 내심장은 멎을거 같아서 입술을 깨물어도 고개를 저어봐도 저기 달과닮아서 오늘 내것이

난 널 Shammah

널 옥죄었던 문제들도 다 없어졌길 바래 때론 세상이 다 거짓말 같애 Matrix처럼 (There is no spoon) 없이 살아간단 건 그런 것 같애 음 너와 손을 잡고 이 길을 걸어가는 상상을 해 다시는 그럴 수 없단 걸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난 왜? 점점 더? 난 왜? 난 널 문을 열면 서 있을까 넌? 커튼을 치면 나타날까 넌?

별들 사이에 너 JUN0

oh your my light 어둠속의 너란 별중 하나가 oh your my light 그중에서도 빛나 하나만 나 원래 이래 뭔가에 꽂히면 막 좀 그래 늦지 않았다면 너에게 가려고 해 어때 너와 거리를 두고 걸을 때면 나도 모르게 너에게 조금씩 가까워져 있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돼 빛나지 않았음해 너와 이상태로 잊지마 절대

나의 너에게 (with. HOO) ByssBlue

밤 하늘의 별과 별 사이 작은 틈 사이에 있을 거 같아 낮이라도 밝아온 사이 너는 그새 못 참고 올 거 같아 도시 소음에 나의 편지가 흩날려 사라지지 않았으면 해 도심 속에 가장 높은 곳 그곳엔 내가 항상 기다릴 테니 Cause i 난 네가 필요해 거친 손길들이 지쳐 이젠 내 자린 여기 없는데 네가 있을 곳엔 있을 텐데 바스라진 청춘이 나의 여름 끝자락에 서있는

사무엘상 20장42절 KidzVenture

여호와께서 영원히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사이에 계시고 나와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yeah~ 계시니라 yeah~ 사무엘상 20장 42절 말씀 사무엘상 20장 42절 말씀 여호와께서 영원히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사이에 계시고 나와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