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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세운 칭키스칸 정가희

넓은 초원 달린다 (칭키스칸) 말을 타고 달린다 (칭키스칸) 우리를 지키는 나라와 법을 만들자 (몽골) 아시아를 넘어가 (칭키스칸) 실크로드를 정복해 (칭키스칸)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를 만들자 (몽골) 넓은 초원 달린다 (칭키스칸) 말을 타고 달린다 (칭키스칸) 우리를 지키는 나라와 법을 만들자 (몽골) 아시아를 넘어가 (칭키스칸) 실크로드를 정복해 (칭키스칸

별자리 여행작가의 노래 정가희

얘들아 별자리 여행작가가 되어보지 않을래?밤 하늘에 빛나는 별별자리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전해줄게자! 떠나자! 별자리를 찾아 계절 따라 볼 수 있는 별자리가 달라 꽃 피는 봄에는 처녀자리 사자자리뜨거운 여름엔 독수리자리 백조자리 알록달록 가을엔 물고기자리 물병자리얼어붙는 겨울엔 황소자리 참게큰게자리 별처럼 반짝 빛나는 꿈 꿈꾸고 도전해 봐 글을 쓰는 작...

축구 선수의 노래 정가희

골을 향해 뛰는 공격수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수 우리 팀을 지키는 골키퍼 우린 축구팀 빠른 두발로 그라운드를 달리는 멋진 공격수 공을 굴리며 패스를 하죠 멋진 드리블 골을 향해 뛰는 공격수 공격을 막아내는 수비수 우리 팀을 지키는 골키퍼 우린 축구팀 골대 앞에서 슈팅을 막죠 손발을 쭉쭉 멋진 골키퍼 어떤 슈팅도 막아내죠 코너킥 바나나킥 캐디슈팅

좋아서한다 정가희

대학은 나왔는데뭐 해서 먹고 사나최저 시급 오천 육백 원니가 한 번 살아 봐라바뀌는 건 하나 없는데나이만 늘어 가네노래 하면 즐거웠는데생각이 너무 많아친구들은 얘기하지너는 좋아하는 일을하고 있으니 참 좋겠다그냥 한 번 웃어 준다좋아하는 마음으로집을 살 수는 없는 거잖아난 버텨낼 거야내 노래가 너에게 닿을 때까지난 노래할 거야그래 좋아하는 일을 해서집도...

고흐 작품과 아티큘레이션 정가희

바람이 부는 몽마르트언덕 부드러운 레가토풍차 슈우우우웅 슈우우우웅 고흐 아저씨의 레가토풍차 한 알 한 알씩 씨앗뿌리는 사람 똑똑똑똑 스타카토씨앗 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 고흐 아저씨의 스타카토씨앗 생트 마리의 파도에 흔들흔들 흔들리는 트레몰로 파도 흔들흔들흔들 흔들흔들흔들 고흐 아저씨의 트레몰로 파도

발명가 라이트형제와 빠르기 정가희

자전거를 만드는 라이트형제 따릉따릉 달리는 안단테 자전거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안단테 자동차를 타고가는 라이트형제 뛰뛰빵빵 달리는 모데라토 자동차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모데라토 비행기를 만드는 라이트형제 슈욱슈욱 날으는 알레그로 비행기 알레그로 알레그로 알레그로 알레그로알레그로 알레...

아문센 탐험가 정가희

아문센 노르웨이 탐험가 남극을 처음간 사람 새하얀 하얀 사막에서 스키를 타고 갔죠 강추위도 이겨낸 아문센 탐험가 준비하고 실천한 위대한 탐험가 아문센 노르웨이 탐험가 남극을 처음간 사람 새로운 하얀 대륙에서 썰매를 타고 갔죠 강추위도 이겨낸 아문센 탐험가 준비하고 실천한 위대한 탐험가

콜럼버스 탐험가 정가희

콜럼버스 탐험가 콜럼버스 탐험가 저 바다 건너가서 내 꿈을 이룰 꺼야 높은 파도 넘실대도 도전하는 콜럼버스 콜럼버스 탐험가 콜럼버스 탐험가 저 바다 건너가서 내 꿈을 이룰 꺼야 높은 파도 넘실대도 도전하는 콜럼버스

나눠요 (Feat. 정가희) 타우(Taw)

Hey big smile~ Ye~ three two Ha~ It's wonderful~ Yo check it. 초록빛 햇살이 날 비출 때 쯤 입가에 파란 빛 미소가 감돌던 순간 그 쯤 난 사랑을 말해. 그 누구에게도 못줘본 내 사랑을 전해볼게. 너와 함께 걸으면 거리가 아름다워. 세상에 모든 것들이 다 우릴 반겨. 네 손을 잡을 때면...

게으름뱅이가 팔랑팔랑 정가희, 이지애

팔랑 팔랑 팔랑 팔랑 팔랑 슝 팔랑 팔랑 팔랑 팔랑 팔랑 슝 내 코를 고쳐줘(으악~) 커진 코가 작아지게(으악~) 내 코를 고치면 땅을 줄 테니 게으름뱅이네 땅이 커졌네 내 코를 고치면 집을 줄 테니 게으름뱅이네 집이 커졌네 점점점점점점점점 더 커지게 점점점점점점점점 작아지게 점점점점점점점점 더 커지게 점점점점점점점점 작아지게

한참을 (Feat. 한경일,정가희) 크라이젠(Krygen)

한줌의 재뿐인가봐 내 사랑을 다 태웠나봐 또 이렇게 지워지나봐 다 하나둘씩 밀어내고 밀어내고 전부 비워내고 다시 비워내도 힘써봐도 쉽지가 않은데 날이 새도록 한참을 그대를 기다리다 한참을 그대를 불러보다 한참 울어보다 그대를 보냈다고 그댈 지웠다고 모른다고 버렸다고 다시는 안본다고 또 새기고 새기고 새겨 돌아서네 눈물이 병이됐나봐 더 가슴이 쓰라리나...

한참을 (Feat. 한경일, 정가희) 크라이젠

한줌의 재뿐인가봐내 사랑을 다 태웠나봐또 이렇게 지워지나봐다 하나둘씩 밀어내고 밀어내고전부 비워내고 다시 비워내도힘써봐도 쉽지가 않은데날이 새도록한참을 그대를 기다리다한참을 그대를 불러보다한참 울어보다 그대를 보냈다고그댈 지웠다고모른다고 버렸다고다시는 안본다고 또새기고 새기고 새겨 돌아서네눈물이 병이 됐나봐더 가슴이 쓰라리나봐내 웃음이 도망갔나봐다 하...

Better Than 크리스티나 코끼리 (Christina Elephant)

생떽쥐베리 어린왕자와 Roi를 아시나요 절대군주 절대권위 모든 것을 다스려요 그런데 김치찌개 없어 된장찌개 없어 피자 없어 치킨 없어 그런데 전기장판 없어 에어컨 없어 더우면 더운대로 better than 세종세종대왕 better than 알렉산더 better than 엘리자베스 better than 칭키스칸 better than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주님께서 세운 교회 사랑의교회

주님께서 세운 교회 날로 날로 부흥 되도다 여기 모인 주의 백성 모두 은혜 충만 하도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 날로 날로 부흥 되도다 여기 모인 주의 백성 모두 은혜 충만 하도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 날로 날로 부흥 되도다 여기 모인 주의 백성 모두 은혜 충만 하도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 날로 날로 부흥 되도다 여기 모인 주의 백성 모두 은혜

1/2/3/4박 이지선

검은콩에 기둥을 세운 4분음표 4분음표 흰색콩에 기둥을 세운 2분음표 두박 두박 점2분음표 누굴 닮았나 2분음표 점찍고 세박자 네박자는 온음표 네박자로 하나둘셋넷 검은콩에 기둥을 세운 4분음표 4분음표 흰색콩에 기둥을 세운 2분음표 두박 두박 점2분음표 누굴 닮았나 2분음표 점찍고 세박자 네박자는 온음표 네박자로 하나둘셋넷

벧엘 주사평

주가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내 삶을 다시 드립니다 영원한 언약 지금도 어제도 내일도 동일하십니다 굳은 무릎 앉히시고 입술로 주를 부르게 하소서 나의 벧엘 그곳으로 다시 세운 제단 위에 눈물로 말씀 안에 순종으로 우리 다시 예배하게 하시네 주가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내 삶을 다시 드립니다 영원한 언약 지금도 어제도 내일도 동일하십니다 굳은 무릎 앉히시고 입술로

느헤미야의 기도 (느헤미야 1장) 줄리

보이지 않는 그 곳 사로잡혀 오지 않는 사람들 그 곳, 그 사람들은 어떠한가 사로잡혀 오지 않고 남은 자들 고생이 아주 심하고 업신을 받아 예루살렘 성벽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다 불에 탔어 불에 타 버렸어 깊은 바다 속에 있는 것처럼 슬픔이 나를 잠겨 눈물이 쏟아져 나의 주 하늘의 하나님 위대하고 두려운 하나님 주님을 사랑하는 이들과 세운 언약 주님의 

액다지歌 삼산, 한웅원

예 이번 소리는 게으름 님께 고했습니다 예 이번 소리는 미루기 님께 고했습니다 예 이번 소리는 귀찮음 님께 고했습니다 1,2월 세운 계획은 귀찮음으로 막고 3,4월 세운 계획은 침대에 누워서 막고 5,6월 세운 계획은 핸드폰 하면서 다 막아낸다 7,8월 세운 계획은 냉방병으로 막고 9,10월 세운 계획은 추석연휴로 막고 11,12월 세운 계획은 연말

보현행원 도신스님

내 이제 두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광명 두눈 어둔 이내 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 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에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 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에스겔 16장 60절 (챈트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에스겔 십육장 육십절

위키즈와 꿈을 이루는 위인송 위키즈뮤직

말하죠 꿈은 이루어진다 위키즈와 함께 꿈을 이뤄요 아자 위키즈 친구들 세계위인 만나요 위키즈 친구들 세계위인 만나요 어린이가 좋아하는 세계위인들 위키즈뮤직에서 함께 만나요 대한독립만세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 김구선생 백성을 사랑한 조선 4대왕 훈민정음 만든 세종대왕 사랑과 평화를 보여주고 노벨평화상 받은 수녀님 마더테레사 실크로드를 정복한 몽골의 전략가 칭키스칸

뜻을 세운 아이들(주제가) 파이디온 선교회

온 세상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 날 위하여 놀라운 꿈 갖고 계세요 rap)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라 하늘가족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남들에게 축복이 될 삶을 살아라 어리지만 주의 꿈 품고 자라요 매일매일 주의 꿈 품고 살아요

뜻을 세운 아이들 (주제가) 파이디온 선교회

온 세상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 날 위하여 놀라운 꿈 갖고 계셔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라 하늘가득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남들에게 축복이될 삶을 살아라 어리지만 주의 꿈 품고 살아요 매일매일 주의 꿈 품고 살아요 온 세상을 지으신 크신 하나님 날 위하여 놀라운 꿈 갖고 계셔요 하나님이 기뻐하실 삶을 살아라 예수님을 닮...

물들어버린 이들 이유카

사랑 잡으려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것 욕망 멀어지려 애써도 가장 가까이 있는 것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목을 꼿꼿하게 세운 자들 자신의 배만 불릴 줄 아는 이들 사람의 향을 잃어버린 이들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작게 들려오는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CTS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집 잘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집 잘짓세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집 잘짓세

믿고 싶지 않아 비로소 가을

한 걸음이 이렇게도 무거운 줄 몰랐어 너 떠나보낸 발자국은 도저히 떨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보니 외로운 나뭇잎만이 햇살을 가려주네 저 골목 어딘가에 네 그림자가 비쳐 다시 생각하니 우리 이별한 사이란 걸 믿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 널 그리며 세운 밤들 그 속에 녹아있는 나의 진심들을 그 길에서 널 보았지

Givin U 엠블라인드 (M.Blind)

맘이 다른곳을 볼때에 내 몸이 다른곳에 있을때 내 힘든 일들로 다른곳을 찾을때 그땐 몰랐죠 내 옆에 있는지 아무말없이 날 보고있는지 나 그대 맘이 뭔지 몰라서 나 그대 맘을 의심할때도 나 그대 아픔을 외면해 돌아설때 그땐 몰랐죠 날 찾고있는지 슬픈 눈으로 날 보고있는지 힘들고 지쳐 넘어진데도 하늘향해 나의 손들고 이름부를때 날 일으켜 세운

날이 날이 갈수록 신이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 나네요 주었기에 받았다 받았기에 주었다 사랑했던 사람아 둘이서 나눈얘기 바람에 흩어져 둘이서 세운 밤은 비에 젖었네 손으로 부르고 발길로 차주고 못잊을 내사람 우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또 생각이나네요 날이 날이 갈수록 생각이 나네요 깜빡 깜빡 잊었다 또 생각나네요 주었기에

주의 말씀 듣고서 (Those Who Hear and Do The Word) 조범진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무너지지 않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 집 잘짓세 만세 반석 위에다 우리 집 잘짓세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나며 바람 부딪 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잘짓고 잘짓세 우리 집 잘짓세

Givin U M.Blind

내 몸이 다른 곳에 있을 때엔 내 힘든 일들로 다른 곳을 찾을 때 그 땐 몰랐죠 내 옆에 있는지 아무 말 없이 날 보고 있는지 나 그대 맘이 뭔지 몰라서 나 그대 맘을 의심 할 때도 나 그대 아픔을 외면해 돌아설 때 그땐 몰랐죠 날 찾고 있는지 슬픈 눈으로 날 보고 있는지 힘들고 지쳐 넘어진대도 넘어진대도 하늘 향해 나의 손들고 이름 부를 때 날 일으켜 세운

yutori 아도레 (adore)

나의 세대를 구원해줘요 나의 세상을 비웃어도 되지만 날 가끔은 또 필요하다 말해줘요 아 우리 죄를 말해봐요 아 추방당해 세운 나라들 졸업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가르침 얻고 갑니다 나쁜 사람과 나쁜 마음들 미운 사람과 미움받고 잊혀질 체벌과 벌점 태어나며 지각했던 아 우리 죄를 말해봐요 아 추방당해 세운 나라들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우리들은 언니 뒤를

보현행원 송춘희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 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업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보현행원 L.M.B. Singers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삼세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보현행원 E&I 중창단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 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 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마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고난 구원 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선교사의 노래 시와 그림

주님의 사랑 이곳에 십자가를 세운 곳 주님의 사랑 이곳에 주님이 세운 교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에 심은 복음에 주님의 마음 이곳에 이 땅을 품은 내 안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 하나님의 사랑 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안에 내 하나님의 마음 내

한참을 크라이젠

한경일,정가희) 한줌의 재뿐인가봐 내사랑은 다 태웠나봐 또 어깨지워지나봐 다 하나둘씩 밀어내고 밀어내고 전부 비워내고 다시 비워내도 힘써봐도 쉽지가 않은데 날이 새도록..

Givin You M.Blind

볼때에 내 몸이 다른 곳에 있을때 내 힘든 일들로 다른 곳을 찾을때 그땐 몰랐죠 내 옆에 있는지 아무 말없이 날 보고 있는지 나 그대 맘이 뭔지 몰라서 나 그대 맘을 의심할때도 나 그대 아픔을 외면해 돌아설때 그땐 몰랐죠 날 찾고 있는지 워- 슬픈 눈으로 날 보고 있는지 힘들고 지쳐 넘어진대도 하늘향해 나의 손들고 이름 부를때 날 일으켜 세운

보현행원 엘엠비 싱어즈

내 이제 두손-모아 청하옵나- 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대-광- 명 두 눈어둔 이내몸 굽어살피- 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여-소- 서 허 공계 와 중생 - 계가 다할지라 - 도 오늘 - 세운 이서-원은 끝없 아-오- 리 내 이제 엎드려서원 청하옵나- 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맙-시- 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살피-

추가시간 (Feat. Se!n) James Child, DOYUN

망가진 내 맘에 찾아와 내가 어떤 말을 하든 내가 어떤 표정을 한 대도 투덜대는 나를 안아줘 간신히 멈춰 세운 시간이 가기 전에 I can’t tell you why 왜인지 모르겠어 너를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게 맞을까 투명한 책에 적힌 이야기처럼 소중하게 빛나 내버려둬 너와 나만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영영 Miss you 망가진 내

토끼구름 에레나

내맘 속 잊혀진 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조금은 놀라겠지 잊혀진 언덕에 누워 하루종일 자고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안녕 인사를 하고 조그만 샌드위치를 입에 물고 누워 보면 머리 위엔 새파란 하늘 오후가 흘러가네 우리들은 구름 사이로 커다란 귀를 세운 채 바람소리에 눈을 감고 조용히 휘파람을 분다 잊혀진 언덕을 지나 해가 지는 서쪽으로

지각 (perceiving) 비모 (BMO)

나름대로 세운 계획이 하나도 풀리지 않을 때 이상해 내가 하려고 한 일들만 꼬이는 게 누가 괴롭히기라도 하는 듯 한숨이 늘어가 하나 둘 모르겠어 그냥 좋게 생각할까 그런 날이 있지 아무것도 다 안 되는 날 이런 일이 나에게만 왜 생기는 거야 잠은 덜 깼어 침대 모서리에 발을 찧어 출근하기 전인데 알람은 날 깨워 준비를 하다 딴짓해

토끼구름 에레나(Elena)

내 맘속 잊혀진 곳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조금은 놀라겠지 잊혀진 언덕에 누워 하루종일 자고 있는 커다란 토끼를 만나면 `안녕`인사를 하고 조그만 샌드위치를 입에 물고 누워 보면 머리 위엔 새파란 하늘 오후가 흘러가네 우리들은 구름 사이로 커다란 귀를 세운 채 바람 소리에 눈을 감고 조용히 휘파람을 분다 잊혀진 언덕을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375장) Various Artists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집 넘어지지 않네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집 크게 무너지네 3) 세상 모든 사람들

보현행원 법연원합창단

내 이제 두 손-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 여-소-서 (후렴)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 할지라-도 오늘-세운 이-서원은 끝없아-오-리 2.

꿈속에서 김보회

한번쯤 느끼고 싶었어 너의 따스했던 그 손길을 기억속에서 잠들어 있는 고왔던 너의숨결도 아직도 내곁에 가득한 잊혀지지 않는 그 향기에 이밤도 너를 느끼고 싶어 꿈속에서 라도 넌 내 어깰 기대고 있지 예전에 모습 그대로 미소 지으며 그 아름다운 날이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는 없어 밤을 세운 꿈속에서 내맘속에 너를 그릴꺼야 이젠

이것은 나의 몸 인터콥

이것은 나의 몸 받아 먹고 날 기억하라 이것은 나의 피 너를 위해 쏟아버린 나의 영혼 찬양하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피로 세운 새 언약 경배하리 죽임 당하신 어린 양 온 세상 위해 죄사함 주신 거룩하신 주의 사랑 영원하리 영원하리 이것은 나의 몸 받아 먹고 날 기억하라 이것은 나의 피 너를 위해 쏟아버린 나의 영혼 찬양하리 주님의 놀라운

주의 성전 신용산교회 핸드벨 콰이어

주께서 세운 교회 주님의 것이라 주는 성전에 계시며 머릿돌 되신다 주는 내 영혼에 하늘소망주사 주께서 세우신 교회 든든케 하신다 창조주하나님 그 이름 찬양해 그 말씀에 피조물은 새 힘을 얻는다 하늘에 계신 주 주를 믿사오며 주께서 세우신 교회 주의 사랑이라 하나되게 하신 주 그 사랑 찬양해 주는 우리의 영혼을 하나되게 하셨네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삼으사 놀라우신

We are 특으로 하나요

어두운 밤 쓸쓸한 바람이 불면 나 혼자 노래를 부르곤 했어 멈춰서 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느샌가 니가 다가와 줬어 이 특별한 만남 속에서 함께 세운 우리 음악들 서로가 만들어 낸 이 축제를 즐겨볼까 별빛이 없다 해도 포기하지 마 언젠가 밝게 빛날 해를 품고 서있잖아 함께라면 바보처럼 보여도 좋아 손잡고 걸어가자 우리 음악인 축제 이 특별한 만남 속에서 함께

사랑이라는 이유로 서예나(PG9)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세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세운 많은

노을 삼손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