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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 정경호

부산에 가면 - 03:3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부산에 가면 정경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부산에 가면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영탁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 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하동연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부산에 가면 주니토니

부산에 뭐가 있냐고요?” 부산에 가면 광안리도 있고 안리 안리 광안리 불꽃 축제 즐겨요 부산에 가면 해운대도 있고 해운대 운대 해운대 모래 축제 신나요 부산에 가면 갈매기도 있네 끼룩끼룩 갈매기! “여기 부기도 있디!” 쏴! 쏴쏴 쏴쏴쏴 부산 쏴!

부산에 가면 김마스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너와 내가 파도에

소중한 사람 정경호

나와 같이 함께할 오직 한사람 눈감아도 언제나 항상 보이는 사람 보고싶단 말도 좋아한단 말도 아직 내겐 한적 없지만 내 가슴에 사랑을 알려준 사람 오랜 시간 곁에서 나를 바라본 사람 이젠 내가 그대를 지켜줄게요 바라볼게요 변함없이 언제나 그대 원하고있죠 이렇게 그댈 기다려왔죠 이순간 영원토록 함께할 하늘이 보내준 소중한사람 그대인거죠 그댈 위해 ...

꿈은 어디에 정경호

누구나 꼭 이루지는 못해 가까이 더 가까이 앞으로 달려가도 절반도 채 못 간 것 같은데 이미 난 캄캄한 어둠 속에 서있네 날고 싶은 나만의 꿈은 어디에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내게 오라며 손짓만 사는 동안 길지 않아도 언젠가 한 번은 만나봤으면 멀리 저 멀리 얼마나 가야 찾으려나 불러도 불러도 돌아보지 않고 내...

Everyday 정경호

Come into my arms 너를 품에 아득히 Look into my eyes 설명할 수 없는 이끌림 눈이 부신 너의 미소로 가득 채워진 그 빛에 물든 채로 Everyday Let me be with you 어느새 너의 품에 안겨 Everyday Let me be with you, You 내 맘에 온통 너의 향기로 가득하게 날 감싸오는 따듯한...

회상 정경호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 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 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

소중한 사람 [윤] 정경호

나와 같이 함께한오직 한사람눈 감아도 언제나항상 보이는 사람보고싶단 말도좋아한단 말도아직 내겐한 적 없지만내 가슴에사랑을 알려준 사람오랜 시간 곁에서나를 바라본 사람이젠 내가그대를 지켜줄게요바라볼게요 변함없이언제나 그대 원하고 있죠이렇게 그대 기다려왔죠이 순간 영원토록 함께 할하늘이 보내준소중한 사람 그대인거죠그대 위해 행복을 주는 한사람지친 하루에 ...

부산에 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MR)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여행기 (시인: 황동선) 황원

*…여 행 기 - 함 동 선 시 고향에 가면 말야 이 길로 고향에 가면.

부산에 가면 (Way to Busan) SUPER JUNIOR-K.R.Y. (슈퍼주니어-K.R.Y.)

부산에 가면 만날 수 있을까 하얀 별이 밝던 그 밤에 웃던 너를 따스하게도 날 안아주었던 온기가 아직 남았을 부산에 가면 잊고 살았던 하얀 파도 소리에 고운 미소로 나를 안아주던 너 나 그리워할수록 바닷바람마저도 선명해서 이른 첫차에 몸을 실었어 그때와 달리 혼자이지만 지금 만나러 가요 우연이라도 좋아 운명이라도 좋아 너도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나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면은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가는 달맞이 고개에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춰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때 그 미소가 그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With 최백호) 에코 브릿지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 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와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부산에 가면 (With 에코브릿지) (발라드) 최백호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부산에 가면 (With 최백호) (Inst.) Ecobridge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바랜 바다에 비쳐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그대 떠나 없는 거리 (Live Ver.) 정경호, Sondia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같았던 그대 나를 웃게 만든 작은 목소리 나만 모든 게 그때 그대로인지 가로등 불만이 나를 비추네 막차 떠난 그 거리에 홀로 서 있네 밤새 울던 산새들도 멀리 떠나가네 그대 떠나 없는 거리에 나 홀로 있네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이젠 볼 수 없네 사막의 샘물...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버나드박,박지민(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 가면 (Sing The Road #03) 박진영, 버나드 박, 박지민 (15&)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부산에가면 [ft박지민] 버나드박

부산에 가면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고운 머릿결을 흩날리며 나를 반겼던 그 부산역 앞은 참 많이도 변했구나 어디로 가야 하나 너도 이제는 없는데 무작정 올라간 달맞이 고개엔 오래된 바다만 오래된 우리만 시간이 멈춰 버린 듯 이대로 손을 꼭 잡고 그때처럼 걸어보자 아무 생각 없이 찾아간 광안리 그 때 그 미소가 그 때 그 향기가 빛

★ 니 잘났어 ★ 오혜성

사랑하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러다 보면 또 만나겠지 처음부터 어긋나고 만날수도 없는사람 그러다 보면 세월만 가지 누구나가 한번 하는 흔한 사랑 나에게도 있었지만 맺지 못해 니잘났다 하는 사랑 그런 사랑 잘났다 잘났다 니 잘났다 니 잘났다 날두고 가면 잘 살거라고 냉정하게 떠나가더니 이제와서 나에게로 돌아 온거니 잘났다 잘났다

565장-★ 565장

565장ㅡ예수께로가면 1절~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2절~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3절~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후렴~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

440장-★ 440장

440장ㅡ어디든지 예수 나를이끌면 1절~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예수 함께 아니 가면 낙없고 항상 예수 함께 가면 겁없네 2절~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예수 함께 가면 외롬 없겠네 가는 길이 위태하고 험해도 어디든지 예수 함께 가려네 3절~ 어둔 그늘 나를 에워 쌀 때에 주가 함께 계심 믿고 자려네

하나님의 어린양 (Feat. 정경호) 차한나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죄로 물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었네 하나님의 어린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죄로 물든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시었네 주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주의 피로 정결케 하소서 주 보혈만 의지합니다 나의 죄 깨끗케 하소서 아무 흠도 없으신 순결하신 그 어린양 나의 생명 구하시려 갈보리 오르셨네 주께 가까이...

이별을준비한사랑-★ 김상수

김상수-이별을준비한사랑- 1절~~~○ 내사랑 떠나갈바에 슬픔도 남기지말고 거두어가셔야해 미련까지도 모두다 가져가야해 영원한 사랑은 없어 이별을 준비한사랑 언젠가 당신과나 흩어져야해 그것이 진실이니깐 아~~~세월이 가면 그대를 보내야만해 우리는 서로가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려보겠지 그러나 그것은 거짓인거야 사랑은 이별이니깐

★ 잊었니 ★ 이승철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 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 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 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

나성에 가면~★。 심은경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아리랑사랑-★ 안소라

안소라-아리랑사랑- 1절~~~○ 정도 가져가야지 몸만가면 어쩌라고 야속한 사람아 공들여 쌓은 사랑탑을 허물고 너만 가느냐 나를 두고 가면 십리길도 못가서 발병나서 못넘어 둘이~둘이~둘이~손잡고 가야 행복한 인생길 아리랑 고갯길 구비 구비 같이넘자 아리랑 내사랑~@ 2절~~~○ 정도 가져가야지 몸만가면 어쩌라고

부산에 가자 Roon Erato

부산에 가자 밤 바다 보러 거릴 거닐며 두 손 꼭 잡고 광안리 대교 잔잔한 파도 부둣가에 앉아 난 너를 본다 널 보냈던 건 다시 네가 오리라 믿은 바람 그 바람이 밉다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생각나는 부산에 가잔 너 널 보냈던 건 굳은 약속을 깨지 않을거라 믿어왔던 나이기에 그만큼 나는 사랑을 했고 그만큼 나를 사랑해줬고 지금도

오빠오빠사랑해-★ 진소리

진소리-오빠오빠사랑해- 1절~~~○ 오빠오빠~오빠오빠~오빠오빠~아 오빠오빠사랑해~사랑해 술잔을 들어요 짠~짠~짠~건배~!!!

쾌지나-★ 박구윤

박구윤-쾌지나- 1절~~~○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쾨지나 칭칭나네 여러분~여러분 오늘 이시간 같이한번 노래 불러볼래요 여러분~다같이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잘났다고 너무 힘주지마라 못났다고 너무너무 기죽지마라 태어날때부터 잘난사람 있나 목욕탕에 가면 똑같다 같다 좋은날이 있으면 힘들날도 있고 힘든날이 있으면 좋은날도

별-★ 한우경

한우경-별- 1.2절~~~○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꽃반지

뛰뛰빵빵 혜은이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바람처럼 달려가자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정다운 그 거리로 뛰뛰뛰뛰 뛰뛰빵빵 뛰뛰뛰뛰 뛰뛰빵빵 가슴 쓰라린 어제 일들은 깨끗하게 잊어야지 찌푸린 얼굴 주름살 펴고 크게 한번 웃어보자 부산에 가면 만날 듯 싶은 마음속의 연인인데 부풀은 가슴 가득한 꿈이 남쪽으로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