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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님이 알게 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여자란 이유 (2023 Ver.) 정규리

여자란 그 이유가 무슨 죄인가요 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인가요 눈물로 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마음 속으로 저기 저멀리 꿈이 보인다 강물결이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갖고 오신단다 저멀리서 사랑가득담아 오신단다 깊은

저기 저멀리 빨간크레용

가물 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같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잠에 헤메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마음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저기저멀리 (Feat. 고옹주우) 삼각김밥 어쿠스틱밴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가물거리는 연기 사이로 저기 저 멀리 님이 오신다 하얀 마차 타고 저기 멀리서 작은 나의 꿈 갖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 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나를 찾아 오신단다 외로운 마음 속으로 저기 저 멀리 꿈이 보인다 가물거리는 연기 사이로 작은 나의 꿈 갖고 오신단다 저 멀리서 사랑 가득 담아 오신단다 깊은 잠에 헤매이는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다 할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날 운명처럼 다가와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운명 너는 너는 너는 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이 사랑이라 말하고 싶어 눈물속에

너는 내 운명 정규리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남몰래 흘렸던 서러운 눈물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픈 사연을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걸 알아 잠시 기댈 곳이 필요했을 뿐 그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와 준 소중한 사람 “더 이상 아파하지마 언제나 웃게만 해줄게” 말해준 고마운 사람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너는 너는 너는 내운명) 이제는 행복한 꿈을 꾸네요 감히 사랑이라 말하고

너는 내 운명 (MR) 정규리

ㅡㅡ 아파하ㅡㅡ지ㅡㅡ마ㅡ ㅡ언ㅡㅡ제나 ㅡ 웃ㅡㅡ게만ㅡㅡ 해ㅡ줄ㅡ게ㅡ 말ㅡㅡ해ㅡ준ㅡㅡㅡ ㅡ 고마운 ㅡㅡ사람ㅡㅡㅡㅡㅡ 너ㅡㅡ는 너ㅡㅡ는 ㅡ 너는ㅡㅡ 내ㅡㅡ 운ㅡ명ㅡ >>>>>>>>>>>>>>>>>>>>>>>>> ((너는ㅡㅡ 너ㅡㅡ는 ㅡ너는 ㅡㅡ내ㅡ 운ㅡ명ㅡ)) 이ㅡㅡ제ㅡㅡ는 ㅡ 행ㅡㅡ복한ㅡㅡ 꿈ㅡ을 ㅡ꾸ㅡ네ㅡ요ㅡ 감ㅡ이 ㅡ

사랑을 찾아서 정규리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지만 가버린 날이 눈물처럼 두 눈에 흐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은 어느새 사랑을 찾아서 길을 떠나네 가로수 잎들이 바람결에 날리듯 숨겨진 말이 너무나 많아 나만 이렇게 가슴을 여미고 못잊어 아파하나요 행복하라고 말을 해야 해 이까짓 감정은 이제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이제는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여자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여자 란 이유 정규리

여자란 그이유가 무슨 죄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훨훨 날아서 어디라도 가고 싶어요 나만의 세상 속으로 못 이룰 여자의 욕심인가요 여자로 태어난 게 잘못 인가요 눈물로한평생 보내야 만이 여자인가요 그토록 씻지 못할 가슴의 멍에 먼지처럼 날려 버리고 새들처럼

사랑을 찾아서 (MRT) 정규리

~감~정은 .이`제 ~것 아~니야~)) 세~월.이 지워~줄/ 상/~처)) ~라~는 걸~/ /모르~는~)) 바~보 /아~니~))야))))~~~~ 2절)) 이/제~는 모/두 /지~워~야~할 /추~억.이 됐!

몰랐던 사랑 정규리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람 정말로 사랑인가 봐 아~ 몰랐던 사랑 이게 진정 사랑인가 봐 토라졌다 좋아졌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어느새 정이 들었네 친구처럼 만난 사람 언제부턴가 사랑이란 느낌이 오네요 기쁠 때나 슬플 때도 함께했던 그사...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크게 한 번 웃어봐 정규리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있다고 울기는 왜 우느냐 눈물을 닦아라 크게 한번 웃어봐 인생살이 다 그런 거야 미련도 없단다 후회도 없단다 그런 사랑 너는 해봤니 적게도 아니고 크게도 아닌것을 살다 보면 내게도 왔다 가더라 인생살이 다를 게 뭐가...

미련(신곡) 정규리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랑이 아니라는걸 애당초 알았으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인지 마음만 아파 오네요 아~~눈물도 이젠 싫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차라리 돌아서 웃어버릴네 모든걸 지워버리고 그말 한마디 상처가 되여 이렇게돌아섰지만 애긎은 정때문에 미련만 남아 잊지 못하네 그리쉬운 사...

하늘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나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삻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아아~아한 줄기 눈물 한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하 늘 아***& 정규리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고 어둠이 깊어가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그 어느 누굴 위해서 긴 밤을 지새웁니까 새 울고 바람도 울던 어둔밤 동이 트는데 아직 삶이 있거늘 왜 떠나 갔나요 아 ~ 아아~아 한줄기 눈물 한 갈래 두 갈래 가야 할 길 님 떠난 그 길로 나는 가리라 나...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나에게 오실건가요아득한 기다림 속에오늘도 해는 저무네기별도 없는 님이여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강물되고 말았는데...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세월이여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행여 올 수 없다시면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누구의 허락도 없이꽃은 피고 지고잡지도 못하는바람같은 ...

님은 먼 곳에 (2023 Ver.) 이찬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나 (2023.ver) (Myself (2023.ver)) 고놈요한

돌아서서 한참 울었죠 예전에 모습 본 순간 잊었어요 나의 모습을 예전에 나도 어린 아이었다는 것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너를 이해한다는 것은 예전에 나를 이해하는 것 나를 인정한다는 것은 예전에 나를 인정하는 것 인 것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우~~ 잊었었죠 우~~ 모습들을 우~~ 잊었었죠 우~~ 나의 모습 우~~ 잊었었죠 우

FEARLESS (2023 Ver.) LE SSERAFIM (르세라핌)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ba ba ba ba bam 제일 높은 곳에 난 닿길 원해 느꼈어 answer 혈관 속에 날뛰는 new wave 거대한 passion 관심 없어 과거에 모두가 알고 있는 그 트러블에 huh I'm

편지 (2023 Ver.) 이찬원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안녕 (2023.ver) (Goodbye (2023.ver)) 고놈요한

아파하고 외로워서 뜬눈으로 아침 기다리다숨 막히던 고통에서 벗어나려 뒤척이던 밤들안녕 안녕 다 지난날들이여아픈 아이 등에 업고 숨이 차게 달려 병원 가다급한 맘에 손 흔들며 택시에게 손짓하던 날들안녕 안녕 다 지난날들이여이제 아픔으로 기억되던슬픈 기억들을 꺼내어 날려버려이제 하늘에서 환한 빛이 되어 나의 길 밝히는 별빛이여가끔 잘 못 내디딘 나의 걸음...

별방울 (2023.ver) (Startear (2023.ver)) 고놈요한

힘든 하루 뒤로하고 집으로 오는 길무심하게 돌린 눈길 문득 보인 달달무리에 반짝이는 작은 별 하나그 별 따라 돌린 눈길 수많은 별들오 오 나의 별 하나오 오 흘러내리네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무심하게 바라본 하늘의 달과 빛나는 수많은 별오 오 나의 별 하나오 오 흘러내리네힘든 하루 일을 뒤로하고서 집으로 오는 길무심하게 바라본 하늘의 ...

Exodus (2023 Ver.) LAYLA

어두운 공간 속에서 비춰진 한 줄기의 빛이 곁으로 내려와 어둠 속에서 나를 향해 손을 뻗어 손을 잡아줬어 그런 난 너의 웃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너를 바라봐왔었지 너가 웃는 모습을 보며 나의 상처를 조금씩 묻었어 상처는 조금씩 아물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저 하늘 높이 날아가는 꽃잎과 함께 눈물과 함께 사라져 나를 지켜봐줘 내가 떠난대도 나의 우는 모습을

일기에서 Ver.2023 오경택

넘어 졌을때 쉬어 갈수도 있잖아 가끔씩 뒤돌아보며 자기를 정리해 가는것 그런것들이 때로는 현명한 일이지 중요한건

장난감 (2023 Ver.) 참깨와 솜사탕

시간은 너무 잔인해 모든 것들은 다 변해가 네 맘도 그럴 수는 없겠지만 돌아갈 수만 있다면 Forever your heart Forever your heart 네 굳은 맘에 다시 다가가 Forever your heart Forever your heart 네 굳은 맘에 다시 다가가 멈춰진 시간 속에서 거짓말 같은 현실에 어쩌면 내일 세상이 다 무너질지도 몰라

보고싶어서 (2023 Ver.) VAV

날이 좋은 날 괜히 네 생각에 한참 멍하니 나도 모를 웃음이 나 넌 지금 뭐를 하는지 생각은 하는 건지 하루가 온통 다 네 생각만 하다 지나가 너의 여린 맘에 겁이 나 매일 상처받지 않을까 떨린 탓에 뱉은 말에 오해 사지 않을까 닿을 듯한 너의 향을 따라 오늘도 너를 찾아 풀린 신발 끈 다시 매듭지을 사랑 네가 없는 세상은 이제 나에겐 아무 의미 없는데

러브레터 (2023 Ver.) 도화 (Dowha)

구름에 달 빛 가린 캄캄한 밤에 나 홀로 잠 못 들어요 당신 앞에 자신이 없어 몰래 편지를 써요 사랑에 까막눈인데 내가 왜 이럴까 몰라요 나는 몰라요 울고만 싶어 아무리 써봐도 자꾸만 보아도 뭐가 빠졌어 사랑해요 I love you 그 한 마디가 아아아아 얄미운 사람 낯설은 이름에 깜짝 놀랐죠 당신 이군요 누가 볼까 숨을 멈추고 볼래 읽어...

김여사에요 (2023 Ver.) 고아라

안녕하세요 김여사예요 말로는 들어보았죠 그래 맞아요 내가 바로 유명한 김여사예요 운전 좀 못한다고 이 남자 저 남자 눈총 받고 오늘도 김여사는 운전 중 씩씩하게 씩씩하게 운전 중 거기 거기 거기 김사장님 너무 잘났어요 김사장님 인상 쓰지 마 뭐라 하지 마 클락션 빵빵대지마 안녕하세요 김여사예요 집에선 그래봬도 엄마이구요 부인이에요 당당한 여자예요...

갱도 (2023 ver.) 럼킥스

철없는 날에 뛰어든 어둠 속에서서히 잠식되어가고우리의 날이 언젠간 올 거라며서로를 위로했지만기적은 오지 않겠지기억 속에 잊혀지겠지내가 그린 궤적은오직 내가 흘린 땀방울만이 남아초라하게 비춰주겠지우리가 살지 못한 내일에아무도 잊지 못할 만남이세게 내리쳤던 두 팔에근육의 뒤틀림만이나는 울지 않고 우는 법을 알았어깊은 갱도 속에서빠져나갈 날을 손꼽으며기적은...

송가 (2023 ver.) 럼킥스

할 일이 많아질 땐 쉬어 가세요기분이 나빴다면 놀다 가세요좋은 술이 생기면 빨리 저를 불러주세요기억이 안 난다면 잊어주세요흠집이 생겼다면 지워주세요좋은 일이 생기면 필히 저를 두고 가세요어쩌다 부딪히면 재수 없다생각하고막다른 길이었다 답이 없다생각하고외나무 다릴 가다 부러졌다생각하고지나쳐 갈 길 가세요1, 2, 3, 4할 일이 많아질 땐 쉬어 가세요기...

숙명 (2023 Ver.) 랜드마인

달빛은 손끝에서고요히 잠이 들었지붉게 물든 칼날은 누구를 위한저멀리 흐느끼는 아이앞에무릎꿇고 울어야하는가날카로운 창의울음돌아설수 없는내 숙명아하늘이여 거부할 수 없다면그끝까지 날아차가운 하늘아래홀로걷는 그림자여회색빛을 잃었나흩어져가네저멀리 흐느끼는 아이앞에무릎꿇고 울어야하는가날카로운 창의눈물돌아설수 없는내 숙명아하늘이여 거부할 수 없다면그끝까지 날아거...

혼연일체 (2023 ver.) 허니크루

일어나 외쳐라 우리는 삼성라이온즈승리의 순간을 꿈꾸며 뜨겁게바로 여기 우리의 심장이 뛰는 곳누구보다 빠르게누구보다 강하게모두가 하나되어멈추지 않는다최강삼성 라이온즈승리하라 라이온즈푸른새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최강삼성 라이온즈승리하라 라이온즈바로 지금 여기서 시작 되리라최강삼성 최강삼성최강삼성 라이온즈승리하라 라이온즈푸른새 시대를 만들어 나가자최강삼성 라...

문경새재 (2023 Ver.) 정미영

전설같은 험란한 산천눈가에 아련 하구나불원천리 머나먼길 한양 가던 길두메산골 돌고돌아 넘고 넘었던조령관문 문경새재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는백두대간 중심지 문경 새재가볼수록 아름다운 강산 이 라네바로여기 문경 입니다한양천리 찾아서 갔던머나먼 과거 행차길부귀영화 누리려고 한양 가던 길선비문화 이어받은 역사의 고장조령관문 문경새재서울과 영호남을 이어 준다...

멍 (2023 Ver.) 참깨와 솜사탕

녹아내린 밤 넌 거기 서 있어마치 어제 본 것처럼나는 늘 여기 너는 늘 거기에끝나지 않는 맘과 있지넌 가끔 언제든지 닿을 듯한 손 내밀어지나간 많은 것들을 데려와우리의 만남 이토록 짧았나또 그렇게 다친 맘의 밤이 돼 끝났는데나는 그대의 빈 자리가이토록 멍들 줄 몰랐네난 여기 넌 거기 그저 서 있을 뿐그날의 차가움 속에서아직 맴돌고 있는 나잊어야만 한다...

공놀이 (2023 Ver.) 참깨와 솜사탕

이상해 세상엔참 빈 곳이 많아지쳐버린 나의 마음그 안처럼이상해 세상엔참 빈 곳이 많아하얀 색깔 텅 빈 나의눈물처럼해와 달처럼 완벽한 이별이란존재 할 수 없는 걸까간단하게 끝나버릴 순 없는 건지 이렇게 지루한 공놀이만이상해 세상엔참 빈 곳이 많아닫혀버린 너의 입술그 말처럼이상해 세상엔참 빈 곳이 많아주머니에 숨긴 나의두 손처럼해와 달처럼 완벽한 이별이란...

여기까진가요 (2023 Ver.) 참깨와 솜사탕

여기까진가요 우리더는 돌아갈 수 없죠우리 강렬했던그 날의 기억도그래 여기까진가요환하게 웃던 너와그리고 그 옆에 나우리 처음 손잡았던그 뜨거움도기운 달 보며 맹세한그 약속도이젠 달만 아는 그런얘긴 건가요그대도 웃고나도 웃던 날들도이제 돌아갈 수 없죠우리 강렬했던그 날의 기억도그래 여기까진가요환하게 웃던 너와그리고 그 옆에 나조금 늦었다며 토라지던그 날들...

천생연분 (2023 Ver.) 윤애경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인연이 따로 있나요마음 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눈 이오면 추울세라 따듯하게감싸주면서 지켜줄 거야한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거야좋아 좋아 아주 좋아천생연분 따로 있나요우리사랑 천생연분일세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인연이 따로 있나요마음 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눈 이오면...

Sadness (Arranged ver.) (2023 ver.) 글렌

넌 이제 날 떠날테지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일테니까 너무 힘들던 사랑 이젠 견딜 수가 없다는 너의 그 말 네게 주려던 그 반지는 아직 내손에 쥐어져 있겠지만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너를 보내기로 했어 마음은 그저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어 그게 나의 유일한 바램인걸 이제 널 영원히 볼수 없겠지 행복한 사랑을 하길 바랄게 뒤돌아 선 너의 마지막 모습을 나는

2023 김진우 (KIM JIN WOO), PENNY 5

I say go 아직 가지 못한 24 널 당장 데리러갈게 I really cold ~~ 거긴 너무 두려워 너가 있기엔 너무나도 아쉬워서 Clap clap 소리 맞춰 in my head I got a two reason 곁에 있어 Back again 다신 안 돌아가 더 멀리 가려해 Love and lose Let’s go 2023 아직 놓치 못했던 dream

2023 Gogh

그동안 곡을 참 많이 만들었어 2018 년에 썼던 첫 가사도 이젠 벌써 5 년 전 힘들게 산 이야기를 했던 그 5년 전 그 애는 좀 컸네 딴 사람이랑 곡도 내보고 나 혼자도 곡도 내봤어 그래도 여전히 난 내방에서 새벽이 되면 비트를 만들어 이게 루틴이 되어가면서 잠은 꽤 많이 줄었어 하루에 3 시간 자는 것도 못 자서 지하철에서 조는 것도 에어팟에

그대라는 사람이 (2023 Ver.) 심재준

그대라는 사람이 곁에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사람을 바라볼 수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간직할 수 있어서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오 그대라는 이름을 부를 수가 있어서 나는 오늘도 가슴 설레 온다오 내가 힘들고 지쳐 방황할 때 손을 잡아준 사람 그대 내가 힘들고 지쳐 외로울 때

오려나 (Cover Ver.) 양예림

오려나 오려나 님이 님이 님이 오려나 넘실넘실 가지런히 꽃 피듯 오려나 오려나 님이 님이 님이 오려나 하늘 하늘 새악시 춤추듯 오려나 보고싶네 보고싶소 오시려나 나들이 가자하며 오시려나 돌담 아래 숨은 맘이 들썩들썩 어디메쯤 어디메쯤 오시려나아아아아 한발 두발 너울너울 구비구비 사랑산을 넘어 사뿐 사뿐 너울너울 불덩이 같은 이 맘을 잡으러 꽃나비 되어되어

가는 세월 (2023 Ver.) 이찬원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산천초목 다 바껴도 이내몸이 흙이 되도 마음은 영원하리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새들이 저 하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