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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은 정글스토리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면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아주 가끔은 / 정글스토리 OST 신해철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내마음은 황무지 정글스토리

내 마음은 황무지 작사 김창훈 작곡 김창훈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 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돌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Main theme from jungle story-part 1 정글스토리

나...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어...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나,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이제 곧 해는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나 아직 이렇게 걷고있어

절망에 관하여 정글스토리

뜨겁던 내 심장은 날이갈수록 식어가는데..내등뒤엔 유령들처럼 옛 꿈들이 날 원망하면서있네 무거운 발걸음을 한발자국씩 떼어놓지만 갈곳도 해야할 것도 또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눈물흘리며 몸부림치며 어쨌든 사는날까지 살고싶어 그러다보면 늙고 병들어 쓰러질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냥 가보는 거야. 그냥 가보는 거야. 내몸을 졸라오는 올가미 처럼 그시간이온다...

백수가(白手歌) 정글스토리

1. 어설푼 몸짓 서투른 미소 남들이 보기에도 물론 그렇겠지. 낯설은 얼굴 새로운 관계 그건 불편함을 넘어선 숨막힘이었지. 2. 방안에 앉아 혼자 불평해 봤자 물론 이 세상이 변하진 않겠지. 하지만 참 저 바깥 세상에 나 자신을 끼워 넣을 뻔뻔함이 없어 * 한 순간 순간 마다 세상은 내게 말하지. 지금 이 세상 속엔 너의 할일은 없다고 지금이 시간...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 신해철(NEXT)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아주 가끔은 신해철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아주 가끔은 신해철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구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아주 가끔은 어쿠스틱 콜라보

거울을 봐도 나는 예전처럼 멀쩡해 니가 떠나간 뒤로 여유가 생기고 더 예쁘고 더 괜찮아 참 이상해 아무렇지 않은데 나 그저 가끔은 나 잠들기 전엔 가끔 나 널 그리워 해 가끔은 난 널 생각해 가끔은 난 울기도 해 아주 가끔은 말야 이른 오후인데 집에 혼자 남아 쉬었어 니가 떠나간 뒤로 바쁘게 채워도 늘 시간은 왜 남을까 참 이상해 아무렇지

아주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아주 가끔 유성은/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아주 가끔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뭔지 알아, 남들도 자기처럼 살기를 바라는 거지, 쳇!

Live: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신해철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는)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가끔은 내 목을 성수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이건 너무 애매한 재능 없어 난 벌 때 어쩜 내가 원한 건 조그만 인정 그걸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먼 내일 여기까지 달려왔지만 아직도 겁내 아주 가끔 아주 가끔 내 목을 뜯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어제의 난 또 곡을 망쳤어 새로움에 취해 거기 기대서 이런 빌어먹을 목은 왜 또 집에선

가끔은 (Feat. E.Q.P) 류태현

매일같은 일상의 반복들은 헤어짐의 아픔에도 익숙하라는 듯 나를 재촉하는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던 날들 기억 속에 작아져만 갔어 가끔은 너의 안부가 궁금해 수화기를 들어보지만 이미 차가워진 너의 음성이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 우리 함께한 시간 속에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네가 되길 한참을 니 곁에 맴돌고 있어 눈 감고 여태껏 헤매는

친구에게. 이현도(=D.O)

언제나 내곁에 숨쉬는너 어떻게 더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수없어 우리 언제나함께 지내고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제 나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께~ 아주 가끔은 새가 돼어 날아와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아주 가끔은.. (혼자 하는 이야기) 스칼렛

편안해져가 왜 그리도 몰랐을까 나는 끝이란 이별 뒤엔 그리움이 가득해 멍하니 길을 걷고 걷다 보면 은 우리가 자주 갔던 이대의 카페를 간다 그때의 음악이 흐르면 어두운 너의 표정이 모든 걸 내게 말한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인 너 기억이 내 눈을 선명하게 만든다 왜 그리도 몰랐을까 나는 끝이란 이별 뒤엔 그리움이 가득해 아주

아주 가끔은.. (혼자 하는 이야기) 스칼렛(Scarlet)

편안해져가 왜 그리도 몰랐을까 나는 끝이란 이별 뒤엔 그리움이 가득해 멍하니 길을 걷고 걷다 보면 은 우리가 자주 갔던 이대의 카페를 간다 그때의 음악이 흐르면 어두운 너의 표정이 모든 걸 내게 말한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보인 너 기억이 내 눈을 선명하게 만든다 왜 그리도 몰랐을까 나는 끝이란 이별 뒤엔 그리움이 가득해 아주

가끔은 (feat. 나율, 8dro) 그레이스

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 너로 가득 찬 시작 이야 가끔 이런 거 나쁘진 않아 마치 우리 사랑한 때 같이 웃을 거야 아프지 않게 내 마음 꽉 잡고 놓지 않아 조금은 홀가분해졌어 네 이름을 들어도 네 모습을 봐도 괜찮아 너 없이 이렇게 웃을 수 있어 가끔은 아주 가끔은 이런 날도 있는 거지 뭐 가끔은 아주 가끔은 네가 없는 이 곳 하늘은 네이비블루

친구에게 이현도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친구에게 이현도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친구에게(4804)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내 곁에 숨쉬던 너 어떻게 더 이상 없는거니- 나는 눈물 흘리지만- 아직도 믿을 수 없어- 우리 언제나 함께 지내며 다투고 기뻐하던 모든걸- 어째서 이젠 나 혼자 추억으로 남겨야해 슬픔은 쉽게 잊고 사랑은 지키기 어려운 혼자 남은 세상이 나는 너무나 슬프구나 내 친구야 나는 널 지킬게 아주 가끔은 새가 되어 날아와 주렴 슬퍼하는 나의 곁으로-- 아주

Tohubohu 인스피어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아주 가끔은....꿈을 꾸네. 붉은 신호등 앞에 그대는 멈춰 섰고,지루하게 기다리다. 네온싸인에 갇힌 지금 그대 모습이 신호등 속 ampelman 같아. 조금 비참하기도,조금 우습기도 한 아이러니 한 상황들. 하릴없이 헤매다 지쳐 잠들기 바쁜 화려한 도시의 삶.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Tohubohu 인스피어(Inspier)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아주 가끔은....꿈을 꾸네. 붉은 신호등 앞에 그대는 멈춰 섰고,지루하게 기다리다. 네온싸인에 갇힌 지금 그대 모습이 신호등 속 ampelman 같아. 조금 비참하기도,조금 우습기도 한 아이러니 한 상황들. 하릴없이 헤매다 지쳐 잠들기 바쁜 화려한 도시의 삶.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Black Dog 인스피어(Inspier)

chorus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아주 가끔은....꿈을 꾸네. 붉은 신호등 앞에 그대는 멈춰 섰고,지루하게 기다리다. 네온싸인에 갇힌 지금 그대 모습이 신호등 속 ampelman 같아. 조금 비참하기도,조금 우습기도 한 아이러니 한 상황들. 하릴없이 헤매다 지쳐 잠들기 바쁜 화려한 도시의 삶.

Tohu Bohu 인스피어

야릇한 기분이 들어 갈증을 풀기 위해 맥주 하나를 사 들고 이리저리 부비다가 밤을 잊은듯한 그대와 같은 향기가 나는 사람들 속에 섞여보네 술에 취해 비틀 데는 욕망을 토해내는 사람들이 엉켜있는 이곳은 도시의 밤 낮과 전혀 다른 곳 어둠이 가려주네 무질서한 규칙들 무의미한 얘기들 밤이 오면 시작되는 일상을 깨트리는 일탈이 가득한 곳 이곳은 도시의 밤 아주

Black Dog 인스피어

chorus 아주 가끔은....자유롭게. 아주 가끔은....꿈을 꾸네. 붉은 신호등 앞에 그대는 멈춰 섰고,지루하게 기다리다. 네온싸인에 갇힌 지금 그대 모습이 신호등 속 ampelman 같아. 조금 비참하기도,조금 우습기도 한 아이러니 한 상황들. 하릴없이 헤매다 지쳐 잠들기 바쁜 화려한 도시의 삶.

떠드는중..ㅋ 다울이

가끔은 내 가슴을 찢기고 간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마음이 너무 아퍼 몸까지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사랑따윈..다신 할 자산이 없게 만든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가끔은 내게 서러운 눈물과 찢어진 심장을 준 그 사람이 보고싶습니다.. 아주 가끔은 ..아주 가끔은..내 상처가 덧 날지도..

꽃이 핀다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케이윌)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케이윌) (리아님 신청곡)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꽃이 핀다 (신명난/ 사랑나무 님 請 曲 정동하

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손 끝이 시리지가 않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아픈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Saebyeok)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완전한 마음 새벽(Saebyeok)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아주가끔 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찻잔에 (With 조정치)*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넌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찻잔에 (Inst.) 최강희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너는 커지고 조금씩 나 물들어 너 흐려져도 나는 너의 색을 알고 있네 찻잔에 나란 물을 채우고 너란 물감을 부어 한참을 보았네 조금씩 나를 버리면 조금씩 너 나올까 바라봤지만 남은 건 널 사랑한 나였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내 맘 몰라줄까 덜컥 겁이나 묻고 싶지만 표정을 숨기네 가끔은 아주 가끔씩은

그 흔한 이별속에 블랙레터(Black Letter)

난 괜찮다고, 잘지낸다고 가끔 아주 가끔 보고싶다고 하루가 하루같지 않은 하루엔 그대 생각나요 가끔은 이렇게 추억해도 되죠? 아주 가끔 한번이니 그 흔한 이별속에 추억도 흐려가겠지 흐르는 눈물뒤에 흐르는 시간뒤에 가끔은 돌아보겠죠 하루가 하루같지 않은 하루엔 그대 생각나요 가끔은 이렇게 추억해도 되죠?

그 흔한 이별속에 Black Letter

오늘도 추억 해봐요 작은 농담에도 웃던 그대를 바라만 봐도 좋았던 그댈 이젠 바라볼 자신이 없네요 오늘도 안부를 물어요 그댄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난 괜찮다고 잘지낸다고 가끔 아주 가끔 보고싶다고 하루가 하루같지 않은 하루엔 그대 생각나요 가끔은 이렇게 추억해도 되죠 아주 가끔 한번이니 그 흔한 이별속에 추억도 흐려가겠지 흐르는 눈물뒤에 흐르는 시간뒤에 가끔은

완전한 마음 (Heartful Ver.) 새벽 (Saebyeok)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 주길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 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 주길 바래 말을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완전한 마음 새벽 (Saebyeok)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아주 조금은 아주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 다가가지도 멀어지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꺼내놓지도 못할 마음을 움켜쥐고서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너를 생각해 너를 기억해 나는 정말 조금은 정말 가끔은 나를 생각해 나를 사랑해주길 바래 말을 걸지도 외면하지도 못한채 너를 보고있어 차마

슬픔에 무게가 있다면 김부경

슬픔에 무게가 있다면 어떤 슬픔이 가장 무거울까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누군가 알려 주면 좋겠다 우리 떨어져 있지만 아주 가끔은 나를 찾아와 줄래 내겐 버티기 무거워 휘청거리는 아프고 어린 슬픔이 멀리 달아난 웃음 뭐가 그리도 널 아프게 해 나와 발맞춰 걷자 이 세상이 오래도록 널 놓지 못하게 우리 떨어져 있지만 아주 가끔은 나를 찾아와 줄래 애써 노력하지

위로 홍진영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지치면 지친다고 말해도 돼 아프면 아프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눈물이 나면 울어도 돼 그래 사는 게 힘들어도, 사람이 힘들어도 어차피 다 똑같잖아 누구나 다 그렇게 살아가잖아 나만 그런 게 아니잖아 네게 선물을 줄게, 작은 위로를 줄게 괜찮다 말할게, 잠시 쉬어가라고 아주 아주 가끔은 조금 느리면 어때 걱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