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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궁가 (하) 정남희

원반 : REGAL C348 <진양조> 행화는 풍랑을 쫓고 명월은 잠겼는데 영가도 울고 사공도 울고 역군 화장이 통곡을 허며 아깝다 심소저야 늙은 부친 눈 어두운 일을 평생으 한이 되야 일후잔명을 스사(스)로 끊게되여 어복 충혼이 되오 그러 우리가 년년히 사람을 사다가 이 물에다가 제수를 허니 우리 후사 잘될소냐 명년부터는 이 장사를 그만두자 닷감어...

탐승가 (하) 정남희

원반 : REGAL C377 <중모리> 보리 쌍수 푸르러 있고 백운류수 깁어난디 시여나니 쇠북은 뗑뗑 삼생 인연을 깨울세라 송하동자 갈킨(가르친의 남도 사투리) 길로 백운 속을 드러가니 양사암이 석불이라 오루봉이 높아있고 취하자련 깊어난디 비류직하 급한형세는 은하수를 ?K아내니 용출 폭포가 여기로다 탕영 탁족 허고나니 번연후라 상쾌허구나 승피백운 높...

경기가 (하) 정남희

원반 : REGAL C344 <중모리> 마전에 심은 면마 시시로 무성허니 시화년풍되았으니 사해가 부평이라 부평이라 광주 산성다시올나 엄죽하에 자리허고 시수를 펄처놓고 풍월을 읊으면서 양성에 바람쐬여 진금을 떨친 후의 고양천을 바라보니 흘러 가는 양천이라 농사계를 틈을 얻어 지평에다 도끼 갈아 왼 어깨으 들어메고 양평 가평을 들어가서 낙낙장송 비여 내...

어사 춘향모 상봉 (하) 정남희

원반 : REGAL C292 <중모리> 못믿겄네 못믿겄네 얼골도 못믿겄네 책방으 게실때는 보고 보고 또 보아도 귀골노만 상(생)것기로 믿고 믿고 믿었더니 믿었던 것이 허사로구나 이 사람아 이 사람아 저 지경이 왼일인가 사람을 여러를 상헐 사람 춘향 모친이 광기가 일어나서 후원으로 들어가더니 단 독 물을 번듯드러 쾅~쾅~부딪치며 백일산제를 지내면은 아...

수궁가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1) 수궁가 중 초입 및 용왕이 병들어 탄식하는 대목 창 : 박동진 고수 : 김청만 <아니리> 갑신년중 해월에 남해 광리왕이 영덕전이라는 궁궐을 새로 짓고 삼해 용왕을 청하여 군신빈객이 여러날 잔치를 벌였다.

수궁가 이윤선

이보시오 토선생 여기좀 앉어계시다가토끼 잡아드려라 하면 놀래지마시오아니 그게 뭔말이요세상같고보면 훈련대장 입시들여라그말이요그법은 못쓰겄소내가 만약에 훈련대장을 허면그법은 딱 뜯어 고칠라요그때여 별주부는 영덕전 너른뜰에공손히 복지하야 여짜오되만리 세상에 나갔던 별주부 현신이요수로 만리를 무사히 다녀왔으며토끼는 어찌하고 왔는고토끼를 생금하야 문밖에 대령하...

화류정환 정남희

원반 : Columbia C2024 <중모리> 동방이 득의 허니 만물이 생심이라 청제가 동순험에 도처마다 춘광이요 방방곡곡 화기로다 마른 나무 잎이 피고 시든 방초 싹이난다 초목 금수도 개유락이라 각색 화초 너울너울 춘광을 자랑허고 비금주수 짝을 지여 농춘 화답을 왕래헌다 백화 쟁발 난망중에 탐향봉접난무헌데 구십춘광이 좋을시고 옥시내에 드린 버들 물...

중중모리 (엇모리) (5)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진양조 (1)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모리 (3)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잔모리 (6)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청류원 정남희

원반 : REGAL C288 <중모리> 세상은 거짓같고 인심은 호박헌데 뉘를 믿고 사잔 말가 동원에 도리화는 나비 믿고 피엿스며 시내가의 실버들은 원망 믿고 느러졌다. 구십춘광 다가도록 나만 홀로 쓸쓸허니 젓나니 옷깃이오 흘으나니 눈물이라 지난 밤 모진 광풍 봄비를 아서 가고 서산으 지는 해는 내의 청춘을 아서 간다. 가는 봄도 가석허나 이내 청춘이...

어사 춘향모 상봉 (상) 정남희

원반 : REGAL C292 <중모리> 어허 저걸인아 알심없는 저걸인 눈치몰으는 저 걸인 남원 부중 성외 성내 나의 소문을 못들었나 무남 독녀 딸 하나 옥중에다 넣어두고 명재경각이 되였난데 동냥은 무슨 종냥 경향없네 나가소 어사도사 어른말 문전 나그네 허연대접이라 동냥은 아니 줄 망정 구박출문이 웬일이냐 나를 몰라 자네가 나를 몰라 춘향 어머니 회(...

탐승가 (상) 정남희

원반 : REGAL C377 <중모리> 어화 청춘 벗님네야 부귀와 공명을 좋다마소 이주륙국 평탄허고 만리장성 높이 쌓든 만고 영웅 진시황과 백만 대병 호령허여 삼국 세력 독점허든 일세 영웅 조맹덕도 지금와서 쓸데 없다 장생극락 방법 얻어 천지 주인되야 보세 삼삼오오 죽장을 끌어서 광농 춘화 구경허고 동방 명승 차저가니 무등산이 여기로다 해양 고도 일...

진양조 (2)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중모리 (4) 정남희

해설: 김해숙(가야금 연주인, 중앙대 강사) 정남희(1905-1984)는 최옥산(1905-1956), 안기옥(1905-1974)등과 동년배로 가야금산조의 제2세대에 든다. 이 세사람은 모두 남한에서 활동하다가 월북한 뒤 그곳에서 생을 마쳤는데 정남희는 특히 북한에서 공훈배우, 인민배우, 평양음악대학 교수를 지내기도 하면서 활약하였다.

경기가 (상) 정남희

원반 : REGAL C344 <중모리> 죽장망혜 대활보로 삼각산으 높이올나 좌우 산천을 들어보니 용반호거 안산이오 정도가 이천되니 상영이 명월이라 풍덕으로 적성허고 숙예로 개성허니 옹인의 인사들과 양지의 지장들은 윤강을 시흥허고 무용을 진위타가 오대산 속리산의 숙원이 결정 되니 성은을 입고 오니 인천이 안이든가 장단에 쉬지않고 연천으로 흘러처서 태극...

고고천변 수궁가

중중몰이 ‘고고천변’은 자라가 토끼를 잡으러 세상에 나오면서 온갖 좋은 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인데, 판소리의 여러 곡 가운데 ‘제비노정기’와 함께 가장 빼어난 서경시로 꼽는 명곡이다. ‘조선창극사’에는 이 곡을 가왕으로 꼽는 순조 때 명창 송흥록의 더늠이라한 점을 보면 아주 오래된 곡이란 것을 알 수 있다. 원래 씩씩한 우조로 부르며, ‘동편제 판소리’...

가자 어서 가자 수궁가

용왕을 속여 넘긴 토끼가 자라 등에 올라앉아 한껏 위세를 부리며 세상을 나오는 대목으로, ‘가자 어서 가’는 진양 우조로 불리지만, 중중몰이 ‘백마주를 바삐 지나’에 이르면 가볍고 경쾌한 석화제로 바뀌어 고향에 돌아온 토끼의 설레임을 표현한다. 이 석화제는 순조 때 명창 신만엽의 창법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늘날 가야금병창의 창법이 대개 이 석화제로 되...

토끼 배 가르는데 수궁가

중몰이 ‘토끼 배 가르는 대목’은 수궁가의 눈에 해당한다. 간을 내어 먹기 위해 추궁하는 용왕과 배를 아니 따이려는 토끼가 설전을 벌이며 업치락 되치락 반전을 거듭하는 것이 묘미이다. 호령하는 용왕은 우조로, 토끼의 변명은 계면조로 대비시킨다. 현행 수궁가는 대개 유성준 제로 김연수도 그에게 배운 바 있으며, 또다른 것으로는 송만갑을 이은 박봉술의 소...

토끼 욕하는 데 수궁가

중몰이 ‘토끼 욕하는 대목’은 세상에 다시 나온 토끼더러 별주부가 간을 달라고 하자 냅다 욕을 퍼붓는 대목이다. 이 대목은 반경드름과 함께 경서도 소리의 음악어법을 차용한 것이라 한다. 사람에 따라 이것을 추천목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경토리의 차용이란 점에서는 마찬가지이다. 가볍고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더늠으로 촐랑대는 토끼를 잘 그려낸다...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수궁가 + 난감하네 김태연, 남상일

"그때여 남해용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하여 삼해 용왕을 청래하여 주륙에 잠기어 수삼일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지 우연 득병하야 용왕이 자탄을 허시는디" 괴이한 병을 얻어 남해수궁 높은 궁궐 벗 없이 누웠은들 어느 누가 날 살리리요 "이때 신령 나타나 토끼 간이 제약이라 일러주니 이 말들은 용왕 별주부에게 말하기를 토끼를 잡아 오너라 허니...

77장(MR)◆공간◆구77장 찬 송

(77장)거룩하신하나님(MR)◆공간◆ 1)거~룩~~~~나~님~~~ 전~능~~~아~버~지~~~ 우~주~만~물~창~조~~~ 살~아~계~~~나~님~~~ 아~름~다~운~세~상~에~~~ 우~리~살~게~~시~니~~~ 거~룩~~~~나~님~께~ 경~배~찬~양~합~니~다~~~ 2)거~룩~~~~나~님

신 이별곡 오목대

가는 임의 손을 잡고 애원해볼걸 떠난 뒤에 눈물짓는가 세상에 못할 일은 이별이더라 정든 임과 이별이더라 아 임아 가려거든 깊은 정도 가져가야지 정만 두고 떠나가면 외로운 이 몸 그 어디에 마음 붙일까 소리 없이 드는 정이 너무 깊어서 나눈 정은 한숨뿐인가 한세상 의지하며 살자하더니 말도 없이 떠나가나요 아 임아 가려거든 깊은 정도 가져가야지 정만 두고

신 아리랑 김하정

* 아리랑* 1.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아 리랑 고개넘어넘어 누가 있을까요 나 만을 기다리는 님 이 있어요 달려라 어서 가자가자 님 에 게로 가자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인생 고개고개 웃으면 넘자 늘엔 밝은해는 싱 글 벙글벙글 얼 씨구 알 찬보금자리 힘 이솟아난다 2.

신 아라랑 김하정

* 아리랑* 1.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아 리랑 고개넘어넘어 누가 있을까요 나 만을 기다리는 님 이 있어요 달려라 어서 가자가자 님 에 게로 가자 아 리랑 아 리랑 아 아 라리요 인생 고개고개 웃으면 넘자 늘엔 밝은해는 싱 글 벙글벙글 얼 씨구 알 찬보금자리 힘 이솟아난다 2.

수궁가 중 토끼화상 오태석

수궁가 중의 중중몰이 토끼 얼굴 그리는 대목이다. 경쾌한 중중몰이 장단에 화창한 평조로 짜여 있고, 토끼의 모습을 묘사하는 사설이 멋스러운 명곡이다. 흥겹고 경쾌하여 가야금 음색과도 아주 잘 어울리므로 가야금 병창의 중요 곡목으로 꼽힌다. 오태석의 소리가 무겁고 장중하다기보다는 경쾌하고 시원하므로 이런 대목에서 매력을 더한다.

수궁가 중 고고천변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송만갑이 부른 수궁가 ‘고고천변’을 담았다. 수국 용왕의 병에 약으로 쓸 토끼의 간을 구하고자 별주부 자라가 세상(육지)에 나오면서 기막히게 좋은 산천경치를 구경하는 대목이다. 아기자기한 경치를 그린 소리이기 때문에 구성진 중중모리 장단에 화창한 성음으로 소리가 짜여 있다.

수궁가 중 고고천변 오태석

토끼화상에 이어지는 곡으로 중중몰이 ‘고고천변’과 중몰이 ‘여러 짐승 나오는 대목’이다. 원래 재담을 섞어 재미나게 엮어가지만 유성기음반이라 아니리는 생략되어 있다. 오태석은 원래 수궁가에 장하며, 여러 짐승들의 흉내를 잘 내어 관중을 포복절토케 했다고 한다. 그는 자유자재로 가야금을 구사하여 거의 판소리 전바탕을 가야금병창으로 엮어낼 만큼 솜씨가 빼...

수궁가 중 새타령 Various Artists

해설: 이보형 이선유가 부른 수궁가 ‘새타령’을 담았다. 수궁가에서 토끼가 자라의 꼬임을 받고 수궁에 갔다가 죽게된 것을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살아 돌아와 청산으로 올라 가며 온갖 새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즐기는 대목이다. 보통 빠른 중모리 장단에 화평한 성음으로 짜여 있는데, 평조. 추천목 등 여러 목을 써서 변화무쌍하다.

수궁가 중 용왕탄식 Various Artists

수궁가 앞부분의 아기자기한 대목들이다. 이 음반을 통해 보면 조소옥은 신인으로 소리를 배우는 과정에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수궁가 토끼화상 ~ 고고천변 정윤형

“화공을 불러라 화공을 불러라.” 화공 불러들여 토끼 화상을 그린다. 연소왕 황금대 미인 그리던 명화사, 남국 천자 능허대 일월 그리던 화사. 동정유리청홍연 금수추파 거북 연적 오징어로 먹 갈아, 양두화필을 덥벅 풀어 단청 채색을 두루 묻혀, 백릉설화 간지상에 이리저리 그린다. 천하명산 승지간의 경개보던 눈 그리고, 난초 지초 왼갖 향초 꽃 따 먹든 ...

당신의의미 ◆공간◆ 이자연

당신의의미-이자연◆공간◆ 1)당~~~사~랑~~는~내~~~~당~~~~~ 둘~도~~없~는~내~~당~~~~~ 당~~~없~는~이~세~상~~~~은~~~~ 아~무~~런~~~의~미~가없~어~요~~~~ 가~~~~지~마~~~세~요~가~지~마~~세~요~~~~ 나~를~두~고~가~지~마~세~요~~~~ 당~~~~~위~~~~여~입~은

65장(MR)◆공간◆구19장 찬 송

(65장)내영혼아찬양하라(구19장)◆공간◆ 1)내~영~혼~아~찬~양~~~~라~~~ 주~님~앞~에~엎~드~려~~~ 구~속~~~넓~은~은~혜~ 높~이~찬~양~~여~라~~~ 할~렐~~루~야~할~렐~~루~야~ 영~원~~~~나~님~~~ 2)환~난~중~의~성~도~들~~~을~~~ 구~원~~여~주~셨~네~~~

24장(MR)◆공간◆ 찬 송

(24장)왕되신주(MR)◆공간◆ 1)왕~~~되~~주~~~~ 다~찬~~~양~~여~라~~~ 영~~~광~과~존~귀~~~ 주~께~~~돌~리~세~~~~ ~~~늘~위~에~~~~ 높~이~~~계~~주~님~~~ 주~~~님~의~말~~~씀~ 존~귀~~~~도~다~~~~ 2)소~~~망~의~주~~~~ 다~찬~~~양~~여

482장(MR)◆공간◆ 찬 송

◆ 1)참~즐~~거운~노~래~~~를~ 늘~높~~이불~러~서~~~~ 이~세~~상사~는~동~~~안~ 주~찬~~양하~겠~네~~~~ 복~주~실~산~에~올~~~라~ 멀~리~~바라~보~니~~~~ 나~건~~너갈~요~단~~~강~ 뚜~렷~~이보~이~네~~~~ 참~~~아름다운노~~~래~~~ 늘~~~높이부르세~~~~ ~

482장(MR)◆공간◆구49장 찬 송

◆ 1)참~즐~~거운~노~래~~~를~ 늘~높~~이불~러~서~~~~ 이~세~~상사~는~동~~~안~ 주~찬~~양하~겠~네~~~~ 복~주~실~산~에~올~~~라~ 멀~리~~바라~보~니~~~~ 나~건~~너갈~요~단~~~강~ 뚜~렷~~이보~이~네~~~~ 참~~~아름다운노~~~래~~~ 늘~~~높이부르세~~~~ ~

묻어둔 사랑 신현

-----묻어둔사랑----- 가 슴에 묻어둔 내 사랑은 당 이 였 어 세 월이 흘 러 도 내 가 슴 속 에 퇴색하지 않 는 나의 사랑은 당 이 였 어 너 를 기다리며 살아온 시간 너 무 나 힘 들었어~~ 이 제 는 내곁에 있 어 줘 당 사랑 닌 까~ 너 를 기 다리며 살아온 나날 너

52장(MR)◆공간◆신곡 찬 송

(52장)거룩하신나의하나님(신곡)◆공간◆ 1)거~~~룩~~~~~~나~~~의~`나님~~~~ 나~~~의~주~님~~~ 천~~보~다~~~~ 귀~한~~생~명~~~~값도없~이~베푸시니~~~ 주~~~~님~위~~해~~~나~~~의~생~~명~~~ 아낌없~이~바칩니다~~~~ 2)은~~~혜~로~~~~~나~~~의~`나님~~~~ 나~~

113장 - 저 아기 잠이 들었네 CTS

1.저 아 기잠 이 들 렀네 마 리 아무 릎 에 서 그 목 자양 을 칠 때에 저 천 사 노 래 네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어 리 예 수께 다 모 여경 배 세 2.저 짐 승들 이 사 는곳 그 추 한구 유 안 에 주 예 수탄 생 시니 참 기 쁜 소 식 이 라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저 아기 잠이 들었네 최훈차 콰이어

그 목 자양 을 칠 때에 저 천 사 노 래 네?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어 리 예 수께 다 모 여경 배 세? 2.저 짐 승들 이 사 는곳 그 추 한구 유 안 에? 주 예 수탄 생 시니 참 기 쁜 소 식 이 라?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어 리 예 수께 다 모 여 경 배 세?

저 아기 잠이 들었네 (113장) 트리니티 싱어즈

1.저 아 기잠 이 들 렀네 마 리 아무 릎 에 서 그 목 자양 을 칠 때에 저 천 사 노 래 네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어 리 예 수께 다 모 여경 배 세 2.저 짐 승들 이 사 는곳 그 추 한구 유 안 에 주 예 수탄 생 시니 참 기 쁜 소 식 이 라 왕 되 주 님께 다 나 와천 사 따 라서 어 리 예 수께 다

580장(MR)◆공간◆구371장 찬 송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통371장)◆공간◆ 1)삼~천~리반~도~금~수~강산~~~ ~나~님주~~동~~~산~~~ 삼~천~리반~도~금~수~강산~~~ ~나~님주~~동~~~산~~~ 이~동~산에~~~할~일~많아~~~ 사~방~에일~꾼~을부~르~네~~~ 곧~이~날에~~~일~가~려고~~~ 그~누~가대~답~을할~~~까

홀로한분(MR)◆공간◆ 찬 송

(11장)홀로한분(MR)◆공간◆ 1)홀~로~한~분~~~~나~님~께~~~~ 천~~만~민~~~경~배~~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11장(MR)◆공간◆신곡 찬 송

(11장)홀로한분하나님께(신곡)◆공간◆ 1)홀~로~한~분~~~~나~님~께~~~~ 천~~만~민~~~경~배~~라~~~~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다~~~~ 만~국~왕~을~~~다~스~리~고~~~~ 온~세~상~만~~~민~기~르~~다~~~~ 2)독~생~성~자~~~예~수~님~께~

사랑하는 이에게 김종환

이~렇~게~당~~을~ 사-랑-~게~될~줄-은~ 난-정-말~ 몰-랐-어-요~ 당--을~ 사랑~해-요~ 지~난~간~ 시~간~이~ 너-무-나~아~쉬~워-요~ 더-일-찍~ 만-나-지~ 못-했-나-요~ ~지-만~참~ 다-행~이-예-요~ 우-리-는~ 남-들-처-럼~ 이-별-~지~ 말-아-요~ 나-혼-자~ 지-내-봐-서~ 알~아요~ 혼-자-가~얼

15장(MR)◆공간◆구55장 찬 송

(15장)하나님의크신사랑(구55장)◆공간◆ 1)~나~님~의~크~~사~랑~ ~늘~에~서~내~리~사~~~~ 우~리~맘~에~항~상~계~셔~ 온~전~~게~~소~서~~~~ 우~리~주~는~자~비~~사~ 사~랑~무~한~~시~니~~~~ 두~려~워~서~떠~는~자~를~ 구~원~~여~주~소~서~~~~ 2)걱~정~근~

사랑 해요 김기하

사~랑~ 사-랑-해~요~ 당~-을~ 사-랑~해-요~ 온~세-상-을~ 다~주-어-도~ 바-꿀~수-가~ 없-는-당~~ 어-디-간~들~ 잊-으-리~오~ 소~중~한~ 당--얼~굴~ 슬-플~때-도~ 함-께-울~고~ 기-쁠-때~는~ 함~께-웃-고~ 단~-루-를~ 산~다~해-도~ 당~~-고~ 살-고~싶-어~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

슬픈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세-월~ 당~~과~ 살-아~온~ 것-도~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사-랑~을~ 이-야-기~ -라~합~니~까~ 당-~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나~있-었-죠~ 행-여~나~ 당~-의-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사~랑~이~ 내-게~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