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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고 말해줘 정든

먼저 말해야 했어 차갑게 돌아서야 했어 넌 기다렸다는 듯 받아들이겠지만 너에게 먼저 듣고 싶지 않았어 변한 너를 인정하고 싶지 않았거든 듣는 것보다 나를 위해서 내가 말하는 게 너도 편할 테니까 변했다고 말해줘 변명은 할 수 있잖아 어쩜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받아들여 예고 없는 이별은 아직 난 낯설어 널 보면 내가 뭐 했나 싶다 이제껏 내가 뭐 했나 싶어

혼자 두지 않을게 정든

아침에 눈을 뜨면 온통 니 생각뿐이야 어떤 단어로 말해야 내 마음이 표현될까 혹시 갑자기 니가 사라지면 어떨 거 같냐고 물어보는 너 아니면 나 없이 살 수 있냐고 묻는 니가 왜 이리 사랑스러운지 널 혼자 두지 않을게 계속 옆에서 있어줄게 따뜻하게 널 안아줄게 조금도 불안하지 않게 지켜줄게 이제는 내게 말해줘 사소한 거 하나까지다 모두 다 기억할 거야 작은 투정

정든 키보이스(Key Boys)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너에게 나는 정든

내마음에 계절처럼 다가와 준 너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짙어져 가고 지쳐있는 내 하루 언제든 쉬어 가라던 그런 너의 그늘은 참 좋았어 내겐 따뜻했어 매번 고맙단 말을 난 하지 못했어 굳이 말로 하지않아도 내맘을 알아줄거라 생각했어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는지 너에게 난 어떤 의미 였었는지 내앞에서 강한척 안 해도돼 내게 안긴 너의 모습이 대답해 주...

좋아하니까 (Feat. 한보나) 정든

?이상하게 내가 좋아하지 않던 음식들을 찾게 되고 거리에 피어나는 꽃을 보면 제일 먼저 널 떠올려 집밖에는 나가지 않던 내가 유명 맛집들을 찾고 계절에는 관심도 없던 내가 봄이 오면 먼저 향기를 맡지 이상하게 웃음이 많아진 나 너와 있으면 행복해져 가끔 서운한 마음에 삐지고 토라지는 게 왜 그러냐면 널 더 좋아하니깐 많이 좋아하니깐 내하루는 너로 가득...

사랑이 변해버린다해도 이영애

버린다 해도 슬퍼하지마 상처 받지마 미워하지 말자 사랑이 처음과 끝이 다르다 해도 시작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면서 살자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 있으면 말해봐 강산도 십년이면 변해 버리고 세상에 처음처럼 남는게 무엇이 있 모든 것 처음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은 없어 없어 조금씩 다 변해 많이도 다 변해 천천히 다 변해 빨리도 다 변해 변했다고

정든 사람아 배주현 @@

어제만~해도 사랑해노코 오늘은 왜왜울어 무슨이유로 날미워하나요 뭐라고말해봐요 너에말이라면 백프로믿고믿었었는데 왜떠나가나요 상처만남기고 아아정든사람아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어제만~해도사랑해노코 오늘은왜왜싫어 무슨이유로날시러하나요 뭐라고말해봐요 너에말이라면 백프로믿고믿었었는데 왜떠나가나요 사랑만남기고 아아정든사람아 너에말이...

정든 사람아MR 남진아

어찌어찌하다 하다가~보니 정들엇어요~ 하루이틀쌓인 세~월만큼 정들엇어요 아직우린 구체적인 약속은 없지만~ 위계단은 아닌것을 우린는 알아요 내가 아~프면 밤이 새도록~ 머리맏에 지키고앉아~ 물수건만큼이~나~ 울어줄사람 사랑이란 흔한그말 사랑이란 흔한그말 안하면어때 더도말고 덜도말고 우리지금 이대로 이대로 나는행복해 사랑해요 정든사람아~ 2 내가아프면~...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사람아 배주현

정든 사람아 - 배주현 1. 어제만 해도 사랑해놓고 오늘은 왜 외로워 무슨이유로 날 미워하나요 뭐라고 말을 해봐요 너에 말이라면 왜 꾸누로 믿고 믿었었는데 왜 떠나가나요 상처만 남기고 아~ 정든 사람아 2.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2)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정든 부두 들고양이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정든 부두 들고양이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정든 땅 백년설

1) 고향이 따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백일홍도 심어 놓고 옥수수도 심어 놓고 부모님 공경하고 아들 딸 사랑하면 타향도 고향일세 꽃이 피는 정든 땅 2) 고향이 따로 있나 정들면 고향이지 낮이 오면 논밭 갈고 밤이 오면 길삼하고 참되고 올바르고 집안이 화목하면 타향도 고향일세 새가 우는 정든

정든 포구 황정자

1.정든 포구에서 가는 님도 울더라 잡으시요 따르리라 술잔에 남실남실 이별주를 따르며 울었더란다 2.비 오는 포구에서 가는 님도 울더라 잘 가세요 잊으리라 물결만 출렁출렁 뱃머리를 돌리며 떠나더란다 3.날 저문 포구에서 가는 님도 울더라 들으세요 부르리라 눈물만 주룩주룩 치마폭을 적시며 새웠더란다

정든 님 이미자

정든 님이 붙잡으니 난들 어이하리요 구중궁궐 깊은 곳 한많은 세월속에 어쩌자고 정든 님이 역적이던 가요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님이 가자면 울며 따라가리 님의 뒤를 따르리라 정든 님이 역적인줄 난들 어이 알았으리 괴로워도 슬퍼도 잊어야 합니까 정이란 무엇인지 불타는 이 가슴 아~ 그러나 지금은 헤어질 길 없어라

정든 배 남진, 나훈아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드냐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배 이수미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 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가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 가네

정든 새 최안순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노래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새야 불러 왔으니 어디서 나를 찾아 날아왔는지 내 진정 알 수 없지만 너만이 내곁에서 홀로 남아서 정든 소낼 불러주누나 알알이 담겨진 그 사연을 너는 알겠지 언제나 행복한 노래

정든 부두 힛트송

들고양이들 정든부두 들고양이들 - 정든부두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배 키보이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부두 들고양이들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부산항 이철민

못 맺을 인연인줄 알면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가진것 하나없는 아픈 내사랑 꽃잎반지 전부였는데 ^*^^*^^*^*^^*^^*^ 이네마음 진실이였다 안되는데 안되는데 이렇게 보낼수 없는데 차라리 울어나볼걸 못간다 잡아나볼걸 꽃잎처럼 시든사랑 세월에 울지말고 잘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달살아라 잊을수 없는사람아 ^*^ ^*^ ^*^ ^*^ ^*^ ^*

정든 배 Key Boys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님 김연자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

정든 꿈 김꽃비, 박영수, 조희봉, 박준면, 한애리

소단) 아직 못다한 일들이 남아있는데 이게 꿈이라면 사라질까 두려워 모스키토) 이제 빛나던 별들의 운도 다해 악몽은 현실로 다가와 히로시) (일본어) 바람이 불고 꽃잎이 떨어지고 누이가 죽고 사슴이 죽고 에리사) 사라지네 잊혀지네 정들 데 없어 꿈에 정드네 완다) 꿈이 깊어 병도 깊어 차디찬 구름 속에 잠드네 소단) 끝없는 미로 속에 정처없이...

정든 고향 함중아

고향이 어디냐 물어도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정든 이 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향이지

정든 남자야 이명주

남남끼리 만나 남남끼리 만나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허전한 가슴을 쓸쓸한 가슴을 모닥불처럼 데워준 남자야 정든 남자야 정든 남자야 오늘밤은 내게 약속해주겠니 두번 다시 두번 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사랑했고 또 사랑해야 할 이 가슴 깊이 정든 남자야 2) 남남끼리 만나 남남끼리 만나 사랑이라는 이름하나로 나의 한숨도

정든 배 키보이스(Key Boys)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고향 함중아와 양키스

고향이 어디있나 물어도 대답은 할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향이지 <간주중> 고향이 어디있나 물어도 대답은 할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향이지 <간주중> 고향이 어디있나 물어도 대답은 할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정든 사랑아***& 훈주

사랑이 좋다고 아무나하나 님이좋다 마음주면 내사랑 되나 추억만 남게되면 어이하라고 내님과 느긋하게 가는거야 평생을 살아도 모자란인생 정든님과 웃고살아요 이리봐도 내사랑 저리봐도 내사랑 쓰다듬고 안아주는 좋은님과 정들어 살아갈래요 ♬♪~~~~~~~~~~~~ 사랑이 좋다고 아무나하나 님이좋다 마음주면 내사랑 되나 추억만 남게되면 어이하라고 내님과 느긋...

정든 사람아 김희재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나 홀로 눈물짓는다 고단했던 삶의 무게에 나는 너를 보내야만 했다 어느 하늘 아래 살더라도 행복하게만 살아다오 내가 미워도 용서해다오 아 아 정든 사람아 지나간 옛사랑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눈물 훔친다 진정으로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잡지도 못했다 어느 하늘 아래 살더라도 행복하게만 살아다오

정든 내님아 안지영

정든 내님아 - 안지영 아~ 정든 내 님아 아~ 정든 내 님아 우연히 만났지만 이렇게도 정이 들 줄 아~ 난 정말 몰랐어요 안 보면 보고 싶고 보고 또 보아도 좋은 내 님아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마주보고 아기자기 살아가야지 오손도손 살아갈 거야 아~ 정든 내 님아 간주중 아~ 정든 내 님아 아~ 정든 내 님아 우연히 만났지만 이렇게도 정이 들

정든 부두 박일준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부두길 이미자

정든 부두길 - 이미자 두 번 다시 오지 말자 찾지 말자 하면서 나도 모르게 다시 또 왔네 정든 부둣길 그 임이 떠나버린 쓸쓸한 부둣길엔 찬바람만 부는구나 외롭기만 하는구나 아~ 추억이 서려 있는 정든 부둣길 간주중 파도 소리 변함 없이 철썩이는 이 항구 잊지를 못해 다시 또 왔네 정든 부둣길 물새도 잠이 드는 호젓한 부둣길엔 달빛마저 우는구나

정든 부두 김연자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배 키 보이스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냐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간다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냐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간다

정든 배 박진석

정든 배 - 박진석 달 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그림자에 멀어져가는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간주중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 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섬 이미자

정든 섬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님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내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님 따라 가고 싶은 님 따라 가고 싶은 섬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내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정든 배 오유경

정든 배 - 오유경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고동 울리면서 떠나간다 간주중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더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 놓고 사라져간다

정든 배 강병철

정든배 - 강병철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 하드라 별 그림자에 멀어져가네 쌍 고동 울리면서 떠나가네 간주중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배는 떠나간다 떠나는 그 님이 야속하드라 첫사랑도 그 행복도 항구에 남겨놓고 사라져가네

정든 님 김 세레나

정든 님 - 김세레나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아니야 정든 내 님 나를 잊진 못할 거야 오늘 따라 아침부터 산까치 울고 가네 에헤야 데헤야 저 하늘의 흰구름도 한가롭고 바람도 시원해라 반가운 소식이 오시려나 가슴이 설레이네 아아 정든 님 오신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간주중 세월이 꿈처럼 흘러흘러 내 모습 잊었을까 아니야

정든 배 쉼터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정든 배 정운화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드냐 멀어져가네 사라져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정든 배 김정현

달그림자에 어리면서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달그림자에 01:30.825. 정든 배는 떠나간다 보내는 내 마음이 야속하더라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정든 내 님은 떠나간다

정든 사람아 남진아

어찌어찌하다 하다가보니 정들었어요 하루 이틀 쌓인 세월만큼 정들었어요 아직 우린 구체적인 약속은 없지만 이게 다는 아닌 것을 우리는 알아요 내가 아프면 밤이 새도록 머리맡에 지키고 앉아 물수건만큼이나 울어줄 사람 사랑이란 흔한 그 말 사랑이란 흔한 그 말 안하면 어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지금 이대로 이대로 나는 행복해 사랑해요 정든 사람아 내가 아프면

정든 목포항 최갑석

잘 있오 그 인사가 목포항의 인사더냐 항구란 두 글자를 왜 믿었던가 남쪽바람 불적마다 쏟아지는 밤비에 하룻밤 그 사랑에 꽃이 또 핀다 꿈같은 그 청춘도 목포항에 남았더냐 캄캄한 파도위에 꽃잎만 진다 떠나가는 뱃머리는 제주도를 찾건만 등대불 물어 뜯는 사랑이 운다

정든 내고향 현강

풀냄새 향긋한 그리운 내 고향 언제라도 찾아가면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딱지 치고 연 날리며 뛰어 놀던 내 친구는 어디 가고 아련했던 그 추억만이 희미한 기억으로 잊지 못 할 내 고향 언제다시 돌아가리 내가 살던 정든 내 고향 녹차꽃 향기가 그리운 내 고향 서러워서 달려가도 반겨주던 그리웠던 내 고향이여 신랑하고 각시하면 즐겨하던 소꼽친구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