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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람은 정말로(malo)

< 바람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바람에 두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때 자유롭게 ~ Gt Solo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바람은 모든걸 잊자 하고 바람은 소리 없이

저 바람은 말로(Malo)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땐 자유롭게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바람은 모든 것 잊자 하고 바람은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흔드는데 내 마음 바람에 주고

봄날은 간다 Malo

봄날은 간다...Malo(정말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아이야 나도 한땐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댄 흔들리는 깃발처럼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밤

여름,그 물빛 말로(Malo)

무더웠구나 여름이여 쏟아지는 햇빛아래 우린 어떤 괴로움도 없었네 파도는 한가로이 바람은 게으르게 그 곁에서 사랑을 속삭였네 무성했던 날들이여 가고 나면 그 뿐일지라도 희미한 기억은 남아 내 가슴 빛으로 남아 약속은 햇빛에 바래고 또 미련은 바람에 실려가도 사랑이여 잊지 마오 사랑이여 잊지를 마오 여름 날 물빛 순정을 여름 날 물빛

간이역 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 따라 햇 빛은 부서져 내 마음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 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 나 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 (Malo)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풀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은

이름없는 풀꽃으로 말로(Malo)

꿈꾸는 풀꽃이라면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 부나요 바람따라 불꽃은 흔들리나요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목숨으로 한 세상 건너고 싶어 [간주중] 차라리 이름없는 풀꽃이라면 세상 모를, 조용한 나날들, 푸른 세월을 벗할 텐데 지금 창밖에 바람은

MALO SHAX (샥스)

달콤한 사탕발림 저리 치워줘 이번에는 달라 제발 아무 소용 없어 뭔가 돌리려고 해봤자 No way Stay away 진저리가 나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봐 너의 말이 얼마나 그게 얼마나 내게 독이 됐는지 너무 지쳐 Just get away Power 됐어 됐어 내가 결정하겠어 애써 애써 돌리려고 해도 쓸데없는 걸 더는 듣기 싫어 흔해 빠진 MALO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더럽다 다 다 다 퉤 이도 저도 아니지 그저 그런 놈이니까 Para siempre good-bye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내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꽃들은 내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더럽다 다 다 다 퉤 이도 저도 아니지 그저 그런 놈이니까 Para siempre good-bye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내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꽃들은 내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우네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진달래 말로(Malo)

먼 산 꽃잎마다 내 사랑 새겼더니 꽃들 봄보다 먼저 타올랐네 붉은 아우성 그대에게 닿으면 뜨거운 내 맘인 양 받아주오 그대 행여 내가 싫어 떠나더라도 꽃 지기 전에 떠나지 마오 그대 떠나고 나면 꽃도 시들어 이 봄 가기 전에 모두 질 터이니 그대 진달래 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이 봄 가기 전엔 떠나지 마오 그대 눈길마다

새벽 한강 말로(Malo)

어둠속에 밀려가던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거리엔 다시 깊은 침묵만이 남아 강물위로 흘러가는 기억들 이젠 너무나 멀리 와버린 건 아닐까 멀어지는 밤의 소리 나의 아침은 아직 멀리 있는데 너머 잠에 깊은 집들마다 무슨 꿈에 잠겨 뒤척이나 강은 고요히 흘러 어디론가 가고 나도 흘러 그 어디로 떠날까 모두 돌아간 새벽 이 어두운 도시 흘러가는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Malo)

따뜻한 불빛 새어 나오는 작은 집에 한낮을 떠돌던 아이들 고요히 잠들었네 엄마의 낮은 기침소리 별빛은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바람과 나 말로(Malo)

끝없는 바람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I'VE SEEN THAT FACE BEFORE MALO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R...

벚꽃지다 MALO

꽃잎 날리네 햇살속으로 한 세상 음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가네 꽃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못할 날들이가네 바람길따라 꽃잎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 한나절 음 웃다 고개들어 보니 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지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Almaz Malo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내 마음 가을처럼 Malo

내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동안 당신은 벌써 날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그대 내게 묻는다면 난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봤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눈 감고 말았죠 내 마음 가을처럼 잠들어 그대 깊은 침묵 속에 세상 모두 고요하니 내 슬...

Just Say Goodbye Malo

I can't forget the night you told me that you loved me The stars were shining so bright How could I constantly resist you when you're lips were sweet And your arms held me tight You said you'd giv...

Nena Mal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Si tu no sabes a bailar Es una cosa que te voy Te voy, te voy a ensear ¿A bailar, bailar el bugaloo with you? Baby, I wann...

Suavecito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

Suavecito (Single Edit Ver.)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t...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Malo

StrangeI've seen that face before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Like a hawkstealing for the preyLike the nightwaiting for the dayStrangehe shadows me back homeFootsteps echo on the stoneRainy night...

이제 조용히 말로(Malo)

침묵이 어떻게 푸른 잎이 되는지 어떻게 굳은 힘이 되는지 이제 나는 그만 조용히 해야겠어 나무처럼 굳게 입 다물고 싶어 생각없이 너무나 많이 떠들었나봐 언제나 어지러운 날들이었어 말은 소문이 되고 소문은 다시 말이 되고 어지러운 날들이여 이젠 안녕 피곤해 이제 조용히 그만 조용히 그러니 모두 다 이제 조용히 고독이 어떻게 푸른 빛이

저 바람은 말로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가자하고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쉬자하고 바람은 워우워우워 내곁으로 다가와 지친마음 끝내 떠미는데 예이예이예 내 눈물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땐 자유롭게 <간주중>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웃으며 가자하고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모든걸 잊자하고

간이역 말로(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따라 햋빛은 부서져 내 마음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 주지 않아도 나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수 있을까 모두가

Muchacho Malo Olga Tanon

Muchacho Malo Olga Taon Ooooh, Ooohh, Ooooh Muchacho, muchacho, muchacho malo Haz hecho de mi lo que tu haz querido Tan solo con verte me descontrolo Con un solo roce yo me derrito Quisiera poder

St. Malo Santian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Am Ende unserer Fahrt liegt die Cosaren Stadt Auf nach St Malo Die

St. Malo Saint Saviour

now I've been out in a crowd, beating the bounds in and It's never been easy, bough from the willow tree keeping the birch off me, it's never been easy Take me walking if you go, round the walls of St Malo

Chico Malo DT

king is back 왕관을 get나만 비정상 같애 머리가 pain이제 끊어 거꾸로 달린 체인왕관 나를 데리러 와 i'm ma mainking is back 왕관을 get모두가 진짜이면 혼자 fake확실히 남들과 달라 해봐 fact check난 썰을테니 케잌 king is back 외힙 삼켜 내가 원하는건 빌보드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를 믿거든이번 ...

그 섬에서의 한 철 말로(Malo)

한 점 구름 외로워서 올려다 보고 하늘에 갈매기 하나 꿈을 꾸듯 높이 높이 날고 있었네 어디서 왔나 파도야 오면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흐르는 길 따라가려나 시간은 가고 또 오고 추억은 지워지고 사람은 가고 못 오네 우지마라 파도야 인적없는 그 바닷가 손 그늘만 외로운데 작은 배 하나 꿈에 잠겨 멀리 멀리 가고 있었네 아득한 시간 멀리 파도

언제쯤 그댈 (Feat. 승lee호) 우롱밴드

무거운 두 눈을 떠 보니 산에 빨간 해가 있어 아침을 맞으려 손 내 미니 벌써 하얀 노을이 지네 가슴 시린 그때 그 추억 이제는 아름답게 느껴져 모든 것이 잊혀질 꿈이라 생각하니 다시 그때가 떠 올라 언제까지 그대 만은 잊을 수가 없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 가슴 속에 피어 오른 구름들 그대 모습 되어 날 울리네 정말로 사랑 했었지 하지만

저 바람은 어디서? 양희은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어디? 또 어디로 바람은 불어 가는지. 어디로. 왜 사는지 알고 싶어서 머나먼 길을 떠났지. 언제 다시 돌아온다는 아무런 약속도 없이. 이 세상에 혼자만 버려진 느낌. 음~ 밤 하늘엔 수많은 별들 빛나고. 음~ 언제인가 꿈을 꾸었지 한마리 새가 된 꿈을.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 세상을 내려다 봤지.

저 바람은 어디서 양희은

바람은 어디서 불어 오는지? 어디? 또 어디로 바람은 불어 가는지? 어디?

운명 (Featuring Malo) 리쌍/말로

Verse 01] 서로의 카드를 숨긴 노름판 아무도 서로를 모른다 그저 자신의 판단에 승부 걸 사람을 고른다 누구는 올인을 하고 누구는 고민을 하며 가슴 졸이는 선택을 한다 받을까 말까 뻥카일까 진카일까 그냥 일어나 집으로 갈까 눈덩이처럼 불어난 판돈에 판단이 흐려지고 한 쪽엔 구경꾼들이 몰려있다 결국 콜을 외치고 누군가는 짐을 싼다 그것은 분명 정해...

운명 (Feat. Malo) 리쌍

Malo) by [리쌍] 서로의 카드를 숨긴 노름판 아무도 서로를 모른다 그저 자신의 판단에 승부 걸 사람을 고른다 누구는 올인을 하고 누구는 고민을 하며 가슴 졸이는 선택을 한다 받을까 말까 뻥카일까 진카일까 그냥 일어나 집으로 갈까 눈덩이처럼 불어난 판돈에 판단이 흐려지고 한 쪽엔 구경꾼들이 몰려있다 결국 콜을 외치고 누군가는 짐을 싼다

Bicho Malo Pille Banda Del Capitan Canalla

Chingar, chingar, Chingar yo Chingar, chingar, chingar Chinga chinga a pelo pique Bicho malo pille Minga chunga ladilla pille Chichi chungo trinque Iba bolinga capucha no use Chati mangi pringue

Pequeno Pero Malo Terrorgruppe

yo no soy nada robustoyo no soy nada rinosoyo no soy nada matonyo no soy nada cabronsi me quieres fastidiarpiensalo bien...si me quieres enojarpiensalo bien...Pequenio pero malome puedo defenderla ...

malo(末路) 최성

알죠 모든건 나에요 새들 먹이를 먹으러 나에게 날아왔으면 나는 내가 미워요 가끔은 신나고 기뻐요 세상이 나를 봐줬으면해 새장이 내가 아니였으면해 알죠 모든건 변해요 알죠 모두 다 떠났죠 세상이 나를 봐줬으면해 새장이 내가 아니였으면해 나는 내가 미워요 가끔은 신나고 기뻐요 세상이 나를 봐줬으면해 새장이 내가 아니였으면해 나의 길의 끝에서 나의 빛나는 말로

바다 그늘 디바

지금 내모습에 만족하는거야 숨 쉴수있다는 그것만으로도 별은 나를 향해 더 나를 비춰주고있어 산다는게 그런거겠지 조금은 익숙해졌지 어느새 난 길들여졌지 이런말 하는 내가 우습지 바람은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행복이란게 늘 가까이 있는데 왜 난 왜 몰랐을까 바람은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세상이란게 쉽지만은 않더라도 울지않아 아무도

바람이 달빛이 (Full Ver.) 백성현

희미한 바람이 불어올 때 살며시 두 눈을 감네 살며시 두 눈을 감았을 때 노을빛 그대가 오네 바람은 나에게 너의 향길 안기고 무심히 날 모른 척하네 달빛은 나에게 너의 온길 덮이고 차가운 날 얼어붙게 해 따라 따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따라 따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 라라 달빛에 그림자 그 어둠 속 여전히 그곳에 그대 아무리 그대를

바람이 달빛이 (feat. 고상지&천단비) 백성현

희미한 바람이 불어올 때 살며시 두 눈을 감네 살며시 두 눈을 감았을 때 노을빛 그대가 오네 바람은 나에게 너의 향길 안기고 무심히 날 모른 척하네 달빛은 나에게 너의 온길 덮이고 차가운 날 얼어붙게 해 따라 따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따라 따라 따라라라라 따라라라 라라라 라라 달빛에 그림자 그 어둠 속 여전히 그곳에 그대 아무리 그대를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고찬용

바람은 들녘 끝에서 불어와 세상 이야기를 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 강물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 사랑이야기를 들려줄까 혹시나 잃었을까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잃을 수 없는 발자욱 가만히 고개 짓 하면 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 듯이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저바람 민수현

내 마음 어쩌라고 가슴을 파고드나 지나가는 바람 날 울린 야속한 바람 괜시리 다리 걸고 시비해 놓고 허전한 마음 달랜다 햇살처럼 눈부시고 바람은 부드럽게 스쳐가며 날 홀리네 내 마음 어쩌라고 가슴을 파고드나 지나가는 바람 날 울린 야속한 바람 괜시리 다리 걸고 시비해 놓고 허전한 마음 달랜다 햇살처럼 눈부시고 바람은 부드럽게 스쳐가며 날 홀리네

바람은 국악

1장 : 바람은 지동 치듯 불고 2장 : 궂인 비는 붓드시온다 3장 : 눈정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4장 : 진실로 5장 :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변진섭

LIFE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바람은 Luce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바람은 만질 수 없어도 들을 수 있다 귓가에 바람이 스쳐 갈 때면 나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듣는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할까 바람으로 꽃 그려 보내 볼까 바람으로 들어가 너에게로 날아 갈까 어느새 바람 속으로 어느새 바람 속에서 어느새 그 바람이 어느새 내 안에 있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