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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무지 무뎌지지 않아요 정명욱

여전히 사랑에 빠지면 모든 걸 줘요 마음을 아낀다는 것이 그게 안돼요 얼마나 많은 밤들이 지나가야 무뎌질 수 있을까요 언제쯤 나와 같은 사랑을 받을 수 있나요 도무지 무뎌지지 않아요 늘 처음처럼 아프고 또 처음처럼 기대하죠 도무지 괜찮아지지 않네요 사랑은 언제쯤이면 덤덤히 맞이할 수가 있나요 얼마나 많은 날들을 포기해야 무뎌질 수 있을까요

피안화 정명욱

타오르는 건 어쩌면꺼져가고 있음을 알았더라면남은 온기 소매 걷고 더 끌어안을투명하단 건 오히려균열이 돋보임을 알았더라면맑은 잔엔 아무것도 채우지 않을미워하오 원망하오허나 아주 가지는 마오모순뿐인 내 외침이 닿는 곳까진그대 있어 주오아파하소 후회하소허나 불행하지는 마소모순뿐인 내 혀끝에 그대 이름한 번 더 새겨주오넘쳐나는 건 어쩌면더 채울 게 없음을 알...

그런 밤 (After Sunset) 문별 (마마무)

아무렇지 않게 아침을 맞아요 무거운 한숨에 목이 메어오고 마음이란 게 원래 그런가요 참 생각처럼 쉽지가 않아요 마지막 그 표정 하나하나 전부 잊혀지지가 않아 사랑은 저물고 그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죠 시간은 멈추고 그 어떤 날도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죠 뭘 해야 하나요 더 견뎌야 되나요 이별에 머물러 지금 어디쯤 멈춰있나요 가끔 먹먹한 마음에

푸른동경 스웨덴세탁소

내 푸른 동경의 마음까지 가여워하지는 말아줘 그건 나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니까 멀어지지 않으려 쉬지 않던 눈짓과 말 기어이 달려들어 전부를 주려나 봐 형태 없는 이 마음은 무너지지를 않아서 흠을 내어봐도 날 떠나지 않아요 이토록 뜨겁게 피어나도 도무지 좁혀지지 않는 거리 내가 손을 놓으면 아무것도 아닌 우리 움켜쥔 한 줌의 희망에 어디로도 못 가요 이것만이

어떡하라고 Tu3sday

사실 눈치가 좀 빨라서 네 맘을 이미 알고 있었어 이제 너를 잊어보려 해 굳게 맘먹은 난데 겁이 나는 건 다른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네가 계속 생각나면 어쩌지 무뎌지지 않는 나의 마음이 계속 너를 향해 가고 있다면 우리가 다시 만나질 거라 생각해 고집만 계속 부렸어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널 남겨놓을게 다른 좋은 사람들을 만나도 네가

도무지 모난돌

도무지 바람에 날려 석양이 지네 비닐봉지처럼 새들이 나네 모두들 누가 기다리느지 쓸려담기듯 사라져가네 밤은 간수처럼 와서 또 나를 가둬버리겠지 길이 보이지 않네, 도무지 어디엔가 잘 있겠지 아프지 않고 굶지 않겠지 모르는 편이 나을 거야 아무런 일도 있지 않았어 이 밤 나를 던져볼까 어디에 몸을 지펴볼까 불이 오르지 않네, 도무지

산불 조월

잊을 수 없는 것들을 잊을 수 없어 몇 번이나 토해내야 잠들었네 버리지 못한 것들이 날 버리지 않아 조금도 무뎌지지 못하겠네 그만 이렇게 많은 새벽을 게워내어도 단 하루도 줄어들지 못하였네 너의 목을 조르던 밤을 늘 떠올렸네 널 죽이고 불태우는 꿈을 꾸네 버리지 못한 것들이 날 버리지 않아 조금도 무뎌지지 못하였네 그만 그만 그만

도무지 볼빨간

모러모러

도무지 황보령

*** << 도무지 >> ***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변한다는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언제까지 아침이 밝아오나 늘 그대로인데 하루 또 같은 날이 오는데 보고싶어서 하늘을 보네 늙는다는건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는 알수 있을까 늘 그대로일까 너는 날 기억하고 있을까 늘 그대로인데 그대로일까 변한다는건

12월 31일 천진우

내년에는 더 밝게 살아야지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내년에는 실수도 줄여야지 내 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지 않게 올해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쓸데없는 맘 고생도 했지 아무튼 내년엔 좀 다르겠지 바뀌는 건 숫자뿐이지만 자 올 한 해도 이걸로 막을 내릴까 합니다 뭐 후회해도 이젠 연말인데 어쩌겠어요 새 달력에는 공휴일들이 주말을 비켜가나요 설렘이 무뎌지지 않도록

12월 31일 (Live-2024.04.06. with 중식이밴드) 천진우

내년에는 더 밝게 살아야지 내 맘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내년에는 실수도 줄여야지 내 곁을 떠나는 사람이 많지 않게 올해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쓸데없는 맘 고생도 했지 아무튼 내년엔 좀 다르겠지 바뀌는 건 숫자뿐이지만 자 올 한 해도 이걸로 막을 내릴까 합니다 뭐 후회해도 이젠 연말인데 어쩌겠어요 새 달력에는 공휴일들이 주말을 비켜가나요 설렘이 무뎌지지 않도록

무지개 볼 때마다 by 자혜 히즈쇼

저 하늘에 무지개 볼 때마다 나 생각해 우릴 포기 않으신다는 약속 저 하늘에 구름을 볼 때마다 나 생각해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주님 저 구름 속에 무지개는 분명 있는데 이 비는 도무지 그칠 것 같지 않아요 오랜 기다림에 흔들리는 사람들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하셨는데 하나님 나라 소망하게 하소서 이미 이루셨고 아직 기다리시네 더딘 것이 아니요 오래 참으사

도무지..._김현민 PmangC

도무지 되는게 없어 될 일도 안되는 것 같아 음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 모든 게 뜻대로 안되는데 지하철 거꾸로 두 번 정말 바보가 되었나봐 음 온종일 니 생각만으로 모든 게 자꾸만 엉키는데 이 바보야 넌 왜 그렇게 이런 나의 마음을 몰라줘 할 수만 있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주고싶어 이 바보야 사랑이란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야

Sweet Woman (Feat. 조동호 From Fellas) 펄케이플래닛

baby 날 내버려둬 더는 내 곁에 머물지마 Everyday 날 견딜 수 없게 뒤흔드는 내 가슴에 새겨져버린 그녀의 추억 Oh please baby 없어져 버려 Oh please baby 지워져 버려 인정할 수 없는 현실 모두 Sweet woman 나를 사로잡아버린 Sweet woman Oh 제발 Sweet woman 이제는 날 놓아줘 버려지지 않는 마음도 무뎌지지

¿i¸®¿¡°O ºo½º-(VIXX)

나를 믿고 걸어온 긴 시간이 그저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 때론 따가웠던 시선에 가시 박힌 그런 말들에 나와 함께 견뎌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었던 적은 있지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어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도 너랑 갈래 너와 지금처럼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며 어른이 될래 우리 함께라면 덜 힘들고 더 기쁠 거야 매일 사랑해도 무뎌지지

우리에게 빅스

나를 믿고 걸어온 긴 시간이 그저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 때론 따가웠던 시선에 가시 박힌 그런 말들에 나와 함께 견뎌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었던 적은 있지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어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도 너랑 갈래 너와 지금처럼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며 어른이 될래 우리 함께라면 덜 힘들고 더 기쁠 거야 매일 사랑해도 무뎌지지

우리에게 빅스 (VIXX)

나를 믿고 걸어온 긴 시간이 그저 쉽지 만은 않았을 텐데 때론 따가웠던 시선에 가시 박힌 그런 말들에 나와 함께 견뎌줘서 고마워 많이 힘들었던 적은 있지만 포기하고 싶었던 적은 없어 다시 한번 처음으로 돌아가도 너랑 갈래 너와 지금처럼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며 어른이 될래 우리 함께라면 덜 힘들고 더 기쁠 거야 매일 사랑해도 무뎌지지

파도의 흔적 무무바

쓸쓸한 거실안에 멈춰있던 사진들 내 기억엔 자리조차 없었지 남길 수 있는게 그저 사진 몇장이라면 애쓴 흔적은 어디로 가는지 모든건 때가 있는 거라고 내가 있는 곳조차 말하지만 그렇게 떠날 사람이란게 결코 무뎌지지 않네요 아무도 따라하지 않을 노래를 부르며 갈 곳을 잃어버린 미안한 맘을 어디로 띄워보내고 파도가 지워내지 못 할 흔적을 찾으려 끝끝내 흘러 간 걸

파도의 흔적 [naked] 무무바

쓸쓸한 거실안에 멈춰있던 사진들 내 기억엔 자리조차 없었지 남길 수 있는게 그저 사진 몇장이라면 애쓴 흔적은 어디로 가는지 모든건 때가 있는 거라고 내가 있는 곳조차 말하지만 그렇게 떠날 사람이란게 결코 무뎌지지 않네요 아무도 따라하지 않을 노래를 부르며 갈 곳을 잃어버린 미안한 맘을 어디로 띄워보내고 파도가 지워내지 못 할 흔적을 찾으려 끝끝내 흘러 간 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CHAE BOHOON)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눈딱감고 오추프로젝트

그런 말 하지 마요 나 서운하니까 평생 친구로 남자는 말 그대는 그게 정말 괜찮나요 내 맘을 조금도 모르나 봐요 넌 언제나 나에게 이런 생각 하게 해 손잡고 걸어가는 너와 나 언제나 너에게 하고픈 말 가득해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야 내가 이상한 걸까 혼자 오해한 걸까 제발 이번만 아녔으면 눈 딱딱 감고서 나랑 만나 봐요 제발

첨밀밀 등려군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이 익은데, 도무지 생각이 안 나네요. 아, 꿈에서였어. 꿈에서, 꿈 속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달콤한, 달콤한 그 미소. 당신이군요. 당신이었어요. 꿈 속의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예요. 어디선가, 어디선가 당신을 만났던 것 같아요.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친숙한데, 떠오르지가 않아요.

첨밀밀 (티엔미미) 등려군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我一時想不起) 워이싀 샹부치 아아...

甛蜜蜜 첨밀밀 등려군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爾的笑容這樣熟悉)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我一時想不起) 워이싀 샹부치 아아...

Tian Mi Mi 鄧麗君(등려군)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꿔니 (在那裏在那裏見過爾) 어디선가 어디서인가 당신을 본 것 같아요 니디샤오롱 쮀양 쇼오시 (爾的笑容這樣熟悉) 당신의 미소는 이렇게 낯익은데 워이싀 샹부치 (我一時想不起) 도무지 생각나지 않아요 아~ 짜이몽리 (啞 在夢裏) 아 꿈속이었어요 몽리몽리 찌엔꿔니 (夢裏夢裏見過爾) 꿈에서 당신을 보았어요

도무지 Wonder 황보령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변한다는 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언제까지 아침이 밝아오나 늘 그대로인데 하루도 같은 날이 없네 보고 싶어서 하늘을 보네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는 날 수 있을까 늘 그대로일까 너는 날 기억하고 있을까 늘 그대로인데 그대로일까 변한다는 건 변했을까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첫날 김현정

없네요 그냥 담담하게 거울에 날 비춰보죠 아무일 없었다고 달라질 것도 없다고 몇번씩 나에게 말하는 내모습 그댄 모르죠 살아봐야죠 참 오래 아파 할걸 알지만 돌릴수 없다는 걸 아니까 견뎌야 하는 거겠죠 첫날인 걸요 그대가 내곁에 없는 세상에선 익숙해지겠죠 눈물나는 시간들도 어제 그대 얘기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도무지

나의 은하수에 그댈 닮은 별 하나 하광호

칠흑같이 어둠이었던 나의 삶에 한줄기 빛처럼 밝혀준 그 사람 우연처럼 나에게 다가와 말없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일깨워준 사람 나의 은하수에 그댈 닮은 별 하나를 띄워 아침이 올 때까지 오랫동안 밝게 비춰줄래요 그렇게 우리의 밤하늘 위에 기록해 무뎌지지 않도록 소중하게 마음속에 간직해요 눈부시게 찬란했던 그대와의 시간 황홀히 울리던 말들까지도 이젠 눈빛만으로 느낄

또 시작이야 정튠 (Jungtune), 밤하늘

또 또 시작이야 나 또 네가 떠올라 지겹고 지긋지긋한데 멈출 수 없어 지울 수 있는 건 모두 지워버렸는데도 또 시작이야 나 또 너를 생각해 이런 나를 네가 알게 되면 넌 미안해 할까 그만 좀 하라 할까 아니면 나 답다며 웃어넘길까 오늘은 널 뭐라고 불러야 할까 추억보다는 아프고 상처보다는 소중해 그래 오늘 넌 내 마음속의 작은 걸림돌 무뎌지지 않는

도무지 (Feat. 김현민) 피망씨

도무지 되는게 없어 될 일도 안되는 것 같아 널 처음 만난 순간부터 모든게 뜻대로 안되는데 지하철 거꾸로 두 번 정말 바보가 되었나봐 온종일 니 생각만으로 모든게 자꾸만 엉키는데 이 바보야 넌 왜 그렇게 이런 나의 마음을 몰라줘 할 수만 있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주고싶어 이바보야 사랑이란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야 조금 더 맘을 열고 나를 바라보면

테두리 백아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떼를써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그 달이 될게요 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

테두리 ★ 백아

테두리 - 04:05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떼를써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그 달이 될게요 내 맘은 무뎌지지

Who Am I 수안 (Swan)

아무리 멍한 표정으로 지새워도 나를 알지 못해 어디를 가고 누구와 무언가를 해도 나는 잘 모르겠어 미안한 나인 건지 들떠버린 나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날이에요 시간이 약인 건지 답이 없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밤이에요 I know I know I know I 아무렇지 않아 아무 생각 하기 싫어 But why

바보처럼 윤한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바보처럼 윤한(Yoonhan)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바보처럼(아잉님 청곡) 윤한(Yoonhan)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바보처럼 윤한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바보처럼 윤한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 질까

바보처럼 윤한 (Yoonhan)

바보처럼 하루 종일 울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한 번도 듣지 못한 헤어지자는 그 아픈 그 말 괜히 더 어색해질까 아무 말 못하고 매일매일 너의 이름 불러봐도 가슴 속에 너의 기억 지워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를 붙잡아도 하루에도 수백번 외쳐봐도 도무지 이해가 안돼 아직도 그만하자 믿고 싶지 않던 그 말 괜히 더 어색해질까

Under Attack (소피 & 컴퍼니) 이정미 & 컴퍼니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저항할수도 없어 시간이 점점 나를 조여오니 너무 힘들어 누구의 놀림감도 아니야 허나 방법이 없어 식은죽 먹기 처럼 쉬운건데 왜 생각 안날까 날 공격해 당하고있어 더이상은 버틸수없어 도와줘 제발 나를 좀 구해줘 지금 무너지고있어 숨어야해 내 아빠들과 내 연인이 날 쫓고있어 그들을 막아봐

해치지 않아요 필름스타(Filmstar)

그 곳에 갈 수 없는 스무살 내 얘길 들어줘. 내 말을 들어줘.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쉽지는 않겠죠. 그 곳에 가는 길 내 얘길 믿어 줄거라 생각을 하진 않아요. 그런가요? 지금 어딜 날고 있나요? 어지러워 꿈꾸던 그 노랠 들려줘요. 같이 듣고 싶나요?

해치지 않아요 필름스타

그 곳에 갈 수 없는 스무살 내 얘길 들어줘 내 말을 들어줘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쉽지는 않겠죠 그 곳에 가는 길 내 얘길 믿어 줄거라 생각을 하진 않아요 그런가요 지금 어딜 날고 있나요 어지러워 꿈꾸던 그 노랠 들려줘요 같이 듣고 싶나요 거울 속 어리숙한 내모습 모른척하면서 눈빛을 피하고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도 항상같은 모습 아직 스무살

알고싶지 않아요 deLight (딜라이트)

알 수 없기에 아름다울 수 있죠 그냥 이렇게 살아가면 안 되나요 나도 모르게 자꾸 상상을 하는데 마음이 아파서 눈을 질끈 감아 무엇을 향하는지 어떻게 되어가는지 끝은 대체 무엇인지 그때는 언제인지 알고 싶지 않아요 몰라도 괜찮아요 알고 싶지 않아요 모르고 싶어요 알고 싶지 않아요 몰라도 괜찮아요 알고 싶지 않아요 모르고 싶어요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한가요

변하지 않아요 최훈

변하지 않아요 오 나의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사랑하니까 그대 기다리다 그대 하나만 기다리다 이제서야 만났는데 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 사랑스러워 내마음 주는데 그녀가 너무 예뻐서 너무 좋아요 나의사랑을 모두 주었네 너를 위해서 너만을 사랑할 거야

믿어지지 않아요 살 (Sal)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런데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믿어지지 않아요 나에겐 뉘우침도 노여움도 없어요 단지 처음과 마찬가지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죠 우리는 왜 슬픔을 견딜 수 없도록 만들어졌을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어떻게 용서해야 하는지 가르쳐 줘요

은혜야 High Quality Face

은혜야 참바보같이 나는왜 니옆에서면 아무말못해 이런 내가 너무나싫어 은혜야 이해해줄래 나에게 너 그런존재야 너무소중해 널잃을까바 두려웠나봐 뭐라 말해야할까 도무지 알수가없어 알수가없어 바보같지만 이젠 말할게 사랑해 사랑해 뭐라 말해야할까 도무지 알수가없어 알수가없어 바보같지만 이젠 말할게 사랑해 사랑해 바보같지만 이젠 말할게

잊혀지질 않아요 이자빈

잊혀지질 않아요 그댈 잊으려한적 없어요 사랑이였듯이 이별일 거라고 가슴에 묻으며 살아요 미워한적 없어요 그댈 원망해본적 없어요 내곁에 없을뿐 그대를 못볼뿐 가슴에 안고서 살아요 왜 사랑한다 말못했는지 왜 그댈 붙잡지도 못했던건지 끝내 참아 왔던 눈물 흘리지만은 이미 멀어진 그대 아직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