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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정미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산길을 걸으며 어디에 숨어 있었나 초록빛 바람이 꽃내음을 가득 싣고 내곁으로 다가와 귓가에 까망까망 속삭이네요 어서오라고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산길을 걸으며 어디에 숨어 있었나 싱그런 바람이 풀내음을 가득 싣고 내곁으로 날아와 코 끝에 까망까망 품어놓네요 싱그런 풀냄새 싱그런 풀냄새

안고싶다 정미

멈출 수 없었던 우리 사랑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 한 몸 다바쳐 사랑한다 미치도록 안고싶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 뜨겁다고 놓지 말아줘 백년도 천년도 당신만을 사랑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별도 달도 당신에게 모두 드리리 오늘도 내일두 당신을 안고싶다 멈출 수 없었던 우리 사랑 그 누가 뭐라고 하여도 내 한 몸 다바쳐 사랑한다 미치...

&&***웃기지도않아***& 정미

긴가민가 했어 믿을 수가 없어 왜 니가 좋아지는 거니 잘 나가는 남자 떠 받드는 남자 줄을 서서 날 기다리는데 남자로 점수는 꼴찌였던 니가 날 가질 자격은 왜 일등인거야 웃기지도 않아 웃기지도 않아 이런 니가 뭐가 좋다고 자존심 상하게 애타는거야 니가 먼저 말해 니가 먼저 말해 사귀자고 더이상 시간 끌지마 잘 나가는 남자 떠 받드는 남자 줄을 서서 ...

&***왜 나는***& 정미

왜 나는 당신을 내 남자로 있어달라 말을 못 할까 사랑의 눈빛만 남겨놓고 밤마다 가야 하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만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나는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가 없는가봐요 왜 나는 당신을 내 남자로 있어달라 말을 못 할까 사랑의 눈빛만 남겨놓고 밤마다 가야 하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만 볼 수 있다면 아마도 나는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가 ...

누군가 정미

누군가 그리움이 되고 누군가 기다림이 되고 누군가 눈물이 되는 사람이라면 분명 사랑받고 있다는것 행복하지 않나요 사랑받는 당신마음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의 사랑 따뜻하고 안아줘요 눈물 그리움 기다림이 되지않게 사랑하는 당신과 나 서로 아껴줘야 한다는것 살아있음에 이 모든것을 느낄수 있잖아요 누군가의 눈물이 되고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고 기다림 되지 않길

새벽 산길에서 최은실

새벽 상큼한 산 냄새 산길 친구와 오르다문득 저 건너 강가에 피어나는 물안개를 보았지산자락 휘돌아 가는 작은 강물이자꾸만 하얀 입김을 하늘로 뿜으면구름 행여나 고운 옷깃 촉촉히 젖을까아침 잠 깨는 산허리 살짝 감싸안고 있었지야호 메아리 부르며 산길 친구와 오르다문득 저 건너 하늘에 둥실 뜨는 아침해를 보았지고운 깃 적시며 날던 작은 물새는물안개 고운 ...

마음을 앉혀놓고 (feat. 정미) 도유

두 눈을 감고 마음을 앉혀놓고 물어보았어 아직도 그댈 사랑하는 것 같애 창 밖만 보아도 그대 생각이 나 눈물만 흘리우네 그대를 만난 것만은 후회는 하지 말아달라며 애써 또 나를 다독인다. 저 하늘 해가 떠나는 하늘의 석양은 그댈 닮아 아름답다 나를 위로하네 그댈 잃지 않으려 숨겨둔 옷깃은 나를 잡아두곤 마음을 스쳐갔네 그대를 만난 것만은 후회는 ...

예쁘게만 보여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따뜻한 오후 햇살이 비추면 너와 나 한참을 손잡고 같이 걸어가 거리에 나오는 설레는 사랑 노래때문에 이 순간 영화의 한 장면인 것 같아 너와 하는 모든 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설레 내 하루하루 너만 보여 니 생각에 웃음짓고 널 닮아가는 나 사랑인가봐 이 모든 게 전부 예쁘게만 보여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성격 취향 비슷한 게 없는데 너와 나 달라도...

비가 그치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며칠째 계속 비가 내리고 오늘도 난 창가에 앉아 널 생각해 참 바보 같고 못나 보여도 니가 없이 난 그래 내게 주던 예쁜 말들까지 너는 다 잊었을까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니가 올까 봐 혹시 니가 돌아올까 봐 많이 어렵고 힘들었어도 항상 옆에 있어주던 사랑했던 우리가 너무 그리워 우리 헤어지던 그날에도 내 마음처럼 비가 내렸어 한순간 무너진...

Called Love (With E.views & 정미) 멜로우스푼 (Mellouspoon)

린넨셔츠 블루진 새로 산 립글로즈 and 하이힐 오늘따라 내가 예뻐 보일 때 해시태그 약속없음 니가 찾아보길 바라며 오늘따라 니가 보고 싶을 때 촌스런 트레이닝복 화장기 없는 니 얼굴에 오늘따라 니가 더 예뻐 보일 때 침대 맡에 앉아서 너의 인스타그램 뒤적이며 오늘따라 니가 더 보고 싶을 때 woo Maybe Called Love 너의 말 하나하나에 ...

지우지 못한 사진들처럼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문득 떠오른 너의 생각에 그냥 맘이 너무 아파 이미 다 지난 일인데 계절 지나고 희미해져도 너만큼 잊는다는 건 참 쉽지 않더라 노력해봐도 안돼 지우지 못한 사진들처럼 미련이 남아서 아직 못 잊어서 차마 못 하겠어 난 이사진들을 지우고 나면 그때 우리 우리 사랑이었다고 놓을 수 있겠니 네가 떠나고 남겨진 내게 감당하지 못할 맘이 마치 내겐 숙제 같아...

내일 또 만나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오늘도 헤어짐은 아쉬워 늘 그래 너랑 더 있고 싶어 딱히 뭘 한 것도 없었는데 시간이 그래 하염없이 흘렀어 너와는 매일이라도 늘 보고 싶어 벌써 하루가 끝나버려서 내일 또 만나 눈을 뜨면 다시 내게로 와서 날 봐 그 다음 날도 내일 또 만나 전에 다 못 본 영화도 보고 손잡고 여기저기 가보자 온 하늘이 붉게 물들 때쯤 가만히 서서 그 순간을 느끼자...

내 마음이 말해요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어느 순간 문득 들려온 그 목소리 그대가 들리네요 아침에 찾아온 빗소리처럼 그대란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네요 짙었던 얼룩이 서서히 사라지면 이제 그대를 바라봐요 내 마음이 말해요 떨림이란 말로 조금은 빠르고 조금은 서툴겠지만 내 마음이 말해요 헷갈리지도 못하게 고스란히 그댈 사랑한대요 밤하늘 가득히 수많은 별들 사이에서도 빛나던 그대를 보아요 ...

꽃상여 신피조

강 건너 구름가고 만가소리 서럽게 들려온다 서(西)으로 가는 목숨 무정타 꽂상여야 부질없이 산국화 흔들리는 고즈넉한 산길에서

돼지임금 김민식

뚱뚱뚱 돼지임금 부하들과 으시대다~ 어느날 산길에서 호랑이를 만났네~ 겁장이 돼지임금 도망가고 싶었지만~ 부하들이 보고있어 어쩔수가 없었네~ 돼지임금 호랑이에게 잠깐 기다리라 했네~ 온몸에 똥칠하고 자 덤벼라 했다네~ 소중한 내 발톱에 똥칠하기 싫어~ 호랑이는 돼지에게 내가 졌다 했다네~

하모니카를 타고(Feat. 오세은) 동요사랑회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떠나볼까요 자전거 타고 바람 소리 들으며 들길을 가듯 하모니카를 타고 멜로디와 함께 천천히 움직여요 산길에서 만나는 풀꽃처럼 나비처럼 가슴 활짝 열어요 하모니카 소리 따라 들숨 날숨을 느껴 봐요 혼자서도 기분 좋은 하모니카 음악 여행

우연 순이

<우연> 미영,윤주,정미,지애,현주... 이렇게 각기 이름도 다르지... 생김새도 다르지... 생각들도 다르지... 이렇게 많이 다른 우린... 기막힌 우연으로 만났지만... 우연으로 모이게 된 각기 다른 조각들이...

생각하지 말아요 문주란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날두고 떠나버린 미운사람을 생각하면 무엇해 비오는 골목길에서 쓸쓸한 싸롱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지금은 어느님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겠지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진정한 마음바쳐 새긴 그사랑 생각하면 무엇해 저무는 공원길에서 새우는 산길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지금은 어느님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겠지

걸음마 (First step) (feat. 잔디, 정미) 미스터로드(Mr. Road)

그럴 수도 있잖아 괜찮아 미룰 수는 없잖아 알잖아 늦을 수도 있잖아 괜찮아 서툴 수도 있잖아 알잖아 조금씩 하늘 위로 손을 내밀었지만 지금은 닿을 수도 없는 어디엔가에 괜찮아 한번뿐이잖아 알잖아 걸음마잖아 넘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아 넘을 수도 있으니 괜찮아 손잡을 수 있다는 걸 알아 구름 속에 가려진 따스한 햇살 조금씩 하늘 위로 손을 내밀...

걸음마 (First Step) (Feat. 잔디, 정미) 미스터로드

그럴 수도 있잖아 괜찮아미룰 수는 없잖아 알잖아늦을 수도 있잖아 괜찮아서툴 수도 있잖아 알잖아조금씩 하늘 위로 손을 내밀었지만지금은 닿을 수도 없는 어디엔가에괜찮아 한번뿐이잖아알잖아 걸음마잖아 넘어질 수 있다는 걸 알아넘을 수도 있으니 괜찮아손잡을 수 있다는 걸 알아구름 속에 가려진 따스한 햇살조금씩 하늘 위로 손을 내밀었지만지금은 닿을 수도 없는 어...

짬 좀 내줘요 Fanny Sisters

어느날 싸롱에서 심각하던 미스터김 산넘어 산이있어 숨가뿐 산길에서 너는 너는 너는 자일솜씨보이더니 이제이제와서는 나를 웃겼다 자기엄마 명령대로 고시공부 하는 미스터김 만나주어요 말좀하게요 그 산도 나도 버리지 말고 짬좀내줘요 너는 너는 너는 변함없던 아이더니 이에이제와서는 나를 웃겼다 자기엄마 소원대로 도서관에 묻힌 미스터김 만나주어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민숙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날 두고 떠나버린 미운사람을 생각하면 무엇 해 비오는 골목길에서 쓸쓸한 살롱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지금은 어느 님의 곁에서 행복하게 살겠지 간주중 생각하지 말아요 다시는 생각 말아요 진정한 마음 바쳐 새긴 그 사랑 생각하면 무엇 해 저무는 공원길에서 새 우는 산길에서 그렇게도 다정했건만

괜찮은 척 안 해도 돼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아무 이유 없이 울컥 눈물이 나고 생각이 많아진 그런 날이 있지 나를 스쳐갔던 지난 아픈 기억에 고개를 끄덕이며 다 그런 거라고 알아 어떤 마음인지 널 잘 아니까 애써 괜찮은 척 안 해도 밤하늘의 빛나는 수많은 별들이 너를 언제나 찬란히 밝혀주듯이 기억해 모든 순간 속에서 너와 함께할 테니까 전부 괜찮을 거야 버거운 하루가 유난히 무거울 때 깊은...

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아이오니

지금 너는 어때 무슨 생각하는지 멍한 눈동자에 난 없어 그래 너도 알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를 아끼던 우린 없어 너와 나 조금 더 사랑했다면 우린 어쩌면 같은 곳을 보고있을지 몰라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마음을 더는 되돌릴 수...

고장난 시계처럼 이별을 미루고 있어 (Vocal. 정미) Iony (아이오니)

지금 너는 어때 무슨 생각하는지 멍한 눈동자에 난 없어 그래 너도 알지 이미 오래전부터 서로를 아끼던 우린 없어 너와 나 조금 더 사랑했다면 우린 어쩌면 같은 곳을 보고있을지 몰라 너의 빈 자리 점점 더 커져가도 하루에 하나씩 널 지울래 작은 내 방 안 너의 흔적에 남겨진 기억 떠오르겠지 버릇처럼 doo 차가운 손 끝에 얼어붙은 마음을 더는 되돌릴 수...

너때문에 힘들었어 (Duet. 구윤회, 황정미) 서승아

(윤회) 우린 너무 많이 지쳤어 어쩔수 없는 걸 알아 내가 널 서운하게 한건 맞지만 너 때문에 힘들었어 (정미)그래 지금 얘기 꺼냈니 나도 참 할말이 많아 내가 늘 투정부릴 때가 많지만 너때문에 힘들었어 (trade) 바빴니 바빴어 몰랐니 몰랐어 너는 왜 그렇게 니 생각뿐이야 화났니 안났어 괜찮니 귀찮아 제발 좀 풀어주겠니 (with)

&***시루봉***& 이승아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 만큼 있네 산새 소리 들리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 마음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소리 허전한 소나무 숲길

시루봉 (Ver.1) 최영철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만큼 있네 산새소리 지저귀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마음도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당신의 모습 달빛만 비추고 있네

시루봉 (Ver.1) (MR) 최영철

시루봉 넘어 고개넘어 오신 님아 날 찾아 오신 님아 보고 싶어 맨발로 달려 나가면 당신은 저만큼 있네 산새소리 지저귀는 산길에서 외롭게 핀 진달래야 너와 같이 내마음도 애를 태우다 빨갛게 물들었구나 사랑도 미련도 질긴 인연도 버리면 그만인 것을 왜 내가 놓지 못할까 서쪽 하늘 바라보며 오실까봐 가슴을 태웠었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당신의 모습 달빛만 비추고 있네

발렌타인 Junyfore

[you tell me the way] 눈감아도 너를 지워버릴수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 준 것 같아 그 수많은 밤을 많은 고민했지 널 향한 나의 사랑 얘기할 그런 날이 올지 워~워 노을 빛이 물들어 가는 강 언덕에 앉아 널 향한 그리움 워~워 비가 되어 내리면 너 내게로 와 정미 한 다발을 건네면서 오랜 시간을 가슴으로만

³E¿¡°O AeCØ (Vocal. A¤¹I) ¾ÆAI¿A´I(Iony)

정미) - 03:05 Lalala 너에게 취해 Oh nanana 오아시스 같은 너와 이 여름 밤 가득히 물들고 싶어 또 이렇게 널 보러 갈게 만나러 갈게 그림 같은 밤에 Oh boy 하루의 끝엔 가벼운 발걸음이 너와 걷는 이 길이 Oh boy 더할 것 없이 난 부드러운 밤공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것 같아 하나부터 열 사이

일도가 블랙 홀

정미 7조약 체결 차관정치 시행.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一刀歌 (일도가) 블랙홀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의 정미 7조약 체결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 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일도가 (一刀歌) 블랙홀(Black Hole)

정미 7조약 체결 차관정치 시행.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일도가 (一刀歌) 블랙홀

공관으로 옮기다 1897년 대한제국 선포하다 1904년 러일 전쟁 발발 일본 승리 한국의 지배권 확립 1905년 7월 27일 8월 12일 9월 5일 일본 각각 미국 영국 러시아로 부터 한국의 보호권 및 지배권을 인정 받다 11월 17일 대한제국 외교권이 박탈 당하다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위 정미

일도가(一刀歌) Black Hole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의 정미 7조약 체결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 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일도가 (一刀歌) (원곡 - 불멸의 이순신 OST 타이틀) 블랙홀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의 정미 7조약 체결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 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일도가 (一刀歌) 블랙홀 (Black Hole)

아관파천 신변의 위협으로 러시아 공관으로 옮기다 1897년 대한제국 선포하다 1904년 러일 전쟁 발발 일본 승리 한국의 지배권 확립 1905년 7월 27일 8월 12일 9월 5일 일본 각각 미국 영국 러시아로 부터 한국의 보호권 및 지배권을 인정 받다 11월 17일 대한제국 외교권이 박탈 당하다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위 정미

一刀歌 (일도가) 블랙홀 (Black Hole)

을사조약 체결 1907년 헤이그 밀사 사건 빌미로 고종황제 퇴의 정미 7조약 체결 8월 1일 대한제국 무장해제 당하다. 군대해산 국채보상 운동 일어나다. 통감부의 압력과 일진회 방해로 중지되다. 1909년 사법권을 박탈 당하다.

一路向北 (Yi Lu Xiang Bei) 주걸륜

面全都是我不對 feng zai shan lu chui guo wang de hua mian quan dou shi wo bu dui 바람은 산길에서 불어오고, 과거의 일들은 모두 내 잘못인걸. 細數?愧 我傷?幾回 xi shu can kui wo shang ni ji hui 자세히 헤아려보니 난 너를 많이 아프게 했어.

一路向北(일로향북) 주걸륜

이계절을 떠나려해 你說你好累 已無法再愛上誰 ni shuo ni hao lei yi wu fa zai ai shang shui 넌 이미 너무 지쳐 다신 누구와 사랑할 수 없다고 하지 風在山路吹 過往的畫面全都是我不對 feng zai shan lu chui guo wang de hua mian quan dou shi wo bu dui 바람은 산길에서

일로향북 (一路向北 : Always Head North) 주걸륜

面全都是我不對 feng zai shan lu chui guo wang de hua mian quan dou shi wo bu dui 바람은 산길에서 불어오고, 과거의 일들은 모두 내 잘못인걸. 풩 짜이 샨 루 추이 꾸오 왕 더 후아 미안 취안 더우 스 워 뿌 뚜이 細數?愧 我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