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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님의 목소리 정수라

님은 멀리 멀리 떠나도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 음~ 내 마음 속에는 추억이 있어요 그리움이 밀려들어요 우리가 속삭이던 밤을 누가 잊으라고 했나요 음~ 아무도 모르는 아픔을 남긴채 내 사랑은 깊어만 가요 바람에 실려온 그님의 목소리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는데 따스한 손을 잡을수가 없으니 나의 꿈을 어떻게 하나요 수많은 사연들이

소녀와 병사 정수라

나는 애인이 있었죠 우리는 너무도 사랑했는데 전우에 품에 안겨 님은 잠들고 추억은 여기 남아 있어요 뜨거운 님의 숨결은 내 마음에 살아있어요 님이여 님이여 눈물을 흘리면서 부를수 없는 이름 님이여 님이여 님은 나에게 조국을 사랑하게 했어요 (간주중) 끝없이 강물은 흐르고 철따라 꽃들은 다시 피는데 지금도 불어오는 바람 속 에는

잊을 수 없어 정수라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려마 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눈물의 강 정수라

이젠 나의곁으로 올수 없는 님 왜 이렇게도 보고 싶을까 이마음을 줄수 없는데 눈감으면 보이는 님의 얼굴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하얀 꿈들이 나의 두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강이 되었네 가는 세월이 멈춘다해도 변해버린 우리들은 만나지 말아야할 두사람 피지못한 그날의

사랑한 만큼 아프죠 정수라

자꾸만 지워져 가는게 속상해 너무나 내가 미워져 지금의 내 사랑도 과분한 걸 그저 미안할 뿐이야 난 참 욕심많은 여자인가 봐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야 아직도 과거에 묻혀 살아가는 난 참 바보인가 봐 모두 다 가고 혼자 남았네 애써 눈물을 감추지만 다시 태어나도 너를 사랑해 나의 다짐은 변함이 없어 지금도 그때 너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차중광

다정한 목소리 저 하늘에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가듯 내 곁을 스쳐갔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정다운 목소리 저 하늘에 비가 되어 구름따라 세월가듯 내 곁을 지나갔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목소리 망설인 마음인가 돌아설듯이 날아가버린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이선호

다정한 목소리 저 하늘의 바람되어 꽃을 따라 계절 가듯 너의 곁을 스쳐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다정한 목소리 떠나간 사연인가 들려올듯이 멀어만 가는 님의 목소리 <간주중> 정다운 목소리 저 하늘의 비가 되어 구름 따라 세월 가듯 너의 곁을 지나간다 나 혼자 가는 길에 산새들 지저귐은 정다운

님의 목소리 김동아♡샤넬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 설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기우는달 바라보면 창가에 다가서니 어디선가 날부르는 님의 목소리 아련하게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들린다 귓전에 들린다 전주중 산새가 운다 님떠난 밤이슬퍼 나도 따라운다 아 이무슨 슬픔이던가 속타는 찾잔속에 잠기는 달그림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인경소리가

님의 노래 김상욱

너와 내가 둘이 만나 부르던 노래는 철없던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노래 이제는 들을 수 없나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가는 세월 너무나 미워요 불러도 대답 없는 아아 님의 노래 언제였던가 너와 내가 부르던 노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행복을 꿈꾸던 노래 눈 감으면 들려오는 당신 목소리 아직도 듣고 싶어요 돌아와요 보고 싶어요

임의 목소리 김미성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그리워서 부르나요 다정한 목소리 보고 싶어 부르나요 그대의 목소리는 다정한 님의 목소리 멀리서 나를 오라고 속삭이듯 부르네요 나를 오라고 나를 오라고

단발머리 정수라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정말 좋았네 정수라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문득 문득 정수라

문득문득 스쳐가는 기억속에는 이런 저런 후회들이 너무도 많아 사랑하면서 왜 헤어졌을까 뒷모습 보며 난 잡지 못했네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절에는 모든 것이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시절 다시 올 수는 없을까 가슴만 아프게 세월이 흘렀네 그것이 그것이 이별이던가 슬픔은 밀려들어도 그대를 그대를 생각할때면 언제나 행복했었네 문득문득 뒤돌아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내 마음 내 전부를 다 바쳐 그토록 사랑했던 너.. um um~ 바람처럼 잡지 못할 사랑.. uh uh uh 갈대처럼 믿지 못할 사랑.. uh uh uh 이제 와서 울릴 거라면 혼자 두고 떠날 거라면 왜 사랑하게 해 나는 어떡하라고 난 너뿐이야 oh 가지 말아 제발 곁에 있어줘 안녕이란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사랑을 다시 한 번… 정수라

안녕이란 말 하지마.. 니가 필요해.. 싫어.. uh~~~ 이별은 아파.. 사랑한단 말 한번만.. 미워도 다시 한번만.. uh ~ 영원토록 잊지 못할 추억.. uh uh uh 눈물속에 남아 있는 추억.. uh uh uh 우린 정말 행복했는데.. 서로 너무 사랑했는데.. 왜 헤어져야 해.. 나는 어떡하라고..

눈물의 의미. .정수라

그대만을 좋아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린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거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버렸지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 이제 떠나가버린

가벼이 가벼이 정수라

음악소리 따라 저 흔들리는 불빛 아래 오늘 밤 난 그대하고 춤을 추네 지금 이 순간은 모든 것이 황홀하고 사랑은 두 가슴으로 느껴오네 자 둘이서 함께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늘 우리들의 모습은 아름다워 그대와 춤을 추면 흔들리는 몸짓이 아름다워 타오르는 눈빛이 진정 아름다워 춤을 추고

눈물의 의미 정수라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눈물의 의미 정수라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 이젠 떠나가버린

눈물의 의미 mr 정수라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 거야 마음도 못 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 이젠 떠나가 버린

눈물의 의미 정수라

좋아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그저 그렇게 자존심만 컸었지 그때 나를 너무 좋아했던 그대 진실을 알았다면 우리 서로가 지금까지 사랑했을꺼야 마음도 못주고 헤어진 그때 열 아홉 나이로 내가 무얼 알아 좋은 시절을 그냥 잃어 버렸지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의 의미는 무얼까 이젠 떠나가버린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어부의 딸 정수라

갈매기 날으는 남해 바다 어느 작은 마을은 저 멀리 수평선 바라보며 내 어린 꿈을 키운곳 그때는 행~복한 시절 언제나 잊을 수가 없어요 그물 던져 고기 잡던 내 아버지 미역 따고 소라 줍던 어머니 그리워서 눈 감으면 내 귓가에 철썩이는 파도 소리 들려요 들려요 머나먼 추억의 남해 바다 어느 작은 마을은 철따라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옛날 아버지가 앉아 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 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New Version)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다녀요 지난 날을 후회하면서

슬픈 인연 정수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그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아~ 다시올거야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 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아~ 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 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 누가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나는 지금 우울하게 헤매 다녀요 지난 날을

내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지나가면 정수라

지나가면 그걸로 그만 일꺼야 지나가면 기억도 거짓말을 해 생각해봐 몇년 쯤 지난 내 모습 그때도 오늘 처럼 이렇기야 하겠니 나 괜찮다 말하면 그렇게 믿고 떠나가 기대 할 수 있는 어떤 여지도 넌 남겨 두지마 이렇게 울먹 인채 이렇게 나를 걱정한 채 어떻게 넌 날 있겠다 하는 지 왜 없겠니 원망할 날 들을 왜 없겠니 끝에

청춘아 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내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 무엇으로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불러요 거리에서 누가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청춘아 고맙다 (MR)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고맙다 정수라

청춘아 고마웠다 정말 마음껏 꿈을 펼 칠 수 있게 날 잡아 주었다 일으켜 주었다 청춘아 내 청춘아 고맙다 청춘아 미안하다 정말 그렇게 빨리 가 버릴 줄 난 미처 몰랐다 머물 줄 알았다 그래서 널 돌보지 못했다 후회 없다 미련 없다 내 갈 길 왔으니 힘이 들 때면 약해 질 때면 두 주먹 꼭 쥐고 다시 때처럼 뜨겁게 빛나라 청춘아 고맙다

외로운 소녀 정수라

나뭇가지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소리 소리가 지금은 외로워 외로워 떠오르는 기억들 스쳐가는 너의 미소 미소가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왜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외로운 소녀 네가 멀리 떠난뒤에 이토록 슬픈사연 쌓이는데 왜 나는 여기 이길을 떠나가지 못할까 나는 추억속을 헤매다니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New Ver.) 정수라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헤어졌던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내 사랑을 본적이 있나요 아아아~~~ 아아아~~~~ 주저앉아 울고 싶은데 흠뻑젖은 가슴을 씻을 길 없는 이 심정을 누가 아나요 지난날을 생각하며 여기 왔어요 내 마음은 나그네 되어 [거리마다 추억이 나를 울려요 어디에서그 누가 내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이제 사랑은 끝났다 (Inst.)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 것 같아 그대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 하나로만 너를 붙잡을 수 없어 너도 많이 아파했을 것 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 추억들은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 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한 사람 내가 사랑했던

눈길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느낌 너무나도 뜨거운걸 내가 왜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은 안해도 난 알아요 눈길만으로 별 하나없는 밤에도 너에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

우울한 그대 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우울한 그대미소 정수라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대 무슨 생각에 내마음 마저 어둡게 하나요 그대 그대 나를 바라볼때 행복하지 않나요 왜 그런지 말해요 나를 보는 우울한 그대미소 나는 알수 없어요 마음을 난 정말 알수 없어요 좋은 음악이 흐르고 또 우리들은 사랑하는데

그런사랑 필요치 않아 정수라

무슨 사연에 고개를 숙였나 미소진 얼굴이 울고 있구나 주위를 맴도는 사랑은 싫어요 난 난 난 그런 사랑 원치 않아요 그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오늘은 웃자 오늘은 웃자 당신의 두뺨에 흐르는 눈물이 그래도 아름다워 슬픈 사람아 가까이 다가와 속삭여 주세요 진실 당신만은 알고 있잖아 나에게 알려준 당신의 사랑을

눈길 만으로 정수라

그대 날 보는 눈길 너무나도 뜨거운 걸 내가 왜 모르겠어요 난 너무 행복해 말을 안 해도 난 알아요 눈길만으로 별 하나 없는 밤에도 너의 생각만으로 긴 밤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알아요 그대 나를 사랑하는 걸 세상 누구보다 나만을 사랑한다는 걸 그래요 그대 사랑 받아줄게요 대신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줘요 말을 안해도 난 알아요 눈길만으로

비와의 외로움 정수라

낯설은 이 비가 내 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 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 다시 길을 나서면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 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우리는 아직 사랑할 수 없어요 정수라

1.그대눈동자 마주칠때면 나의 마음이 빠져드는데 우린 서로가 모르는게 많아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아무말없이 앉아 있어도 눈을 감으며 돌아앉아도 나는 그대를 외면할수 없어요 어찌해야만 하나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우리는 아직 남들처럼 사랑할수 없어요 그대 미소 보여주지 말아요 진실 그낄때까지 나는 그대를 음 그대를 사랑할수 없어요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내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내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밤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내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눈빛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창문 정수라

할 말을 다 못한 아쉬움에 아직도 떨리는 가슴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잊을 것 다 못잊을 미련으로 두손을 꼭 모은 애원으로 당신의 창문 앞에서 기다리며 바라봅니다 내 두눈에 나올 당신의 미소 가슴에 새긴 당신의 마음 그대 향한 이마음 꼬집어 아픈 빈터를 남기어도 영원을 잡은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나는 나는 돌아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