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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우리의 밤 정수라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또 날 위한 젊은 우리의 오늘 그대의 몸짓은 왠지 달라 보이네 내 귓가에 맴도는 그대의 숨결 음 난 정말 참을 수 없어 내 눈빛을 봐요 난 그댈 원해요 그대와 (그대와) 또 날 위한 (날 위한) 젊은 우리의 타는 듯한 그대 입술로 나는 재가 되는 것 같아 터지는 화산 같은 이 마음을

사랑으로 기쁜 마음을 정수라

당신의 미소는 내 맘에 꽃으로 피고 그대 눈물 내 맘에 강물 되어 흐르네 긴 헤매어 온 당신의 좁은 어깨에 내 마음 밝은 태양으로 그대를 비추리 나를 처음 보던 그 눈빛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당신은 내 인생에 너무도 귀한 사랑 그대 한 마디 말이 내 가슴에 시가 되어 꽃 피우던 날부터 난 그대 여자예요 사랑, 그대 한 마디

도시의 거리 (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아 잊지말자 내사랑아

도시의 거리 (New Version)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사랑아

도시의 거리(New Ver.)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 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잔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의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도시의 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 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빛이 흘러 내리고 우리들은 먼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창마다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는 우리의 고독을 씻어준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 거리 추억을 남기며 아쉬운 낮과 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간다 떠나간다 내사랑을

축제 정수라

불타는 그 정열로 이 밤의 축제를 빛내요 젊음이 한 곳에 이 멋진 모두 함께 해 맞잡은 손 모두가 뜨거워 (뜨거워) 마주 보는 가슴도 뜨거워 워우워우워 워우워우워 오늘 밤이 다 새도록 환상의 꿈나라에서 춤을 춰요 모든 것을 다 잊어버려요 이 순간은 다시 못 올 우리들의 축제의 자!

아!대한민국 정수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도시엔 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운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세상을 느낄 때 정수라

1.세상을 모르던 스무살 이전에 한줄기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신비롭게 보이던 모든것이 그어디로 떠나버렸나 나는 이제 눈물의 의미를 알아버린 성숙한 여인인것을 때로는 사랑도 짐이 되어 내마음 외롭게 하네 2.사랑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서 세상은 클수록 위로와끝에서

[20th..] 세상을 느낄 때 정수라

세상을 모르던 스무살 이전에 한줄기 사랑이 나에게 찾아와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로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 했는데 신비롭게 보이던 모든것이 그어디로 떠나버렸나 나는 이제 눈물의 의미를 알아버린 성숙한 여인인것을 때로는 사랑도 짐이 되어 내마음 외롭게 하네 2.사랑은 언제나 마음이 아파서 세상은 클수록 위로와끝에서 황홀했던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가슴을

도시의 거리(mr-미니)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 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 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있네 여기는 낭만의 거리 불 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아 대한민국 정수라

(박건호 작사/ 김재일 작곡 1983)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 속의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건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멍에 정수라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픈 것이라면은 두번 다시 사랑만은 하지 말거야 만나지 않아야지 헤어져 간 그 사람 일랑 만나면은 미련하게 이 마음 설렐거야 반짝이는 별 하나 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못할 다정했던 사람이지만 생각하면 괴로워지는 숙명의 내 사랑이여 반짝이는 별 하나 하늘 멀리 눈물 속에 번지면서 사라져가네 잊으려 잊지

밤이 흐르는 강변 정수라

저하늘 저편에 노을이 지고 강물에 어리는 가로등 불빛 어느덧 어둠은 땅에 내리고 말없이 앉아서 쓸쓸한 두마음 *** 바람불고 사람들은 떠나 가는데 우리들은 무엇때문에 못떠나가나 짙은 아쉬움속에 밤이 흐르는 강변 우리의 두모습은 아직도... 아직도 여기 남았네......

아! 대한민국 정수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아! 대한민국(ange) 정수라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봄여름가을겨울 정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아름다운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우리의 강산)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바람이었나 정수라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만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하나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하나...

바람이었나. 정수라

만나면 한말을 못해도 가슴이 태우 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가는데.. 이제야 너는 잊어야 하나 그냥 스처가는 바람처럼 바람이 손을 뿌리던 구애 해주는 모두 잊어야 하나

사랑이란 정수라

아름답게만 보이네 사랑이란 예쁜 것 아침이슬이 햇살에 반짝이듯이 그대 (그대) 나만을 위한 사랑을 해 봐요 난 정말 당신을 위해 모든 것 포기할 수 있어요 사랑이란 좋은 게 아름답게만 보여져 사랑이란 예쁜 것 두근거리는 오 내 작은 가슴 뛰고 있어 귀 기울여요 느낄 수 있어 사랑 오- 그대 멋진 거야 예 사랑은 너무 좋아 그대 (그대) 우리의

도시의거리 정수라

여기는 도시의거리 그대를 처음 만난곳 우리들은 오늘밤도 함께있네 여기는 낭만의거리 불 빛이 흘러내리고 우리들은 먼 훗날을 생각하네 *넘치는 장면에 꿈이 피어나는 거리 가슴을 열어라 뜨거운 이야기로 우리에 고독을 씻어주네 가로수 잎들이 계절을 말해주는거리 추억을 남기면 아쉬운 낮과밤이 우리의 곁을 떠나갔네~~ 떠나갔네~~~~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사랑의 달서찬가 정수라

젊음이 파도치~는 희망의 두류동~산 우리의 만남 자~리 사랑의 광장 바라보는 예쁜 눈~매 정다~운 그대 높이솟은 대구타워 하늘~의 궁전 성서봉 낙동강 노을빛~ 추~억 아~~ 사랑의 달서 영원~히 사랑~하리라 낭만이 피어나~는 낙엽쌓인 달비골 너와~내가 거니는 사랑의 오솔길 마주보는 작은미~소 정다~운 그대 은물결의 도원~지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바람이었나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바람이었나(ange) 정수라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 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은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 가는 바람처럼 파란 미소를 뿌리던

내이름은 구름이여 정수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단장의 미아리고개 정수라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 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 섣달 기나긴 북풍 한설 몰아 칠때 당신은 감옥 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하오 십년이 가도 백년이 가도 살아만

단장의 미아리 고개 정수라

★작사:반야월 작곡:이재호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넘던 이별고개 1.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문 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빛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마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을 이제는

문밖에 있는 그대 정수라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Beautiful Day 정수라

Beautiful Day 더 높게~ Beautiful Day 영원히~ 아름다운 그대와 나의 오늘을 워워~ oh Beautiful Day 아름답게~ Beautiful Day 자유롭게~ 지금 이순간을 함께해 oh my love 사랑해요~ 널 사랑해~ 사랑해요~ 너무 그리워~ 지금 내 곁에 있는 내가 소중한사랑~ Beautiful Day 우리의

Beautiful Day 정수라

Beautiful Day 아릅답게 Beautiful Day 자유롭게 지금 이 순간 을 함께해 오 마이러브 사랑해요 널 사랑해~ 사랑해요 너무 그리워~~지금 내곁에 있는 네가 소중한 사람~~Beautiful Day 우리의~아름다운 어느날~ 살아있는 나를 느끼며 너를 사랑해~ Beautiful Day 살아있는 나를 느끼며 너를 사랑해

뷰티풀데이 정수라

꾸면서 푸른 하늘 세상 밖으로 날아요 a Beautiful Day 더 높게 Beautiful Day 더 멀리 아름다운 그대와 나의오늘을 Beautiful Day 아름답게 Beautiful Day 자유롭게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해 오 마이러브 사랑해요 널 사랑해 사랑해요 너무 그리워 지금 내 곁에 있는 니가 소중한 사람 Beauriful day 우리의

Beautiful Day (Acoustic Ver.) 정수라

밖으로 날아요 a Beautiful Day 더 높게 Beautiful Day 더 멀리 아름다운 그대와 나의 오늘을 Beautiful Day 아름답게 Beautiful Day 자유롭게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해 오 마이러브 사랑해요 널 사랑해 사랑해요 너무 그리워 지금 내 곁에 있는 니가 소중한 사람 Beauriful day 우리의

Beautiful Day(Acoustic Ver.) 정수라

Beauriful day 우리의 아름다운 어느 날? 살아있는 나를 느끼며 널 사랑해 살아있는 나를 느끼며 널 사랑해

가벼이 가벼이 정수라

음악소리 따라 저 흔들리는 불빛 아래 오늘 난 그대하고 춤을 추네 지금 이 순간은 그 모든 것이 황홀하고 사랑은 두 가슴으로 느껴오네 자 둘이서 함께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이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가벼이 가벼이 늘 우리들의 모습은 아름다워 그대와 춤을 추면 그 흔들리는 몸짓이 아름다워 타오르는 눈빛이 진정 아름다워 춤을 추고

환희-~~~ 정수라

매일 뉴스에서 보니까 우리끼리라도 손 잡자고

환희(정수라) 싸이

외설 영화보다 청소년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건 뉴스라고 본다 뺏지 달고 완장 달고 패싸움하면 리플 달고 학교에 가서 연예인을 따라 하듯이 어르신들 패싸움도 따라 하겠지 집단 구타 왕따 강자에게 상납 하는 법을 누가 가르쳤나 가수 배우 아님 누구 너가 내가 아님 누구 누구를 누구라 표현하긴 했다만 누가 누군지 누구나 다 알지 왜냐 매일

아 대한민국 정수라,장재현

아 대한민국 - 정수라 장재현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곳 뚜렸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곳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얻을수있고 뜻하는것은 무엇이건 될수가있어 이렇게 우린 은헤로운 이땅을위해 이렇게 우린 이강산을

우리둘이 정수라

루비루루비루루비루와~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우리둘이면...

환희 정수라

작사:박건호 작곡:김명곤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

머물수 없는 사랑 정수라

너와 함께 햇던 날들.. 꿈같은 시간이엇죠 다시 돌아와 내곁에 머물러 줘서 고마워여 이젠 떠나 가도 되요.. 무얼 더 바라겟나요 그대와 바랄순 잇겟죠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댄 알아여 가슴 저미며. 애써 참아왓던 날 들 알고 잇엇조,,언젠가 한번쯤 내게 돌아와 줄거라고 :사랑인거죠 내게 보여준 그래 관심과 애착도 이별인거죠 붙잡진 안을게여 머물 수 없는 ...

난 너에게 정수라

허율 작사 정성조 작곡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난 너에게 정수라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 세상 다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친~구야 네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것 네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것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작사 : 박건호 작곡 : 김희갑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에 모든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

이제 사랑은 끝났다 정수라

다신 돌아보지 않을것같아 그래 눈물이 흘러도 이젠 바보처럼 사랑하나로만 너를 붙잡을수없어 너도 많이 아파 했을것같아 내게 말을 하지 않아도 나를 떠나가도 우리추억들이 가슴에 남을텐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언제까지라도 나를 지키겠단 그말 가슴에 남는데... 나의 가슴속에 새겨진 한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한사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