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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명으로 가는 길 정승은

생명으로 가는 십자가 지고 가는 나 자신 모두 포기하고 주 가신 따르는 빛이 없는 땅으로 주의 빛 들고 가는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사망권세 이기는 두 무릎으로 가는 결코 포기치 않을 견디기 힘든 외로움도 믿음으로 이기는 주 말씀 들고 가는 약속 붙들고 가는 예수 이름만 의지하고

생명의 길 (The Path Of Life) 정승은

아무도 가지 않는 땅으로 조금씩 무거운 내 발을 옮기리 수많은 위험 날 엄습해도 난 결코 요동하지 않으리 아무도 찾지 않는 영혼들 내 품안에 안고 그 발을 씻기리 죽어야 했던 나를 살리신 놀라운 주의 사랑 인하여 내가 가는 참 생명의 사망과 어둠을 이기는 한 영혼 찾아 떠나는 이 생명의 마지막 끝에서 두 팔을

길 떠나는 아이 (Prologue) 정승은

나 이제 눈을 떠 그 빛을 향해 고개드네 아이가 떠나듯 부푼 마음 안고 나 길을 떠나네 언덕을 넘으면 내가 다시 일어날 소망 있네 그 빛으로 가려네 아이처럼 이제 나 길을 떠나네

좁은 길을 걸어도 정승은

용기를 주네 내 어둔 두 눈 밝히는 하늘의 달과 많은 별 갈 길을 모르는 나의 앞길 환희 밝혀 주네 가끔은 눈물로 긴 밤을 지세도 한 소망을 따라 이 길을 걸으리~~~ 좁은 길을 걸어도 언제나 느낄 수 있네 날 향한 주의 사랑 내 안에 살아 숨쉬네 좁은 길을 걸어도 내 영혼 두렵지 않네 날 향한 주의 사랑 영원히 변함 없네 나의 ~

02 길 떠나는 아이 (Prologue) 정승은

나 이제 눈을 떠 그 빛을 향해 고개 드네 아이가 떠나듯 부푼 마음 안고 나 길을 떠나네 언덕을 넘으면 내가 다시 일어날 소망 있네 그 빛으로 가려네 아이처럼 이제 나 길을 떠나네

He Is Alive 정승은

바람 부는 곳에 구르는 낙엽처럼 내 모습 여기저기떠도네 거친 세상속에 너무나 커다란 파도위에 나 홀로 서있네 내 모습 너무 나도 외로워 주윌 둘러보네 내가 지쳐 고개 숙일 때 주저앉을 때 주님 내손을 잡아주시고 일으키시며 위로해 주시네 Do you remember Heis alive He hoids me strogly 그가 날 붙드시네

나 주를 따르리 (결단) 정승은

상황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길 난 걸어 가겠네 내 생명 내 주께 드리니 나의 평생에 주를 따르겠네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죽음의 시련이 닥쳐도 내 주를 난 포기 못하네 이 길을 난 포기 못하네 그 어떤 고난 중에서도 십자가 가슴에 품고서 주의

사랑을 들어 본 적 있나요 정승은

사랑을 들어본 적있나요 사랑을 믿어본 적있나요 열어줄 순 없나요 당신의 그 마음을 제발 내게 마음을 열어 주세요 사랑에 상처가 깊었나요 ho ho ho 얼마나 눈물이 많았나요 ho ho ho 다 이해 할순 없죠 당신의 그 마음을 그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순 없죠 ah 더 이상 슬퍼 말아요 시간이 흘러 세월이 흘러 세상 모두가 당신곁을 ...

작은 예수 정승은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가난한 자 맘 상한자 아버지께 나오네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잃어버린 어린양이 아버지께 돌아오네

참 좋은 친구 정승은

내 기도 들으시는 주 내 눈물 알고 계시네 예수님 함께 눈물 흘리며 내 하는 말 귀 기울이시네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예수님 상처 입은 치유자 날 온전케 하네 예수 내 영혼의 치료자 깊은 상처 감싸주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영원히 변치 않으실 예수 나의 참 좋은 친구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예수님...

고아 (Feat.혜빈) 정승은

내겐 따뜻한 집이없어내겐 돌아갈 곳 하나없어요내 맘 가득한 원망 뿐이죠내 맘 알아줄 사람 하나 없는날 이제는 외로움에 익숙하죠나 언제나 (혼자였으니까)그 어느곳에 머물곳 없네지금 오라 지금 오라자비한 주께로 지금 곳 나아오라어느날 누군가내게 다가와 그가 너의 아버지라 말했죠이제 나 돌아갈 집이 있어요이제 나 안길 가슴이 있어요난 더이상 외로움과 상관없...

Holy 정승은

Holy Holy Almighty LordHoly Holy Almighty GodAlmighty Lord foreverHoly Holy Almighty GodYou're the one for meHoly Holy Holy LordHoly Holy Holy Lord전능하신 주여자비하신 나의 하나님Holy Holy Holy LordHoly Holy Hol...

그 길 임석수 신부님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 말~없는 어린양처럼 걸어가신 외로이 걸으신 그 고통의 이젠 그 길을 내가 걸어가리라. *내가 가는길 *십자가의 *그러나 그~길은 사랑의 *부르심의 *그 영광에 *당신을 따르는 생명으로 가는

그길 창작성가1집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 말없는 어린양처럼 걸어가신 외로이 걸으신 그 고통의 이젠 그길을 내가 걸어 가리라 내가 걷는길 십자가의 그러나 그길은 사랑의 부르심의 그 영광의 당신을 따르는길 생명으로 가는길 울으심의 그 영광의 당신을 따르는길 생명으로 가는길 내가 걷는길 십자가의 그러나 그길은 사랑의길

거침없는 사랑 (정승은) 멜팅 포인트

주님 발 앞에 엎드립니다 많은 사람들 조롱하여도 주 사랑하는 맘 표현하고 싶어 눈물로 주님 발을 적시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세상 모든 것 발아래 내려놓고 나의 삶을 드리며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내 모든 향유 옥합 깨뜨립니다

좁은 길 The Trace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하얗게 타버린 아름다웠던 시간들 생각지 않게 빛이 나고 있어 힘겨워 하는 내 모습과는 다르게 찾는 이가 많지가 않네 긴시간 이 길을 걸어 봐도 패배와 실패들이 나를 둘러싸도 넓은 그 내 길이 아니다 현실과 상황 그리고 시선들 멸망이 인도하는 커다란 문 가는 자가 많으나 내가

진산풍월

이 길로 가면  길이 궁금하고  길로 가면 이 길에 미련이 남지 이 길로 갈까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이 길로 가나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그 길 성가

당신이 걸으신 십자가의 말없는 어린양처럼 걸어가신 외로이 걸으신 그 고통의 이젠 --그 길을 내가 걸어 가리라 내가 가는길 십자가의 그러나 그 길은 사랑의 부르심의 그 은총의 당신을 따르는 생명으로 가는길

모두 외치라 (Feat. 정승은) 손우석

온 우주의 통치자 산과? 바다 별을 놓으신 분 창조하신 모든 것 나를? 위해 친히 지으셨네 세상 모든 만물아 모든? 영광 모든 찬양 주께? 주의 영광 위하여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네 모두 외치라 위대하신? 우리 왕께 할렐루야 모두 외치라 날 구원하신? 우리 주께 자유와 기쁨 안에 세상 모든 만물아 모든? 영광 모든 찬양 주께? 주의 영광 위하여 주님께...

가는 길 김원경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 번 산에는 까마귀 들에 까마귀 남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유일한 길 예수 (Feat. 강지은, 김동욱, 안혜진, 이준영, 조서연, 조성범) 히즈윌 (HisWill)

하늘과 땅을 이어주신 분 생명으로 길을 내셨네 보혈 흘리신 그 길을 따라 우린 이곳에 서있네 값없이 주신 구원의 길을 우린 믿음으로 걸어가네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예수는 진리의 예수는 생명의 우리에게 주신 유일한 예수 우릴 죄에서 건지시고 하늘 문을 열어주셨네 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릴 인도하시네 하늘과 땅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정주원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의 은혜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은헤로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는 은헤가 내 삶에 가득하게 하소 주와 함께 걸어가는 이 끝에서 내가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건 어떠한 상황이 나를 막을 지라도 주께서 함께 하심을 믿네 주가 보이신 그 길로 가며 감당할 수 없는 은혜 부어주소서 영원한 생명으로 나의 삶을 인도하시는 오늘도 주와 함께 걸어갑니다

빛을 비추소서 (Feat. 권세인) 이권희

빛을 비춰주소서 세상의 어둠이 사라지게 기쁨과 평안이 우리 삶에 넘치길 주님의 은혜를 부으소서 하늘을 만드시고 바다 만드신 아버지의 능력이 온 세상을 밝게 비추시네 고통 속에 눈물로 사는 모든 자 주님의 두 손으로 모든 눈물 닦아주시길 간절히 원하네 하늘 아래 사는 우리 진리를 볼 수 있게 하늘의 별 산과 바다 만드신 주 볼 수 있게 생명의 시작이 영혼이 가는

권용옥

묻지말고 가 지나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 쫒던 숱한날들도 뜨거운 니 마음만 흩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엇던 서툰 말들도 없는 듯 기억해 보지만 내 너를 흔들었던 지독한 사랑도 강물에 흘려 보내고 날 떠나가 버려 눈물짓지마 숨가쁘게 너를 사랑했던 나 모두 버리고 떠나가 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젠 다 잊어~ (후렴) 니가 보고파 너무나 보고파서 가는

권용욱

- 권용욱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나를 사랑했던 나를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잊어

십자가 albina

슬퍼하는자의 위로 가난한 자의 희망 싸우는 자의 용기이며 잃은 자의 인도자 죄많은 우리를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아버지의 그 큰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네 십자가 당신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 성부께 인도 되는 십자가 세상의 모든 죄를 받아낸 새 생명으로 이끄는

제이투 (JTWO)

나의 길을 가고 있는 내게 아무 말도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하는 네가 있어서 좋아 노란 꽃 향기 따라 아무 말 없이 걷다가 멈춰서 바라보는 내 그림자 달려가기 위한 멈춤들과 빛을 내기 위한 어두움도 내가 가는 하나의 길이 또 다른 수많은 길들을 만들 테니 돌아서가는 이 길이 아직 혼자여도 더 이상 나는 어둠이 두렵지 않고 하늘 끝을 마음껏 날으는 새처럼

@ 권용욱@

- 권용욱 00;07 묻지말고 가 지난온 시간들을 허망하게 널쫓던 숯한 날들도 묻어두고가 그리운 시간속에 무거운 니마음 다 흐뿌리고가 널 다치게 했었던 서툰말들도 없는~` 듯 기억에 두지마 내 너를 흔들었던 추혹한 사랑도~ 저강물에~~ 흘려보내고 날 떠나가버려 눈물 짖지마 숨가쁘게 너를 사랑했~~던 날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하늘 가는 길 MC Sniper

마이크에 비춰진 신을 향해 워 워 마이크에 비춰진 신을 향해 워 워 마이크에 비춰진 신을 향해 워 워 마이크에 비춰진 신을 향해 워 워 슬픔은 언제나 술독에 빠진 악령을 만들어 내고 혈관 속으로 파고든 달팽이 집잃어 방황을 하고 자살기도로도 해소가 안되는 갈증 나 짜증나 집어든 마이크 예술을 만들어내고 인조눈알이 박힌 눈으로 파란하늘을

주의 거룩한 이름안에 김현진

지금 우리에게 늘 채워주시는 거룩한 분 성령님이 계시니 각 사람의 마음에 부어주시네 말씀으로 믿음을 더 전케하사 힘이 들고 지칠때 피곤하여 자신만을 볼때도 함께 동행하시며 위로하사 생명으로 주의 길로 날 이끌어주시니 주의 거룩한 이름 아래 아름답게 만들어가요 믿음의 모습 신실한 주의 사랑을 주님 함께 기뻐하시네 그리스도의 나라위해 소중한 삶 기쁨 되기를 선하신

[ ] 가는 길 도라리(Dorari)

지루한 매일이 그저 그래 내일부턴 조금 달라질까 멀리 반짝거리는 작은 빛 한 걸음 내딛으면, 밝아질까?

My Jesus (Kor Ver.) 마이클 리 (MICHAEL K. LEE)

"주가 보내신 생명의 열리니 이제야 내 맘 평온을 찾아요 타인의 믿음인 줄 알았던 주님이 나의 사랑으로 내 주님 되시네 주가 보내신 구원의 열리니 주님의 영광 높이게 하소서 타인의 믿음인 줄 알았던 주님이 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시네 나의 힘이신 주님 당신을 원합니다 십자가 보혈로 날 구원하신 나의 사랑인 주님 당신을 의지합니다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길이 되셨네 모르드개

길이 되셨네 십자가 위에 보배피 흘려 죽으신 예수 우리 길이 되셨네 길이 되셨네 하늘의 영광 모두 버리고 목숨까지도 우릴 위해 내주신 진리이신 예수 생명이신 예수 우리를 살리기 위해 달린 십자가 위에 보배피 흘리며 살을 찢기시며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셨네 진리이신 예수 생명이신 예수 우리를 살리기 위해 달린 십자가 위에 보배피

한태진

1 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니가 가면 내 님도 가니 잠시 쉬었다 가려무나 짝을 잃고 날아가는 기러기 처럼 이내 맘 눈물 밭이니 어디가서 그런 사람 다시 만난단 말이오 한번 가버리면 영영 그만인것이 사랑 말고 뭐가 또 있어리 2.절 가는 세월아 가지 말아라 뭐가 그리 바쁘다더냐 바람 처럼 왔다갈 인생

적벽 가는 길 김용임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그날처럼 산은 섬이 되어 물에 떠 있고 그리움은 사무처 붉은 물빛 되었네 강물은 다가가는데 깎아지른 마음아 그리움 둘 곳 없어 추억을 찾아간다 남도 땅 화순에 내려 적벽으로 가는 그날처럼 강물은 사무치게 마려가는데 무심한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무심한 산은 먼 하늘만 쳐다보네

11시11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그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나의 길 최우리

세상에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 온 지난 세월 비탈진 언덕 골목길을 돌아 산 넘고 물 건너 먼 어딘가에 있을 나만의 꿈 찾아 걷고 또 걸어 온 이 길이었네 뒤돌아 보면 쓰라린 상처의 아픈 나날이 이제야 눈부신 햇살 되어 영원히 빛나는 생명의 빛을 밝히리 넓은 세상을 향해 아름다운 희망의 불꽃 아름다운 생명의 빛이 나의 가는

집 가는 길 송재원

집 들어가는 비 온 뒤 젖은 바닥에 물 맺힌 의자 위에 우산 두고 가만히 서서 오늘은 어땠나 돌아보며 고갤 떨구고 어둠이 내린 내 맘 까만 나무같이 아파트 숲 사이 우두커니 서 있는 산등성이 입에 문 담배 한까치 담뱃불이 너무 밝은 것 아닌가 시간이 늦어 손엔 커피 대신 달기만 한 이 우유가 평화롭고 고요하기만 한 지금도 조용할 조용할 틈이 없구나

별의 길 문하윤

문득 밤 하늘을 보다 그대 만나던 날이 떠올라 달빛 가득 담고 있던 그대 이제 닿기 어렵겠지만 이 노랠 빌어 붙잡을 게 이젠 전할 수 없지만 이별하던 날에 머무는 내가 한심해 보이겠지만 나는 그댈 잃고 싶지 않아 하늘 별을 따라가다 보면 달이 뜨겠지 하늘 별의 길을 따라 그대에게 가는 작은 별 추억하나 찾아 그대에게 찾아가 그동안 하지 못한 말을

11시11분

Go 정해진 목적지 찾아 발걸음을 내딛고 정해진 시간은 없이 무작정 떠나왔어 내가 알던 길은 잃고 누군가가 말해 주던 그 길들은 무의미한 발걸음 같아 가지 말란 지금 이 길도 위험하단 앞길도 솔직히 난 두려워 하지만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그대 가는 길 박주희

산에 걸린 해가 기울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싶지만 이 세상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이제 더는 울지 않으리 사랑 아픈 사랑아 얼마나 아팠을까 홀로 남은 사랑 남겨두고 떠나야만 했을까 바람아 불어라 그대 가는 흔들리게 눈에 맺힌 눈물아 흘러라 그대 가는길 볼 수 없게 산에 걸린 해가 기울때마다 그대 이름 부르고

바다로 가는 길 나동민

지는 해 저녁별 나를 부르는 맑은소리 먼길 바다로 떠나는 날 물결은 일고 어둠이 지도록 나를 부르는 맑은소리 거친 비바람 불어와 이 땅을 흔들어도 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넓은 바닷속에 은빛 꿈들이 일어나 세찬 물결 잠자면 작별의 설움 없어라

이 밤에 (Vocal By 정승은) SMCM

오늘도 이 밤이 또 찾아오고매일 밤 외로움에 뒤척이네흐르는 이 음악에기분 좋은 맥주 한잔오늘도 나 홀로이 맞이하는 이 밤내일도 이 밤이 또 찾아 오면나는 또 혼자일까 상상하네흐르는 이 음악에기분 좋은 맥주 한잔오늘도 술에 취해 잠이 드는 이 밤세상 어떤 것도 날누구 하나도 나를 이해해주겠니흐르는 멜로디에 몸을 맡겨난 다시 꿈을 꾸네오 이 밤에 나를 느...

멕시코로 가는 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e

먼 길 김애령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나에게 돌아오라 달빛 타고 달무리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흰구름 가는 길 최장봉

흰구름 가는 - 최장봉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 먹구름 흰 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간주중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삼포로 가는 길 문승주

1) 바람부는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