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야꼬 정오양

사랑은 떠나가지요 할 말은 하나 없지요 멍하니 선 채로 혼자 하는 말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세월은 흘러가지요 자꾸만 보곤 싶지요 찾을 수 없어서 애타는 마음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 세상은 서커스의 요술 상자 같아서 그 속엔 아무것도 믿질 않지만 단지 사랑 하나는 아니라 했는데 그것마저 날 버리니 나는 우야꼬 만약에 말이지요

우야꼬 정오양?

사랑은 떠나가지요 할 말은 하나 없지요 멍하니 선 채로 혼자 하는 말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세월은 흘러가지요 자꾸만 보곤 싶지요 찾을 수 없어서 애타는 마음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 세상은 서커스의 요술 상자 같아서 그 속엔 아무것도 믿질 않지만 단지 사랑 하나는 아니라 했는데 그것마저 날 버리니 나는 우야꼬 만약에 말이지요

??뾲 정오양

사랑은 떠나가지요 할 말은 하나 없지요 멍하니 선 채로 혼자 하는 말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세월은 흘러가지요 자꾸만 보곤 싶지요 찾을 수 없어서 애타는 마음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 세상은 서커스의 요술 상자 같아서 그 속엔 아무것도 믿질 않지만 단지 사랑 하나는 아니라 했는데 그것마저 날 버리니 나는 우야꼬 만약에 말이지요

우야꼬 ♬진행♥원ⓔ♬ 정오양

사랑은 떠나가지요 할 말은 하나 없지요 멍하니 선 채로 혼자 하는 말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세월은 흘러가지요 자꾸만 보곤 싶지요 찾을 수 없어서 애타는 마음 우야꼬 우야꼬 우야꼬 *** 세상은 서커스의 요술 상자 같아서 그 속엔 아무것도 믿질 않지만 단지 사랑 하나는 아니라 했는데 그것마저 날 버리니 나는 우야꼬 만약에 말이지요

우야꼬 이연주

중천에 달 떠 올제 온다던 임 아니 오고 삽사리 어인일로 저리 크게 우짖는가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추야는 삼경인데 노방초만 슬피울고 아낙네 타는 가슴 관솔불도 모르나니 우야꼬 우야꼬 속상해서 우야꼬 한이 서린 이 한밤이 깊어만 가누나

춘향아 정오양

수줍은 미소 춘향아, 앵두 입술 춘향아, 사랑스런 두 눈 춘향아, 내 가슴 정신없이 흔들린다. 발걸음은 사뿐사뿐, 말 할 때는 나긋나긋, 곱게 빗은 머리까지 선녀가 따로 없다 너로구나. 춘향아 나와 살자구나 내 너를 행복하게 해줄련다. 춘향아 이리와 춤을 추자 엉덩이를 흔들며 앞뒤로 왔다 갔다 춤을 추자. 춘향아 ~~ !! 활짝 웃는 춘향아,...

이 웬수야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잊지 말아요 정오양

함께 부르던 노래를 해요 이 밤이 지나면 헤어지네요 세상만사 모두 내 맘 같나요 미련을 갖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당신보다 힘든 나도 웃고 있어요 꽃이 피네 이별의 꽃이 피네요 사랑보다 더 깊은 이별의 꽃이.. *** 밤을 새우고 새우고 새워 멍든 가슴은 다음 세상에서 모두 갚아드리리 눈물 지우고 지우고 지워 나를 보아요 내가 편...

당신 내사랑 정오양

*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

이 웬수야 (트로트)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종로의 밤거리 정오양

종로의 밤거리는 술에 취했다. 나의 발걸음도 지쳐 비틀 거린다. 도전과 성공이란 높다란 벽에 울고 웃다 나는 중년이 됐다. *** 이제와 생각해도 후회는 없다. 나의 청춘은 빛났다. 여기서 움츠리고 멈출 순 없다. 나에겐 젊음이 있다. 오늘도 간다. 내 꿈을 찾아. 종로의 밤거리를 달린다. (오늘도 간다. 내 꿈을 찾아. 종로의 밤거리를 달린다.)

애증의 강 (사랑과 미움이 머물때) 정오양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 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

차창의 이별 정오양

밤기차는 멀리 떠나간다 달빛을 따라서 멀리 떠난다 구름 한 점도 없는 하늘 별빛은 내려오고 내 두 눈엔 말없이 눈물 흐른다. *** 그대를 미워하면 그 무슨 소용 있나 내 가슴 더욱더 아파오는데 돌아올 수 있겠니 애원을 할 바에야 차라리 내가 눈을 감아본다 하늘아 이런 내 맘 어쩌니 무너질 듯 한 내 맘 어쩌니 차창 가에 잠든 너의 모...

이 웬수야~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이별 정오양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 했던 기억을 잊을 수 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 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 할꺼야 ***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그리워 정오양

그대 기억 하나요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그땐 너무 좋았죠 푸르른 날들 이였어요 그대 잘 지내나요 어디 아픈 곳은 없나요 좋은 사람 곁에 있겠죠 괜한 걱정 하게 되네요 *** 그리워 그리워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 바보처럼 나 이렇게 가슴이 아파요 너무나 보고파서 애간장을 태워도 다신 만날 수 없는 사람 그대 기억하나요 아름답던 우리 사랑을 그땐 너...

AI A¢¼o¾ß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c¶uAC ±aμμ 정오양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내마음 진실하니 이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

잊지말아요 정오양

함께 부르던 노래를 해요 이 밤이 지나면 헤어지네요 세상만사 모두 내 맘 같나요 미련을 갖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당신보다 힘든 나도 웃고 있어요 꽃이 피네 이별의 꽃이 피네요 사랑보다 더 깊은 이별의 꽃이.. *** 밤을 새우고 새우고 새워 멍든 가슴은 다음 세상에서 모두 갚아드리리 눈물 지우고 지우고 지워 나를 보아요 내가 편...

이웬수야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당신 내사랑 정오양?

* (당신이 외롭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나 아닐까요 말만하고 망설이다 사랑 떠나요 내 옷깃을 잡아주세요) 사랑은 나 혼자만이 할 수 없는 걸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나는 걸 누군가와 내가 사랑을 한다면 그건 바로 당신 이지요 **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이라면 멋진 사랑 한번 해볼까 그 사람이 누구도 아닌 당신이라면 내 곁에 있어 줄 수 있...

웬수야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거야늘 웃고만 산...

사랑의 기도 정오양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기도 들어 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내마음 진실하니 이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

이 웬수야 (MR)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거야늘 웃고...

이 웬수야 정오양 [♬.]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이 웬수야 크로바님청곡//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이 웬수야 [방송용] 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가슴이타걸랑요 최상수

가진건 없다만은 사랑만은 많걸랑요 언제나쓸쓸하면 나를찾아주걸랑요 술잔을 앞에놓고 무지개빛이야기 주거니받거니 인생이란 이런것 정이란 무엇인지 잊으려도못잊어 가슴이타걸랑요 그게정이걸랑요 우야우야꼬 내마음 우야꼬 살며시 받고싶은 정이였걸랑요

(엽기옴므) 밥만잘먹더라 (뽕필트롯버전) 엽기벨 코믹벨

전화가 울려 대도 문자가 들어 와도 스팸일 뿐이더라 080이더라 아니면 우리 엄마다 전화기 묻어 둬라 당분간은 뺑이 까자 죽을만큼 이래서 삼박한 핸드폰 스마트폰을 살거야 사랑이 떠나가도 [우야꼬] 가아~슴에 멍이 들에도 [아이야] 하안~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노가다다 죽을만큼 사랑아

춘향아 정오양♡호영♤

수줍은 미소 춘향아, 앵두 입술 춘향아, 사랑스런 두 눈 춘향아, 내 가슴 정신없이 흔들린다. 발걸음은 사뿐사뿐, 말 할 때는 나긋나긋, 곱게 빗은 머리까지 선녀가 따로 없다 너로구나. 춘향아 나와 살자구나 내 너를 행복하게 해줄련다. 춘향아 이리와 춤을 추자 엉덩이를 흔들며 앞뒤로 왔다 갔다 춤을 추자. 춘향아 ~~ !! 활짝 웃는 춘향아,...

이 웬수야 ☞행복한사랑오라버니희망곡♬정오양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빠라빠라빠라빠라 빠빠빠 어젯밤엔 내 품에서 웃음 짓더니 오늘은 뭣때메(무엇 때문에) 화가 난거야 하루 종일 열두 번도 더 바뀌는 너 내 사랑 아직도 못믿는거니 이 웬수야 이 웬수야 그렇게도 내 맘 모르니 이 세상이 두 쪽 나도 너 하나뿐야 내가 사는 이유 너 때문이야 비 온 뒤에 땅이 더욱 굳어지듯이 우리의 사랑도 꼭 그럴...

여자 김순자 김성진

할마씨가 돌아가셨을 때 나를 부퉁 켜 안고는 ‘니를 우야꼬, 니를 우야꼬……’ 하면서 철철 흘렸던 눈물은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여자 김순자 아래로는 거칠기 짝이 없는 남동생이 다섯이나 딸려 있었다. 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 말을 증명하지 않되었던 마냥 온갖 집안일과 동생들 뒤치다꺼리는 당연히 그의 몫이었다.

불심으로 (In the Club) TAM TAM (탐탐)

밖에서 택시를 잡고 달콤한 상상에 빠진 그 순간에 What 오빠 나 집에 가야 돼 불심으로 대동단결 불심으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심으로 대동단결 불심으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완전 큰일 났어 황급히 자리로 돌아와 이미 친구 놈들은 짝지가 맞아 나만 홀로야 호구야 멍청아 자책해 보지만 이것 참 어쩌나 야단났네 빠르게 시간은 흘러가 조여와 우야꼬

요람 밖으로 배치기

탁>무릎엔 상처만이 가득 했고 행동은 당최 무대포 엄마 가슴을 울화통 치게 하는 이놈을 우야꼬 커서 뭐가 될래 텔레비전만 골똘히 꾀찬 괴짜 혼이 나도 두손 모아 백원만 달라는 배짱 대장 악보라는 세상에 난 스타카토 였고 수많은 잔소리 매질이 스쳐가도 난 결코 하루를 그냥 넘기지 못해 천진난만한 미소와 크레용으로 그리는 세상이 전부였었던 아이

여자 김순자 (낭송) 김성진

누부 그 여자가 김순자이다 어릴 적 똑 같은 나이의 조카가 날보고 아지야 아지야하고 불렀으니 먼 친척 같으면 몰라도 직계 외삼촌인지라 부르는 조카나 듣는 삼촌이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넘사스럽기는 둘 다 마찬가지였다 나이로 따져도 스무네살이나 차이가 나니 내겐 엄마 같은 누부였다 할마씨가 돌아가셨을 때 나를 부퉁 켜 안고는 니를 우야꼬

Yadan Jazzy Ivy

어이쿠 또 귀를 막았네 말 한마디 건네는게 뭐 이리도 힘드니 집에서 옹야옹야 받아주고 먹여주니 세상 밖의 하루살이 찬쌀밥이 싫더냐 우야꼬 임마 마 머스마 마 짜지 마라 니 그케?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