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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정은

있었죠 지우고 싶은 기억들도 이제 모두 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워지지도 마르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지쳐 헤매이다가 당신을 알 게 됐어요 어느날 부드러운 손길로 감싸준 당신의 그 손을 잡으니 어느새 내 가슴에 위로로 다가와 이제는 사랑이 됐어요 내 있는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늘 항상 꿈꾸던 사랑이 있었음은 당신이

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김승희

지우고 싶은 기억들도 이제 모두 끝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지워지지도 마르지도 않는 그런 날들을 지쳐 헤매이다가 당신을 알 게 됐어요 1 어느날 부드러운 손길로 감싸준 당신의 그 손을 잡으니 2 어느새 내 가슴에 위로로 다가와 이제는 사랑이 됐어요 내 있는 모든 것이 다 사라진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아요 늘 항상 꿈꾸던 사랑이 있었음은 당신이

무정한 사람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얌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무정한 사람 (Remix) 정은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흔들어 놓고 냉정히 떠나 갔어라 하얀 눈꽃처럼 아름다운 눈빛으로 희망을 설레게 하고 저 멀리 떠나 갔어라 참전한 내 가슴에 돌을 던진 무정한 사람 아하 애썩한 이 마음 그대는 아시는지 오늘도 당신이 그리워 눈물짓네 아하 당신은 무정한 사람 간 ~ 주 ~ 중 어느 날 내 곁에 살며시 다가와 희망을

정때문에 남진, 나훈아

드는 정은 모르지만 가는 정은 안다고 당신이 떠난뒤에 나는 알았네 정이란 무엇이길래 깊이든 그 정 때문에 사나이가 울어야 하나 울어서 슬픔이 간다면 울어 보겠네 <간주중> 드는 정은 모르지만 가는 정은 안다고 당신이 떠난뒤에 나는 알았네 사랑이 무엇이길래 헤어진 상처때문에 사나이가 울어야 하나 울어서 슬픔이 간다면 울어 보겠네

&***황금빛 사랑***& 박봉순

당신이 있었기에 살만한 세상이었고 당신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세상이었어 우리 서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요 사랑만 하며 살아요 아껴주고 위하면서 살아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황금빛 노을처럼 아름답게 익어가요 당신이 있었기에 살만한 세상이었고 당신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세상이었어 우리 서로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살아요 사랑만

어여쁜 아내 양부길

대사) 여보 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내가 여기 있고 당신의 무던한 인내로 오늘 내가 여기있소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당신이 내곁에 박소진(진진)

당-신이 내곁에 있-을-때- 외로움-을- 몰-랐-고 당-신이 내-곁을 떠나 멀리갔을-때- 그리움-만 남-았아요~ 그렇-개도 사-랑-햇던 당신-인-데 왜내가 잡지못했-나 그때는 몰-랐어요 몰랏어요 당-신-이 소-중한것-을- 눈-물이 흐르고 있-을-때- 행복하-란- 그-말-이 당-신에 내-곁을 떠나 멀리갔을-때- 못다한-정 남-았어요~ 그렇-개도

당신이 내곁에 임남진

산전수전 굴곡많은 세상 힘들어도 사랑하는 당신때문에 참고살아요 고운옷에 예쁜화장 하지않아도 당신이 내곁에 있어만주면 나는행복해요 언제나 당신은 내곁에 있어줘요 털어주고 닦아주고 기분이 좋아요 우~우~우~ 우~우~우 사랑해요 당신이 내곁에 있어만주면 나는 행복해요 울퉁불퉁 탈도많은 세상 힘들어도 사랑하는 당신때문에 참고살아요 고운옷에

당신과 나 이승희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오직한사람 박준혁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내사랑 그 이름 석자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이었죠 이세상에 그대없으면 사랑도 행복도없죠 당신이 있었기에 사랑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었죠 저 하늘에 태양이 존재 하듯이 내게는 당신만이 태양입니다 이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없어요 내게는 당신만이 사랑 입니다 이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사랑

오직 한사람 박준혁

이 세상에 오직한사람 내사랑 그 이름 석자 당신이 있었기에 내가 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이었죠 이세상에 그대없으면 사랑도 행복도없죠 당신이 있었기에 사랑했었고 당신이 곁에 있어 행복했었죠 저 하늘에 태양이 존재 하듯이 내게는 당신만이 태양입니다 이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없어요 내게는 당신만이 사랑 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한사람 내사랑

착한 여자 전철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 고생 참고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축처진 두어깨에 힘을 실어준 여보 당신 착한 여자야 사랑 합니다 좋아 합니다 여보당신 사랑 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너무 행복 합니다 축처진 두어께에 날개 달아준 여보 당신 사랑합니다 후렴- 당신이 있었기에

착한 여자 박희정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 고생 참고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축처진 두어깨에 힘을 실어준 여보 당신 착한 여자야 사랑 합니다 좋아 합니다 여보당신 사랑 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너무 행복 합니다 축처진 두어께에 날개 달아준 여보 당신 사랑합니다 후렴- 당신이 있었기에

착한 여자 금열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 합니다 축쳐진 두어께에 힘을 실어준 여보 당신 착한여자야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여보당신 사랑합니다 나같은 사람만나 숱한고생 참고 살아온 당신이 있었기에 나는 너무 행복 합니다 축쳐진 두어께에 날개 달아준 여보 당신 착한여자야

당신과 나 소피아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 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 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 랑 해 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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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한 것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당신과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한 것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미워도 좋아 (Inst.) 김태연

꽃은 또 피고지고 외로워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얄미워 사랑이 뭐길래 정이 뭐길래 미워도 미워도 당신이 좋아 마침표를 찍어 찍어버린 여자 느낌표를 다시 찍어주던 남자 미워도 좋아 그래도 정든 사람 당신이 좋아 미워도 좋아 긴 ~ 주 ~ 중 꽃은 도 피고지고 외로워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얄미워 사랑이 뭐기래 정이 뭐길래 미워도 좋아 당신이

미워도 좋아 김태연 (女)

꽃은 또 피고지고 외로워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얄미워 사랑이 뭐길래 정이 뭐길래 미워도 미워도 당신이 좋아 마침표를 찍어 찍어버린 여자 느낌표를 다시 찍어주던 남자 미워도 좋아 그래도 정든 사람 당신이 좋아 미워도 좋아 긴 ~ 주 ~ 중 꽃은 도 피고지고 외로워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얄미워 사랑이 뭐기래 정이 뭐길래 미워도 좋아 당신이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민해경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당신과 나 우연이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당신과 나(6132) MR 금영노래방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 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 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 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 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곁에 서있는 당신이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미워도 좋아 김태연

1 꽃은 또 피고 지고 외로워 정말 (정말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얄미워 정말 (정말 정말) 사랑이 뭐길래 정이 뭐길래 미워도 미워도 당신이 좋아 마침표를 찍어 찍어 버린 여자 느낌표를 다시 찍어 주던 남자 미워도 좋아 그대로 정든 사람 당신이 좋아 미워도 좋아 2 꽃은 또 피고 지고 외로워 정말 (정말 정말) 정은 정대로 들어

울타리***& 성심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어요 지쳐버린 몸과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당신의 인생에 등대가 되겠어요 울타리가 되겠어요 당신의 인생에 동반자로 살겠어요 한 백 년을 살겠어요 살다가 힘들면 쉬었다 가요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당신이 없으면 힘든 이 길도 당신이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 태진아

꽃처럼 아름답던 청춘은 간곳없고 얼굴에 주름살이 슬프게 울고 있네요 인생길 가는 길이 힘들고 지칠 때도 당신이 있었기에 힘든 줄 몰랐었다오 사는 게 인생이고 사는 게 행복이었어 인생길 마지막까지 당신과 함께 갈거예요 인생길 가는 길이 힘들고 지칠 때도 당신이 있었기에 힘든 줄 몰랐었다오 사는 게 인생이고 사는 게 행복이었어 인생길 마지막까지

머스마 지성하

거칠고 험한 세상 살아온 인생길 사나이 한 목숨 아끼지 않았다 너와나 의리하나로 지켜온 세월 젊음이 있었기에 두려움도 없었다 청춘의 주인공은 내가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내가 주인공 당신이 있어 당신이 있어 사랑을 가득 안고 오늘도 나는 달린다 머스마 머스마 부산 사나이 거칠고 험한 세상 살아온 인생길 사나이 한 목숨 아끼지 않았다 너와나

남은 정 고영준

남은 정 - 고영준 그 누가 말했던가 그 누가 말했던가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다 주고 남은 정에 다 주고 남은 정에 행복 찿는 내 여인아 불꽃같은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밤마다 흘린 눈물 바다가 되도 당신이 원한다면 돌아서서 지워 버릴래 남은 정은 쏟지 않을래 간주중 그 누가 말했던가 그 누가 말했던가 사랑은 자존심도 없는 거라고

당신이 그립다 김태진

숨막히는 그리움 그 끝자락에서 운명처럼 만났던 당신이 그립다,, 호수에 떨어지는 작은물방울마저 하나하나 당신을 닮았다~ 사랑하는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옆에있어도 당신이 그립다~ 언제언제까지나 내곁에 있어줘 또하나의 나인사람아~~~ 2절 숨막히는 그리움 그끝자락에서 운명처럼 만났던 당신이 그립다

사랑으로 박은경

사랑으로 너와 내가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했지 나를 위해 희생하며 바친너에 정성 가슴으로만 간직했었네 전하고 싶었던 내마음 이젠 정말 말로할께 그래 그래 고마워 너무 너무 고마워 한때는 내인생의 벼랑끝에 서기도 했었지만 당신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내가 내가 있는 거야 내 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널 위해 살아갈거야 처음알고 싶었던 내마음

내 편 김동현

한 발짝 물러서면 두 발짝 다가오는 당신이 있었기에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눈물이 나게 행복합니다 하나뿐인 내 편 당신 당신의 존재가 너무나 커서 구름위에 두둥실 떠 다닙니다 영원히 영원히 내 품에 안긴 당신을 안고 안고 갑니다 멀리서 손짓하면 환하게 다가오는 당신이 있었기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하나뿐인 내 편 당신

바다를 닮은 너에게 노이즈

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용기를 주었고)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 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니가 있었기에)너의 고마움도 난 모른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 한거야 *널 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수 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바다를 닮은 너에게 Anti Noise

언제나 나에게(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용기를 주었고)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 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니가 있었기에)너의 고마움도 난 모른체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 버리고 너를 선택 한거야 *널 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수 있어 그저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목로주점 정은

1 어느날 우연히 들어선 목로주점에 상냥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털어놓고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2 언젠가 나홀로 들어선 목로주점에 구수한 사투리로 반겨주던 아줌마 동동주 한잔술 두잔술에 밤을 지새며 과거를 물어보며 넋두리 하소연 하던 인정많고 다정하던 잊지못할 목로주점

그대여 이제라도 (드라마 착한남자) 정은

아주 작은 느낌으로 나를 감싸는 그대의 미소와 힘든 나의 하루를 모두 잊게 해주는 그대의 따스한 손길이 내게 더 없는 기쁨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때론 힘들게 했던 것은 아닌지 너무 가슴조이게 하진 않았는지 그대여 이제라도 사랑한다고 말을 할께요 세상이 변하고 많이 힘들지라도 항상 그대 곁에 있을께요 알 수 없는 느낌으로 내게 위로를 ...

사계절 피는 꽃 정은

나는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봄여름가을겨울까지도 나는 사계절 피는꽃이랍니다 당신의 달콤한 사랑이 너무좋아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내사랑 동화속에 백마를 탄 왕자님처럼 사랑사랑 천국에 나를 초대해 와인처럼 부드러운 사랑에 나를 취하게 하니까 하니까

불타는 사랑 정은

ASDF

불타는 사랑 정은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요 우리 우리 사랑은 숙명 같아요 하늘 많은 우리 사랑은 알고 있을거예요 불타는 오른 사랑은 너무나 뜨거워 떠 오르던 저 태양도 놀라워 숨어 버렸네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 난 그 사람은 몸을 태워 말 하리 사랑한다고 타라 타라 타라 아낌없이 모든 것을 태워라 우리 사랑 불타는 사랑 간 ~ 주 ~ 중 우리 우리 사랑은 운명 같아...

안아줘요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정이나 주지말지 정은

왜왔더냐 왜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바람따라 구름따라 왔다가는 사랑인가 머물지 못할 바엔 다짐이나 말 것이지 사랑한다 천년살자 이가슴 불태우고 다짐한 입술에는 그 사랑이 숨어있는데 그리 쉽게 정을 주고 그리 쉽게 눈물주고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왜왔더냐 왜갔느냐 정이나 주지말지

포근한 사랑 정은

내 사랑을 받아줘 메달리던 그 사람 내 가슴 슬쩍 설레게 했고 아낌없이 모든 것 내게 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슬을 네가 묶어 버렸네 사랑해 정말 사랑해 오로지 그대 하나 믿고 살꺼야 변함 없는 내 사랑 허물 없는 내 사랑 혼자처럼 달콤하고 아름다워 아 하 포근한 그 사랑속에 영원토록 치레 살꺼야 간 ~ 주 ~ 중 마음 주고 정 주고 사랑하는 그 사람...

바보 정은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

울엄니 정은

세상 그어디에 또 있겠소 우리엄니 사랑보다 더깊은사랑 보고파요 그리워요 우리엄니 포근한 그가슴이 못견디게 그리워 눈감으면 잡힐듯한 우리엄니 그손길 눈을뜨면 사라지는 우리엄니 그모습 엄니엄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엄니 하늘밑에 없습니다 엄니보다 큰사랑 그리워요 보고파요 못견디게 그리워

이왕이면 정은

저 바람에 밀려가는게 달이더냐 구름이더냐 무심한 세월에 흘러가는게 아까운 내 청춘이더냐 어디에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갈 곳 모르는 인생 오늘 하루는 어디로가나 내일은 어디로가나 너와나의 인생드라마 이왕이면 웃으며가자 이왕이면 기분 좋게 가자

포근한 사랑 정은

ASDF

대평! 여명808 정은

명성산 굽이굽이 능선을 품에 안고 철쭉꽃 송이송이 내 사랑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나는 말했네 포기란 없다고 한계단두계단 가슴앓이 몇 해인가 아~아~아아 그 누가 말했던가 여명팔공팔 내 사랑 여명천사여 한탄강 흐르는 물줄기 가슴에 담아 방울방울 물보라에 내 마음 가득실어 그 누가 말했던가 나의 호는 대평이라 오뚜기처럼 일어나리...

안아줘요 [잘났어정말 OST] 정은

또 숨이 턱 막혀와 사는 게 힘이 들어 또 눈물이 흐르고 터질 듯 가슴 아파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줘요 날 제발 난 이렇게 살아도 후회 없다고 말했었죠. 안아줘요 날 아무런 말없이 안아줘요 날 아무 일 없듯이 정말 어디부터 잘못된 거죠. 안아...

밤이무섭소 정은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 밤이무섭소 텅빈방 홀로 당신없는 긴밤이무섭소 어둠속에 짹깍 짹깍 무심한 시계바늘소리 새벽은아직 까마득한데 어이홀로 이밤 지샐까 외로운밤 한잔술로 달래어봐도 당신없는 밤이 무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