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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가 가는 곳은 정의송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2.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김태정

여자가 가는 곳은 - 김태정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 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 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자운영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권윤경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그 여자가 가는 곳은 박진석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금지원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가튼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화려한 네온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김태랑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불빛 아래 서 있는 난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늘 화려한

빠이빠이야 정의송

@사랑의 약속을 내팽개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 줄 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여자 만나 살면 되는 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빠이` 빠이빠이야 ~사랑의 맹세를 나 몰라라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이 세상에 어디 남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신미아리 고개 정의송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외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다시는 연락하지마

추억으로 가는 당신 정의송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나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 으로 가는` 당`신 ,,,,,,,,,,,,2.

무정한 그사람 정의송

1.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 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2.

사랑아울지마라 정의송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 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

사랑아 우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놓고 오오~~오~~~~~~~~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약속~~~~~~~~~테요.

사랑아 울지마라 정의송

1.토라져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 놓고 오~~오오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아~~~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2. 멀어져 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며 보내 놓고~~~~~~~~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테요.

남자의 길 정의송

내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 치며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운다 이제는~~~~~~주련다.

정말 좋았네 정의송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때가 좋았네 사랑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조각구름 정의송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 하늘 저만치 뜬 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하얀 원피스 정의송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이름을 불러 보았지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하~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2. 하~~~자 (잊지 못할)추억속의 여~~~스. (4073)

남아일생 정의송

1.임진강 어름짱에 팽이 치는 아해야 삼각산 가는 길에 흰눈이 쌓였느냐 새파란 손을 꼽아 따져보는 세월 힘차게 빛 나거라 사나이 별빛,,,,,,,,,,,,,2. 고향을 떠나올때 선물 받은 엽랑에 엽전이 남았는가 은전이 남았는가 임진강 나룻터에 흘겨 보는 옛날 사나이 끓는 정이 남아 있구나.

잠자는 공주 정의송

세상이 미워졌나요 누군가 잊어야만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도로남 정의송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 하나 바꾸면 돌이 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 인생?

사랑은 무죄다 정의송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가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버리고 죽어도 후회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이 가네 정의송

1.기적이.......이이 기적이 우네 아침에도 가고 저녘에도 가고 타고가는 열차 차창가에 흐르는 비 가슴에 내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 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에......에에 흐려진 차창 너머로 고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마 말하지 못한~~~안안 이별의 그인사를 버리고 가는 저열차 잡아줘,,,,,,,,,,,,,,2.

59년 왕십리 정의송

1.왕십리 밤 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아래 나 홀로~ 아아하아 깊어 가는 가을 밤 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 왕~~~~~~~~~네.

날버린 남자 정의송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정의송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방랑시인 김삿갓 정의송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 잔에 시 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갓.

코흘리개 정의송

사랑`했어요 돌아서면 안~~~요 가는 당신 잡지못한 나 미련 (은)많은 바보였어요 속~~~럼. (63891)

무죄/현해탄/노을/하얀원피스/보고싶은 여인/단한번 포옹/시도 때도 없이/마침표 없는 사랑/미스고/몇미터 앞에두고/카스바의 여인 정의송

(하얀원피스)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에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이름을 불러 보았지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하아~아 그런데 아니였다 허무 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2. 하~~~~자 추억속의 여자 하~~~스. 5.

잘못된 만남/가라가라/흔들린 우정/와/오빠/내생에 봄날은/무정/아리아리/맨발의 청춘 정의송

(잘못된만남)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 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 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호금씩 멀리하던 @

인생은 새옹지마 정의송

1절: 사노라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는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 털고 일어나 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신 미아리고개 정의송

내가 싫어 가는 너 잡아서 뭐해 애쓰는 내마음만 초라하지 많고 많은것이 여자들이야 남자가 눈물이 해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신타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연락하지마, 네가 간다고~~~~~~~~연락하지마.

청년고향 정의송

1.한없이 (솟아나는)뻗어 나간 찻길을 바라보(며)니 내고향 (논두렁에~에~에에 흙 김이 새롭구나)가는 길이 또 다시 그립구나 @사시나무 그늘아래~에헤~~에 봄 버들~으흐을 하늘하늘 언제나 그리운건 흙 냄새 고향이지 ,,,,,,,,,,,,2.

2. 강변연가 2. 강변연가

여자가 가는 곳은

1.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1.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여자가 가는 곳은

Track 13 김란영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추억속으로 정의송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춤을 추던 시절 갈래머리 단발머리 몽땅치마 휘날리며 주름잡던 시절 모든 남자 친구들 모든 여자 친구들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싶네 가끔씩 생각나는 그리운 친구들 지금은 무엇을 할까 아직도 그때처럼 철없는 모습으로 멋지게 살아가고 있을까 (아 아 아 ) 야외전축 틀어놓고 너와 내가 밤새도록

DJ에게 정의송

1.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사람 생각(이) 나요 디제이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잊었던 거리가 생각(이) 나요 디제이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달콤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디제이 마지막 순간이 생각(이) 나요 디제이

빗속의 여자 정의송

1.비내리는 골목길 가로등 우산없이 서 있는 여자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입술 누가 여자를 빗속에서 울게 하나 누가 여자를 차디찬 빗속에 혼자두었나 아마 사랑했나봐 저토록 우는 걸 보면 이별이 여자를 울려서 슬프게 한 거야 외로운 여자 쓸쓸한 여자 빗속의 여자 ,,,,,,,,,,,2.

그여자 정의송

밤 내린 골목길 가로등 하염없이 거니는 여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입술 누가 여자를 어둠 속에 울게하나 누가 여자를 차디찬 거리에 혼자 두었나 아마 사랑했나 봐 저토록 우는 걸 보면 사랑이 여자를 떠나서 아프게 한 거야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여자 찬 바람에 흩어진 머릿결 눈물 젖어 얼룩진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간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그 겨울의 찻집 정의송

?1.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2. 아름다운~~~~~~~~~아, 아~~~아웃고~~~~~~아.

무정한 그 사람 정의송

떠나갈 사람앞에 헤어질 사람앞에 정든님이 울고있네 운다고 아니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사람아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님이 울고있네 가는맘 보내는맘 그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물거품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가슴을 찌져놓고 야멸차게 떠나가...

임그리워 정의송

임 그리워 - 정의송 물어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님은 보이지 않네 저 달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간주중 물어물어 찾아왔소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 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