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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널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있잖아 널 사랑해.mp3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Inst.) 정준일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처음조차 기억나지

있잖아 널 사랑해 (내 생애 봄날 OST - Part.2)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있잖아 널 사랑해 (내 생애 봄날 OST) 정준일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됐나봐

있잖아널사랑해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아니야 정준일

알아 다 알아 내가 눈물 말라버린 너의 얼굴위로 검게 드리워진 두려움과 떨림 너는 힘겹게 내게 말했었지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우리 그만하자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난 두려워 우리의 날들이 고마웠었어 항상 아이처럼 포근히 날 다독이던 너 내겐 너무나도 따스했던 너 영원히 잊을 수는 없을 거야 헤어지자 우리 너무 아프잖아 이제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 [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정준일(메이트)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있잖아 널 사랑해 [방송용] 정준일

따듯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정말 좋아하게

Lovers 정준일

[정준일 / Lovers] 해질 무렵 어두워진 거리 집으로 가던 버스에 앉아 노래를 들었어 모든 게 변했어 내겐 잊을 수 없는 순간 마법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난거야 무표정한 사람들 사람들 숨막힐 듯 건조한 서울도 참 아름다워 보여 아름답게만 보여 언제부턴가 달라진 내 하루의 시작 기적같은 일이 내게 시작된거야 이 세상에 너 혼자라고

스물 정준일

나를 아름다운 날들을 너를 사랑해 입가에만 맴도는 말 내 두 눈으로 온 마음으로 다해도 부족했는데 약속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모질게 괜한 자존심에 화만 냈던 거 미안해 나 눈을 뜨면 첨 그날처럼 네가 돌아와줄 것만 같아서 오늘은 뭐해 잘 먹어야 해 늘 걱정해주던 반가운 소리 그게 언제라도 어디서라도 영원히

¾E¾ÆAa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줘`2011`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첫사랑 (feat.SOLE(쏠)) 정준일

가까이 볼수록 두근대던 맘을 모른척 했던 건 내겐 다 처음이라서 조금 더 친해질거야 어제보다 잘 해줄거야 티나지 않게 너 모르게 더 가까이 날 보여줄거야 내일은 좀 더 날 알아볼 수 있게 조금 느리게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가도 되겠니 우연히 너와 같은 시간에 함께 집에 오던 길 어색하게 네 손을 스칠때 마침 내리던 눈을 핑계삼아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안아 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안아줘 (Live)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 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네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되잖아 하루에도 수천 번씩 네 모습을

안아줘? 정준일?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사랑했잖아… 정준일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 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 만큼 차가운 네 목소릴

난 너를 사랑해 (Live) 정준일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없잖아 이해하지 않아 기억하지 않아 늘 말뿐인 말들 기대하지 않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따스한 그대의 손길로 우린 너무 달라 잘 알고 있잖아 서로의 상처를 안을 수 없잖아 말이 되질 않아 말을 듣질 않아 내

있잖아 널 사랑해 (Inst.) 정준일 [메이트]

따라 불러보아요~ ♪따뜻한 봄바람처럼 상냥하게 내게 불어오던 너 찬란하게 피어나던 여름의 꽃처럼 반짝이던 너 사랑해 아무도 들을 수 없게 내 귓가에만 들리게 밤새워 준비한 서툰 고백 있잖아 사랑해 온종일 네가 아른거릴 때 몇 번씩이나 네 안부가 궁금할 때 무심히 너의 사진을 보다가 하염없이 뜬 눈으로 지새던 밤 있잖아 내가

닮아가 정준일 (정준일)

니가 있어 나의 마음이 ? 떠나 보내지 않아 걷고 쉬고 말하는 모든 순간이 다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시간 기대하는 매 순간 모두가 그렇게 느꼈어 시계를 보며 달리던 너를 보러 가는 지금이 눈물 떨어지게? 행복한 순간 기대하고 있어? 니가 만드는 나 모든 걸 맡기고? 네게 가고 있어 나는 따라서?

꾹꾹 정준일

매일 조금씩 난 나아질 거야 심심한 주말 아침 애꿎은 TV만 껐다 켰다 재미없는 핸드폰만 만지작거리다 서러운 마음에 음 나도 모르게 괜히 혼자인 게 처음도 아닌데 괜히 그럴 때가 있잖아 유난히 보고 싶은 날 의미 없이 뱉는 농담에 아무 멜로디를 붙여 오늘따라 더 보고 싶어 지금 만나러 가도 돼?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정준일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생각하면 할수록 더 겁이 나는 이유는 뭘까 운명이라면 언젠가 우리 마주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자리에 있던 것처럼 I’ll be there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I’ll be there 그대 영원할 수 있길 너를 바라보고 있어 가슴이 향해 있어 언제나 지켜주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는

IF(당신이 잠든 사이에 ost)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IF(당신이잠든사이에 OST)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IF 정준일

길고 긴 잠에서 깨면 혹시 니가 있을까 두손을 휘저어보고 눈을 비벼보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는데 시간보다 빨리달리면 만날 수 있을까 우리의 이별 그보다 내가 앞서 걸으면 붙잡을 수 있을까 나 알았더라면 좀더 일찍 알았다면 내 전부를 잃더라도 지킬 수 있었는데 니가 없는 세상도 내게는 오직 너야 다음 세상에도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정준일 - 기다리는시간...

기다리는 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부르는 나의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난 다시 서있어

너라고 생각해 (Inst.) 정준일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 창가에 앉았다 입김이 번지면 너를 적어보지않고 베길 수가 없어 어디선가 읽어본 어떤 글귀에서 누구라도 한번은 운명같은 사랑을 배운대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아플만큼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본 순간

I Do 정준일

소리 없이 내리던 하얀 눈 사이로 그렇게 서로를 떠나보냈던 지난 계절의 그리움과 미움을 넘어서 날 반겨주던 네가 고마워 언제까지나 곁에 머물러주겠니 우리 다시 만나는 날 I do I do I do 위한 이 노랠 부를게 지친 너의 하루를 내 온 맘으로 안아줄 수 있게 여기 있을게 네가 올 수 있도록 오늘도 난 한걸음 너에게 다가가

미안해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너라고 생각해 정준일

너라고 생각해 - 04:18 건널목에 서서 신호를 기다려 잠시 떠올리다가 그만 건너질 못했어 창가에 앉았다 입김이 번지면 너를 적어보지않고 베길 수가 없어 어디선가 읽어본 어떤 글귀에서 누구라도 한번은 운명같은 사랑을 배운대 난 그게 너라고 생각해 남김없이 모두 긁어 내 맘을 주는 걸 보니 왜 내겐 너여야 하는지

미안해 (Inst.) 정준일

잘 가 고마워 어색하게 나눈 끝인사 알아 헤어지고 있다는 거 아파하는 등지고 돌아서던 날 머뭇거린 날 알아챌까봐 혹시 날 볼까봐 나처럼 울까봐 미안해 내가 이런 나라서 이것밖엔 안 되는 나라서 그 오랜 시간 우리가 우리로 지내온 날들 정말 딱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이란 건 내겐 허락되지 않는 꿈 알아 결국 이렇게 된단 걸 하지만 말야 혹시 어쩌면 만약에

기다리는시간 정준일

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그래 아니까 정준일

다 거짓말 다 거짓말 헤어질 거 이미 준비했잖아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다 잊을 말 다 지울 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잖아 그래도 나 손톱만큼의 기대로 너를 놓지 못한 나를 이해해 사랑할수록 난 힘들어 좋아할수록 난 미워져 모두 네 탓이잖아 다 너 때문이잖아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그래 아니까 ★ 정준일

다 거짓말 다 거짓말 헤어질 거 이미 준비했잖아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의 마음을 다 알고 있었어 다 잊을 말 다 지울 말 아무 의미 없다는 거 알잖아 그래도 나 손톱만큼의 기대로 너를 놓지 못한 나를 이해해 사랑할수록 난 힘들어 좋아할수록 난 미워져 모두 네 탓이잖아 다 너 때문이잖아 그렇게라도 도망치던

너에게 정준일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너에게 (미미님 신청곡) 정준일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두려울 게 없는 걸 우리 찬란하게 빛나던 만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 할 나잖아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고백 wlrtitdb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 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고백 (아리안님청곡)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고백 (Live) 정준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다신 마주치지 않도록 그렇게 지내자 별다를 거 없어 사는 게 그렇잖아 언제나처럼 우린 늘 혼자였잖아 생각보단 쉬울 것 같아 너없이 하루를 사는 게 내겐 지금보다 마음 졸이며 기다린 하루보다 어쩌면 혼자인 게 더 편할 테니까 그런데 왜 지금 나 그리워하는 거니 네가 없는 하루하루가 왜이리 힘드니 네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전하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