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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사랑하고 정지선 (Jung Jisun)

내가 주를 사랑하고 그가 나를 사랑하시니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없네 내가 주를 기뻐하고 그가 나를 기뻐하시니 내가 그의 임재 안에서 평안해 햇살이 날 비추고 풀내음 날 붙들고 바람은 날 멈추게해 주위에 모든 것이 날 감동케 해 놀라운 주님의 솜씨 주께서 날 택하사 그분의 형상대로 나를 만드셨네 존귀한 내 자녀라 말씀하셨네 놀라운 주의 사랑 내가 주를

그 길 위에서 정지선 (Jung Jisun)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길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 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내가 주를 사랑하고 정지선

내가 주를 사랑하고 그가 나를 사랑하시니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없네 내가 주를 기뻐하고 그가 나를 기뻐하시니 내가 그의 임재 안에서 평안해 햇살이 날 비추시고 풀내음 날 붙들고 바람은 날 멈추게 해 주위의 모든 것이 날 감동케 해 놀라운 주님의 솜씨 주께서 날 택하사 그 분의 형상대로 나를 만드셨네 존귀한 내 자녀라 말씀하셨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정지선 (Jung Jisun)

주의 사랑 노래하네영원한 약속의 사랑을나를 신부 삼은 택하신 주의 사랑주님께서 부르시네주의 소유 삼으시네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나의 사랑 나의 주께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노래하네 나의 주님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주님께서 부르시네주의 소유 삼으시네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나의 사랑 나의 주께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노래하네 나의...

영광의 주 정지선 (Jung Jisun)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주님의 영광 가득해참 평안을 주시는 주의 사랑어린아이처럼 그 품에 안겨주께 고백하리 나의 모든 삶주님의 영광 가득해거룩하신 주의 이름홀로 높이 받으소서주의 나라 영원토록영광의 주 다스리네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주님의 영광 가득...

사랑은 여기있으니 정지선 (Jung Jisun)

사랑은 여기 있으니사랑은 여기 있으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독생자 보내십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우리 죄를 위하여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주셨네그 온전한 사랑을 이루셨네사랑은 여기 있으니사랑은 여기 있으니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독생자 보내십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

영원한 자유 정지선 (Jung Jisun)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생명의 길을 나는 아네나를 만족케 하는 모든 일모든 일보다 더 크고 완전한 그 길나는 그 길 걷네고난이 와도 멈출 수는 없네영원한 자유를 부어주시리라살아계신 주 진리의 주님그 분의 의의 길을 따라가리새로운 영을 부어주소서우리로 자유롭게 하시리라믿음으로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생명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정지선 (Jung Jisun)

그 정결한 손으로내 더러운 발을씻기시는 예수님 예수님곧 못박히실텐데곧 돌아가실텐데내 발 씻기시며 사랑한다말씀하시는 예수님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 내구주 예수그 크신 주 사랑에 보답할길 없어그저 눈물만그 거룩한 몸으로내 더러운 몸을안으시는 예수님 예수님곧 못박히실텐데곧 돌아가실텐데내 몸 안으시며 사랑한다말씀하시는 예수님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사랑합...

Beautiful Day 정지선 (Jung Jisun)

beautiful day상큼한 햇살 의자에 앉아향기로운 커피와테이블 위에 작은 책 하나그 속의 비밀예수님의 그 큰 사랑그러나 다시 찾아온삶의 무거운 짊Oh 나의 주님내 삶을 어떻게 걸어가나요안개속을 걸으며주의 밝은 뜻 내 맘에 빛처럼환히 비추사 이 길을 걷네내 안에 빛되신 그 분 주 예수님향기로운 그대 품은포근한 양 같아삶을 잠시 잊게 하네주님 앞에 ...

선물 정지선 (Jung Jisun)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그 속삭임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내 모습 이대로 사랑한다 하시네나 보잘 것 없는 이 작은 믿음 드리네영원한 그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Softly And Tenderly 정지선 (Jung Jisun)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for you and for me See on the portail i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Come home 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Honestly ...

그 길 위에서 정지선

내 영혼 지쳐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그 길 위에서 문득 하늘을 보았네 나도 모르게 끝없이 나를 뒤쫓는 빛을 보며 문득 주를 생각하네 나의 길 앞서가신 주 모든 어려움지시네 나의 마음 무너질때 나보다 더 아파하시네 내가 택한 모든 길에 주께서 함께 하시네 눈을 들면 그 자리에 변함없이 날 비추시네

어떡하죠 Jisun

그댄 너무 당연한 듯 오늘 내게 안부를 묻네요 난 그저 잘 지낸다 했죠 그댄 정말 날 너무 모르죠 ha 그대 없이도 내가 괜찮을 것 같나요 그대는 나 없이 괜찮나요 당신 없는 세상이 너무도 힘들어서 숨 쉬는 나를 원망했죠 어떡하죠 아직도 난 그대 한마디에 부서지는 하루를 살아요 그대 내게 말해 봐요 이러는게 나뿐인지 그대도 나처럼 하루가 아프고

정지선 진동

이 선 넘으면 안 될걸 알지만 한번쯤은 넘어가 네게 닿고 싶어 더 깊어져 이미 엎어진 물을 두 손 모아 조금이라도 혼자 주워 담아 우리 서로 위험해도 넘어볼까 해 한 발자국만 넘기면 네게 닿는 거린데 너 없는 Good day 우리 함께 하는 순간이 매일 됐으면 좋겠는데 정지선 밟아보려다 한번 넘어보려다 NO 뒤돌아서 우는 날 But it's good day

안녕 마음아 Jisun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 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너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 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오지마 잘 가 그만 마음아 그 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 해 사랑은 끝났어 ...

단한번만 정지선

참 많은 기억이 있지 잦은 다툼속에 힘들었었지 널 만져 보고싶은데 네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데 우연하게 너의 소식들었지 너에게 잘하는 아주 예쁜여자 있다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 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를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하루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잘해주고 싶어 어떤 투정도 하지 않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

단 한번만 정지선

참 많은 기억이 있지 잦은 다툼속에 힘들었었지 널 만져 보고싶은데 네 어깨에 기대 울고 싶은데 우연하게 너의 소식들었지 너에게 잘하는 아주 예쁜여자 있다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게 되질 않아 차라리 너 행복하기를 나의 눈물만큼 미련두지 못할만큼 하루라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잘해주고 싶어 어떤 투정도 하지 않고 # 아무리 미워하려 해도 쉽...

Softly And Tenderly 정지선

?Softly and 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for you and for me See on the portail i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Come home 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 Honestly Tende...

영광의 주 정지선

참 자유를 주시는 진리의 영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 기쁨의 문이 활짝 열리고 주님의 영광 가득해 참 평안을 주시는 주의 사랑 어린아이처럼 그 품에 안겨 주께 고백하리 나의 모든 삶 주님의 영광 가득해 거룩하신 주의 이름 홀로 높임 받으소서 주의 나라 영원토록 영광의 주 다스리네 주님의 빛 주님의 빛 어두움을 밝히시네

사랑은 여기있으니 정지선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려 독생자 보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었네 우리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주셨네 그 온전한 사랑을 이루셨네 사랑없는 우릴 사랑하시었네 주님 죽기까지 우리를 섬기사 참 사랑 보였네

Beautiful Day 정지선

뷰리플데이 상큼한 햇살 의자에 앉아 향기로운 커피와 테이블위에 작은 책 하나 그 속의 비밀 예수님의 그 큰 사랑(그러나) 다시 찾아온 삶의 무거운 짊 오 나의 주님 내 삶을 어떻게 걸어가나요 안갯속을 걸으며 주의 밝은 뜻 내 맘에 빛처럼 환히 비추사 이 길을 걷네 내 안에 빛되신 그 분 주 예수님 향기로운 그대 품은 포근한 양 같아 삶을 잠시 잊...

지난겨울 정지선

달빛이 차던 어느 겨울날 밤하늘 가득 눈이 내리던 날 눈길을 걷던 수줍은 발걸음 숨길 수 없던 나의 마음 소리 유난히 반짝이던 가로등 어색하게 멈춰 선 너와 나의 그림자 한참을 망설이다 서툴게 건네던 너의 고백 우리의 설레던 지난겨울 여전히 뛰고 있는 나의 마음 소리들 차가운 내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너와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어 유난히 반짝이던 가로...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정지선

주의 사랑 노래하네 영원한 약속의 사랑을 나를 신부 삼은 택하신 주의 사랑 주님께서 부르시네 주의 소유 삼으시네 나 잠잠하게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영원히 나의 사랑 나의 주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노래하네 나의 주님 나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그 영원한 사랑 비추시네 거룩하게 빛나는 사랑 순결한 맘으로 드리리라 주께 더 가까이 거룩한 사랑을 드리리...

영원한 자유 정지선

세상이 줄 수 없는 이 기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의 길을 나는 아네 나를 만족케 하는 모든 일 모든 일보다 더 크고 완전한 그 길 나는 그 길 걷네 고난이 와도 멈출 수는 없네 영원한 자유를 부어주시리라 살아계신 주(Need you Praise you) 진리의 주님(Keep us in your arms) 그 분의 의의 길을 따라가리 새로운 영...

예수님 사랑합니다 정지선

그 정결한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박히실 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발 씻기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 그 거룩한 몸으로 내 더러운 몸을 안으시는 예수님 예수님 곧 못 박히실텐데 곧 돌아가실텐데 내 몸 안으시며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내 구주 예수 그 크신 주사랑에 보답할 길 없어...

선물 정지선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그 속삭임 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 하시네 내 보잘 것 없는 이 믿음 드리네 영원한 그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 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

선물 (Inst.) 정지선

사랑을 원하네 내 마음 깊은 곳 채우고 채워도 허전함 달랠 수 없어 사랑을 말하네 따스한 당신의 그 속삭임 내 마음을 가득히 적시네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신다 하시네 나 보잘 것 없는 이 작은 믿음 드리네 영원한 그 사랑 나 간절히 바라던 내 마음 가득히 채울 유일한 선물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아직...

조각 지선(Jisun)

조각 (원더풀라이프OST) - 러브홀릭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수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 만큼만 소리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아도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Heart to heart 지선(Jisun)

왠지 잠이 오질 않아 온종일 피곤했는데 분주한 하루였는데 알 수 없는 많은 생각들이 날 괴롭혀 내 맘을 두드리는 그대란 사람 땜에 이런 마음 뭘까 선명하지 않은 느낌 미칠 것 같아 멈춰 서버린 내 심장은 어쩌죠 정말 어쩌죠 이렇게 그대만 바라보면 숨기려 했던 내 가슴은 어쩌면 알고 있었는지 몰라 이미 사랑이었음을 내겐 LOVE LOVE LOVE LOV...

바람아 불어라 지선(Jisun)

나는 널 못 잊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널 꿈에 그리곤해 이것도 사랑인건지 이런게 미련인건지 멍든가슴 한 구석에 또 묻곤해 어디서 뭘해도 누굴 만나봐도 바보같은 내 마음은 너만 찾아 길 잃은 사랑을 혼자 품고서서 하늘에 기대어 울고 또 울어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에 못다한 사랑 안고떠나라 어린 내 마음이 뒤돌아보지 않게 후회도 다 안고 떠나라...

조각 (Classic Style) 지선(Jisun)

이제는 깨달았죠 전부 내 맘처럼 될 순 없죠 목이 메어도 멍들만큼만 소리 죽여 입술을 깨물죠 그토록 맴돌았지만 결국 아무것도 소용없죠 미칠 것 같은 조바심 속에서 더는 내 모습이 아닌걸요 왜 그렇게 그대 모르나요 떠나가면 알 수 있을까요 바보 같은 사람 가슴에 안고서, 오늘도 울어보죠 때로는 아찔하죠 이제 그대 없이 어떡하죠 쉽지 않지만 견뎌야 ...

Up Jisun Choi

It's a big big worldIt's easy to get lost in itYou've always been my girlAnd i'm not ready to call it quitsWe can make the sun shine in the moonlightWe can make the gray clouds into blue skiesI kno...

작별 (feat. Youn Jung) 보허미안

가슴 아픈 것보다 이게 편하니까요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다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 그래요 나 이것밖에 안 돼요 사랑에 아픔을 외면하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다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 사랑하는

작별 (Feat. Youn Jung) boHuhmian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다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 그래요 나 이것밖에 안 돼요 사랑에 아픔을 외면하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다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작별 (Feat. Youn Jung) 보허미안 (boHUHmian)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은 있나요 없습니다 왜 거짓말을 하나요 이게 편하니까요 왜 그런 건가요 가슴 아픈 것보다 이게 편하니까요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변했어요 다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 그래요 나 이것밖에 안 돼요 사랑에 아픔을 외면하는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너무나도 아팠기에 그래요 나 이렇게

Memories of dream (feat. Jisun) Pory

뒤에 가려진 이야기 in memories, 조금씩 흐려지는 이미지 오~ 안돼, 안돼, 몽환 어딘가에 그대로 그대로 이대로 내곁에 머물러줘 찾아 봐도 어디에도 없던 네 모습, 이 꿈에서라도 in my dream, 아련한 우리 못다한 이야기 in memories,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 오~ 안돼, 안돼, 너는 어디에 떠난 널 되돌릴 기회를 단 한번 얻는다면 내가

내안의 그대가 지쳐 갈 때 Seo Jung Woo

언제까지 너만을 사랑하겠다던 약속이 미안해 이젠 힘들어 내게 한번 말해봐 원망의 말이라도 좋아 항상 혼자라는 외로움에 지쳐 가 잖아 너는 아직 나만을 사랑하고 기억하는지 혹시 나처럼 지쳐가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최연희

사랑하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나를 위해 다시 오신 아름다우신 주님 주 나를 주 나를 슬픔없네 주님품에 내가 세상모든것을 다 준다해도 나는 결코 주를 떠나지 아니리

나는 오늘도 이은영

그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는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 그가 나의 아버지 되셨네 나의 연약함 덮어 주시고 내게 믿음을 허락하시며 나의 삶의 빛 되어 주신 주 내가 살아가는 이유되셨네 나는 오늘도 주를 사랑하고 나는 내일도 주를 알아가고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을 오직 주만 위해 살기 원하네 내게 생명을 부어 주시고 내게 사랑을 가르치시며

초대합니다 (You're Invited) (Feat. 정지선) 최미나

있나요 문 두드리는 소리 안 들리나요 당신을 만드신 그 분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 오라 하시죠 당신이 마음 문을 열 때에 주님 오셔서 항상 함께 하시죠 이제는 마음 문을 열고서 그분의 초대를 받아 줄래요 초대합니다 하나님 나라로 초대합니다 사랑의 빛 가운데로 초대합니다 영원한 생명의 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서 나의 손을 꼭 잡아 줄래 내가

시편 51 히즈 메신저

시편 51 by 정다운, Copyright© 2008 Jung, DaWoon Administered by CopyCare Korea(service@copycarekorea.com). All right reserved. Used by permission.

교차로 딜라이트

가네 다시 한 걸음 멀어져 가네 한때 우리는 정말 너무 같은 줄 알았어 그게 우리를 그땐 기쁘게 했고 한때 우리는 정말 영원할 것만 같았어 그리 멀지 않은 옛 이야기 조금 다른 삶의 방식과 살아왔던 날들 잠시 마주쳤던 순간은 한없이 가까웠다 해도 조금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섰던 우린 다시 멀어질 수 밖에 없어 차창에 손 흔들며 가볍게 인사를하고 다시도 각자 정지선

Young Boy Lee Jung(이정)

난 나만의 룰을 믿고 난 자신을 믿고 난 나만의 방법으로 사랑하고 헤어지고 늘 남다른 Fashion 늘 배고픈 Pocket 이 세상은 나에게 어리다고 말하지 * TV 속 누구보다 더 내가 중요해 똑같은 모두보다 더 달라 야만해 가지고 싶은 건 모두 가져 야만해 그런 나 그런 너 다 모두가 같잖아 ** Young Boy 만의 삶이 있기에

Neil Jung Teenage Fanclub

You had a girlfriend That wasn't good enough for you She was younger But that was old enough you knew To get undressed for you Stressed for you Distorting everything Became depressed for you You we...

Jung & Hip Iriepathie

Fur immer jung und hip sein Jede Party, jeder Trip muss ein Hit sein Zu den geilsten Songs zu tanzen und dann mitschreien Einmal Player oder Bitch sein, zieh dir meine Pics rein, Fix geil Fur immer jung

Kölsche Jung Brings

odentlich hat de Mam jesaht Di Zeuchniss dat weed keene Hit Ich sprech doch nur, ming eijene Sproch wuss nit, wat se vun mir will ejhal wat ich saachen dat et wor verkeht Denn ich ben nur ne Kolsche Jung

그 모든 것들 융(JUNG)

못난 나라서 너에게 항상 받기만 했고 가진 게 없는 나라 너에게 원하기만 했지 네가 원하는 건 그저 사랑한단 말 뿐이었지만 잘하겠다는 내 말은 그저 맘 뿐이었지 ​ 그래서 네가 힘들다는걸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지 내가 널 놓아버린다는게 사랑을 모두 잃는 것인지 ​ 내가 바랬던 너의 맘 내가 반했던 너의 모습 내가 원했던 너의 목소리 이젠 가지지 못할

오해 Seo Jung Woo

너무 사랑했어 목숨보다 더 ..나만 사랑했다고 생각했었어 지쳐 가는 시간 속에 내가 먼저 널 떠났어 알아 나 혼자 키워온 사랑 조금만 보여줬어도 이렇게 아프진 않았다는걸 알아 매일 밤 준비한 고백 널 보면 까맣게 지워져 그렇게 용기 없던 내 잘못을 더 이상 난 힘에 겨워 볼 수 조차 없었어 널 떠나면 덜할 꺼라 생각했어 너를 떠났지만 소용없었어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