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님이여 정표

1.소리없이 흘러가는 저하늘의 구름처럼 욌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내님이여 모진 비바람을 함께 곁뎌준 내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님이여 님향한 그리움에 먼동이 터오르고 님없는 원통함에 소리쳐 불러봐도 쓸쓸히 돌아오는 메아리만 이 내가슴을 울립니다 2.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님이여 (MR) 정표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하늘의 구름처럼 왔다가 연기처럼 사라진 내 님이여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 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 님이여 님 향한 그리움에 먼동이 터오르고 님 없는 원통함에 소리쳐 불러봐도 쓸쓸히 돌아오는 메아리만 이 내 가슴을 울립니다 모진 비바람을 함께 견뎌준 내 님이여 은빛 머리카락 빗어주던 내 님이여 님 향한...

황조가 정표

卍 초발심불교포교방송국 卍 1~♡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울 사 이내 작은 몸은 뉘와 함께 갈꺼나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울 사 이내 작은 몸은 뉘와 함께 갈꺼나 외로울 사 이내 작은 몸은 뉘와 함께 갈꺼나 2~♡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다운데 외로울 사 이내 작은 몸은 뉘와 함께 갈꺼나 훨훨 나는 ...

뚝배기 사랑 정표

1.어제만나 사랑하고 오늘이면 이별하는 하루살이 인생같은 짦은사랑 서글프구나 맨발로 가시발길 겉는다해도 내사랑 당신만은 업고 갈테야 아~아 세상은 바삐 돌아가도 사랑만은 서둘면 안되지 오래 우려낸 진국같은 우리사랑 뚝배기 사랑 2.백년지나 천년지나 바다가 육지가되도 당신향한 내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리 맨발로 가시발길 걷는다해도 ...

뚝배기사랑 정표

.어제만나 사랑하고 오늘이면 이별하는 하루살이 인생같은 짦은사랑 서글프구나 맨발로 가시발길 겉는다해도 내사랑 당신만은 업고 갈테야 아~아 세상은 바삐 돌아가도 사랑만은 서둘면 안되지 오래 우려낸 진국같은 우리사랑 뚝배기 사랑 2.백년지나 천년지나 바다가 육지가 되도 당신 향한 내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리 맨발로 가시발길 걷는다 해도...

뚝배기 사랑 (MR) 정표

어제 만나 사랑하고 오늘이면 이별하는하루살이 인생 같은 짧은 사랑 서글프구나맨발로 가시밭길 걷는다 해도내 사랑 당신만은 업고 갈 테야아 세상은 바삐 돌아가도사랑만은 서둘면 안 되지오래 우려낸 진국 같은 우리 사랑 뚝배기 사랑백 년 지나 천 년 지나 바다가 육지가 돼도당신 향한 내 사랑은 영원토록 변치 않으리맨발로 가시밭길 걷는다 해도내 사랑 당신만은 ...

사랑의 꽃 정표

한 송이 꽃을 봐도 생각나는 내 사람아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그렇게 떠나시면 남은 님은 어찌하라고 꽃이 피는 봄날에도 눈 오는 겨울에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그 언제라도 돌아와다오 기다리는 내 사람아 하늘을 바라봐도 가슴 시린 내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그리운 내사람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어요 꽃이 피는 봄날에도 눈 오는 겨...

사나이가 정표

사나이가 그 정을 못잊어 울기는 왜 우나요 사랑하다 헤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돌아서야지 사나이 깊은 정을 여자는 모르지만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을꺼야 정만주고 간 사람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내 가슴 울리는 사람 사나이가 그 정을 못잊어 울기는 왜 우나요 사랑하다 헤어지면 좋았다가 싫어지면 웃으며 돌아서야지 사나이 깊은 정을 여자는 ...

&***내님이여***& 채서연

갈잎 흔들리는 소리에 고운빛 아름다운 마음이 파란 그 별빛 아래로 우릴 이끌어가네 계절은 어느덧 두 뺨을 곱게 물들이고 따스한 너의 두 손은 내 얼굴을 감싸네 아~아~아 이 마음은 오직 그대뿐이라오 아~아~ 내님이여 사랑하는 내님이여 갈잎 흔들리는 소리에 고운빛 아름다운 마음이 파란 그 별빛 아래로 우릴 이끌어가네 계절은 어느덧 두

고해성사 (Feat. 정표) 더블 케이(Double K)

[정표] 하늘에 별빛은 나를 비추며 나를 흔들리게 해(나를 유혹해) 저 별이 너에게 마지막 남은 불씨인데 [더블k] 저 달도 자는 밤 불 꺼진 술집 앞에 축 처진 어깨로 난 피는 줄담배 난 술에 떡이 돼 비틀대며 인생을 탓해 저 하늘마저 날 저버린 것 같애.

고해성사 (Feat. 정표) Double K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무엇이 어떻게 하면 인간다운 인간이 되는지 이걸 심어줘야 되겠다고 나는 고통받는 사람들 버림받는 사람들 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까지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된다 하늘에 별빛은 나를 비추며 나를 흔들리게 해 나를 유혹해 저 별이 너에게 마지막 남은 불씨인데 저 달도 자는 밤 불 꺼진 술집 앞에 축 처진 어깨로 난...

JJJ (Feat. 정표) 리쌍

인간 그 정답은 언제나 빈 칸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두 남녀의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때론 너무 충실해 언젠간 부끄러운 드러운 과거가 밝혀 질 거란 두려움 때문에 느껴지는 망설임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CHORUS 1:정표

JJJ (With 정표) 리쌍

인간 그 정답은 언제나 빈 칸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두 남녀의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때론 너무 충실해 언젠간 부끄러운 드러운 과거가 밝혀 질 거란 두려움 때문에 느껴지는 망설임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CHORUS 1:정표

JJJ With 정표 리쌍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후, 모기장 같은 잠옷

JJJ (Feat. 정표) Leessang

인간 그 정답은 언제나 빈 칸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두 남녀의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때론 너무 충실해 언젠간 부끄러운 드러운 과거가 밝혀 질 거란 두려움 때문에 느껴지는 망설임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CHORUS 1:정표

JJJ with 정표 리쌍 (Leessang)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후, 모기장 같은 잠옷

JJJ (with 정표) 리쌍(LeeSsang)

JJJ (with 정표) by [리쌍] JJJ 리쌍 앨범 : Library Of Soul 등록자 : My Name Is 수인 (개리) 제대로 된 인간 그 정답은 언제나 빈칸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두 남녀의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때론 너무 충실해 언젠간

JJJ (Feat. 정표) 리쌍(LeeSSang)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후, 모기장 같은 잠옷 하나

고해성사 (Feat. 정표) 더블 케이 (Double K)

[정표] 하늘에 별빛은 나를 비추며 나를 흔들리게 해(나를 유혹해) 저 별이 너에게 마지막 남은 불씨인데 [더블k] 저 달도 자는 밤 불 꺼진 술집 앞에 축 처진 어깨로 난 피는 줄담배 난 술에 떡이 돼 비틀대며 인생을 탓해 저 하늘마저 날 저버린 것 같애.

고해성사 (Feat. 정표) ILLSON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무엇이 어떻게 하면 인간다운인간이 되는지 이걸 심어줘야되겠다고 나는고통받는 사람들 버림받는 사람들어려움 중에 있는 사람들소외된 사람들까지이런 사람들과 함께 해야된다하늘에 별빛은 나를 비추며나를 흔들리게 해 나를 유혹해저 별이 너에게 마지막 남은 불씨인데저 달도 자는 밤 불 꺼진 술집 앞에축 처진 어깨로 난 피는 줄담배난 술에 ...

금쪽같은 내님이여 조성자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하늘이 맺어주신 천생연분 내 사랑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하루를 살아도 백년을 살아요 영원한 내 사랑이여 어허라디여 어허라디여 금쪽같은 내 사랑이여 당신만 있으면되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내 심정 아는 사람 당신뿐이요 내 님이여 내 님이여 금쪽같은 내 님이여 그 누가 뭐라해도 당신만이 내 사랑 금쪽같은 내...

두만강 알마타

*전 주*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배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간 주*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픔 같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나훈아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 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앳가

눈물젖은 두만강 패티김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눈물젖은 두만강(메들리)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은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 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임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님이여 문금산

언제오시려나 손꼽아 기다린 여인 애태우며 돌아오지를 않네 목숨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여인 나를 두고 멀리 떠나버렸네 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 찬비가 서글픈 날 오시려나 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 내사랑아 내님이여 한번만 내게 다시 돌아와줘 님은 언제오려나 꽃바람 타고 오려나 찬비가 서글픈날 오시려나 내사랑아 내님이여 너를 찾아 헤매인다네

사랑하는 내님 정윤승

당신은 나의 태양 당신은 나의 달빛 구름에 가려도 나만을 비치는 사랑하는 내님이여 당신은 나의 행복 당신은 나의 기쁨 세월이 흘러도 그 마음 내 마음 사랑하는 내님이여 세상이 험해도 우리사랑은 빛으로 밝히리라 아아 우리사랑 끝없이 영원토록 사랑하는 내님이여 2.

눈물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요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

눈물 젖은 두만강 김희갑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 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저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서라벌전속경음악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은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님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닲은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호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여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배용철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 두만강 주현미, 김준규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일 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눈물젖은두만강-대금-★ 김정구

김정구-눈물젖은두만강-대금-★ 1절~~~○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절~~~○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눈물 적은 두만강 Various Artists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 김용호 작곡 이시우 노래 김정구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눈물 젖은 두만강 김윤길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의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예정된 이별 김성봉

예정된 인연속에 떠나버린 내님이여 사랑한 기억일랑 추억속에 남겨야지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간 인연이었다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세월의 뒤안길에 불러보는 그이름 사랑했던 내님이여 아쉬운 미련남긴 내사랑을 이제는 잊어야지 정지된 이별속에 기약없이 떠난님아 기억의 저편에서 손짓하는 내님이여 옷깃한번 잠시 스쳐지난 인연이었다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세월의 뒤안길에

사랑합니다 김경희

사랑합니다 내님이여 사랑한 내님이여 내당신이 너무 보고파 가슴에 불타버렸네 당신 그리워 이 사랑까지 모두가 추억이 되어버렸네 미운사람아 얄미운 사람아 내게로 돌아와줘요 미련만 남기고간 미운사람아 당신을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내님이여 사랑한 내님이여 내당신이 너무 보고파 가슴에 불타버렸네 당신 그리워 이 사랑까지 모두가 추억이 되어버렸네 미운사람아 얄미운 사람아

눈물젖은두만강 남호걸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실고 떠나간 그 배에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님가신 강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내 님이여 이은숙

언제나 묵묵히 내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주는 때로는 홀로 서럽게 울기도 할터인데 넓은 어깨로 나를 안아 다독여주는 내님이여 이세상 다시 내가 새롭게 온다 해도 언제나 그리운 내님에 손 다시 잡으리오 언제나 묵묵히 내 곁을 지키는 내님이여 언제나 그림자 되고 언제나 빛이 되어 주는 내님이여 그대와 가는 길은 꿈길이요

눈물 젖은 두만강 박일남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간 그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추억에 목 메인 애달픈 하소연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오지않는 내님***& 한보민

안개속에 가리워진 미소짓는 내님의 얼굴 눈을감으면 어렴풋이 되살아나요 다정했던 내님 미소 애타게 그려보지만 내님의 그 모습은 보이지 않네 저하늘에 새가 되었나 이들녁에 꽃이되었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여 오지않는 오지않는 오지않는 내님이여 저하늘에 새가 되었나 이들녁에 꽃이되었나 기다려도 기다려도 오지않는 님이여 오지않는 오지않는 오지않는 내님이여

그리운 님 선아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님 그리는 나의 곁으로 오늘가고 내일오면 오시려나 그리운 내님이여 까치가 울어대니 내님소식 전해오려나 꽃피면 오신다더니 야속한 세월만 흘러가네 날 잊으셨나요 무정한 님이여 그리움 가슴안고 기다리는데 돌아와줘요

님이여 해조음

잔잔한 그미소 나를 부르고 처마끝에 물줄기 나를 여미네 그윽한 그눈빛 나를 바라고 모롱이 흰 이~슬은 나를 여미네 넓은곳 깊은곳에 그대 가슴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가냘픈 낮은곳에 이내마음에 아~~~~내님이여 그대 미소여 그대 님이여

연락선아 잘가오 심수경

1), 연락선아 잘가거라 이별의 마도로스 하룻밤 풋사랑을 잊지못할 내님이여 잘가세요 굿바이 잘있어요 안녕히 아~ 야속한 님이여 언제나 오시나요 2), 연락선아 잘가거라 이별의 내님이여 사랑이 원순가요 가시면은 언제와요 잘가세요 굿바이 잘있어요 안녕히 아~ 애타는 내마음 울리지 마세요

삼천포 아가씨 주현미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나을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님이여 이제가면 오신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으셨나 내님이여 이배타면 부산마산 어디던지 가련만은 기다려요 네 기다려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너가 날떠나면 안되는 이유 (Feat. 정표) double k

* 날 떠난다고 말하지 마오 이제는 내 곁에 니 자리만 지키고 가만 있으면 돼 날 떠난다고 말하지 마오 이제는 널 위한 날 바라보며 그냥 미소 지으면 돼 난 백수 생활도 엉망진창 게다가 술 취하면 여자들 앞에서 진상 난 주제에 또 player에다 꼴에 킹카 만남과 이별을 쉽게 반복한 싸구려 신사 그런 내 모습조차 사랑으로써 포옹해준 너란 소녀 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