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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좋은 날 정흠밴드 (정민경 & 황명흠)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누구보다 기뻐할 것만 같아서 달려가 네 품에 쏙 안겼는데 이젠 지쳤다고 그만 만나자 하는 너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네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운수

운수 좋은 날 정흠밴드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누구보다 기뻐할 것만 같아서 달려가 네 품에 쏙 안겼는데 이젠 지쳤다고 그만 만나자 하는 너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네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운수

Beach Paradise (feat. 정흠밴드- 정민경, 황명흠) 갹송

시원한 바닷가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나 단둘이 행복해 파라다이스 야자수 나무와 상큼한 칵테일 즐거운 웃음들 그대와의 파라다이스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두 눈 바라보며 짜릿해 이보다 더 좋은 상상은 없어 잔잔한 파도에 함께 몸을 맡겨 어디든 함께 있을거야 시원한 바닷가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나 단둘이 행복해 파라다이스

운수 좋은 날 (Feat. 이기현) 정흠밴드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내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누구보다 기뻐할 것만 같아서 달려가 네 품에 쏙 안겼는데 이젠 지쳤다고 그만 만나자 하는 너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네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운수

운수 좋은 날 정흠밴드(Jungheum Band)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누구보다 기뻐할 것만 같아서 달려가 네 품에 쏙 안겼는데 이젠 지쳤다고 그만 만나자 하는 너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네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운수

Beach Paradise (feat. 정흠밴드- 정민경, 황명흠)????慤y도 이젠 갹송

시원한 바닷가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나 단둘이 행복해 파라다이스 야자수 나무와 상큼한 칵테일 즐거운 웃음들 그대와의 파라다이스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두 눈 바라보며 짜릿해 이보다 더 좋은 상상은 없어 잔잔한 파도에 함께 몸을 맡겨 어디든 함께 있을거야 시원한 바닷가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나 단둘이 행복해 파라다이스

소녀 (Feat. 정민경 of 정흠밴드) 남촌수필

반짝이는 너의 눈빛 내게 할 말이 있는 것 같아 조심스레 다가가 듣고 싶어 멀어지는 너의 미소 달려가 위로받고 싶어요 멈춰버린 시간에 함께 있다면 너를 담고 싶어 내 눈 속에 내 기억 속의 너의 모습 그대로 간직한 채 이제 네게로 떠날 여행을 준비해 네 모습 그리다 잠들 거야 그 누구도 본 적 없는 그곳에서 기다리는 널 그리며 나는

함께걸어요 정민경

머리를 하고 어제 산 바지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리고 거울 앞에 서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Please(정민경) 플라워

Please 제발 나를 보아요 고개 들어 웃음을 보여요 그대여 슬픔을 보이면 보낼 수 없잖아 웃으며 나를 떠나가줘요 왜 이제야 떠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붙잡지 않을게 그대여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게 나 먼저 그대를 돌아설게 *잊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지워야만 해 이젠 그대를 위한 선택이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보다 좋은

지나가네 정흠밴드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네가 저 멀리 지나가네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내 맘 설레어오네 문득 너와 함께했었던 그 여행이 생각나 따스한 햇살처럼 살며시 다가온 너 스치는 풍경처럼 그렇게 지나가네 서툴고 너무 어렸던 시간들도 행복하다했던 예쁜 미소를 가진 너를 떠나보낸 그

내가 미안해 정흠밴드

웃게 하는 건 너야 그만큼 아프게 하는 것도 너야 별일 아닌데 왜 그리 섭섭하고 기대치는 높아져만 가는지 넌 그대로 좋은 사람 그저 쌩뚱맞은 내 감정들이 널 이상하게 이상하게 우리의 시간을 망쳐버려서 속상해 한바탕 다투고 한숨 자고 일어나니 애틋한 맘이 한가득 니가 또 보고 싶어 진짜 이별 벼랑 끝까지 갔던 그 마음은

운수 좋은 날 OutSider

오늘은 운수 좋은날.. 난 맨날 이렇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정말 운수 좋은날.. sabi> 헤이허! 이건 또 무슨 일이야.. 하늘에선 비가 내리고,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부르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 부르고 불러도 대답없는 너..

운수 좋은 날 이문세

이리 저리 꼬불꼬불 골목길을 따라 돌아 영희 집 대문 앞에 우뚝 섰다. 초인종을 눌러 볼까 편지 한 장을 써 놓고 갈까 아니면 확 돌아갈까 남자 체면에 그냥 이야 갈 수는 없었지만 어디서 들리는 내 이름 이름 그 어디서 들리는가 자라목을 쑥 빼들고 두리 두리 두리번거렸다 바로 이내 뒤 옥상 위에서 영희가 나를 부르네 빨리 빨리 나오라고 손을 들어 ...

운수 좋은 날 소리느낌

오늘 나는 너무 예뻐 한쪽엔 신상 한 손엔 프라프치노 쇼윈도 속의 난 너무 잘났어 저기 남자들 나만 쳐다보네 Yeah 난 너무 예뻐 오늘 번호 따이겠어 저기 저 남자 자꾸 쫓아와 한눈에 봐도 넌 너무 찌질해 말 걸어봤자 넌 안 될 거야 Ah 넌 안 될 거야 *착각하지 마 나는 그런 쉬운 여자가 아니야 착각하지 마 너는 그런 멋진

운수 좋은 날 나무자전거

자리가 났어 냉큼 앉아서 두 눈을 감았어 느낌이 좋아 모든일이 다 잘 풀릴 것 같아 오늘은 그녀에게 숨겨왔던 내 마음을 고백 해야지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운수좋은날 요즘 들어 부쩍 피곤해 하는 그녀를 찾아가 이 기분 함께 나누면 아마 연한 키스도 가능할지 몰라 깜짝 놀라며

운수 좋은 날 하 수상

눈덩이를 부여잡고 면접 시험장에 다다랐을 때쯤 뱃속이 요동치고 하늘이 노라네 시간은 밀물처럼 다가와서 썰물처럼 땀이 비오듯 나네 허둥지둥 나가서 닫힌 문을 보네 오늘은 소주한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모두 죽일 듯 보네 애꿎은 전봇대마다 발차기를 하네 속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하는일 마다 엄청 운수

운수 좋은 날 사라플라이

오랜만에 홍대에 들려서 맛난 것도 실컷 먹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보고 맘에 드는 옷도 사고 예쁜 카페 예쁜 토끼가 그려진 카페 라떼도 먹고 남자친구 자랑도 이만큼 하며 보냈던 오늘 친구 집에 놀러가 문을 열자 마자 느껴지는 어떤 불길한 기운 발 디딜 곳 없던 난장판 속에서 위해 굳이 차를 준비하던 너 이럴 수가 액정이 나갔네 이런 제길 액정이 나갔네

얼음같은 여름 (Feat. 정민경 Of 정흠밴드) 기.우.재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 여름밤에 밤바다 거닐며 너와함께 하고파 시원한 바람과 설레는 파도속에 두근거리는걸 자꾸 마주보게돼 두눈 감고 계속 다가와 내 입술에 샤르르 녹아 얼음 같은 여름인거야 시원하게 나를 감싸네 나는 니가 참 좋아 푸른바다같은 니가 달콤한 니 어깨에 기대어 속삭이고 싶어 너를 너무 사랑해 금빛 모래위에 우리 이름 새기고 마주보고 누워 ...

09. PLEASE...(정민경) 플라워

제발 나를 보아요 고개들어 웃음을 보여요 그대여 슬픔을 보이면 보낼수 없잖아 웃으며 나를 떠나가줘요 왜 이제야 떠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붙잡지 않을께 그대여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게 나 먼저 그대를 돌아 설께 # 잊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지워야만해 이제 그대를 위한 선택이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그대야 정흠밴드

오 그대야 함께 춤추자 시원한 바람이 우릴 날아오르게 하네 흩날리는 너의 긴 머릿결 기분 좋은 네 향기 붉게 물들어버린 두 볼이 예뻐라 그대야 하늘 위로 날아올라 나와 함께 춤을 추자 나와 함께 춤을 추자 그대야 구름 위로 날아올라 나와 함께 춤을 추자 워 나의 그대야 흩날리는 너의 긴 머릿결 기분 좋은 네 향기 붉게 물들어버린

행복해 정민경

늘 그렇게 믿어 왔어 사랑이란 소유하는 그리움이란걸 잠시라도 이별하기 위해 눈물 흘렸다면 미안해 모두 내탓이야~~오오 위해 필요한건 비를 맞으며 걸어줄 그 누군가 인데~ 내속에 흔들리고 있는 너라는 의미가 나에겐 큰 힘이 되었어~~오오워 행복해 정말 세상의 미련조차도 감사해 이제 널 위해 숨쉴께~ 슬픈 추억속에 아픈기억 잊어야 한다면

플리즈 (눈꽃) 정민경

같이 걸었던 그길 비 내리는 그날의 기억 이제 혼자 걷는 이거리 빗소리 마저 그대로 촉촉한 비 내려오면 떠오르던 그날의 기억 그래 혼자 걷는 이거리 어느새 멤 도는 멜로디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 그래 너 있어 행복했던 기억 어느새 들리는 멜로디 아파도 눈물이 나지 않는데 으음 흐음 그대와의 추억 떠오르면 언제나 비 내리는

언제나 비 내리는 날에 정민경

같이 걸었던 그길 비 내리는 그날의 기억 이제 혼자 걷는 이거리 빗소리 마저 그대로 촉촉한 비 내려오면 떠오르던 그날의 기억 그래 혼자 걷는 이거리 어느새 멤 도는 멜로디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 그래 너 있어 행복했던 기억 어느새 들리는 멜로디 아파도 눈물이 나지 않는데 으음 흐음 그대와의 추억 떠오르면 언제나 비 내리는

언제나 비 내리는 날에 정민경

같이 걸었던 그길 비 내리는 그날의 기억 이제 혼자 걷는 이거리 빗소리 마저 그대로 촉촉한 비 내려오면 떠오르던 그날의 기억 그래 혼자 걷는 이거리 어느새 멤 도는 멜로디 귓가에 흐르는 멜로디 그래 너 있어 행복했던 기억 어느새 들리는 멜로디 아파도 눈물이 나지 않는데 으음~~ 그대와의 추억 떠오르면 언제나 비 내리는

좋아 죽겠어 정흠밴드

손잡고 걸어가고 싶은걸 좋아 좋아 너를 좋아해 정말 정말 너를 좋아해 사랑에 빠졌나 봐 너만 생각나 죽겠어 사랑해 좋아해 오직 그대만이 자꾸만 맴돌아 너의 목소리 첫 눈 내리면 이렇게 고백 해야지 좋아 좋아 너를 좋아해 정말 정말 너를 좋아해 사랑에 빠졌나 봐 너만 생각나 죽겠어 지난 겨울은 외로웠지 하얀 눈을 혼자 맞으며 좋은

그대만이 정흠밴드

잠든 모습 보며 발걸음 떼기가 어려웠어요 한참을 살짝 입 맞추고 돌아서 나왔죠 그댄 좋은 꿈 꾸고 있겠죠 한 걸음 두 걸음 멀어지는 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는 걸 느껴요 한 방울 두 방울 가끔 흘리는 내 눈물이 의미 없진 않기를 그대만이 그대만이 오직 그대만을 바라보는 내 맘 어떡하죠 수줍게 감춰온 나의 비밀 내가 어울릴까요 그대

햇살 같은 너 정흠밴드

싱그러운 아침햇살 따스한 그 느낌 너무 좋아 아지랑이 피어올라 내 마음도 날아올라 바로 너야 바로 너 내 마음 모두 다 다 가져간 그 길을 우리 함께 뚜벅뚜벅 걸었네 행복하게 해 너와 함께하는 아침 난 너만 있으면 돼 우리 한번 날아볼까?

그때엔 정흠밴드

나 혼자 느끼나 봐 그때엔 니 모습도 잊어버리겠지 이 마음도 모두 다 잊혀 지겠지 넌 정말 모르는 것 같아 변해가는 네 모습 서러워 눈물만 흐르는 내 마음도 그때엔 우린 없을지도 몰라 다가오는 우리의 이별을 나 혼자 느끼나 봐 그때엔 네 모습도 잊어버리겠지 이 마음도 모두 다 잊혀지겠지 처음 우리 손잡았던

For My Bebe 정흠밴드

뽀얀 얼굴과 천사 같은 미소 스트로베리 향으로 사로잡는 그대에게 풍선을 띄워줄까요 초콜릿 하나를 쥐어줄까요 무엇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요 내게 하는 말 알아들을 순 없지만 우리 느끼고 있는 것 맞죠 내게 다가오는 가벼운 그 발걸음 귀찮지 않아요 언제나 환영해요 사실 오늘 난 많이 힘들었어요 위로받고 싶지만 참았죠 그대 그 작은 손으로

I\'m Loving 정흠밴드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자꾸 보고파요 내 눈빛으로 내 마음으로 내 사랑 전해줄게요 이런 한번 안아줘요 내 가슴 부서지게 온 힘 다해 나를 꽉 안아줘요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는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좋은걸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내 옆에서 너만 있어주면 항상 넌 내 편이 되어주면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사랑해요 그대만을

I`m Loving 정흠밴드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자꾸 보고파요 내 눈빛으로 내 마음으로 내 사랑 전해줄게요 이런 한번 안아줘요 내 가슴 부서지게 온 힘 다해 나를 꽉 안아줘요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는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좋은걸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내 옆에서 너만 있어주면 항상 넌 내 편이 되어주면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사랑해요 그대만을

I'm Loving 정흠밴드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자꾸 보고파요 내 눈빛으로 내 마음으로 내 사랑 전해줄게요 이런 한번 안아줘요 내 가슴 부서지게 온 힘 다해 나를 꽉 안아줘요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는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좋은걸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내 옆에서 너만 있어주면 항상 넌 내 편이 되어주면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토록 사랑해요 그대여

I'm Loving (Inst.) 정흠밴드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자꾸 보고파요 내 눈빛으로 내 마음으로 내 사랑 전해줄게요 이런 한번 안아줘요 내 가슴 부서지게 온 힘 다해 나를 꽉 안아줘요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는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좋은걸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내 옆에서 너만 있어주면 항상 넌 내 편이 되어주면 아무것도 나는 상관없는걸 사랑해요 그대만을 영원토록 사랑해요 그대여

운수 좋은 날 (feat. 그린망고

뭐라고 얘기할까 자꾸만 떨리고 널 보면 설레여 말도 잘 못해 이렇게 얘기할까 용기내 말할게 널 향한 내 맘을 받아주겠니 오늘도 너 땜에 내 전화기가 울려 간만에 쉬는 달콤한 휴일에 재밌는 영화와 맛있는 저녁까지 준비를 다 했다며 뭐라고 둘러댈까 귀찮아 죽겠어 널 보러나갈 생각 전혀 없어 이렇게 얘기할까 한번만 말할게 이제 그만 좀

운수 좋은 날(EDM) 연하남쓰

아니 이럴 수가 아니 아니 이럴 수가 내게도 기적이 찾아오기는 하네 아버지 어머니 소자 큰절받으옵소서 술술 잘 풀리는 오늘은 운수 좋은 인생은 오르막 그리곤 내리막 행복 찾아 떠도는 하루가 고단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 인생 역전 하나 꿈꾸며 너를 샀는데 샀는데 샀는데 아니 이럴 수가 아니 아니 이럴 수가 내게도 기적이 찾아오기는 하네 아버지

운수 좋은 날 (Feat.김팀장) 그린망고

치즈케이크 준비는 다 했는데 뭐라고 얘기할까 자꾸만 떨리고 널 보면 설레여 말도 잘 못해 이렇게 얘기할까 용기내 말할게 널 향한 내 맘을 받아주겠니 오늘도 너 땜에 내 전화기가 울려 간만에 쉬는 달콤한 휴일에 재밌는 영화와 맛있는 저녁까지 준비를 다 했다며 뭐라고 둘러댈까 귀찮아 죽겠어 널 보러나갈 생각 전혀 없어 이렇게 얘기할까 한번만 말할게 이제 그만 좀

룰루랄라 내 사랑 정흠밴드/정흠밴드

뭉게구름이 사르르 내 맘에 녹아 드네 오늘도 네 생각 하루 온종일 바보 같아 보이지 않을지 매일 보아도 넌 빠져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 때론 짓궂은 표정 나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야 룰루랄라 내 맘 세상 가장 행복한 걸 문득 힘겨운 시련이 온대도 난 너를 생각할 거야 너와 손을 잡으면 떨려 긴장하는 모습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면 언제쯤 자연스...

000 정민경 - 사랑 정민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비 내리는 여름날...

가슴이 하는 말 정민경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하루종일 내 맘을 흔들어놔 참 우습다 언제부터였는지도 몰라 하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아 *사랑한다 말해도 될까요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죠 나 가슴속에 숨겨왔던 이 말 미치도록 뛰는 내 심장이 너무 커져 버린 내 마음에 난 겁이 나요 자꾸 눈물이 나죠 혹시나 내 맘을 아는지 얼마나 내 맘을 애태 우는지 참 나쁘다 다른 곳만 보...

쿵쿵쿵 정민경

내가 하고픈 말 널 위해 준비한 말 어제 밤새도록 적은 오늘 널 위한말 사실 내겐 조금 용기가 필요해 유난히도 소심하게 구는 내겐 남자답게 작은 내손을 꽉 잡고 그대를 만나기 100M전으로 * 너를 사로잡아 볼까 나라는 여자가 네 맘속에 있기를 항상 있기를 작은 힌트라도 줄래 나만 모르고 있잖아 궁금해 미쳐 아주 답 답 답답해 맘이 너도 준비한 ...

언제나 비 내리는 날에 정민경

ASDF

사랑 정민경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이 불이 되리라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비 내리는 여름날...

엄마 아빠 고마워요 정민경

엄마 아빠 고마워요그마음 사랑해요어린꽃 한포기 화분에 심어정성으로 가꾸어가듯예쁜나를 착한나를 낳아 길러주시고사랑으로 고운 노래로나에게 옷입히셨네방긋 웃는 꽃을 보듯 나에게 미소주신 엄마아빠 사랑해요착한사람 될거예요엄마 아빠 고마워요그마음 사랑해요어린꽃 한포기 화분에 심어정성으로 가꾸어가듯예쁜나를 착한나를 낳아 길러주시고사랑으로 고운 노래로나에게 옷입히...

TimeMachine 정민경

이 말 하면 좀 나을까요고장난 나의 마음이눈치없이 널 사랑해서내가 전부 만든 아픔인걸그 날로 돌아간다면그댈 처음 본 그 시간에거기 가지말 걸 그랬어그대 있던 그 곳에널 사랑한다 이렇게 모자란 내가이 맘껏 초라한 한 마디 조차도널 갖고 싶다 바보같은 내가 오늘도손 내밀어도 너를 닿지 못해서바보처럼 널 사랑해서내가 혼자 배운 눈물인걸그 날로 돌아간다면그댈...

Please... (Song By 정민경) 플라워

제발 나를 보아요 고개들어 웃음을 보여요 그대여 슬픔을 보이면 보낼 수 없잖아요 웃으며 나를 떠나가줘요 왜 이제야 떠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붙잡지 않을께 그대여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게 나먼저 그대를 돌아설께 *잊지못할 것같아 하지만 그대 지워야만 해 이젠 그대를 위한 선택이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래 못다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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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누구보다 기뻐할 것만 같아서 달려가 네 품에 쏙 안겼는데 이젠 지쳤다고 그만 만나자 하는 너 오늘은 소주 한 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속이 더 허해만 가네 애꿎은 사진 속 네 얼굴이 못났다 하네 속 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운수

Please...(Sung by 정민경) 플라워

Please 제발 나를 보아요 고개 들어 웃음을 보여요 그대여 슬픔을 보이면 보낼 수 없잖아 웃으며 나를 떠나가줘요 왜 이제야 떠나는 거냐고 원망하며 붙잡지 않을게 그대여 잊어버리고 행복할 수 있게 나 먼저 그대를 돌아설게 *잊지 못할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지워야만 해 이젠 그대를 위한 선택이야 정말 사랑했다면 나보다 좋은 사람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머리를 하고 어제 산 바지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리고 거울 앞에 서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함께 걸어요 정민경,김보선

머리를 하고 어제 산 바지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리고 거울 앞에 서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 오고

함께 걸어요 정민경 & 김보선

머리를 하고 어제 산 바지를 입고 잔뜩 멋을 부리고 거울 앞에 서서 어떻게 인사를 할까 무슨 표정 지을까 어떤 말을 건낼까 이 기분은 뭘까 머리를 하고 이쁘게 화장을 하고 맘에 안드는 입술 다시 그리고 옷장을 열어 옷을 고르며 설레는 마음 이렇게 기분 좋은 오~ 그댈 만나러 가요 설레는 마음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오~ 그댄 내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