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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 원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정원(-2) @허무한마음

작사 : 전 우 작곡 : 오민우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종 이 배 이한필 노래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블루스 메들리 18 백호빈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진고개 신사 최희준 노래 미련없~이 내~~뿜는 담배 연기속에 아련히 떠오~르는 그~~ 여인의 얼굴을 별~마~다 새겨보~는 별~마다 새겨보는 아~ ~ ~ 진고개 신~~사 종 이 배 이한필 노래 하얀 색종이 접어 종이 배 만들어 사랑하는 님에게 내 마음

애 원 황규현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애 원 황규현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올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무정한 내 사랑아 몸부림 쳐~봐도 재회의 기약없이 가버린 그 님을 소리쳐 불러본다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 님은 철새따라 가버렸네 허무한

연민의 정 태웅

내 정열 모두 바쳐 사랑했는데 허무한 이별 앞에 저 하늘도 울었다 사나이 찢긴 가슴 움켜 안고서 가 버린 널 그리며 몸부림치는 이 밤 타다 남은 때문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내 정열 모두 바쳐 사랑했는데 허무한 이별 앞에 저 땅도 울었다 운명에 찢긴 가슴 쓸어안고서 널 보낸 내가 미워 앙가슴 치는 이 밤 타다 남은 때문에 눈물이

정(情)자노래 고영열

담담장강수 유유원객정, 하교불상송허니 강수의 원함정, 송군남포불승정, 무인불기의 송아정, 하염 태수의 희유정, 삼태 육경의 백관 조정, 주어 인정, 복 없어 방정 일정 실정을 논정하면, 니 마음 일편 단정, 내 마음 , 형, 이, , 양인심정 탁정타가, 만일 파정이 되거드면 복통절정 걱정이 되니, 진정으로 완정허잔 그 ‘정’자 노래라.”

허무한 인생 하나로

마음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오직 하나 ~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해탈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 참나를~ 알지못해 하는 말~ 전생에도~ 이생에도~ 눈물짓는~ 허무한~ 인~생~ 마음이 괴로 우~~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오직 하나 참~나가 약이랍~니~다~ 긴윤회~ 돌고돌아~ 살아있는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 걷고~~ 싶어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정-올겐-★ 정 원

-못잊을건정-올겐-★ 1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것은정~@ 2절~~~○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 밤길을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모습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연숙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모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훈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허무한 마음 하윤주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나진아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다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최영철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 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권윤경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던 지난 가을아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란영

허무한 마음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벼린 사림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다시또 쓸쓸히 낙업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음-

허무한 마음 김용임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모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Various Artists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의송

1.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2. 다시~~~~~~~~마음.

허무한 마음 주병선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던 지난 가을아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수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박장순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 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Repeat

허무한 마음 유지성

마른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김영애

마른 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설운도

마른잎이 한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는 쓸쓸히 낙엽은 지고 잔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오라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도 쓸쓸히 낙엽은 지고 잔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오라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최진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도신스님

마른 잎이 한 잎 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 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 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이 허무한 마음

1+1 (원 플러스 원) 두배로

차가운 내 몸 녹여줘 당신이라면 막힌 가슴 뻥 뚫어줘 당신이라면 사랑은 플러스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붙이기가 쉽지 않나요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남자 답게 안아줄게요 시간이 또 가고 또 가요 눈길 한번 주고 가면 안돼요 날 봐요 또 보고 또 봐요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자꾸 손뼉도 마주

템페스트

- 템페스트 잊지 못할 너의 숨결이 두 뺨 위에 스며 퍼지면 사랑했던 마음 가득히 내 가슴을 적시는 추억 저 종소리 울리던 날 밤 눈물 속에 그대는 가고 메아리진 너의 노래는 노을 속에 물들어 가네 석양 깃든 저 언덕 길에 내 모두 빼았기던 날 누굴 위해 사는 나인지 내 진 짐을 깨우치던 너 간주중 잊지 못할 너의 숨결이 두 뺨 위에 스며

김희갑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어 소리 높이 우는구나 이별의 부산 정거장 가기전에 떠나기전에 하고싶은 말 한마디를 유리창에 그려보는 그 마음

익숙한 이별 비사운드원(Bsound1)

생각하기도 이젠 지쳐 비사운드 (Bsound 1) 익숙한 이별 Lyrics 이제는 알아 너의 마음 그냥 인정할게 이제는 끝난 마음이 나도 익숙해져 이렇게 끝난 사랑이 너무 쉬워져, 나도 이제는 너무 익숙해 이런 이별이 이렇게 끝난 사랑을 나도 다시 널 잡지 않겠어, 나도 지쳤어 이런 허무한 사랑이

허무한 행복 이용복

사랑은 행복인가 사랑은 행복인가 너무나도 내 마음 행복했었지 사랑할 땐 누구나 영원을 약속하겠지만 아 아 아 아 아사랑의 행복이란 이별하면 허무한 행복 사랑할 땐 누구나 영원을 약속하겠지만 아 아 아 아 아 사랑의 행복이란 이별하면 허무한 행복

허무한 인생 (Ver.2) 하나로 (Hanaro)

마음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오직 하나 ~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해탈한다 하지~만~ 그것은~ 내 참나를~ 알지못해 하는 말~ 전생에도~ 이생에도~ 눈물짓는~ 허무한~ 인~생~ 마음이 괴로 우~~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오직 하나 참~나가 약이랍~니~다~ 긴윤회~ 돌고돌아~ 살아있는

그대가 나를 사랑 하신다면 이선희

그-대-~말-로~ 나-를-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말-로~ 나-를-~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사~랑-해~주~오~ 그-대-눈~에-비~친~ 내~모-습~이~하~도-아~파~ 보~여~ 그-아~픔~덜-어~주-려~ 내-게-온~다-면~ 눈~앞~에-모~습~ 뵈~지-않~아~ 뒤~돌-아~서~

허무한 밀월 이미자

허무한 밀월 - 이미자 나는 외로운 바다의 물새 거센 파도에 마음 뺏기고 설움에 겨워 울다가 또 울다가 울다 지쳐서 눈물도 매말랐어요 허무한 밀월 간주중 나는 짝 잃은 바다의 물새 피지 못한 채 시든 꽃처럼 슬픈 사연에 울다가 또 울다가 울다 지쳐서 꿈 마저 사라졌어요 허무한 밀월

화왕산 조희정

화-왕-산 갈대밭에 꽃-바-람 불-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잡고 걸어-가-네 영--토록 변치말자 맹세하던 너-와-나 갈-대바람 소슬바람 저녁노을 곱게타-네 아~아~아~-다워라 갈-대-밭 사-랑 >>>>>>>>>>간주중<<<<<<<<<< 고요한 우포늪에 물안개 피면 이-름-모를 철새-들-이 짝을-지어

허무한 마음 (Inst.)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정원) 하윤주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신화

살다보면 피해갈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있지 모두 사회라는 원안에 살면서 둥글게 지키며 살아야지 불행의 시작 원을 깨면서 시작하지 매일 싸우다가끝나지 앞만 보고 달려도 결국 서있는 곳은 바로 내가 시작 된 곳인데 학교에서 괴롭혔던 그애 군대가니 고참으로 있네 아 너무나 후회되는 순간 하지만 이미 너무 늦었지 학교에서 놀려댔던

정의의 하느님 성가 17

주 하느님 -의로-써 당신백성 다스리니 억울한 백성들의 소--을 자비로이 들으소서 주 하느님 햇-풀위-에 생명주는 봄비처럼 정의를 내리시니 이-땅-에 당신 평화 펼치소서 주 하느님 만-백성-이 당신만을 섬기오니 가난한 우리들의 소--을 이루소서 주 하느님 주 하느님 당-신 이-름 끝업시 기려지고 빛나는 해와 함께 영--히

미운 정 고운 정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