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제이라

시간은 멈춘 듯 흘러가 매일 널 잊으려 애써 봐도 너의 기억이 날 붙잡아 (Pre-Chorus) 아직도 네 미소가 내 눈앞에 아른거려 지나간 이야기라 해도 난 널 잊을 수가 없어 (Chorus) 널 보내지 못해, 내 마음속에 여전히 네가 머물러 있어 지나간 시간 속에 너와 나 행복했던 그날들이 아파 널 보내지 못해, 아무리 해도 너의 흔적이 내 가슴에 남아 돌아갈

버릇 이기찬

보고 싶은 것도 버릇인가 봐 이러고 살아 (내게 돌아와줘) 하나 하나 자꾸 기억에 기억에 밟혀 한 숨이 늘어 어~ 헤어지잔 말을 꺼내던 니 입술 난처해 하던 그 표정까지 우- 미워해도 시원치 않을 모든게 왜 자꾸 나는 그리워 지는걸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그래서 더 보고싶은 것도 알지만 이런 나를 어쩌겠니 너 하나만 바라보던

³I ±×¸°´U (With A¤´UAº Of CC±×¸≫¸®¿A) CA¸°A¡CC¿o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널 그린다 (With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프린치피움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널 그린다 프린치피움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널 그린다 (with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프린치피움(Principium)

그날이 지나고 혼자가 되었어 여유로워진 시간이 나를 쓸쓸하게 해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별거 아닌 일에 울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여기 있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네가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널 기다릴 거야 이곳에서 점점 차가워지는 공기 얼어붙은 나의 마음이

초능력 생겼어 제이라

(Chorus) 초능력 생겼어, 이건 정말 대박이야 내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게 움직여 리모컨 하나로 세상을 다 컨트롤해 이제 더 이상 귀찮을 일이 없어 초능력 생겼어, 뭐든지 할 수 있어 하늘도 날아가고, 벽도 뚫을 수 있어 근데 문제는 하나 있어, 뭐냐면 이거 멈추는 법을 아직 몰라 (Verse 2) 오늘은 학교에 늦을 일 없겠지 생각만 하면 순식간에 도착해

내 가슴속에 제이라

(Verse 1) 언제부턴가 잊혀질 거라 믿었지만 내 맘엔 아직 그대가 남아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 그대가 내게 다가와요 (Pre-Chorus) 손끝에 스치던 따스한 온기 사라진 줄 알았는데 그대라는 추억은 지울 수 없나 봐 내 마음 한 켠에 여전한 그대 (Chorus) 그대라는 추억이 내게 남아 아직도 내 가슴 속에 살아있어 사라질 거라던 그 흔적마저 시간이

그 빛에 이끌려 제이라

밤하늘에 별 하나, 그 빛에 이끌려 나는 너를 생각해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는 이 마음이, 너에게 닿을까 숨죽여 부르는 이름, 아무도 모르게 가슴 속에 새기며 나는 너를 사랑해 조용히, 아무 말 없이 그리운 너에게 별빛을 전할 수 있다면 내 작은 마음도 그 빛에 실어 보내리 너는 나의 별, 나는 너의 그림자 한 줄기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도 나는 너를

빛을 찾아서 제이라

혼자 남은 이 거리에 어둠만이 나를 감싸 끝이 보이지 않는 길 위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수많은 질문들에 답을 찾지 못해 멀어져만 가는 꿈 하지만 포기할 수 없어 내 안에 남은 작은 불빛을 믿어 빛을 찾아서, 멀리 보이는 곳 눈부신 세상 속으로 나아가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언젠가 그 빛을 잡을 거야 빛을 찾아서, 끝없는 이 길 위에 나의 길은 아직

I Love You Song 쥬비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리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 처음 우리 집 앞 놀러와 만들어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짓궂은 내 동생과 야구 시합하던 날 I love you 이미 늦은 걸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I Love You Song 쥬비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리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 처음 우리 집 앞 놀러와 만들어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짓궂은 내 동생과 야구 시합하던 날 I love you 이미 늦은 걸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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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그날 우리* 간미연

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그날 우리 간미연

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그날우리 간미연

오늘도 난 그 거릴 맴돌아 널 스쳐 간 바람이 불어올까 아직도 네 향기 가득한 그 곳에 우리의 추억 위에 서 있어 꽃잎은 세상을 물들이고 변해버린 계절은 널 밀어내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을 잡고 이별 전 그날에 살고 있어 이젠 잊어야 할 추억이라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 번만이라도 그 날로 돌아가 너의 따스한 품에 안기고

별빛 아래 홀로 서서 제이라

[Verse 1] 조용히 내리는 밤의 이슬 그 위에 네 이름을 새겨본다 잊지 못할 그날의 기억들 가슴 깊이 새겨진 그날의 약속 [Pre-Chorus] 시간이 흐르고 멀어져도 너와 나, 함께한 그 순간들 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림자처럼 [Chorus] 너를 생각하면 눈물이 흘러 별빛 아래 홀로 서서 너를 불러 지나간 날들이 아련히 떠올라 네가

너와 나의 사랑 이야기 제이라

멀어지고 오직 너와 나 우리만의 이야기가 시작됐어 Chorus: 우린 영화 속 주인공처럼 매 순간이 꿈만 같아 달빛 아래서, 서로를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약속해 Verse 2: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마음 함께한 추억이 더 빛나고 너와 나, 서로의 빛이 되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찾아가 Bridge: 가끔은 현실이 우리를 흔들어도 함께라면 이겨낼 수

넘어져도 괜찮아 제이라

(Verse 1) 길이 멀어 보일 때도 한 걸음씩 내딛으면 돼 잠시 멈춘대도 괜찮아 모든 길은 결국 이어지니까 (Pre-Chorus) 차가운 바람 불어와도 네 마음의 불은 꺼지지 않아 흔들리더라도 기억해 너는 다시 일어설 수 있어 (Chorus) 끝나지 않는 길을 걸어가 네가 그리는 꿈을 향해 나아가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 네 안의 빛은 여전히 빛나고

지나간 그 시간에 루나

눈빛 속에 가득한 말들 하지만 우린 그냥 웃어 넘겼어 (Pre-Chorus) 네 손엔 다른 누군가의 손 그게 참 익숙해 보였어 나도 모르게 멈춰버린 걸음 아직도 널 놓지 못했나 봐 (Chorus) 지나간 그 시간에, 놓쳐버린 우리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지만 가끔은 네가 그리워, 네 생각에 머물러 마음 한구석에 널 두고 살아 지나간 그 시간에, 남겨진 말들 돌아갈

U 이수진

캄캄한 방안에 앉아 보지 않는 티빌 켜놓고 또 멍하니 우리 사일 정리해보고 안되는 걸 알지만 자꾸 눈에 밟혀서 또 매일 난 어두운 미소가 익숙해져 You 너를 가질 순 없지만 Oh you 니옆에 있고싶어 You 너를 가질 순 없지만 Oh you 니옆에 있고싶어 너와 함께할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네가 보낸 택배 제이라

어제부터 기다렸지, 네가 보낸 택배출발했다는 문자는 받았는데어디쯤 온 걸까, 마음이 두근두근문밖을 열어볼 때마다 기대돼문자 한 통,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근데 말야, 난 이미 기다림의 고수야네가 보내준 그 마음, 포장된 사랑도착하기만 하면 돼택배 언제 와, 하루 종일 기다렸어마음이 설레서 난 발을 동동 구르지사랑이 담긴 그 박스, 열어볼 순간내일은 ...

이게 다 추억이지 제이라

(Verse 1)비행기 시간 헷갈려서 한참 기다렸어여권을 찾다가 캐리어를 엎었네첫날부터 시작된 실수 퍼레이드근데 뭐 어때, 이게 다 추억이지(Pre-Chorus)길을 잘못 들어도 괜찮아어디서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가끔은 엉뚱한 게 더 재밌어인생도, 여행도 다 그런 거잖아(Chorus)여행은 다 그런 거야, 계획대로 안 돼길을 잃어도 그게 또 즐거운 법지...

생각대로 이뤄지는 날들 제이라

눈을 감고 그려본 미래내가 꿈꾸던 그 장면들하나둘씩 내 앞에 펼쳐져이뤄질 것만 같은 느낌이야작은 불안은 이제 저 멀리내 안에 확신이 피어올라어떤 어려움이 와도 괜찮아난 이미 내 길을 알고 있어그대로 될 거야, 내가 꿈꾸던 대로내가 생각한 그 모든 순간들이현실이 돼서 눈앞에 서 있을 거야끝없이 펼쳐질 내 인생의 길뜻대로, 생각대로 이뤄지는 날들나의 손끝...

너도 그렇지 제이라

(Verse 1)자꾸 네가 떠올라, 이상하게무심코 한 번 본 사진도 자꾸 봐너도 혹시 나랑 같은 생각일까?왠지 너도 이 기분 알 것 같아(Pre-Chorus)너만 보면 말이 꼬이고괜히 어색하게 웃음이 나나만 이런 건지 궁금해근데 네 표정 보니까, 나만은 아닌 것 같아(Chorus)너도 그렇지? 나만 이런 거 아니지?밤새 네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거서로...

우리는 두개의 눈물 방울일뿐 쥬비 (Jubi)

어지러운 오렌지술 향기로 나는 조금 취한것 같아 어디선가 나른하고 아름다운 꽃노래 서글픈 꿈을 꾼 듯한 보사노바~ 다시 고운 춤을 출 수 있도록 나를 위해 노래해다오 깨져버린 유리구두 잊혀진 시간속에 어느새 빛을 잃은 나의 눈동자~ 언젠가 단한번 오직 단한번 나의 이름을 그대여 나를 기억해다오 아무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속에 우리는

소원 장민호

되돌릴 수 없는 걸 알지만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좀 더 예쁜 말 해드리고 싶은데 그땐 왜 짜증만 냈는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소원하나 들어준다면 함께 예쁜 곳 바라보고 싶은데 이젠 모두가 꿈같은 바람이겠죠 아침은 챙기고 다녀라 잔소리 같아서 건성으로 대답했죠 미안해요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도 부족해하는

To Be 최예나

언제라도 나를 말하던 눈빛은 저 바람처럼 흩어져버린 미소 하얗게 들리는 흐려진 내 그림자를 잠시 스치는 시간에 다시 한번 비춰보고 쉼없이 울리는 이름을 불러봐도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아직까지 그댈 그리고 흔들리는 나를 지우는 오늘도 알고있어 변하지 않을 내일 끝없이 번지는 차가운 너의 향기를 이젠 지워진 거울에 다시 한번 그려보고

To Be 최예나

언제라도 나를 말하던 눈빛은 저 바람처럼 흩어져버린 미소 하얗게 들리는 흐려진 내 그림자를 잠시 스치는 시간에 다시 한번 비춰보고 쉼없이 울리는 이름을 불러봐도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아직까지 그댈 그리고 흔들리는 나를 지우는 오늘도 알고있어 변하지 않을 내일 끝없이 번지는 차가운 너의 향기를 이젠 지워진 거울에 다시 한번 그려보고

Lost Days 조쓰바

days 손에 닿지 않는 그곳에 I’ve hidden my heart away Lost days, lost days, I wanna go back Lost days, lost days, where did you go Lost days, lost days, take me back there Lost days, lost days, don't let me go 돌아갈

Don't get away (Prod. YOSUL) BABYBOOP

하나둘씩 나를 떠나가 사람들이 무서워서 숨어버린 나 힘들었던 때는 벌써 그냥 잊어버렸나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나 하나둘씩 나를 떠나가 사람들이 무서워서 숨어버린 나 힘들었던 때 벌써 잊어버렸나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버렸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날래 내 생각들을 더 멀리로 전할래 알 수 없는 답답함 벗어날래 잊혀지기전에 너를 보러 갈게

그대의 목소리 문에릭

(Verse 1) 어둑해진 저녁 하늘 아래 그대의 모습이 떠올라요 멀리서 바라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네요 (Pre-Chorus)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그대라는 흔적이 내 안에 가득해 돌아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내 마음은 여전히 그댈 찾아요 (Chorus) 잊지 못한 채로 나는 살아가요 그대가 머물던 자리엔 그리움만 가득해 지나간 사랑이라

알지만 Maroo

알지만 다 알고 있지만 뭐든 전하고 싶어 잊어 버렸다는 건 널 위한 변명일 뿐야 알지만 돌아갈 수 있잖아 그 날을 되돌린다면 니가 머물던 그 곳 사랑한 순간 아직 먼 기억이 아냐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거짓이라도 내 곁에 있어줘 자꾸 멀어지지마 날 버리고 싶은 그 마음도 어쩌면 아직 사랑일지 몰라 난 알지만 돌아갈 수 있잖아 그 맘을

돌아 갈 수 없는 걸 21세기 라디오밴드

나는 혼자 걷고 있지 이곳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두 정거장 앞에서 내려서 그냥 바닥만을 보고 걷고 있었지 네 생각이 떠오르면 울까봐 하지만 소리 지르며 길 위에서 싸우는 저 연인들이 나를 울려 이젠 알 수 있는데 잘 할 수 있는데 포근하게 널 안을 수 있는데 돌아갈 수 없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어쩔

지워지다 충반장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지 아직도 그댈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알잖아 매일 밤 그댈 그리워 하는데 이런 날 그저 바라만 볼껀지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 그대 원했는지 얼마나 많은 상처 그날 받았는지 이제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번만 안아줄 수 없니

지워지다 (Feat. 안성미) 우디 (Woody)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지 아직도 그댈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더는 견딜 수가 없어 알잖아 매일 밤 그댈 그리워 하는데 이런 날 그저 바라만 볼껀지 이렇게 우리 멀어져 가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 그대 원했는지 얼마나 많은 상처 그날 받았는지 이제와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지만 한번만 안아줄 수 없니 새벽은

찾아와줘 사뮈 (Samui)

어둡고도 캄캄한 방 웅크려 앉은 너에게 나 해주고 싶은 말이 아주 많아 안개같이 흐릿한 마음 그 사이에 널 가려도 맑은 하늘에선 비가 내릴 거야 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너는 알고 있다고 지겨울 만큼 외로웠단 걸 돌이킬 수도 숨길 수도 없다는 걸 너도 알고 있잖아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만 (I Know) (Feat. Jayroh) NONE

썼다 지웠어 보내려 했는데 좋았던 기억으로 포장했어 울고만 있어 시간 속에 흘러 넌 멀어져 난 아직 꿈만 같아 그저 후회하고 있어 생각할 수 없어 지우려 해봐도 나의 곁에 네가 없다는 게 믿기 쉬울 리 없잖아 너무 뒤늦게 돌아왔어 어쩌면 다신 볼 수 없잖아 이젠 돌려놓고 싶어 더는 아프지 않게 내가 더 잘할게 많은 날이 지나 되돌릴 수 있어 네 상처가 아물지

눈 일마래(ilmare)

눈 일마래 창 밖에 흰눈이 내리던 그 날에 내 눈에 눈물이 흐르던 그 날에 나를 봐 어둠 속을 헤매는 나를 봐 아주 작은 희망 조차 없는 날 이런 날 나를 봐 이런 날 너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고 있다면 참 행복할 수 있는 나인데 더는 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걸 알지만 널 만져볼 수 있는 나인데 내게 와 어둠 속을 헤매는

눈 일마래

창 밖에 흰눈이 내리던 그 날에 내 눈에 눈물이 흐르던 그 날에 나를 봐 어둠 속을 헤매는 나를 봐 아주 작은 희망 조차 없는 날 이런 날 나를 봐 이런 날 너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날이 오고 있다면 참 행복할 수 있는 나인데 더는 널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걸 알지만 널 만져볼 수 있는 나인데 내게 와 어둠 속을 헤매는 내게 와 아주 작은

비의 계절 (feat. 한올) 그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비의 계절 (Feat. 한올) 그_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비의 계절 (feat. 한올) 달빛소소님>>그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비의 계절 (feat. 한올) OFClub삼촌님>>그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Runaway 더지타 (The GITA)

오늘도 여전히 난 도망쳐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모른 채 네가 없다는 걸 알지만 나도 모르게 Runaway Runaway 오늘도 여전히 술에 취해 오지도 않을 잠을 억지로 청해 네가 떠났단 걸 알지만 여전히 난 Runaway Runaway 네 얘기를 듣고 싶었어 그 때 설명할 시간조차 없게도 넌 내게 이별을 말하고 있어 어느새 그제서야 난 깨달았어 너의 부재

재회 이승희

긴 이별 뒤에 만난 당신께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요 이제 가는 길이 서로 달라 그냥 싱겁게 웃고 말았죠 그러나 아직도 그대를 보는 내 가슴은 아프게 뛰고 애써 웃으려던 내 눈가엔 어느덧 눈물이 고인다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세요 그런 입술로 말하지 마세요 이제 예전처럼 사랑할 수 없다는 걸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

이렇게 아픈 나를 마주해 우이경 (Woo Yi Kyung)

비가 내리는 창문 밖을 바라봐 흐린 하늘처럼 내 마음도 그래 지나치는 우산들 사이로 네가 보이는 것만 같아 잘 지내는지 날 잊어가는지 어떻게 우리를 다 지워냈는지 오늘도 나는 너를 바라보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느껴 잠시도 눈을 맞추지 않는 널 보면서 이렇게 또 아픈 나를 마주해 잊혀지겠지 또 지워지겠지 나 혼자 한참을 아파하겠지 오늘도 나는 너를

알고 있지만 (feat. 초연(RZ)) 블루피쉬 (BlueFish)

그렇게 모른 순간에 내게서 멀어져 간 너인데 잡을 틈도 없이 넌 새어나가 쏟아지는 추억에 난 가슴이 먹먹해지고 하나둘씩 주워 담아 보아도 흩어져 버려 할 수 있는 게 없잖아 네가 없다는 걸 알아 갈수 없단 것도 알아 혼자선 아무 의미 없다는 것도 알아 알지만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얼마나 지나야 할까 얼마나 울어야 너를

이해해 리노

그리워했다는 믿음 이별이 아니라는 약속 그 말 거짓이 아니길 바랬었는데 내겐 그 위선조차도 아름다웠어 그래 이해해 이해해 내가 숨어있던 너의 기억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해해 다 이해해 내가 간직했던 너의 흔적들은 남아 있지 않다는 걸 이해해 이해해 이해해 이해해 이해해 이해해 이해해 내가 숨어있던 너의 기억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이해해

너에게로 또다시 이지훈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 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 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