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빛 제이러브

어두울수록 빛은 더욱 빛나고 짙은 어둠속에 작은 빛이 빛나리 나의 기름이 충만하게 하소서 작은 빛이라도 영원히 빛나게 하소서 (후렴) 나의 작은 등불 지키며 살게 하소서 나의 작은 등불 꺼지지 않게 하소서 이작은 빛 보고 찾아 오게 하소서 나의 신랑되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빛 제이러브

깜깜한 세상 가운데 빛이 있으라 세상을 밝히 비추신 주님 어두운 나의 마-음 빛으로 채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 보게 하소서 말씀 가운데 빛으로 역사하시는 세상을 밝히 비추신 주님 기도하는 나의 마-음 빛으로 채워 주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지켜주소서 말씀을 보는 나의 눈 말씀으로 감동을 받는 나의 마음 주님 지켜주소서 기도를 하는 나의

나의 목자 제이러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니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나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고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주께서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며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나를 안위 하시는도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제이러브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를 찾는 소리를 들었단다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 눈물을 흘리던 너의 모습을 내가 보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와 함께 있었단다 소망이 없을 때 믿음이 사라질 때 내가 너를 굳세게 붙잡았다 (후렴) 느린 걸음으로 내가 갑니다 어설픈 걸음으로 내가 갑니다 주님의 뒷모습 보며 따라 갑니다 주님 사랑하는 마음 품고 갑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보혈 (Feat. 서수연) 제이러브

예수님 보혈을 내 삶에 뿌려 주세요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나의 길에 뿌려 주세요. 예수님 보혈로 내 영이 맑아집니다 예수님 믿음의 만나로 내 영이 강해집니다. 보혈의 세마포를 입고 주님의 보좌 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내 마음 받아주소서 예수님 보혈을 내 삶에 뿌려 주세요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나의 길에 뿌려 주세요.

겸손의 옷 제이러브

하나님의 본체 아들이신 주님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 죄인 된 날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 낮아진 모습으로 오신 겸손을 보여 주신 주님 예수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 되어 낮고 낮은 자 위해 내가 가겠습니다 주님 겸손의 옷을 입고 예수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 되어 성령님의 뜻대로 일하여 주옵소서 주님 성령의 옷을 입고 이기며 나아가리

주의 장막에서 사는 삶 제이러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올바르게 행하고 의를 행하라 마음으로 진실을 말하고 너의 이웃에게 해를 입히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삶 섬기는 삶 주의 법을 내가 사랑합니다.

영의 기도문 제이러브

하나님, 나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모든 것에 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생각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의 입술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나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성령을 믿음으로 마십니다. 성령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처럼 (Feat. 서수연) 제이러브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요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의 언약을 받고 싶어요 보혈의 옷을 입고 정결한 삶으로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성령의 옷을 입고 능력의 삶으로 주의 일을 하게 하소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내는 삶 하나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브라함의 삶이 나의 삶이 되어서 하나님의 복을 받게 하소서

평화롭게 사는 삶 제이러브

평화롭게 사는 삶은 나를 내세우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삶은 선한 마음 가득하네 평화롭게 사는 삶은 나의 유익 찾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삶은 용서 하는 삶이네 평화롭게 사는 삶은 나를 비우는 삶 평화롭게 사는 삶은 성령님 주인되는 삶 평화롭게 사는 삶은 욕심을 버리는 삶 평화롭게 사는 삶은 주님이 가득한 삶 평화 평화로다 하늘위에서

지키시는 하나님 제이러브

야곱을 택하고 광야에서 헤매일 때 짐승의 소리 가운데 야곱을 발견하셨네 야곱을 방어 해 주신 하나님 그를 보살펴 주셨네 야곱과 함께하신 좋으신 하나님 들판의 열매로 그를 먹이셨네 바위에 꿀 내어 바위틈 기름을 내어 그에게 힘을 주셨네 나에게 힘을 주신 나의 하나님 나도 주님 곁에 있게 하소서 눈동자처럼 나를 지켜 주소서 나를 보호 하소서

서로 사랑하라 제이러브

주님 먼저 나를 사랑 하셨네 사랑의 문을 열게 하소서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는 삶 주님께서 나의 죄를 용서 하시네 사랑의 본을 보이신 주님 나도 모든 자를 품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받는

성령의 열매 기도 제이러브

기쁨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이니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은 없습니다 성령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내 영혼에 뿌려주세요 주님 저의 삶이 성령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헛된 자랑을 하지 않는 삶이 되게 해주세요 육체의 욕망을 따르지 않기를 원합니다 음란과 더러움을 버리고 정결한 마음으로 살게 해주세요 나의

팔복 제이러브

복이 있도다 심령이 가난한 자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 복이 있도다 애통하는 자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이라 복이 있도다 온유한 자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복이 있도다 목마른 자들아 그들이 배부를 것이라 복이 있도다 긍휼이 여기는 자 저희가 긍휼을 받을 것이라 복이 있도다 마음이 청결한 자 그들이 하나님을 볼것이라 복이 있도다 화평케 하는 자 하나님의 아...

사랑 제이러브

영원한 사랑 본 적있나요? 죽도록 사랑하신 예수님 날 위해 아-픔도 참아주신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어려울 때 포기를 하나요? 끝까지 지켜주신 예수님 날 위해 고-난도 이겨주신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다네 우리를 먼저 사랑 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이길 수 있다네 주님의 사랑으로 나 모든 것을 이길 수 있...

구주 나셨네 (Feat. 임유라) 제이러브

기뻐하라 모두 기뻐하라 아기 예수님 태어나신날 기뻐하라 모두 기뻐하라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셨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 예수님 께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네 찬양하라 모두 찬양하라 우기 예수님께 찬양하라 찬양하라 모두 찬양하라 우리를 위해 이땅에 오셨네 (간주)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

감사 (Feat. 배은성) 제이러브

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입술로 감사의 열매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생각에 열매 맺으며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사 감사의 입술로 감사의 열매 감사하는 오늘 하루하나님 감사 모든 것 감사 나에게 준 것 모든 것 감...

끝까지 제이러브

주님 이 어리석은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이 모든죄악 속에서 나를건져 주소서 해도 해도 안되는 이 죄인을 포기하지 마시고 해도 해도 안되는 연약한 자의 손을 잡아 주소서 끝까지 주님 손을 붙잡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끝까지 순종하며 살리요한복음 13장 1절 유월절 전에 예수계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됐다는...

네가 나를 믿느냐 제이러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믿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가 믿습니다. 주님 내가 믿습니다. 주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내가 믿습니다. 주님 내가 믿습니다. 주의 ...

복있는 사람은 제이러브

복있는 사람은 악한 삶들의 꾀를 따라 가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으며남을 없인여기는 사람들과 자리를 함께 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그율법을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마다 모두 잘되리라 잘되리라 악인은 그렇지 않으니 그저 바람에 날려가는...

그곳바라보며 살리라 (Feat. 서수연) 제이러브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나라있네 주님 계신 하늘나라오직 주님의 보혈로 구원받아 주님 따라 살아야 갈 수 있다네천국 천국 내가 가야할 그곳 천국 천국 주님 계신 그곳천국 천국 영원한 그-곳 날마다 그곳 바라보며 살리라우리는 주님의- 길을 따라가리 위의 것을 생각하고오직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주님 따라 영으로 살 수 있다네천국 천국 내가 가야할 그곳 천국...

눈부신 천국 봅니다 (Feat. 천주영) 제이러브

캄캄한 절망 속에 있는 내게 오신 주님내게 손 내밀고 잡아라 내가 꺼내줄께사랑의 음성에 못 자국 난 손 잡으니눈부신 천국을 봅니다 주님 보기 원합니다.거저 받은 놀라운 은혜나도 거저 주길 원합니다거룩한 성도를 넘어서거룩한 신부 되길 원합니다.아름다운 천사들의 찬양과 기도의 향기가가득한 눈부신 천국 주님 계신 천국신랑되신 주님 만나기 위해 온전한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 (Feat. 서수연) 제이러브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주님 내-가 그 한 마리의 양입니다. 하늘 영광버리고 이땅에 오신 주님 나 무엇으로 갚을 수 있으리한 마리의 양이 주를 찾았습니다. 나도 잃을 양 섬기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께서 나 대신 지신 십자가 나도 그 사랑 전하리 내가 주님 사랑을 봅니다. 나 위해 지신 십자가 내가 주님 사랑합니다. 주를 높여 드립니다. 내가 주의 은...

나는 여호화의 것이다 (Feat. 임유라) 제이러브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바닥에 시냇물 흐르듯우리에게 주님 영 주셔서 모두 찬양하라 모두 찬양하라이스라엘의 왕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소리 높여 외치라 모두 노래를 터뜨리라나는 여호와의 것이라 나는 여호와의 것이라나는 여호와의 것이라 나는 하나님의 것이라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바닥에 시냇물 흐르듯 우리에게 주님 영 주셔서 모두 찬양하라 모두 찬양...

말씀하시고 (Feat. 서수연) 제이러브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 말씀하시고 기도의 응답을 가르쳐 주시네 빵-을 물 위에 던지라 말씀하시고 나눔의 기쁨을 가르쳐 주시네 그물을 내리라 말씀하시고순종의 축복을 가르쳐 주시네 회개하라 말씀하시고 천국이 가까움을 가르쳐 주시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함이라 말씀하시고 십자가 사랑 가르쳐 주시네 그 크신 사랑 가르쳐 주시네 의심말라 도마에게 말씀하시고...

빛 비쥬

아침에 살며시 눈을 뜨면 도시의 아침을 새들이 깨우지 코끝을 찌르는 진한 커피향기 그보다 더 부드러운 너의 향기 내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너를 향한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이 작은 나의 빛 샬롬노래선교단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날마다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 작은 나의 빛 비출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날마다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 작은 나의 빛 비출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빛 (Original) 비쥬 (Bijou)

아침에 살며시 눈을 뜨면 도시의 아침을 새들이 깨우지 코끝을 찌르는 진한 커피향기 그보다 더 부드러운 너의 향기 내 작은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너를 향한 나만의 작은 꿈 창문을 열어 멀리 날려보내지 너의 방안 가득 가득 쌓이게 아침을 물어오는 새들과 그대가 있는 세상 언제나 맑게 개인 내 맘엔 그대가 떠있죠 가만히 눈감고 있으면 내 코끝을

이 작은 나의 빛 쏠티와 함께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날마다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 작은 나의 빛 비출테야 월요일에 주님사랑 주시네 화요일에 평안을 내리시네 수요일에 주님이 말씀 하시네 목요일에 기도하게 하시네 금요일에 내게 믿음 채우시네 토요일에 주님 은혜 주시네 일요일에 큰 능력을 더하시네

울산의 빛 200 Boyz

울산 광역시 어둠을 걷네 새벽이 오는 곳 간절곶 가네 힘찬 바다와 바람이 불 때 우리의 꿈이 다시 시작돼 공업도시의 빛과 열기 힘찬 기계들이 꿈을 만드네 우린 함께 손잡고 일어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 바닷가에 위치한 나의 작은 보물 해맞이 장소 간절곶에 서네 소망을 담은 우리의 미래 울산의 빛 나아간다네 나아간다네 바람이 불어도 우린 멈추지 않아 바다의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빛 박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작은 빛 하나 제시

(Verse 1) 어둠이 내려앉은 밤하늘 아래 홀로 서 있는 나를 느껴 수많은 별들 속에 묻혀가지만 내 안에 작은 빛이 있어 (Pre-Chorus) 매일 같은 길을 걷고 때론 멈춰 서서 뒤를 돌아봐 무거운 하루 끝에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찾아 (Chorus) 작은 빛 하나, 내 안에 피어나 보이지 않아도 여전히 빛나 수많은 날들 속에서 나를 지켜주는 빛 희미해질

작은 믿음 배호선

차가운 어둠이 나의 눈을 덮을지라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날 만지시네 어두운 바람이 나의 귀를 멀게하여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날 만지시네 작은 씨앗이 자라나 큰 나무 되어 열매 맺듯 작은 믿음이 이 세상의 한 줄기 빛 되어 주의 나라 이루시네 화려한 세상이 나의 마음 흔들어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엄마는 나의 빛 이형주

갑자기 와서 나를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나를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후렴)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는 나의 빛 동네빵집

갑자기 와서 날 기쁘게 하고 갑자기 가서 날 슬프게 하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지 어제 밤에 와서 오늘 아침에 가고 4월에 와서 5월에 가는 엄마지만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나의 빛 날 빛나게 하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엄마는 나의 빛 날 웃게 만드는 엄마는 나의 빛 작은 날 비추는 보고 있어도 늘 그리운 우리 엄마 내게 가장 소중한 엄마는

구원의 빛 한대수

시냇물이 흐르고, 열매 맺은 나무와 밤하늘에 높이 달린 별들도 크고 작은 짐승과, 물결 따라 춤추는 고기들도 손수 지신 내 주여 그 빛은 하느님의 창조여 그 빛은 어둔 밤을 밝히신 내 주여 이 땅 끝에서 끝까지 하늘 위로 나르는 새들 주의 이름 노래합니다 오!

그저 나의 빛 일민

긴 긴 밤 돌고 돌아 또다시 떠오르는 눈 부신 태양같이 항상 빛나는 사람 나는 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 작은 모래성처럼 늘 그렇게 또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 당신은 그저 나의 빛 당신은 그저 나의 태양 늘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주오 당신은 그저 나의 빛 당신은 그저 나의 태양 늘 지금처럼 나를 비춰주오 마음속 모든 말을 꺼내 줄 순 없지만 이 마음 바람 되어

이 작은 나의 빛 샬롬 노래 선교단

*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이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할테야 날마다 날마다 언제나 어디서나 이작은 나의 빛 비출테야 월요일엔 주님 사랑 주시네 화요일엔 평안을 내게 주시네 수요일엔 주님이 말씀하시네 목요일엔 기도하게 하시네 금요일엔 내게 힘이 되주시네 토요일엔 주님 은혜 주시네 일요일엔 주님 날을 정하시네 이작은 빛 비추도록

빛 Heyborn (헤이본)

알어 미래를 두려워 하지 말어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가렴 때로는 Inside 혹은 Outside 어딜가나 동일하게 느껴지고 곧 무너질것만 같은 기분이들때 넌 나를 찾아올래 내 비록 내게 아무 말을 않고 널 그대로 지켜보고있지만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해 때론 보이지않고 이해 할 수 없어도 모든 걸 아시는 주만 바라보리라 나의

사랑의 빛 윤형주

밤새 그자리 스치는 바람 떨리는 손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빛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빛 이하랑

난 삶의 가식에 질려 담배 한 개 펴야만 괜찮아지는 것 같아 마치 비 내리는 시간 속에서 나는 낙오자인가 생각들이 충돌하고 분노하고 난 저 위에 작은 구멍에서 나오는 빛 을 바라보며 몰랐던 세상을 보고 싶지 난 빛을 향해 비 내리는 시간 속에 나는 한 걸음씩 걸어가며 가까이 가고 싶지 그런데 세상 현실이 나를 막지 난 할 수 있어 극복 나의 우울증도 마음의

이 작은 나의 빛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하리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하리라 이 작은 나의 빛 비추게 하리라 넓은 세상에 이 빛을 비추게 하리라 이 빛은 당신 것 비추게 하리라 이 빛은 당신 것 비추게 하리라 이 빛은 당신 것 비추게 하리라 넓은 세상에 이 빛을 비추게 하리라 나는 횃불처럼 되어 밤을 비추리라 선명하고 새롭게 빛나게 하리라 작은 빛으로 빛나게 빛나게 하리라

박기영 - 빛 박기영

이젠 커튼을 열수도 없어 눈부신 태양에 타버릴 것 같아 온종일 방안을 서성이고 있어 사랑 참 나쁜 일이야 붉은 입술이 푸르게 멍들고 검은 눈동자는 빛을 잃어만 가고 친구도 가족도 멀어지고 있어 사랑 참 나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버리고 싶었죠 뜨겁게 뛰어야 할 나의 심장을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난 너무 안타까운 사람이 됐어 싫어

이 작은 나의 빛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독안에 안그고 비치게 할테야 독안에 안그고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사탄이 못끄게 비치게 할테야 사탄이 못끄게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이 작은 나의 빛 깨돌이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테야 이 작은 나의 빛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독안에 안두고 비치게 할테야 독안에 안두고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사탄이 못끄게 비치게 할테야 사탄이 못끄게 비치게 할테야 빛내리 빛내리 빛내리

작은 불빛 천다성

아득히 바랬던 날들을 아직도 이루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다시 그려보는 노래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아직도 말하지 못해 작은 불빛 하나 밝힌 채 살며시 불러보는 노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밝게 빛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짙은 어둠엔 작은 빛 하나면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네가 있어서 오늘도 난 이겨냈다고 말하고 싶어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빛 (Light) 신용재 (2F)

걸음을 세어본다 어디쯤 와 있을까 또 어디로 가는 걸까 한 번 더 문을 열어 보면 이젠 바래져 가지만 분명히 빛나고 있어 아직 길은 있는 걸 저 멀리 보이는 작은 빛을 따라 걸어가 나 여전히 제자리지만 나 여전히 달릴 수 없지만 더딘 걸음을 모아 보면 길이 돼 있겠지 언젠가 이 어두운 아침을 지나 이 무거운 시간 속을 지나 또 한 발 나아가 저 빛에 닿을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