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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지 않은 곡 제이키

피아노에 앉아서 그냥 노래를 불렀어 아무생각없이 그냥 빈종이를 꺼내서 그냥 써내려 가봤어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어봤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불러봤어 흥얼거리는 멜로디를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항상 똑같은 얘기들만 쓰고 싶지 않은 곡인데 쓸수 없다 생각했는데 이 노래들이 너야 다 너야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 지웠다 생각했는데

쓰고 싶지 않은 곡 (Feat. 현중 of Lalaspell) 제이키(J-key)

피아노에 앉아서 그냥 노래를 불렀어 아무생각없이 그냥 빈종이를 꺼내서 그냥 써내려 가봤어 아무생각없이 그냥 읽어봤어 아무 생각없이 그냥 불러봤어 흥얼거리는 멜로디를 이번엔 다를 줄 알았는데 항상 똑같은 얘기들만 쓰고 싶지 않은 곡인데 쓸수 없다 생각했는데 이 노래들이 너야 다 너야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 지웠다 생각했는데

모른척 (feat. 김하은) 제이키

사는게 바빠서 더 잘해주지 못했어 너에겐 다 핑계로 들리겠지만 나말고 다른 남자 생긴건지 처음과 다른 모습에 니가 날 떠날까봐 항상 두려워 나보다 괜찮은 남자 만나는건지 다 모른척 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만 말아줘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더 잘해줘야했는데 내가 다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다른사람 만나지마 내 곁에만 있어줘 제...

오늘도 이 길을 걸어 (feat. 문지윤) 제이키

알람 시계를 맞추고 일어난 아침 오분만 더 자겠다고 떼를 쓰는 나 한손엔 가방을 들고 정류장을 향해 달려나가지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아침 모가 그리 바쁜지 시계를 쳐다 보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들인데 오늘도 같은 길에서 만나지 오늘도 이 길을 걸어 하루 시작에 이 길을 걸어 보통의 날 고개숙인 내가 바라보는 이 곳 오늘도 이 길을 걸어 하루 시작에 ...

첫 곡 하도

둥둥둥 터질듯한 심장과 이마 구석에 맺힌 식은 땀방울 차라리 전기가 나가거나 큰 비라도 쏟아졌으면 몇 번을 무대 위에 서봐도 바지를 입지 않은 듯한 기분 언제나 떨리고 갈라지는 목소리 하도라는 밴드입니다 커튼 뒤엔 잔뜩 긴장한 노래들이 둥글게 둘러서서 첫 곡의 어깰 두드리며 크게 숨을 쉬고 무대 위에서 빛나라 둥둥둥 호기심과 관심과 비웃음과 기대가 정신

않아 (28449)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노랠 만들고 싶지 않아 가사조차 나는 쓰고 싶지 않아 너무너무 너무너무 진짜 말로 나를 죽이는 건 쉽잖아 더 이상은 들려주고 싶지 않아 아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지 않아 No mo no mo no mo no mo 더는 음악을 나는 하고 싶지 않아 I'm gon' die 이따위로 살 바엔 X친놈들 남 일에 왜들 상관 도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아 x끼야

5mile (Feat. 창모) 제이키 (J;KEY)

더욱 과감해진 내 선택으로 무모하게 전진하게 됐어 하지만 이젠 나에게 걸린 작업들이 있고 책임감도 있어 잘 해내고 있고 행복하고 있어 지금의 난 내 삶을 즐기네 과거에 대한 후횐 무의미해 상처가 많던 과거를 탓하기엔 현재 내가 누리는 행복이 너무 값지기에 Just tryna get Smile from around 5mile 멀지 않은

기억의 초점 (Feat. 기린) LAZMOD (라즈모드)

추억이라고 하기엔 꺼내놓기 힘든 기억 어느 날 내가 취해도 슬픔이라고 하기엔 아름답지 않은 사연 더러운 욕망 때문에 매일 밤 다양한 색의 조명이 날 흔들면 나도 같이 춤을 추네 무대 위에 혼자인 것처럼 신경 쓰고 싶지 않아 도로 위에 망설이는 초점 전조등이 켜지면 잊고 싶었던 기억들 지우려 속도를 높여 지금 해결할 수 없지만 지난 후회 때문에 눈을 감은 채

이별이란 책을 쓰고 있어 주현민

잠이 오지 않아 왠지 모를 기분에 뒤척이다 너와 나누었던 문자를 읽어봤어 예전 같지 않은 너의 말투 이젠 내가 싫어진 거니 우리가 싫어졌던 거야 이별이란 책을 쓰고 있어 우리가 그린 이야기들 여기서 매일 찍던 사진들 결말에 가까워질수록 읽지 못하는 나 너를 아직도 잊지 못하는 나 답답한 마음에 집 앞길을 걷다가 주르륵 흐르는 눈물에 주저앉고 말았어 예전 같지

BROKE (Feat. 김뮤지엄) 제이키 (J;KEY)

나 가라앉고 있어 집에 돌아온 것처럼 익숙해 힘들다 말하기엔 Cliche Cliche 별 다를 게 없는 얘기 점점 입을 다물게 돼 나 망가져가네 어둡고 좁은 방에 날 가둬두고 늘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고 싶지 않아 이 기분 근데 이제 없네 발 디딜 틈이 점점 날카로워지고, 싫어져 웃는 것조차 예전처럼 다 버리고 그냥 숨어버릴까 싶었다가도 다시 뒷걸음

타이틀이었을뻔했던 곡 (타이틀이었을뻔했던 곡) 형돈이와 대준이

B A D G U I 아니 Y 뜻은 나쁜 남자 B A D G U Y 뜻은 나쁜 남자 야 있냐 너 좀 있냐 너 돈 좀 가진 거 있냐 왜요 스트레스는 받고 내 돈만 쓰고 넌 안 쓰니깐 확 다 찢어버리게 야 감아 너 좀 감아봐 너 눈 좀 잠깐 감아봐 왜요 이젠 오래봐서 그냥 꼴도 보기 싫으니깐 눈앞에서 확 다 밀어버리게 야 카드 내놔

Dot (Feat. 이혜민) 제이키 (J;KEY)

하루를 마무리하지 무기력하게 드러누워 내 머릿속 시계를 다시 되감지 3년 전에 늦은 입시를 하기 위해 가족과 입씨름 을 시작으로 만들어 온 음악으로 조금은 알린 내 이름 넘지 못한 대학의 문턱에서 다른 문으로 들어갔지 거기서 만난 내 형제들과 지금 이 길을 헤쳐 왔지 부끄럼 없이 우린 보다 멋진 방향으로 뱃머리를 돌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멍든 장미 제이키 (J;KEY)

뒷걸음 치지 다신 보고 싶지 않았던 아니 그 때 보다 더 고장 난 걸 작업실 작은 거울에 초라해진 내가 보이네.

눈코 뜰 새 제이키 (J;KEY)

dead u gotta pray 내게 없길 빌어 눈 코 뜰 새 or you and your fam gon be dead 셀 수 없이 증오와 자책이 찾아올 때면 급하게 기타를 꺼내곤 해 손 끝이 부어 오르고 또 저려오지만 반가워 눈 돌리게 필요했어 이제 됐어 계속 날 끌어내리지마 겨우 되찾은 미소가 사라지고 있잖아 물론 앞으로 나아갈 테지만 삐뚤어지고 싶지

봄처녀 가 곡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임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봄처녀 가 곡

봄처녀 제~ 오시네 새풀 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임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해마다 이맘때라도 오시라 강주씨 GangjooC

전태일은 진부한가 시간이 진부한가 내가 쓸 수 있는 시간 내가 쓰이는 시간 내가 쓰는 시간 전태일의 언어를 쓰고 전태일이란 시간을 따라 나를 데려가는 오늘 나는 고이고 고인 채로 흐르며 내가 죽어가는 시간 죽음의 외주화 사유의 외주화 나의 외주화 겨울을 여름처럼 살아 맞는지 다른지 부당한지 몸의 경계가 흐려지고 전태일처럼 살고 있으나 전태일처럼 살고 싶지 않은

the continental 제이키 (J;KEY)

솔직하자니 들어 바보소리, 아직 살아있지 이 각설이 비열한 새끼들 거르다 보니 어느새 외톨이 밟아주지 않으면 존중을 몰라, 노예가 꿈이니 꼴랑 바짝 날 세우고 살라 등 떠미네, 그냥 내 멋대로 벌라니 필연적이더라, 버러지들과의 싸움은 되고 싶지 않던 모습으로 흔들어대 나다움을 Killers walkin' in the crowd, Like John Wick no

백일몽 (Feat. 다영) 제이키 (J;KEY)

the dream Sorry but it's just a dream 모든걸 이해할 수 있어도 사랑이 될 수는 없대 사랑을 해도 모든걸 다 이해할 수 없듯이 체념하게 됐지 처음 널 만날 때를 괜시리 탓하고 원망해봐도 변할 건 하나 없지 이제 난 다시 맘의 문을 닫았어 내가 한 사랑들에 진심만을 담았던 머저리 같은 짓 다시 하고 싶지

콩 좀 줘요 (타이틀로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곡) 형돈이와 대준이

고 엄마 엄마 나 콩 좀 줘요 엄마 엄마 나 당근도 줘요 엄마 엄마 나 시금치 좀 줘요 나 다 줘요 나 다 먹을 거예요 어서 커서 엄마한테 효도할래요 어서 커서 아빠한테 효도할래요 엄마 엄마 어서 빨리 줘요 어서 몸에 좋은 음식 나 다 줘요 흙에서 나는 소고기 콩 베타카로틴엔 당근이지 글루타치온엔 시금치 카로틴엔 브로콜리지 처음엔 쓰고

스물여섯의 크리스마스 세희

오늘같은 날엔 울적한 노래 부르고 싶지 않아 빨간 모자를 쓰고 캐롤을 흥얼거리며 음- 길을 걷고 싶어 오늘같은 날엔 어설픈 사랑노래 쓰고 싶지 않아 성탄 특집 만화를 보고 양말을 걸어두고 음- 설레이고 싶어 라라라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라라라 스물여섯의 크리스마스 무뎌지고 싶지 않아 잊혀지고 싶지 않아 음- so, Merry Christmas

나쁜 놈 그린나래(Greennarae)

날 떠나 니가 행복 했다면 차라리 모른 척 살아 사소한 니 일상 조차도 난 궁금하지 않아 니 눈빛과 내게 했던 말들이 아직도 난 잊혀지지 않아 너 그렇게 말 해야만 했니 너 따위가 뭔데 you\'re always in my love 차갑게 돌아서 너 같은 놈 신경도 쓰고 싶지 않아 no matter where you are 제발

나쁜 놈 그린나래

날 떠나 니가 행복 했다면 차라리 모른 척 살아 사소한 니 일상 조차도 난 궁금하지 않아 니 눈빛과 내게 했던 말들이 아직도 난 잊혀지지 않아 너 그렇게 말 해야만 했니 너 따위가 뭔데 you\'re always in my love 차갑게 돌아서 너 같은 놈 신경도 쓰고 싶지 않아 no matter where you are 제발

퇴근길 정의송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나는 알아 알고 말고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퇴근길에 (MR) 조규철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나는 알아 알고 말고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노브레인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 쓰고 싶지 않지만은 그대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어찌하면 그대를 즐겁게 해줄까 하네 내 마음이 책이라면 그대에게 선물하여 말로 표현 못 한 이 맘 읽혀 주고 싶네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노브레인 (NoBrain)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 쓰고 싶지 않지만은 그대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어찌하면 그대를 즐겁게 해줄까 하네 내 마음이 책이라면 그대에게 선물하여 말로 표현 못 한 이 맘 읽혀 주고 싶네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퇴근길에 조규철

제목 퇴근길에 여기까지 살아 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나는 알아 알고 말고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근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영화 같지 않은 세상

&***퇴근길에***& 조규철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같지 않은 세상 소설같지 않은 세상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오늘 퇴극길에 만나서 모처럼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One Day 악랑

알고 있잖아 내가 한걸음 느린 걸 알고 있었잖아 혼자 남아있다는 걸 모두들 포기해버린 작은 한줄기 빛을 아직도 쫓고 있잖아 모두들 포기해버린 작은 나의 희망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잖아 그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것 그건 놓치고 싶지 않은 어릴적 동화 어릴적 동화 알고 있잖아 내가 한걸음 느린 걸 알고 있었잖아 혼자 남았다는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임병수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너에게만은 쓰고 싶지 않지만은 달리 말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말이 없어 쓰고 싶지 않지만은 어쩔 수가 없어 그대 곁에 있는 순간 모든 걱정 사라지고 어찌하면 그대를 즐겁게 해줄까 하네 내 마음이 책이라면 그대에게 선물하여 말로 표현 못 한 이 맘 읽혀 주고 싶네 사랑이란 말은 너무너무 흔해

예기치 않은 바람 신형원

작사,: 한돌 진정 헤어짐은 슬프지 않네 우리가 사랑한 것은 거짓이었네 지난 그 세월이 못 미더워도 사랑했던 마음으로 돌아서야지 때아닌 계절에 나뭇잎지고 예기치 않은 바람 아~ 무정한 그 바람 사랑 헛된 꿈은 낙엽이던가 떨어진 낙엽 밟으며 나는 가야지

Raw Freestyle NAGASAWA

다 털고 토껴 마치 도둑놈 나가사와 다 발라버리지 허슬로 가망 없는 래퍼들은 여길 떠 센척했던 놈들에겐 주지 Low blow 다 털고 토껴 마치 도둑놈 나가사와 다 발라버리지 허슬로 가망 없는 래퍼들은 여길 떠 센척했던 놈들에겐 주지 Low blow I'm Bottem up 찾어봐 진짜배기 래퍼들 반이 구라쟁이 걔네 오물 토들로 장식된 그걸 누가 들어 또

가면 (Feat. 테딘) 종환

아무렇지 않은 척 indifferent way 행복해 보이는 척 smile again 그저 웃고 있는 가면을 쓰고 i am a liar 그저 웃고 있는 척 니 생각 나지 않는 척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척 보고 싶지 않은 척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척 행복해 보이는 내 모습에 내가 덜 아플까 시간이 가면 추억이 가면 그 가면속에 내가 길들여지면 gonna be

자주자주 오세희

가끔말고 자주자주 뜸뜸말고 자주자주 물어보고 확인 하세요 누가누가 내 가슴에 내 가슴에 살고 있는지 사랑한단 말은 너무 흔해 쓰고 싶지 않아요 같이 있고 싶은 마음 창가에 걸리는 밤 바람으로 오시나요 달빛으로 오시나요 얼굴한번 보여 주세요 가끔말고 자주자주 뜸뜸말고 자주자주 물어보고 확인 하세요 누가누가 내 가슴에 내 가슴에 살고

그런 밤 르네라토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의 전화로 입가에 웃음이 띄는 그런 날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그대의 목소리 내 마음에 생기 불어주니 그런 날에는 잠들고 싶진 않아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잠들고 싶지 않은 그런 밤 그런 밤이 있지 그런 밤이 있지 그대를 기다림은 전혀 지루하지 않고 그대와의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굴렁쇠 아이들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이창희 시, 백창우 꽃은 참 예쁘다 풀꽃도 예쁘다 이 꽃 저 꽃 저 꽃 이 꽃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술 한 잔 노래 한 곡 김유영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말고 영화같이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 온 우리 여보게 친구 퇴근길에 만나서 술이나 한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여기까지 걸어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Live Ver.) 밤에 피는 장미

하루에도 몇번씩 니 이름을 불러보아도 보질 못해 하루에도 몇번씩 니 생각을 해도 지워지지 않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그 말 외면하고 싶은 그 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네가 지금 하고 있는 그 말 듣고 싶지 않은 그 말 아 외면하고 싶은 그 말 듣고 싶지 않은 그 말 아 외면하고 싶은 그 말 듣고

Don't tell Me 블랙비트

상념어린 표정 난 읽을 수가 있어 Baby don't tell me now 어지러운 순간 상심은 내 차진데 Baby just turn around [진정] 날 못 믿겠다고 뱉어진 말에 책임질 수 있는지~ [Kill The World] Don't tell me 네게 듣고 싶지 않은 걸 Don't tell me 네 맘 알면서도 Don't tell

Don't Tell Me 블랙 비트

상념어린 표정 난 읽을 수가 있어 Baby don't tell me now 어지러운 순간 상심은 내 차진데 Baby just turn around 진정 날 못 믿겠다고 뱉어진 말에 책임질 수 있는지 Don't tell me 네게 듣고 싶지 않은 걸 Don't tell me 네 맘 알면서도 Don't tell me 네게 듣고 싶지 않은 걸 너만큼 되바라진 이

박하사탕 Kptal

잃고 싶지 않은 것을 손에 꼭 쥐고있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 잃고 싶지 않은 것을 손에 꼭 쥐고있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 잃고 싶지 않은 것을 손에 꼭 쥐고있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 잃고 싶지 않은 것을 손에 꼭 쥐고있는 것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것

블루 블루탠저린레코즈

눈 오는 거릴 걸었지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지 마음속에 어딘가가 아려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기분 종소리 멀리서 들려와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슬퍼져 혼자이고 싶지 않은 이 기분 마음속에 어딘가가 아려와 보여주고 싶지 않은 이 기분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슬퍼져 혼자이고 싶지 않은 이 기분 눈 오는 거릴 걸었지 아무도 마주치지 않았지

Airplane Mode DREAMS WITHIN DREAMS

불꺼진 방에 혼자 앉아 있을 때 나만의 시간이 너무나 필요할 때 상처받고 싶지 않은 오늘도 난 상처주고 싶지 않은 내일도 난 날 그대로 내버려두고 싶을 때 널 이대로 보내버리고 싶을 때 상처받고 싶지 않은 오늘도 난 상처주고 싶지 않은 내일도 난 airplane flying in a mode of hair pain on the table fame, stories

여보게 친구 강원도

여기까지 살아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아네 알아 알고 말고 영화 같지 않은 세상 소설 같지 않은 인생 한치 앞도 알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여보게 친구 퇴근길에 만나서 술이나 한 잔 어떤가 노래도 한 어떤가 여기까지 걸어오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는가 그 숱한 사연들 말하지 않아도

수상한 사람 이설아

나는 어느새 참 수상한 사람 되어버린 것만 같아 네가 좋은 사람이란 거 잘 알면서도 왠지 마음이 굳어버린 것 같아 언제부턴가 나 믿지 못하게 됐어 모든 시간 공간 내가 서있는 곳도 어딘지 모르겠어 이런 나 괜찮은 걸까 부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부정하게 됐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들 인정해야만 했어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미안하게 됐어

Delicious!!! 김채연

넌 마치 Cake (같아) 달달한 Dessert 신사 코엑스도 너랑은 비교불가 카페에 온 듯 좋은 향기가 내 마음에 쏙 들어 내 취향 저격이야 너에게 스며들어 빠져나오지를 못해 너에게 중독됐어 Umm so serious 자꾸만 보고 싶어 헤어 나오고 싶지 않아 You are so delicious 달콤하게 (널 맛) 보고 싶어 난 네가 좋아져 난 네가 궁금해져

Liquor (Prod. Deeepsol) 슬릭 (SLEEQ)

취하면 곧바로 눈을 감아 아니 취할 때까진 안 말아 아니 애초에 한 가지 색을 담아 아니 애초에 한 가지 독을 알아 아니 사실은 꿈꾸고 싶지 않아 머리 닿으며는 두 번은 깨고 싶지 않아 아니 사실은 눈뜨고 싶지 않아 고민하는 모든 일을 고민하고 싶지 않아 아니 만약이라는 말이 있다면 한번은 사과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너를 본다면 가벼이

Taste The Feeling NCT 127

It feels good 나의 영혼을 깨우는 짜릿한 소리 이 순간은 멈추지 않아 음 우린 멋진 파도와 코카콜라와 함께면 아무것도 필요친 않아 이 순간 feel forever 함께 느껴볼래 Feel together yeah No one can stop 멈출 수 없는 feeling 놓치고 싶지 않은 이 맛 No one can stop 멈출

Silly Love Song.. 파란

(너를 잃고 싶지 않아) show me your love 아픔이 밀려와도 you talk to me come to me girl 나는 알고 싶지 않아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이렇게 널 기다려 샤워를 하고 모자를 쓰고 전화를 하고 남기고 난 제 자리에 처음 만났던 그날 희미한 그 자리에 why can’t we still be th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