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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Hz (즐거운버젼) 제크

1초에 두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은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 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보고 있어 마음이 설레여~오~ 1초에 두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 줄런지 숨가쁜 나의 주파수를 1초에 두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보니 달콤한 당신이 내 옆에 환히 ...

2Hz(즐거운 버젼) ZEK

2Hz (즐거운 버젼) 제크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 리에 깊은 잠에서 깨 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을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 있어 내 마음이 설레 여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줄는지 숨가쁜 나의 주 파수를 일초에 두번 진 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

2Hz ZE

1초에 2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을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있어 내 마음이 설레여 1초에 2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줄런지 숨가쁜 나의 주파수를 1초에 2번 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보니 달콤한 당신이 내옆에 환히 웃고있어 내게...

2Hz ZEK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어 새파랗게 열린 하늘을 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 도대체 몇달만인지 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있어. 내 마음이 설레여.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하늘은 알아줄런지 숨가쁜 나의 주파수를.. 1초에 2번진동하는 나의 주파수 소리에 깊은 잠에서 깨보니 달콤한 당신이 내옆에 환히 ...

2Hz

1초에 2번진동하는나의 주파수 소리에깊은 잠에서 깨어새파랗게 열린 하늘을매우 오랜만에 나는 바라보네도대체 몇달만인지새파란 하늘이 하늘이 날 보고있어내 마음이 설레여1초에 2번진동하는나의 주파수하늘은 알아줄런지숨가쁜 나의 주파수를1초에 2번진동하는나의 주파수 소리에깊은 잠에서 깨보니달콤한 당신이 내옆에환히 웃고있어 내게 웃고있어난생처음 달콤한 하루의 시...

제크

밤은 모두를 삼키고 나홀로 촛불앞에 앉았지 바람 한번 불어주지 않고 꽃은 나와 대면하지 짧아지는 별빛도 달빛도 바람은 없는거겠지 흘러가던 먼지조차 굳어버려 이건 정말 말도 안돼 마치 밤의 꽃처럼 밤의 꽃처럼 방황하던 흰 나방은 내 앞의 촛불과 함께 꺼졌지 바람은 불기 시작하고 잿가루는 흘러가네 사라지는 별빛과 달빛은 바람이 존재하겠지 굳어버린...

제가 아닌 제크로 : 간 제크

....맛있다.... 제가 아닌 제크로 1.2.3.4.5 제가 아닌 제크로 1.2.3.4.5 제가 아닌 제크로 1.2.3.4.5 간! 누가 뭐라고 해도 제가 아닌 제크로 세상 그 어떤 님이 날 무시하려 발악해도 제가 아닌 제크로 제가 아닌 제크로 내 음악이 세상에서 쓰레기라 불리어도 제가 아닌 제크로 1.2.3.4.5 간! 간! 간! 간!

가시집 제크

당신은 떠난지 이미 오래 되었지 아~ 마음의 부재여 내 몸은 벌집이 된지 오래 되었지 하지만 구멍보다 멍이 더 많네 누군가 내게 남은 줄을 잘라 주소서 상실된 가시 조각에 찔리는 것보단 나아요 당신의 피는 여기 남아 있지만 온기는 차갑게 식었네 당신이 남긴 새까만 피를 보면 차갑고 공허한 우주에 남겨진 것 같아요 누군가 내게 남은 줄을 잘라 주소...

바보가 아닌 고양이 제크

겁이 많던 고양이는 너의 품에 안기어 두려움과 부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지 처음 본 세상과 처음 맡은 냄새도 너의 품에 안기어 익숙하도록 노력하지 가끔 무의식에 너를 힘들게 하지만 마신 물 한잔도 너의 자취에 속삭였지 겁이 많던 고양이는 내가 잠이 들면 내 무릎에서 선을 긋고 도망쳤었지 겁이 많던 고양이는 내가 잠이 들면 나를 밟고 어둠 속을 날아...

어쩌면 (뮤지컬송) 제크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여 계속 눈에 밟혀 어쩌면 내가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주위를 둘러보면 무심코 네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여 가슴이 떨려와 어쩌면 너도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전해졌으면 다가설 수 있다면 벅찬 희망 기적처럼 이뤄질 수 있다면

제가 아닌 제크로―간 ZEK

제가 아닌 제크 로 - 간 제크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간 누가 뭐라고 해 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세상 그 어떤 님이 날 무시하려 발 악해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제가 아닌 제크 로 내 음악이 세상 에서 쓰레기라 불리어도 제가 아닌 제크 로 일이삼사오 간 간 간 간

어쩌면(뮤지컬송) ZEK

어쩌면 (뮤지컬 송) 제크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 여 계속 눈에 밟혀 어쩌면 내가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주위를 둘러보면 무심코 네 곁에 있어 자꾸만 신경 쓰 여 가슴이 떨려와 어쩌면 너도 아니 말도 안 되는 일이야 그러나 어쩌면 꿈꿔도 될까 <간주중> 전해졌으면

가시집 ZEK

가시집 제크 당신은 떠난지 이미 오래 되었 지 아 마음의 부재 여 내 몸은 벌집이 된지 오래 되었지 하지만 구멍보다 멍이 더 많네 누군가 내게 남 은 줄을 잘라 주소 서 상실된 가시조각에 찔리는 것 보단 나아요 <간주중> 당신의 피는 여 기 남아있지만 온기는 차갑게 식었네 당신이 남긴 새 까만 피를 보면 차갑고 공허한 우주에 남겨진

ZEK

제크 밤은 모두를 삼 키고 나홀로 촛불 앞 에 앉았지 바람 한번 불어 주지 않고 꽃은 나와 대면 하지 짧아지는 별빛도 달빛도 바람은 없는거겠지 흘러가던 먼지조차 굳어버 려 이건 정말 말도 안돼 마치 밤의 꽃처 럼 밤의 꽃처럼 <간주중> 방황하던 흰 나 방은 내 앞의 촛불과 함께 꺼졌지 바람은 불기 시 작하고 잿가루는 흘러가네 사라지는

바보가 아닌 고양이 ZEK

바보가 아닌 고 양이 제크 겁이 많던 고양 이는 너의 품에 안기 어 두려움과 부러움을 잊은지 오래 되었지 처음 본 세상과 처음 맡은 냄새 도 너의 품에 안기 어 익숙하도록 노력하지 가끔 무의식에 너를 힘들게 하 지만 마신 물 한잔도 너의 자취에 속 삭였지 겁이 많던 고양 이는 내가 잠이 들면 내 무릎에 선을 긋고 도망 쳤었지 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