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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어 (MEANINGLESS) 젝스키스

맞추며 내 입술에 묻어있던 널 씻어내는 나 근데 왜 거울 속에 웃는 나를 보면 점점 더 슬퍼 보여 텅 빈 내 방은 나 혼자 밖에 없는데 숨이 막힐 것 같아 앞에선 아닌 척해도 뒤에선 눈물뿐인 바보 행복한 척을 해봐도 척 척을 해봐도 겉으론 딴 여자를 안고 자꾸 널 그리워해 또 Oh 널 잊은 척을 해봐도 척 척을 해봐도 다 의미가 없어

술끊자 젝스키스

Alcohol 더 선명하게 해 널 술 취한 그 새벽 Call Sorry, I`m so sorry girl 약속할게 그만 망가질게 사람답게 살게 오늘만 죽을 때까지 마시고 I know 술끊자 마셔봤자 잊혀지지 않을 거야 몸만 상하고 후회할 짓만 하겠지 슬프다 울어봤자 달라질 건 없을 거야 넌 돌아오지 않아 I know 다 의미

Meaningless Mingginyu (밍기뉴)

자기야 의미 없는 사랑놀이는 그만하자 자기야 의미 없는 사랑싸움은 그만하자 우리가 만난 지 언젠데 또 철없는 사랑을 꿈꾸고 자기야 이건 아니잖아 사랑해 이 말들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아무도 대신할 순 없고 널 지워버렸어 자기야 우리 상처 주는 사랑은 그만하자 자기야 우리 끝이 없는 싸움은 그만하자 우리가 만난 지 언젠데 또 완벽한 사랑을 바라고 자기야 이건

Meaningless 2weapon

그래 그렇지 다들 사는 게 많이 바빠 ay 나도 그렇지 아직 그래 money 많이 없어 man 이제는 나를 알아 저 멀리 까지 더 가라 우리는 너무 당연하게도 숨 쉬며 살아 긴 밤에 여정 나는 살아가는 게 아파 ay 이 밤을 돌이켜 봐도 살아 있지가 않아 ay 빈 잔을 채우고 나는 오늘도 시를 써 이 밤에 끝에서 펜을 잡고 또 애를 써 눈에 들어오는걸 한참

변신 젝스키스

지금 너를 한번 봐 (뭘 봐) 아무 생각 없어 (맨날 똑같애) *넌 꿈이 없어 (넘 넘 시시해) 너를 바꿔야 해 (빨리) 다시 너를 한번 봐 (잘 봐) 아무 표정 없어 (맨날 똑같애) 넌 빛이 없어 (넘넘 한심해) 너는 변해야해 (바로 널 위해서) 언제봐도 넌 같은 자릴 맴돌아 너완 상관없는 현실 속에 헤매고 있어 지금 너를 한번 봐 (뭘 봐)

변신 젝스키스

지금 너를 한번 봐(뭘 봐) 아무 생각 없어(맨날 똑같애) *넌 꿈이 없어(넘넘 시시해)너를 바꿔야해(빨리) 다시 너를 한번 봐(잘 봐) 아무 표정 없어(맨날 똑같애) 넌 빛이 없어(넘넘 한심해)넌 변해야 해(바로 널 위해서) 언제봐도 넌 같은 자릴 맴돌아 너완 상관없는 현실 속에 헤매고 있어 지금 너를 한번 봐(

변심 젝스키스

지금 너를 한번봐(뭘봐) 아무생각 없어(맨날 똑같애) *넌 꿈이 없어(넘 넘 시시해) 너를 바꿔야 해(빨리) 다시너를 한번봐(잘봐) 아무표정없어(맨날똑같애) 넌 빚이 없어(넘넘 한심해) 너는 변해야 해(바로 널 위해서) 언제봐도 넌 같은 자릴 맴돌아 너완 상관없는 현실 속에 헤메고 있어 그냥 되는대로 널 끼워 맞춰왔을뿐 힘들고 지치면

각오해 알리바바 젝스키스

누구냐 내성을 침입한자가 내게 감희도전한자가 이세상누구도 나를 이길수없다는걸 똑똑히 알아야해 아하~아하~ 어리석은 녀석(미쳤군) 아하~ 아하~ 가소로운 녀석(감희내게 도전을하다니) 니녀석이사랑하는 모르자나는 내가 건 마법으로 그렇게 됬지 예전에는 아름다운 공주였지만 지금은 램프속에 가둬버렸어 너의 도전을 용서할수가 없어

기도 젝스키스

괴로운 슬픈얘기들을 했었어 또 내가 없을 시간들을 네게 더 많이 남은 시간들을 네가 날 잊을수가 있다면 행복할 수만 있다면 날 미워 하더라도 아파하지 않을께 난 그 언젠가 난 네게 말했었지 너 없어도 괜찮아 오 화난 표정 너무 사랑 스럽다 난 그렇게 말했는데 나 난 이제 네게 대답해줄께 그때 했던 모든 말들 거짓이야 널 놓칠 순 없어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 처럼 어디로 튈지 알수가 없는 너~ 친구들 날보며 소개를 시켜달래고 너의 친구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가도 아무 소식

탈 출 젝스키스

아는 척 참견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 한 시간 넘도록 침이 튀어라 얘길 해도 결국 대책없이 끝이날 걸 그렇게 쓸데없이 왜 남의 얘길 하냔말야 말이야 그만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잔인한 처벌 죄인이라 하는가 그만좀 내비둬 멈춰 우리가 뭘 또 위험해 무서운 매질 쫓아내려 하는가 가로막힌 편견에 묶여 더는 갈데가 없어

탈 출 젝스키스

아는 척 참견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 한 시간 넘도록 침이 튀어라 얘길 해도 결국 대책없이 끝이날 걸 그렇게 쓸데없이 왜 남의 얘길 하냔말야 말이야 그만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잔인한 처벌 죄인이라 하는가 그만좀 내비둬 멈춰 우리가 뭘 또 위험해 무서운 매질 쫓아내려 하는가 가로막힌 편견에 묶여 더는 갈데가 없어

탈출 젝스키스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 한 시간 넘도록 침이튀어라 얘길해도 결국 대책없이 끝이 날 걸 그렇게 쓸데없이 남의 얘길 왜 하냔 말야 말이야 그만 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잔인한 처벌 죄인이라 하는가 그만 좀 내비둬 멈춰 우리가 뭘 또 위험해 무서운 매질 쫓아내려 하는가 가로막힌 편견에 묶여 더는 갈데가 없어 도망치듯 쫓기는 나를 몰아세워 욕하지마

돌연변이 젝스키스

내 편이 되질못해(못해) 아니해 갑갑해 답답해 혼자 어둠속에 침묵속에 같혀버린 영혼은 상처만 깊어갔고 사람들 틈에 제외돼 갔어 가까이 다가와줘 너의 손을 잡고 싶어 편안한 친구처럼 얘길하고 싶었어 너에게 기대 쉬는 나를 허락해 너만은 제발 나를 보인다고 말을 해줘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 누군가가 필요해 소리없는 감옥에 갇혀 견딜 수가 없어

탈출 젝스키스

어디서 봤다고 아는 척 참견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았어 한 시간 넘도록 침이 튀어라 얘길해도 결국 대책없이 끝이 날껄 그렇게 쓸데없이 왜 남의 얘길 하냔 말야 말이야 그만 좀 떠들어 닥쳐 우리가 뭘 또 잘못해 잔인한 처벌 죄인이라 하는가 그만 좀 내비둬 멈춰 우리가 뭘 또 위험해 무서운 매질 쫓아내려 하는가 가로막힌 편견에 묶여 더는 갈데가 없어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너 친구들 널 보면 소개를 시켜달래고 너의 친구들 날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 만은 없어 큰 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가도 아무 소식 없었고 (어디갔어

돌연변이 젝스키스

어느 누구하나 내 편이 되질 못해 (못해) 아니해 갑갑해 답답해 혼자 어둠속에 침묵속에 갇혀버린 영혼은 상처만 깊어갔고 사람들 틈에 제외돼 갔어 가까이 다가와줘 너의 손을 잡고 싶어 편안한 친구처럼 얘길하고 싶었어 너에게 기대쉬는 나를 허락해 너만은 제발 내가 보인다고 말을 해줘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 누군가가 필요해 소리없는 감옥에 갇혀 견딜 수가 없어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1절 )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 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너 친구들 널 보면 소개를 시켜 달래고 아 너의 친구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거야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 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너 친구들 널 보면 소개를 시켜달래고 너의 친구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 만은~ 없어 큰 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 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너 친구들 널 보면 소개를 시켜 달래고 아 너의 친구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 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만은 없어 큰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거야 하루이틀

말괄량이 길들이기 젝스키스

툭하면 삐지고 연락도 끊어 버리고 아 너의 변덕과 심통은 당할자 없어 마치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는 너 친구들 널 보면 소개를 시켜달래고 너의 친구들 날 보면 무시해버려 정말 환장하겠어 자꾸 이러면 헤어질지 몰라 이럴순 없어 이렇게 당할 수 만은~ 없어 큰 맘을 먹고 완전히 잠수를 타게 되었던 거야 하루 이틀

사나이 가는 길 (Remix)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Flying Love (천상비애(天上飛愛)) 젝스키스

재진R) 이제는 더 이상 니 곁에서 함께 할수 없어 어떤 인사도 아무말도 할수 없어 왜 검은 하늘을 날으며 너를 지키는 영혼은 널 내려다보며 사랑은 계속 될꺼야 지용S) 닿을수 없는 니 모습 보고있어 바람에 날으는 내 모습 알아볼수 없지만 흩어진 먼지가 되어 너의 곁에 머무르는 날 아직까지 넌 그렇게 아파하는지 수원S) 나의 곁에서 언제나 보여주었던

flying love 젝스키스

재진R) 이제는 더 이상 니 곁에서 함께 할수 없어 어떤 인사도 아무말도 할수 없어 왜 검은 하늘을 날으며 너를 지키는 영혼은 널 내려다보며 사랑은 계속 될꺼야 지용S) 닿을수 없는 니 모습 보고있어 바람에 날으는 내 모습 알아볼수 없지만 흩어진 먼지가 되어 너의 곁에 머무르는 날 아직까지 넌 그렇게 아파하는지 수원S) 나의 곁에서 언제나 보여주었던

사나이 가는 길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기가막혀 홧김에

여우사냥 젝스키스

덤벼봐 어디해봐 너-를 걸고(후) 붙어봐 나랑해봐 나같은앤 없어 절대 덤벼봐 어디해봐 너-를 두고(후) 붙어봐 나랑해봐 나하나면 됐어 족해 지용R) 뭘 생각해 또 심각해 나만 사랑해 달-라고 했잖아 자꾸 여기저기 다른 남자 만-나고 다-녀야 헛거야 넌 내꺼야 재진R) 해보자 그래(그래) 다 나와보라 그래 나-보다 너를 사랑할순 없어 내게서 너-를

사나이 가는 길 (폼생 폼사)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기가막혀 홧김에 군대

Flying Love (천상비애) 젝스키스

RAP 이제는 더 이상 니곁에서 함께 할 수 없어 어떤 인사도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왜 검은 하늘을 날으며 너를 지키는 영혼은 널 내려다보며 사랑은 계속 될꺼야 닿을 수 없는 니 모습 보고있어 바람에 나는 내모습 바라볼 수 없지만 흩어진 먼지가 되어 너의 곁에 머무르는 날 아직까지 넌 그렇게 아파하는지 나의 곁에서 언제나 보여주었던 그 미소는

Frying Love 젝스키스

RAP1) 이제는 더이상 니곁에서 함께 할 수 없어 어떤 인사도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왜 검은 하늘을 날으며 너를 지키는 영혼은 널 내려다보며 사랑은 계속 될거야 A) 닿을 수 없는 니 모습 보고 있어 바람에 날으는 내 모습 바라볼 수 없지만 흩어진 먼지가 되어 너의 곁을 머무르는 날 아직까지 넌 그렇게 아파하는지 B) 나의 곁에서

사나이 가는 길(Remix Version)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따윈 내게 없을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기가막혀 홧김에 군대

폼생폼사 젝스키스

Theme :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가슴을 활짝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

사나이 가는 길 젝스키스

Theme :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가슴을 활짝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사나이 가는 길(remix)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가슴을 활짝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1) 너무

사나이 가는 길 (부제:폼생폼사) 젝스키스

Theme :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거야(가슴을 활짝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Rap

약속된 운명(아마게돈)+Flying Love 젝스키스

태어나 우릴 살게한 이 땅의 꿈 넓은 우주의 약속된 평화로운 궤도가 우릴 지켜 주었지 하지만 지금 무너져 높은 자만이 불러들인 욕심에 이젠 마지막 혼돈만이 남았어 왔-어 왔-어 왔-어 왔-어 여기 까지 왔어(예) 코앞 까지 왔어(예) 저기 불타 오르는 성난 우주가 우릴 덮치고 있어 마지막 날 심판의 날이 우리를 벌하러 왔어(하)이젠 우린 갈곳이 없어

사나이 가는 길(폼생폼사) 젝스키스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면 눈물 따윈 내겐 없을꺼야 가슴을 활짝 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 막혀

a+ 젝스키스

그 얼굴 가리고 싶지 이해하지 모두 피차 마찬가질테지만 20세기 쪽팔리게 다른데 가선 그렇지 않은가 두고봐 날 비웃었던 너희들의 머리위에 난 설테니까 이젠 무릎 꿇어 내 얼굴을 쳐다봐 무엇이 보이는가 천원짜리 인형처럼 가지고 놀고 있어 그저 금붕어처럼 입만 뻥끗 하면 되지 너 눈을 감아야 해 귀를 막아야 해 나를 더럽힐 순 없어

A+ 젝스키스

가리고 싶지 이해하지 모두 피차 마찬가질테지만 20세기 쪽팔리게 다른데 가선 그렇지 않은가 두고봐 날 비웃었던 너희들의 머리위에 난 설테니까 이젠 무릎 꿇어 내 얼굴을 쳐다봐 무엇이 보이는가 천원짜리 인형처럼 가지고 놀고 있어 그저 금붕어처럼 입만 뻥끗 하면 되지 너 눈을 감아야 해 귀를 막아야 해 나를 더럽힐 순 없어

A + 젝스키스

그 얼굴 가리고 싶지 이해하지 모두 피차 마찬가질테지만 20세기 쪽팔리게 다른데 가선 그렇지 않은가 두고봐 날 비웃었던 너희들의 머리위에 난 설테니까 이젠 무릎 꿇어 내 얼굴을 쳐다봐 무엇이 보이는가 천원짜리 인형처럼 가지고 놀고 있어 그저 금붕어처럼 입만 뻥끗 하면 되지 너 눈을 감아야 해 귀를 막아야 해 나를 더럽힐 순 없어

사나이 가는 길 (폼생폼사) 젝스키스

Theme : 나 폼에 살고 죽고 품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1)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진 마라 없어도 자존심만 지키며 눈물 따윈 필요 없을 거야(가슴을 활짝 펴라) 잘 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너를 보내며 (A Cappella)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는 사람과 함께 있는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버린 내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끝이 났지만

Walking in the Rain 젝스키스

폭설을 뺏어가며 몸부림 쳤지 Rap2}언젠가 너와 내가 사랑-을 고백할 때 조그만 우산 아래 눈을 감고 입맞출 때 내 몸을 촉촉히 적시던 그 비가 딴 남자 손을 잡고가는 모습보고 멍하니 있는 나를 떨게 할줄 몰랐어 제발 단 한번만 돌아봐 바보같이 비속으로 사라진 널 마음으로 불러봐 Rap3)더이상 나를 이해해줄 필욘 없어

기사도 젝스키스

난 한 여자를 알고 한 여자를 믿고 너 하나만을 사랑해왔어 하지만 사랑밖에 줄 것이 없어 날 떠나 가버렸어 차라리 잘된 것 같아 날 잊어도 되니 행복한 니가 돼야해 이렇게 떠나는 너를 내 가슴에 묻었어 내겐 널 위한 일이면 떠나가도 괜찮아 너 없는 고통도 이길꺼야 나아닌 딴사람 사랑해도 괜찮아 너만은 한사람

유희열의 스케치북 젝스키스

get you freak your body 젝키 Dance 젝키 Dance We will get the freak your body HERE WE COME IT\'S 젝키 X 3 난 네게 달려가 (HERE WE COME IT\'S 젝키) X 3 난 너를 지켜 난 한여자를 알고 한 여자를 믿고 너 하나만을 사랑해 왔어 하지만 사랑밖엔 줄것이 없어

walking in the rain 젝스키스

폭설을 뺏어 가며 몸부림쳤지 Rap#2) 언젠가 너와 내가 사랑을 고백할 때 조그만 우산 아래 눈을 감고 입맞출 때 내 몸을 촉촉히 적신던 그 비가 딴 남자 손을 잡고 가는 모습보고 멍하고 있는 나를 떨게 할 줄 몰랐어 제발 단 한 번만 돌아봐 바보같이 비속으로 사라진 널 마음으로 불러 봐 Rap#3) 더 이상 나를 이해해 줄 필욘 없어

너를 보내고 젝스키스

[1절]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니가 내 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하는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걸 이젠 단념해야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트릴 자신이 없어 또 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내가 원한 너의 사랑도 항상 바램으로

Walking In The Rain 젝스키스

폭설을 뺏어 가며 몸부림쳤지 Rap#2) 언젠가 너와 내가 사랑을 고백할 때 조그만 우산 아래 눈을 감고 입맞출 때 내 몸을 촉촉히 적신던 그 비가 딴 남자 손을 잡고 가는 모습보고 멍하고 있는 나를 떨게 할 줄 몰랐어 제발 단 한 번만 돌아봐 바보같이 비속으로 사라진 널 마음으로 불러 봐 Rap#3) 더 이상 나를 이해해 줄 필욘 없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

단념 젝스키스

연기일 뿐야 힘들면 떠나라는 거짓말을 해도 난 항상 니꺼라고 믿고 있을테지 하지만 예상과는 틀린 말을 할게 이젠 너를 단념하겠어 *자꾸 나를 붙잡아도 너무 늦었어 (워) 네게 줬던 내 맘 모두 가져올꺼야 (워) 부탁이야 내 삶에서 어서 내려줘 ( 워) 이젠 너완 상관없는 나를 찾겠어 나를 만나고 있어도 넌 여전히 다른 전활 받고 하지만 화도 낼 수 없어

너를 보내며 젝스키스

만~날 수 없다는~~ 슬픔보다 힘든건 네가 내곁~에 항상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가슴이야 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있는 널 봤어 모든것 이~젠 단념해야 하겠지~ 너의 지나친 무관심속에서 내가 감~춰야 했던 슬픔들 너를 바라보다 쓰러져 잠들어~ 버린 내 사랑이라고 해~도~ 그걸 무너뜨릴 자신이 없어 또다시 혼~자 돌아서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