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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쉴때 마다 조/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숨 쉴때 마다 조장혁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숨 쉴때 마다 조장혁/조장혁

가슴이 세상이 날 흔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내가 걷는 이 길에 저 끝엔 니가 있단 믿음만으로 단 한번의 삶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게 돌아와줘 영원히 하루 만큼씩 널 비우려 애써봐도 아픈 만큼 널 미워하려 힘써봐도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잊지 못했다 니가 너무 그립다 매일

숨 쉴때 마다 (Inst.) 조장혁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숨 쉴때 마다 (Accustic Ver.) 조장혁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숨 쉴때 마다 (Acoustic Ver.) 조장혁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숨 쉴때 마다(Acoustic Ver.) 조장혁

눈물이 날 만큼 심장이 뜨겁던 찬란한 봄날은 가고 하루를 채우듯 살아만 가는 게 덧없이 느껴질 때 가끔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에 그냥 주저앉아 널 그린다 쉴 때마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눈만 감으면 넌 내 앞에 서 있는 걸 넌 내 곁에 있다 아직 내 몸은 너를 부르고 있다 니가 너무 그립다 영원을 믿었던 운명을 걸었던 사랑도 날 떠나가고

마멀레이드 키친 솜사탕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마멀레이드 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마멀레이드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플로라님>>마멀레이드 키친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솜사탕 .. 마멀레이드 키친(Marmalade Kitchen)

아침에 너의 목소리로 꿈 속을 헤매다 일어나고 머리맡에 놓인 네사진 보며 어느새 따라 웃어 어젯밤 보다 잠들었던 로맨틱 코메디 영화보다 우리둘 모습이 너무 예뻐 세상 연인들 부러워할 만큼 사랑해 널 사랑해 쉴때 마다 나오는 말 달콤한 네입술 포근한 너의 품 하얀 솜사탕같은 너 이렇게 널 사랑해 부드러운 네손이 닿으면 들뜬

건망증 루그

♤지워도 지울 수가 없던 사랑이 쉴때 마다 차올라 그대를 떠나보낸 날 원망하죠 버려도 버릴 수가 없던 추억이 울고 있죠 이별을 잊은채로 그댈 찾네요 내 욕심이 피워낸 상처 가득 하네요 눈물에 못난 그리움만 자라나 내 가슴은 또 이별을 자꾸 잊어요 그대 없이도 그대를 사랑하죠 부족했던 모자란 내 사랑에 살던 그대 힘겹게 밀어내던 아픈 내맘

건망증 루그(Lug)

지워도 지울 수가 없던 사랑이 쉴때 마다 차올라 그대를 떠나보낸 날 원망하죠 버려도 버릴 수가 없던 추억이 울고 있죠 이별을 잊은 채로 그댈 찾네요 내 욕심이 피워낸 상처 가득 하네요 눈물에 못난 그리움만 자라나 내 가슴은 또 이별을 자꾸 잊어요 그대 없이도 그대를 사랑하죠 부족했던 모자란 내 사랑에 살던 그대 힘겹게 밀어내던

이별…후에 더네임 & 최진이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 후에 The Name&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쉴 수 없어 눈 감을 수 없어

행복하지 말아요 (2007 Ver.) M.C THE MAX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더 안을 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 줄 시간이 아직 더 많을 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그대를 가져갈 그 사람 벌써부터 난 부러워 지네요 행복하지 마요 행복하려면 사랑한 날 잊어야 하잖아 가시가 박힌 듯

스쳐가듯이 더 데이지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 내 마음처럼 심난한 하루가 가고 있어 힘겹게 하루속에서 살아 스쳐가듯이 지나가버린 내 아픈 사랑 자꾸 생각나 생각하지 좀 마 바라보지도 마 이제 더는 하지마 부르지도 마 지겨운 그 이름 더는 아닌걸 알잖아 사랑을 했으니 그걸로 된거야 너와 난 때로는 웃어보려고 해 되진 않지만 마음을 되돌려 보려고 해 오늘도

그 사람이 너라서 박형식

내 안에 작은 떨림이 있어요 나조차 모르던 낯선 모습이죠 쉴때 마다 숨겨둔 내 마음 조금씩 깨어나 자꾸만 차올라 내 안은 너의 빛으로 물들어요 눈을 감아도 비처럼 스며든 그 사람이 너라서 그 사람이 너라서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마음 속에 숨겨 둔 내 입술 끝에 걸린 이 말 널 사랑해 너를 볼때면 미소가 번져요 예전엔 모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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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작은 떨림이 있어요 나조차 모르던 낯선 모습이죠 쉴때 마다 숨겨둔 내 마음 조금씩 깨어나 자꾸만 차올라 내 안은 너의 빛으로 물들어요 눈을 감아도 비처럼 스며든 그 사람이 너라서 그 사람이 너라서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마음 속에 숨겨 둔 내 입술 끝에 걸린 이 말 널 사랑해 너를 볼때면 미소가 번져요 예전엔 모르던

♣ºㅅㅐㅇ 크ㄹlㅁ 인사드립니다♥숨 쉴때 마다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합니다 방가워요○♥+사랑합니다+★♥♡♥

내가슴이 세상이 날 흔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단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내가걷는 이길에 저 끝엔 니가있단 믿음만으로 단 한번의 삶을 다시 숨쉴 수 있게 내게 돌아와줘 영원히 하루 만큼씩 널 비우려 애써봐도 아픈 만큼 널 미워하려 힘써봐도 넌 내곁에 있다 아직 내몸은 너를 잊지 못했다 니가 너무 그립다 매일 숨쉴때 마다

그 사람이 너라서 박형식 (Park Hyung Sik)

내 안에 작은 떨림이 있어요 나조차 모르던 낯선 모습이죠 쉴때 마다 숨겨둔 내 마음 조금씩 깨어나 자꾸만 차올라 내 안은 너의 빛으로 물들어요 눈을 감아도 비처럼 스며든 그 사람이 너라서 그 사람이 너라서 머리 속엔 떠오르지만 마음 속에 숨겨 둔 내 입술 끝에 걸린 이 말 널 사랑해 너를 볼때면 미소가 번져요 예전엔 모르던 낯선 모습이죠

메이비 (Maybee)

single day of my life By the way I feel you are the one Take me away 툭 던져 사랑하는 맘 입술로 차오르는 그런 말 툭 던져 내 맘속으로 우리 사랑 시작이야 기대보고 싶고 손을 잡고 싶어 이젠 두근거리는 내맘도 잡아줘 내 맘을 다 네게 줄게 나의 맘도 받아줘 눈부신 아침 햇살과 너의 환한 미소가 내 맘 가득해

남자라면 버즈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달려 갈 수 있어 My love 난 네게 빠졌던 것 같아

남자라면 (Inst.) 버즈(Buzz)

향한 내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달려 갈 수 있어 My love 난 네게 빠졌던 것 같아

남자라면 버즈(Buzz)

향한 내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달려 갈 수 있어 My love 난 네게 빠졌던 것 같아

남자

향한 내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달려 갈 수 있어 My love 난 네게 빠졌던 것 같아

남자라면 (Inst.) 버즈

가득찬 커져버린 너를 향한 내 마음 터져버릴 지도 몰라 오 갑자기 너 왜그래 차갑기만 한 너였는데 뜬금없이 설레이게 했던 말 라면먹고 갈래 파송송 계란탁 사랑도 가득 오 I love you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 줄은 몰랐어 상쾌한 봄바람 따뜻한 햇살 오 I love you 너만을 위해서 이젠 달려 갈 수 있어 My love 난 네게 빠졌던 것 같아

김동욱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 내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 님이여...

이장혁

수학을 잘했었던 너무 말이없었던 벙어리 같던 아이 아무도 니 이름을 불러주지 않았지 누구도 널 몰랐어 모세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손엔 지팡이 대신 총 예수가 되고 싶던 그러나 니 맘엔 사랑 아닌 분노 분노만이 금이 간 니마음은 너도 손쓸 틈 없이 자꾸만 더 갈라져 갈라진 그 틈으로 어둠은 스며들어 널 가지고 말았어 생의 마지막 수학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 배수연) 타우

그다지 크지 않은 키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평생을 지켜줄 내 사랑인데 남들이 뭐라 했건 내 눈에는 착한데 뭘 내 눈엔 천사인 걸 애교 섞인 말투와 해맑은 그 미소 하루쯤 못 볼 때면 끼니마다 전활 걸어서 니 걱정뿐인데 이런 내 사랑에 감사하는 너를 볼 때 행복을 느끼네 사랑해 널 그 언제까지나 사랑해 그 누구보다

언젠가는 (With 이승철) 김범수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언젠가는 김범수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언젠가는 (With 이승철) 김범수, 이승철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언젠가는 (With 이승철) 김범수,이승철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어

언젠가는 김범수, 이승철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언젠가는 (With 이승철) 김범수?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어

언젠가는 김범수&이승철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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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어

언젠가는 (With 이승철) 이승철

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 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 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 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 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 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 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 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 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 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어

헤픈엔딩 (Feat. 조 에픽 하이

말해 뭐해 위로 받기 위해 구걸하지 않아 감성팔이는 질색 난 행복에 인색해 돈 내란 말 보다 싫은 말이 힘내 술 사람 다 쉽게 취하고 끝이 추잡한 나 툭하면 성질 내고 판을 깨 좋아 죽을 것 같다가도 미워서 죽일 듯이 끝장을 내 어차피 이별은 멀쩡히 쉬는 이 마음에 묻게 하는 그런 죽고 죽이는 일 묻지 마 나 괜찮은지 내가 바라는

여러 해 동안 주 떠나고 문은희

1).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주 께로 날 마다 더 가까이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2).봉헌할 물건 나 없어도 날 마다 주께로 더 가까이 내 죄를 주께 다 고하니 주님의 보혈로 날 씻으사 눈보다 더 희게 하옵소서 3).간악한 마귀 날 꾀어도 주 예수 앞으로 더 가까이 이 세상 속한 그 허영심 또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With K.Will) (Narr. 배수연) 타우(Taw)

예쁘지만 슬퍼 보이는 깊은 눈을 가진 사람 평생을 지켜줄 내 사랑인데 남들이 뭐라 했건 내 눈에는 착한데 뭘 내 눈엔 천사인 걸 애교 섞인 그 말투와 해맑은 그 미소 하루쯤 못 볼 때면 끼니마다 전활 걸어서 니 걱정뿐인데 이런 내 사랑에 감사하는 너를 볼 때 행복을 느끼네 K.wll> 사랑해 널 그 언제까지나 사랑해 그 누구보다

이 거리에 박준성

나 이렇게 숨을 내 쉴때 마다 널 기억해 모든게 전부 달라져 있어도 뒤돌아 서며 아름답던 네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 이렇게 한 걸음 멀어지는 그 이별의 순간을 부둥켜 안고 잠들어 한 걸음 멀어질 그 오래된 기억을 이미 아픈 가슴에 다시 넣어둔채 바람만이 지나가는 이 거리엔 한 남자의 한숨만이 흩어지네요 그 누구도 찾지 않는 여기에서 나 혼자만 덩그러니

숨 쉴 때 마다 KB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난 맨발도 아파도 아픈줄 몰라 이 세상이 널 향한 길이야 이젠 나의 두손이 니 곁에 지친 니 손 잡아주고 너의 뒤에선 널 위해 기도할꺼야 내 가슴에게 물어봐 누군갈 태어나서 이토록 간절히 원했었던 적 한번이라도 있냐고 내 눈물에게 물어봐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숨쉴때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언젠가 끝이 올까 두려워질때 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