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넋 핍나만 조뻣모

아직까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주지 못한 것도 많은데 이별이란 항상 갑자기 와서 변명조차 준비할 수가 없어 왜 그랬어 이런 말하기까지 도대체 얼마나 혼자서 울어야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널 힘들게 했던 내가 더 미워져 너 하나만 아무 말 안해도 나의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알곤 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걸 다 알잖아 찾...

바다 조뻣모

1.어디까지 가 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 때, 난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젠 끝인 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일 그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넋 핍나만(파릉의 빽이 OST) (05 조성모

아직까지 못한말이 많은데 아직 주지 못한것도 많은데 이별이란 항상 갑작이라서 변명조차 준비할수가 없어 왜 그랬어 이런말하기까지 도대체 얼마나 혼자서 운거야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널 힘들게했던 내가더 미워져 너 하나만 아무말안해도 나의 눈만봐도 내마음을 알곤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걸 다 알잖아 잡고싶은 마음을...

40(Forty)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s L...

40(포티)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 s Li...

40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s L...

포티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 s Li...

40

ASDF

40 (Got Faith)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s L...

포티(40)

[Verse] hm... Lovely Lady Girl you know I miss you Baby 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 밤하늘을 보던 그곳에 나만 혼자야 멀찌감치 함께 앉았던 사랑을 속삭였었던 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 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 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 너의 그 모습을, 내게 다시 가져다 줘 [Chorus] Seem's Li...

잃삶버린 넋 k2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 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 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만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 속에 먼저 가는 날 부디 너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매었지 내가 갖지 못한 많은 것들로 네 곁에 가려해도 나를 막아선 벽 그건 내 ...

삡즘 넋 SG워너비

요즘 넌 어떠니 잘 지내고 있니 내 생각은 하고있니 궁금하지 않니 내가 사는 곳의 날씨가 어떤지 말야 가끔 통화는 하지만 네가 울먹인 목소리에 자꾸 걱정이 돼 네가 아플까 봐 혼자 울고 있진 않을까 조금만 지나면 곧 익숙해질 거란 말도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말도 마지못해 괜찮다는 거짓말도 서툴지 않게 말할 수 있게 됐어 어쩌면 너도 ...

넋 (MR) Various Artists

hm Lovely Lady Girlyou know I miss you Baby네 손잡고 함께 거닐던밤하늘을 보던그곳에 나만 혼자야멀찌감치 함께 앉았던사랑을 속삭였었던조그맣고 낡은 벤치도보여밤하늘에 별보다 더 빛나고달빛보다도 예쁜 니 모습을너의 그 모습을내게 다시 가져다 줘Seem's Like The end For me되돌릴 순 없니 Baby아름답던 때...

꽃의 넋 이경화

그 가슴에 넘치는 그 사랑은 누굴 위한 거룩함인가 허무의 그림자를 끌고 침묵의 얼굴로 웃는 아 그대는 그대는 한송이 숭고한 꽃의 꽃의 넋이여 어둠 속에서 어둠 속에서도 뜨거운 그대 영혼이여 한때는 찬란한 행복에 겨워 한때는 애끊는 슬픔에 떨며 보다 더 큰 사랑을 위해 보다 더한 사랑을 위해 한떨기 꿈을 엮는 꽃의 꽃의 넋이여 어둠 속에서 어둠 속에서도...

누군가의 넋 장성우

누군가의 누군가의 누군가의 누군가의 이라도 있고 없고, 진토가 되어버린 마음은 매한가지라네 우리네 삶은 왜 슬픔 속에서 성공적으로 끝났을까 우리네 삶은 왜 이토록 어지러진 나라의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가 누구를 욕하는가, 그대는 무엇을 바라보고, 어느 편에 서는가, 정치, 적인 말도, 가끔은 필요하겠지 그래, 사상과 이념, 신념, 그런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

넋 두 리 김현식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이여 꺼질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였~나 힘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쓸...

넋 위한 지? 김경호

유일한 나의 사랑 나말고 얼마든지 세상에 많을거라 서러운 한마디 새겨주고 나면 내맘도 무너질걸 알면서도 모자란 바보처럼 널 지킬 자신없어 차갑게 보내주고 가슴시린 짐을 모두 안은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나 간직해 널 대신해 죽을만큼 사랑해도 가슴터져 버릴듯 사랑해도 워우어- 내 슬픔속에 너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말처럼 안되나봐 오...

넋 감돐이?삶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거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뒤 다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화낼줄도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것 없어 되돌려보려해 너...

맛좋은 제육볶음 한 접시 projectsummit

제육볶음에 놓고 꽂혔어 그 맛에 반했지 벌써부터 당기네 달콤쫄깃 황홀한 그 맛 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 불맛 나는 매콤한 양념에 고기 부드러운 식감까지 환상의 궁합으로 뭉쳐진 제육볶음의 맛은 최고야 특별한 날엔 없지만 평범한 날에도 찾게 되는 그 중독적인 맛에 계속 생각나는 제육볶음 제육볶음에 놓고 꽂혔어 그 맛에 반했지 벌써부터 당기네 달콤쫄깃

이종용

♣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반주곡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 . . .

이종원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

너 (반주곡) 이종용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

너 (원곡 - 이종용의 너) 이유진

너 - 이유진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 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정선화

작사 서세건 작곡 서세건 노래 이종용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

문정선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너의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이종용

1)))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2)))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風流 part2- 빌리진 風流 part2

: 예 형~ 데: 왜 나가 갸랑 밥을 먹냐? : 먹을수도 있죠 형 데: 아이 18 내가 접수했다고 했잖여? 왜 끼어드는 건데? : 아니 왜 욕을 하고 그래요? 형이 도장찍을것도 아니면서 데: 아니 그럼 니가 한짓이 잘한짓이냐? 형이 간만에 떡 좀 쳐 보겠다는데..

미스터 팡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으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강승원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으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Speakin` Trumpet (Feat. 넋업샨) 마이노스

네 아집을 끝내 remember that 문학을 질끈 밟고 돌아온 tru spear head 혁명은 날 그리워 해 우린 기필코 이뤄낼수 있어 두 귀여 우리가 집필할 non fiction 기억해 여기서 so cut cut that freak show u haters please 지식이 베트라면 천만번의 스윙 끝에 얻어 낸 그 주인

Speakin' Trumpet (Feat. 넋업샨) 마이노스 (MINOS)

trumpet 이름 없는 언어들이여 네 아집을 끝내 remember that 문학을 질끈 밟고 돌아온 tru spear head 혁명은 날 그리워 해 우린 기필코 이뤄낼수 있어 두 귀여 우리가 집필할 non fiction 기억해 여기서 so cut cut that freak show u haters please 지식이 베트라면 천만번의 스윙 끝에 얻어 낸 그 주인

가?색 샐는 넋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 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 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 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

아찌

♣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이종용@

너 - 이종용 00;21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01;53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역성 이승윤

네가 여태 쓰고 있는 왕관에서 부식됐던 보석들 그거 메우려고 우리는 그렇게도 빛났어 되찾겠어 그 모든 걸 네가 여태 우기며 살고 있는 청춘에서 색이 바랜 수풀들 그거 우거지게 우리는 그렇게 푸르렀어 이건 찬란함이 다 쓰고 버려버린 선율들의 노이즈 영영 위대하소서 영원히 눈부시옵소서 허나 하나 청하건대 다 내놔 처박혀버린 얼 처박힌 이름 처박힌 리듬 짓밟힌

정하나

낙엽지던 그 숲속에 하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 ~반복~ 창백한 너의 .

하루가 길다 [방송용]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다이아트리(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하루가 길다 Dia Tree

오늘은 웃고 싶었다 오늘 하루는 정말 평범해지고 싶다 어제와는 다르고 싶다 노래도 부르면서 책도 읽고 그러고 싶다 내 이름을 불러주던 그 목소리부터 잊어볼까 한눈에 알아보던 그 걸음부터 천천히 잊어볼까 하루가 너무나 길어 같이 했던 기억투성이라서 하루가 멈춘 듯 나간 시계처럼 눈물이다 전부이던 하루가 지나가 한번 보면 못 잊을까

Speakin\' Trumpet Minos

u, haters, please 지식이 배트라면 천만번의 스윙 끝에 얻어 낸 그 주인 & minos (get get down wit us) 걸리적 거리는 일관성 이 거리는 넘실거리는 비판적 사고를 업신여기는 무리들이 우두머리를 자처했지 so, It\'s not fun 오염된 단어만 삼켜대니까 기관지염 환자들로만 가득찬 클럽안 기막혀!

Speakin' Trumpet (Feat. 넋업샨) 마이노스(MINOS)

u, haters, please 지식이 배트라면 천만번의 스윙 끝에 얻어 낸 그 주인 & minos (get get down wit us) 걸리적 거리는 일관성 이 거리는 넘실거리는 비판적 사고를 업신여기는 무리들이 우두머리를 자처했지 so, It′s not fun 오염된 단어만 삼켜대니까 기관지염 환자들로만 가득찬 클럽안 기막혀!

전선을간다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넋 Unknown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지울 수 없네 지울 수 없네 꽃피는 오월에 핏빛 꽃되어 목졸리고 총에 맞고 꺽이고 꺽이던 민주벌판에 살아오누나 살아오누나 이제는 울지 않으리 울지 않으리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말해도 내 가슴속에 살아 있는 지울 수 없네 지울 수 없네

지리산3 녹두울림

가네 가네 얼어붙은 맨발로 어머니 눈물 밟으며 가네 못다부른 세상 소식 이슬처럼 머금고 피아골 저 능선 너머로 사라져간 형제여 이땅의 새벽을 위해 죽어서 말하는 자여 그대의 아름다운 눈위에 피었네 보라 피맺힌 천왕봉 붉은 해가 떠올때 죽어 쓰러진 형제들 다시 살아오리 이땅의 새벽을 위해 죽어서 말하는 자여 그대의 아름다운 눈위에

나훈아

낙엽 지는 그 숲속에 파란 모래밭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금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웃음 지며 눈감 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에버그린(Evergreen)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전영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이종영 [보컬]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