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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 조서연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콩닥콩닥 꼬물꼬물 작은 손가락으로 엄마 뱃속 콕콕 찔러볼까 꿈틀꿈틀 움직임에 엄마는 깜짝 놀라 행복 웃음을 지어요 나는 엄마 행복이야 엄마의 소중한 보물 아가야 엄마가 널 지켜줄게 응애응애 울음소리 엄마에게 축복의 소리로 들려와요 사랑으로 너를 감싸 안아줄게 엄마 행복 너의 행복이야 콩닥콩닥 조그마한 심장으로

엄마의 손바닥 그늘 조서연

햇볕이 뜨거운 여름 그림자도 길기만 했지 살랑 바람 불어오면 생각나는 작은 그늘 엄마의 무릎에 누워 솔솔 잠이든 날 바람결에 살랑이는 꽃잎을 본것 같아 눈가에 비친 햇살 오래 오래 가려주던 손길 내마음에 꼭꼭 간직한 사랑 엄마의 손바닥 그늘

다음 세상에서 조서연

이렇게 사는 건 너를 지켜주기 위한 또 하나의 쓴 변명일 뿐 더는 의미가 없어.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

다음세상에서 조서연

이렇게 사는 건 너를 지켜주기 위한 또 하나의 쓴 변명일 뿐 더는 의미가 없어.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다음세상에서 조서연

이렇게 사는건 너-를 지켜주기 위한 또 하나의 쓴 변명일 뿐 더는 의미가 없어 니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다음세상에서 조서연

이렇게 사는 건 너를 지켜주기 위한 또 하나의 쓴 변명일 뿐 더는 의미가 없어. 네 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내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 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 리 잖아 이 세상에서 너를 볼 수 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게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하지만 ...

다음세상에서 조서연

이렇게 사는건 너를 지켜주기 위한 또 하나의 쓴 경험일뿐 더는 의미가 없어 내곁을 스치는 너무 많은 사람 중에 네가 들어있지 않다는 그게 슬플뿐이야 이제 나의 눈을 바라봐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잖아 이 세상에서 너를 볼수없다면 괜찮아 다음 세상에서 찾을께 하루만 하루만 너의 곁에 살고 싶어 웃으며 다른 여자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마지막 내 소원 들어줄수...

소금을 만드는 맷돌 조서연

- 가사 - 옛날 옛적 간날 갓적 바다에 빠진 커다란 맷돌이낮에도 밤에도 돌고 돌아 하얀 소금을 만든다네.달콤, 새콤, 매콤한 맛 좋지만 소금이 있어야 제맛이지.온갖 양념 아무리 넣고 넣어도 싱거우면 맛이 안 나지.돌돌돌 돌아라, 맷돌아! 짭짤한 소금 한 줌 다오.빙빙빙 돌아라, 맷돌아! 신비한 소금 한 말 다오. (좋다!)옛날 옛적 간날 갓적 바다...

봄밤 조서연

꽃피는 소리에 잠깨어났을까깊은 밤 눈을 뜨니 창문에 꽃 그림자 누가 그렸을까일어나 창문을 여니 봄이 언제 온 것 일까소리도 없이 내가 잠든 밤에도 쉬지를 않고마당 가에 살구나무 물 길러 올리더니깊은 밤 저 혼자서 꽃을 피웠어요꽃등을 가득 달았어요꽃피는 소리에 잠깨어났을까깊은 밤 눈을 뜨니 창문에 꽃 그림자 누가 그렸을까일어나 창문을 여니 봄이 언제 온...

다가가 보니 (우수상) 조서연

스르르 웅크리던 겨울나무 어느날 다가가 가만히 보고 있으니 가느란 나뭇가지 꽃눈을 맞이하고 연둣빛 새순엔 꿈이 활짝 널 멀리서 보았을 땐 네게 꿈이 피어나는 줄 몰랐지 다가가 보니 다가가 보니 봄을 닮은 꿈들이 널 가득가득 채우고 있었구나 널 멀리서 보았을 땐 네게 꿈이 피어나는 줄 몰랐지 다가가 보니 다가가 보니 봄을 닮은 꿈들이 널 가득가득 채우고 있었구나 채우고 있었구나

바람이 갖고 노는 건 조서연

빨강 노랑 꽃잎은 바람이 갖고 노는 색종이 나뭇잎 위에서 데굴데굴 미끄럼 타고 나무줄기 잡고 흔들흔들 그네 타다 보드라운 꽃잎접어 비행기처럼 날리면 꽃비 내린다 오색 꽃비 내린다 금빛 은빛 물결은 바람이 갖고 노는 색연필 조약돌 아래서 살금살금 술래잡기 하고 송사리를 따라 찰박찰박 달리다가 반짝이는 물결 모아 은하수처럼 흐르면 꽃 피인다 오색 풀꽃 피인다

내이름 (엄마의 테마) 전하연

내 이름 꽃이던 내 이름 어느 새 붉게 시들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하지 말아라 내 이름 꿈 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꿈같은 행복 살고 떠난다 그 이름 빛이던 그 이름 이제는 하얗게 저물어가고 남아있는 세월은 구름 같은데 뭐가 그리 마음 아플까 세월아 아프다 하지 말아라 힘들다 힘들다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소금을 만드는 맷돌 조서연, 김라솜

옛날 옛적 간날 갓적 바다에 빠진 커다란 맷돌이낮에도 밤에도 돌고 돌아 하얀 소금을 만든다네.달콤, 새콤, 매콤한 맛 좋지만 소금이 있어야 제맛이지.온갖 양념 아무리 넣고 넣어도 싱거우면 맛이 안 나지.돌돌돌 돌아라, 맷돌아! 짭짤한 소금 한 줌 다오.빙빙빙 돌아라, 맷돌아! 신비한 소금 한 말 다오. (좋다!)옛날 옛적 간날 갓적 바다에 빠진 커다란...

엄마의 가슴으로 돌아갑니다 정형근

엄마 나는 당신이 배가 아파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젠 늙고 병들어서 쭈글쭈글한 엄마 엄마 나는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하나의 소망 마지막 행복 작은 진정한 나의 고향 영원히 쉴 수 있는 마지막 영혼의 안식처 아 나는 죽어서 엄마의 가슴으로 돌아갑니다 당신은 내가 다 빨아먹어 껍데기만 남았어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장승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 친구들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흰옷 (feat. 조서연, 유이삭) 복선

꿈은 더 이상 꿈이 되지 않으리 예언과 환상과 계시가 이제 나타나리라 꿈은 더 이상 꿈이 되지 않으리 오실이가 정녕 오시리니 이제 나타나리라 아름다운 흰옷 찬란한 그 영광 약속의 흰옷 아름다운 흰옷 찬란한 그 영광 약속의 주님의 흰옷 꿈은 더 이상 꿈이 되지 않으리 예언과 환상과 계시가 이제 나타나리라 꿈은 더 이상 꿈이 되지 않으리 오실이가 정녕...

주님의 아름다움 (Feat. 조서연) 정희

눈을 활짝 열어 주님의 아름다움 보라감격하며 온 맘과 삶을 주님께 드리며빛나는 태양 눈부신 하루 주님의 손길주님 안에 있는 오늘이 아름다워빛 되신 주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내 영혼의 감각을 깨워주시네반짝이는 수많은 별들 흩어지면온 세상이 아름답게 빛나리라나의 마음속에 하나님나의 마음속에 예수님나의 마음속에 성령님 아름다워라너의 마음속에 하나님너의 마...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대회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Various Artists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동요천국

(1절 00 : 15)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 뚝딱 뚝딱 내가 심술 날때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는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00 : 44)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이 세상에 모든것이 다 내꺼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검은 행복 윤미래, 계민아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검은 행복 윤미래!!계민아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엄마의 가슴으로 돌아갑니다 정형근(Million Jeong)

엄마의 가슴으로 돌아갑니다 엄마! 나는 당신이 배가 아파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젠 늙고 병들어서 쭈글쭈글한 엄마! 엄마! 나는 당신의 고통으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다 주었습니다. 당신은 내가 다 빨아먹어 껍데기만 남았어요.

엄마의 청춘(아빠의 청춘 Remake) 최예진

예진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는 윤여사인데 치마 바람 일으킨다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엄마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엄마의 인생 세상 구경 외국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관능과 유희로 가득한 로코코 풍의 크리스마스 송 (Feat. 조서연) 살(Sal)

거리마다 가게마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송 이 노래는 우리 모둘 위한 거죠 눈이 오면 어른들도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네 맑은 눈을 바라보며 용서하고 서로 안아주네 함께라서 너무 좋아라 혼자여도 난 괜찮아 걱정 하나 없이 행복을 꿈꿔요 지금의 이 행복 그 누구도 뺏을 수 없어요 눈길 걷는 연인들은 마법에 걸린 듯 아름다워 쌓인 눈이 녹더라도

관능과 유희로 가득한 로코코 풍의 크리스마스 송 (Feat. 조서연) 살 (Sal)

거리마다 가게마다 은은하게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송 이 노래는 우리 모둘 위한 거죠 눈이 오면 어른들도 마치 아이처럼 좋아하네 맑은 눈을 바라보며 용서하고 서로 안아주네 함께라서 너무 좋아라 혼자여도 난 괜찮아 걱정 하나 없이 행복을 꿈꿔요 지금의 이 행복 그 누구도 뺏을 수 없어요 눈길 걷는 연인들은 마법에 걸린 듯 아름다워 쌓인 눈이 녹더라도 거리엔 얼룩

울 엄마 서수남

아련히 들리는 노래 그리운 엄마의 자장가 따듯한 품에서 잠들곤 했지 정말 행복 했어 엄마의 주름진 얼굴 수많은 세월의 흔적 슬픔과 기쁨은 그 속에 있네 엄마 사랑하는 울 엄마 이 세상은 어딜 가 봐도 엄마의 모습 볼 수가 없네 아침저녁 먹었던 반찬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 옛날 방황하던 나 엄마의 속만

냉장고 속 엄마 사랑 라임트리 프렌즈

엄마의 사랑은 맛있어 어디서 알 수 있나 여기 냉장고를 열어봐 엄마 사랑 한가득 오늘도 장보는 울 엄마 어디서 알 수 있나 여기 냉장고를 열어봐 엄마 사랑 한가득 내가 좋아하는 요거트 동생 좋아하는 오렌지 가족의 행복 생각하는 우리 엄마 사랑이 여기 있네 쑥쑥 키가 크는 흰 우유 튼튼 몸에 좋은 야채들 가족의 건강 생각하는 우리 엄마 사랑이 냉장고 속에 이걸

아름다운 씨앗 (Feat. 김동욱, 조서연) 히즈윌 (HisWill)

말이라는 씨앗내 마음에 심겨서 내 삶에 힘이 되어준 말말이라는 씨앗내 마음에 심겨서 오랫동안 날 괴롭힌 말말은 이렇게 마음에 자라서사람들의 삶에 늘 함께 하는데나는 누군가의 마음의 밭에어떤 씨앗을 심었나위로의 씨앗용기의 씨앗사랑의 씨앗을 심어서누군가의 삶에등대가 되어줄아름다운 열매를위로의 씨앗용기의 씨앗사랑의 씨앗을 심어서누군가의 삶에등대가 되어줄아름...

사랑 안에서 (Vocal. 오장한, 조서연) 이재일

세상 속에서 우리를 부르셨네 참된 왕이신 주님만 예배하도록 세상 향하여 우리를 보내시네 어두운 세상 비추도록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한 몸으로 부르셨으니 우리는 복음의 길 함께 걸으며 주의 꿈을 이루어가네 사랑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사랑 안에서 세상을 섬겨가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들 되어 주의 나라 세워가리라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김아윤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뚝딱뚝딱 내가 심술날 때면 먼저 알아 주죠 우리 엄마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 때면 손을 내밀며 엄마 느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을 해봐요 모든 것이 내 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재이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 대신 행복 가득 엄마의 사랑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가난한 날의 행복 유유

날이란다 이제 난 너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주어도 주어도 모자란 사랑을 어찌 다 전할까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던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날이였지 가난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그 날이였지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였는지 되돌아 생각 하고 또 생각 해봐도 가난했지만 가난 햇었지만 바로 그날 엄마의

엄마의 청춘 (아빠의 청춘 Remake) 최예진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 주는 윤여사인데 치마 바람 일으킨다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엄마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엄마의 인생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요리 조리 트집 잡다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널 위해 조서연 (Julie Cho)

아침 해가 누굴 위해 뜨는지 부는 바람은 누굴 위해 부는지 저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는 누구를 위해 있는지 지저귀는 새가 무엇을 노래하는지 흔들리는 나뭇잎들은 무엇을 속삭이는지 밤하늘 가득한 저 별은 누굴 위해 반짝이는지 이 모든 것 다 널 위한 주님의 사랑 이 모든 것 다 널 위한 사랑의 노래 주께서 널 위해 만물을 지으시고 널 향한 사랑을 ...

그리다 조서연 (Julie Cho)

눈을 뜨면 볼 수 있던 그대를 눈감고 그려본다그려지는 그대 모습 내 입가엔 미소가 흐른다눈을 뜨면 볼수 없는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를 눈을 감고 보고 있다 내 눈안에 살고 있는 그대를눈을 뜨면 볼수 없는 이제 다시 볼수 없는 그대를 눈을 감고 보고 있다 내 눈안에 살고 있는 그대를이제 다시 볼 수 없는 그대를 눈감고 그려본다그려지는 그대 모습내 눈...

Blow 조서연 (Julie Cho)

볼수 없는 당신의 눈물은 바다에 담겨있고 어디선가 부른 당신의 노래를 바람이 가져온다나는 바다에 잠기고 하늘을 마신다 물은 바다로 다 고이고 하늘은 어디든 이어있으니까 나는 바다에 잠기고 하늘을 마신다 불어라 불어라 사랑하는 그대의 머릿결을 쓰다듬고 불어라 불어라 볼 수 없는 그대의 뺨을 스치고 갈때 내 사랑 그대 귓가에 전해주어라...

휘파람 조서연 (Julie Cho)

파아란 하늘을 보며 즐거운 휘파람을 분다 휘이익 후휘익 휘이익 후휘익떨리는 내 마음 모아 정갈한 휘파람을 띄운다 휘이익 후휘익 휘이익 후휘익바람아 하늘아 내 노래 그대 귓가에 전해다오 오늘도 나홀로 속삭이는 내 사랑 전해다오파아란 하늘을 보며즐거운 휘파람을 분다 휘이익 후휘익 휘이익 후휘익바람아 하늘아 내 노래그대 귓가에 전해다오 오늘도 나홀로 속삭이...

Blow (MR) 조서연 (Julie Cho)

볼수 없는 당신의 눈물은 바다에 담겨있고 어디선가 부른 당신의 노래를 바람이 가져온다나는 바다에 잠기고 하늘을 마신다 물은 바다로 다 고이고 하늘은 어디든 이어있으니까 나는 바다에 잠기고 하늘을 마신다 불어라 불어라 사랑하는 그대의 머릿결을 쓰다듬고 불어라 불어라 볼 수 없는 그대의 뺨을 스치고 갈때 내 사랑 그대 귓가에 전해주어라...

For One Smiley DeBron

For one 봐야 돼 난 looking sky For one 엄마의 주름이 쌓이지만 For one 그와 너무 깊은 사이 For one For one 그와 친해지고 싶어 마치 slatt 우린 바라기만 하고 넌 빼 Let’s get it 명예 아님 cash 난 찾아 보다 큰 행복 너무 말이 많아 남들에 대해서 그런 말들은 손사래 대써

삶으로 (Feat. 강지은, 김동욱, 조서연, 조성범) 히즈윌 (HisWill)

세상의 부와 세상의 명예 세상 자랑 모두 내려놓고 날 구한 십자가 날 씻긴 보혈 주의 은혜를 깊이 생각합니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은혜로 가득 채워주셨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주신분께 다시 올려드리니 나는 삶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나는 삶으로 주님...

삶으로 (Feat. 강지은, 김동욱, 조서연, 조성범) 히즈 윌 (His Will)

세상의 부와 세상의 명예 세상 자랑 모두 내려놓고 날 구한 십자가 날 씻긴 보혈 주의 은혜를 깊이 생각합니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은혜로 가득 채워주셨네 나의 나 된 것 내 모든 것 다 거저 받은 선물 내 삶을 주신분께 다시 올려드리니 나는 삶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나를 통하여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나는 삶...

검은 행복 T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미군 여기저기 수군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 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Why

엄마 김민지

울엄마 나 어릴적 배고파 칭얼댈 때 옷고름 풀어 젖혀 젖 물리며 웃으셨네 포근한 엄마 젖가슴 그리워라 지금도 엄마의 가슴 울엄마 어릴적 나를 위해 가슴에 얼굴 묻고 젖 먹였을 때 엄마 가슴 그 행복 호기심에 가슴 유두 꼭 깨물어 엄마손 나의 뺨을 꼬집어 깜짝 놀란 나는 후회했던 어릴 때 있었지 그 순간을 기억한다네

검은 행복 T(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미군 여기저기 수군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 내d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 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Why

검은 행복 t 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검은 행복 윤미래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게 나 때문인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검은 행복 윤미래 (T)

Verse 1]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 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 눈물에 녹여내 까만 피부를 난 속으로 원망해 Why

검은 행복 윤미래(T)

T(윤미래) - 검은 행복 Verse 1) 유난히 검었었던 어릴 적 내 살색 사람들은 손가락질 해 내 Mommy한테 내 Poppy는흑인 미군 여기저기 수근 대 또 이러쿵 저러쿵 내 눈가에는 항상 눈물이 고여 어렸지만 엄마의 슬픔이 보여 모든 게 나 때문인 것 같은 죄책감에 하루에 수십 번도 넘게 난 내 얼굴을 씻어내 하얀 비누를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