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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길 조승우, 이혜경

당신에게 이런 말 하는 내 맘이 무겁지만 피할수가 없네 내가 걷는 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그만! 나는 이미 알고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난 당신의 연인 나도 모를 나의 미래 (걱정 마요 잘될 테니) 누가 내 맘 알아줄까 (내가 곁에 머물러) 이 알 수 없는 어떤 두려움...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조승우, 이혜경

나는 가끔 바라보곤해 가야할 내가 걸어갈 나는 가끔 눈을 의심해 왜 이런 험한 길에 절망하고 아파할 때 그대 아닌 그누가 당신이 나를 받아준다면 나를 봐요 나의 두눈을 아는사람 아니면 타인 보이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한결같아 언제라도 어디라도 모두가 외면해도 당신만 나를 받아준다면 우린 이미 알아요 운명을 함께 걸어가야 할

웨딩 조승우, 이혜경

하필 지금 하필 이때 나를 도와주소서 신이여 뭐가 나를 밀쳐대나 신이 나를 외면해 죽이나 하필 지금 하필 이때 어쩌라고 이 무슨 행팬가 이제서야 이제부터 당신이 내게

천리길 조승우

돌 뿌리 가시밭길 산을 넘어 천리길 반겨 주실 님을 찾아 강을 건너 천리길 아련한 추억 속에 마음 변해 시든 사랑 울며 갈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 찾아 천리길 슬픈 마음 달래 주실 사랑 찾아 천리길 캄캄한 밤하늘은 아픈 마음 달래는데 울며 갈 왔던 내가 잘못이련가

그대 향한 길 조승우

밤 검은 어둠 잃은 당신 새벽은 멀고 끝 없는 밤 나 당신에게 이 어둠 뚫고 다가서려 하지만 멀어지네 날 쳐다봐요 제발 눈을 떠요 나 당신곁에 이 밤 끝까지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약속할께요 그댈 향한 내 주무세요

오늘 나는 이혜경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 줄 수 없는가 왜

호렙산 떨기 나무에 이혜경

호렙산 떨기 나무에 나타나신 하나님 모세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 불꽃 떨기 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약하고 힘 없는 내 백성을 찾으라 찾으라 내가 너와 함께 가리라 너를 도와 주리라 고통 속에 있는 내 백성 어서 찾아가라 불꽃 떨기 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부르신 주 하나님 하나님 불꽃 떨기 속에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 약하고 힘 없는 내 백성을

기적의 하나님 이혜경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쳤지만 허우적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주님의 위로 이혜경

너에게 지금 고난을 주는 것은 내가 너를 쓰려 함이라 너에게 지금 시련을 주는 것은 내가 너를 축복하려 함이니라 지금은 네가 미약하나 나중은 네가 창대해지고 지금은 네가 연약하나 나중은 네가 강해지리라 놀라지 말라 무서워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너는 왜 지금 실족을 하려는가 너는 왜 지금 슬퍼하는가 나는 너에게 축복을 주려고 엄청난 계획을 하고 있노라 지금은

Lost in the Darkness 조승우

밤 검은 어둠 잃은 당신 새벽은 멀고 끝없는 밤 나 당신에게 이 어둠 뚫고 다가서려 하지만 멀어지네 날 쳐다봐요 제발 눈을 떠요 나 당신 곁에 이 밤 끝까지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어 약속할께요 그댈 향한 내 ... -주무세요 아버지...

맨오브라만차 Man of La Mancha 조승우

더이상 평범함 알론조 키하나가 아니라 무적의 기사 라 만차의~ 돈키호테로 돈키호테 : 들어라 썩을 대로 썩은 세상아 죄악으로 가득하구나 나여기 깃발 높이 들고 일어나서 결투를 청하는 도다 나는 야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 운명이여 내가 간다 거친바람이 불어와 나를 깨운다 날 휘몰아 가는 구나 그 어느 곳이라도

대결 조승우

밤 검은 어둠 잃은 영혼 새벽은 멀고 끝없는 밤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순 없어 승리 하겠어 끝내 이겨내 시끄러워 죽겠구만 뭐라 지껄여 가소로와 승릴 한다고 듣다보니 안쓰러워 니가 불쌍해 넌 나를 못벗어나 절대 천만에 넌 단지 거울 속 허상 눈 감아 사라질 신기루 그럴까 껍데기 니 안에 속에 끝까지 존재해 니 안에 천만에 넌

지금 이순간 조승우

지금 이 순간, 나만의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This is the moment 조승우

지금 이 순간, 나만의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 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 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

지금 이 순간 조승우

멀리 지금 이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실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뿐 남은건 이젠 승리 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을 부딪쳐 맞설뿐 지금 이순간 내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받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순간 나만의

지금 이 순간 (This is The Moment) 조승우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지금이순간 조승우

연기처럼 멀리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 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젠 승리 뿐 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혀 맞설 뿐 지금 이 순간 내 모든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 지금 이 순간 나만의

한 때는 꿈에 이혜경

설명 말아요 난 그댈 알아요 한때는 꿈에 젖어들기도 했죠 좋았죠 내 마음이 한때는 꿈에 한번은 그날 서로가 마냥 들떠 눈빛을 마주했죠 한번은 그날 난 이미 알아요 꿈이란 이별처럼 저 기억 너머로 보내야 한다고 한때는 꿈에 우리가 입맞춤을 그러나 이젠 단지 추억 저편에 우리가 또 다시 만날까 꿈에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이혜경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그렇게 살 순 없을까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주님께 인도하고픈데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예수님처럼 바울처럼그렇게 살 순 없을까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예수 믿으세요 이혜경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발걸음 무겁게이 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머물 곳 있나요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평안이 넘쳐요십자가 보혈 믿는 자마다구원을 받아요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위로 받았나요이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목숨 버렸나요고통의 멍에 벗어 버리세요예수 이름으로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기쁨이...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 보세요 이혜경

사방이 가로막혀 절망하나요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해결해 주실 거예요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 할 일은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믿고 따라가는 일이죠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하나님께 아뢰라당신이 이 말씀을 믿는다면모든 것 하나님께 맡기세요눈을 ...

하나님의 약속 이혜경

여호와는 너에게복을 주시기를 원하며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 얼굴을너를 향하여 들으사은혜와 평강 주시길 원하노라여호와는 너에게복을 주시기를 원하며너를 지키시기를 원하시며여호와는 그 얼굴을너를 향하여 들으사은혜와 평강 주시길 원하노라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여기시는 하나님이새 삶 속에서 이 약속을신실하게 이루시리땅의 기름진 것으로하늘의 신령한 것으...

동일하신 주님 이혜경

슬플 때나 즐거울 때나고난 중에 있을 때도변함 없이 사랑을 베푸신 주님 주님이 좋아요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너무나 큰 사랑 감당키 어려워요나는 주님이 좋아요나는 주님이 좋아요은혜의 큰 강물이 내 몸에 흘러요외롭거나 병들었을 때나절망이 닥쳐올 때도변함 없이 위로해 주시는 주님 주님 사랑해요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너무나 큰 은혜 감당키 어려워요...

이제 이혜경

그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상한 나의 이 몸찢기어진 나의 마음모두 가진 채로나의 욕심 때문에나의 헛된 꿈 때문에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이제 주께 맡기려네그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그 아무도 내게참된 평안 줄 수 없어얼마나 괴로웠었는지나의 욕심 때문에나의 헛된 꿈 때문에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이제 ...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이혜경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얼굴이 환해요성령의 충만한 모습을서로가 느껴요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주님을 찬양해요감사가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얼굴이 환해요성령의 충만한 모습을서로가 느껴요할렐루 할렐루 손뼉 치면서할렐루 할렐루 소리 외치며할렐루 할렐루 두 손을 들고주님을 찬양해요사랑이 언제나 넘치면은혜로 ...

오늘을 위한 기도 이혜경

잃어버린 것들에애달파하지 않으며살아 있는 것들에연연하지 않으며살아가는 일에탐욕하지 않으며나의 나됨 버리고오직 주님 내 안에살아 있는 오늘이되게 하옵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요해도 오만하지 않으며모두 나를 떠나도외로워하지 않으며억울한 일 당해도원통하지 않으며소중한 것 상실해도절망하지 않으며오늘 살아 있음에감사하게 하소서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으며부요해도...

연인 조승우

조승우-연인--수인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가는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눈을 젖는다 미운사람아~~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수 없는 사람아..

Tear Me Down 조승우

내가 누군지 알아? 내가 그 베를린 장벽. 어디 한번 부셔보라고 두 개로 분리된 그 도시 내가 탄생한 곳 거대한 장벽을 딛고서 Now I\'m Coming for You! 사람이 모든 사람들이 날 부셔 Tear Me Down 덤벼봐 내게 덤벼 너!

둘시네아 Reprise Dulcinea Reprise/이룰 수 없는 꿈 Reprise The impossible dream Reprise/맨오브라만차 Reprise Man of La Mancha Reprise/성가 The psalm 조승우

돈키호테: 내가..내가 당신에게 모라고..

The way back 조승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하여도 가야만해 나를 찾아야해 나를 믿어야 해 무언가 잘못 돼 모든 걸 잃는다 할지라도 꿈이 부서져도 삶이 끝난대도 내 죽어 한점 흙이 되어도 내가 선택한 이 길을 세상이 내게 던진 숙제를 이 목숨 끊어질 그 날까지 누군가 비난을 비처럼 퍼부어 댄다 해도 나를 할퀼 듯이 나를 삼킬듯이 미칠 듯 내안에 사악한 바람이 불어와도 막을 순 없어도

나의 길을 가겠어 조승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하여도 가야만 해 나를 찾아야 해 나를 믿어야 해 무언가 잘못돼 모든 걸 잃는다 할지라도 꿈이 부서져도 삶이 끝난 대도 내 죽어 한 점 흙이 되어도 내가 선택한 이 길을 세상이 내게 던진 숙제를 이 목숨 끊어질 그날까지 누군가 비난을 비처럼 퍼부어 댄다 해도 나를 할퀼 듯이 나를 삼킬 듯이 미칠 듯 내 안에 사악한 바람이 불어와도 막을

Facadel 조승우

이미 알고 있어 이미 눈치 챘어 겉만 뻔지르한 너의 가면 속을 알고 나면 진실이란 허상 밤이 오기까지 감춰놓은 얼굴 행여들킬까봐 깊이 가둬놓지 알고 나면 보이는건 허상 날마다 자신조차 속이고 안 그런 척 아닌 척 다 내숭이지 알 수가 없어 그 속셈 알면서도 속는 셈 속아주니 잘된 셈 놀고들 있지 내가 아는 것은 단지 보는 것뿐 내가 보는

내안의 눈물 조승우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람도 내안에 널 지울 순 없어 너도 날 떠난 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조승우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사랑할수있다면 조승우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H 조승우

konw babe girl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영원히 지울수 없는 내 상처를 씻겨줘 천천히 느껴봐 내 미소 뒤 아픔 칠흙같은 어둠속 캄캄한 깊은 나만의 제국을 향기로 수 놓아진 꽃과 생명들로써 가득 채워 넘쳐 흘러 Babe girl 난 어린 시절 검게 빛바랜 내 추억속의 기억들을 태워 helll in earth 내가

H - H 조승우

don't konw babe girl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영원히 지울수 없는 내 상처를 씻겨줘 천천히 느껴봐 내 미소 뒤 아픔 칠흙같은 어둠속 캄캄한 깊은 나만의 제국을 향기로 수 놓아진 꽃과 생명들로써 가득 채워 넘쳐 흘러 Babe girl 난 어린 시절 검게 빛바랜 내 추억속의 기억들을 태워 helll in earth 내가

H (Vocal 조승우) 조승우

konw babe girl 내 눈을 바라봐 또 다른 나의 그림자처럼 영원히 지울수 없는 내 상처를 씻겨줘 천천히 느껴봐 내 미소 뒤 아픔 칠흙같은 어둠속 캄캄한 깊은 나만의 제국을 향기로 수 놓아진 꽃과 생명들로써 가득 채워 넘쳐 흘러 Babe girl 난 어린 시절 검게 빛바랜 내 추억속의 기억들을 태워 hell in earth 내가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조승우

Saviour Jesus my Lord Wonderful Saviour to me) (Wonderful Saviour Jesus my Lord Wonderful Saviour to me)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맨오브라만차 Man of La Mancha 조승우,이훈진

더이상 평범함 알론조 키하나가 아니라 무적의 기사 라 만차의~ 돈키호테로 돈키호테 : 들어라 썩을 대로 썩은 세상아 죄악으로 가득하구나 나여기 깃발 높이 들고 일어나서 결투를 청하는 도다 나는 야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 운명이여 내가 간다 거친바람이 불어와 나를 깨운다 날 휘몰아 가는 구나 그 어느 곳이라도

96. 조승우 8월의 크리스마스 조승우

이젠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 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마져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태연한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은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꽃이 피고 지듯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

어쩌나 이마음 조승우

그대는 어쩌면 그렇게 해맑을 수 있는지 당신의 그 고운 미소는 나에게 다가와 손짓 하는데 아니, 그렇지는 않은 듯 낯설고 어색하게 내맘을 어지럽게 만들어 뭐라고 잘라 말할 수 없는 이 마음 형언할 수 없는 이 느낌 내 입술이 얼음처 럼 붙어 버린 듯 멍하니 선채로 바라만 보는 곤란한 이 감정 어쩌나 이 마음

Wig in a box 조승우

오늘 같은 세상 어지런 이 밤 트레일러 타운 불빛이 꺼지면 난 외로워, 난 지쳐, 슬픔에 터질 것 같아 이제 여행을 떠날 시간 내 얼굴엔 Make up, 카셋 테잎 노래 가발로 마무리하면 어느새 난 미소 짓는 미인대회 여왕님 언제까지나 나는 잠들면 안돼 지나간 내 과거들과 여자로 변한 날 보면 요지경 세상사 신기한 인생 지금은 술 한잔 들이키고 바라봐...

The transformation 조승우

* 9월 13일 밤 11시 56분 나 홀로 시작한 일이니 나 홀로 끝내야만 한다 이 실험의 대상은 결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함을 깨달았다 나도 모를 알 수 없는 내 안에서 일어날 모든 일들을 이제는 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아름답구나 반짝거리며 내 심장처럼 붉기도 하지 내 눈앞에서 변해가는 찬란한 빛깔 영롱한 붉은 꿈 내맘을 유혹해 이 어...

Now There is no choice 조승우

선택은 없어 두려움은 한쪽에 재쳐두자 숨어선 안돼 때가온거야 단지 기회를 잡기만 하면돼 이제 주사위를 던져야만 해

꽃이피고지듯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

얼라이브2 조승우

배싱 스트로크에 14번째 주교 성쥬드병원의 의사 가장 두드러지게 타락하고 부패한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위선자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식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친봉할 테다 난 악마를 신봉할 테다 ...

There Is A No Choice 조승우

선택은 없어 두려움은 한쪽에 제쳐두자 숨어선 안 돼 때가 온 것 뿐... 단지 기회를 잡기만 하면 돼 이제 주사윌 던져야만 해

꽃이 조승우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