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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밤이 길어서 그래 조아서

바람 불어 날이 좋은 날에 나만 홀로 있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르게 니가 생각나 괜히 니가 미워져 내 곁에 있어 줘요 한 번만 더 내게로 돌아와 머물러줘요 오늘 밤이 지나가기 전에 이렇게 날 두고 떠나가지 마 기다릴 거야 너를 언제나 오늘따라 밤은 길어지고 너와 함께 있던 그 시간이 왠지 모르게 자꾸 생각나 괜히 니가 미워져 내 곁에 있어줘요 한 번만 더 내게로

운명처럼 (죽이고 싶은 나의 전복 왕자님 OST)♡♡ 조아서

[00:12.80]내 맘을 스치는 건 그대일까 하는 떨림 [00:23.30]꿈처럼 날 부르던 목소리 [00:35.20]모든 계절에 그대와 함께 하듯이 [00:41.20]커져가는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 [00:47.40]눈 부신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요 [00:59.50]널 처음 본 날 [01:04.10]그날 우리는 하나가 될 거라고 [01:11.2...

이젠 견디기 힘들어 조아서

[00:13.60]나의 모든 순간엔 너와 함께 라서 참 행복했었어 [00:27.10]내겐 고마운 사람 내게 전부인 사람 [00:36.00]더는 볼 수가 없어 [00:41.70]우리 헤어진 거니 [00:47.20]이젠 두 번 다신 볼 수조차 없단 게 가슴이 아파 [00:57.90]나 하루하루 버틸 힘조차 남아있질 않잖아 [01:06.40]이젠 견디기 힘...

이별 그리고 또 한 번 이별 조아서

[00:16.40] 이별 그리고 또 한 번[00:22.06] 이별에 가슴이 아파와[00:28.74] 아직 못다 한 얘기가 남아있다면[00:36.24] 이렇게 헤어지면 안돼요[00:42.72] 수많은 걱정과 불안함 그 속에서[00:50.25] 무난히 하루를 보낸 그날에 나는[00:57.29] 그대가 날 떠나지 않았음에 안심하던 날[01:04.33] 거울...

너 없는 하루 조아서

잡던 손을 놓으며 너를 떠나보낸 그 순간슬퍼하던 네 눈빛 내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보고 싶어 미칠 듯한 이 밤 니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어네가 떠난 후로 난 웃음도 잃어버렸어혼자 걷는 이 길이 너무 쓸쓸하고 좋았던 모든 게 아직도 내게 남아 슬퍼져사랑했던 그날의 우리 눈을 감아도 선명한 너의 얼굴이...

안녕이란 한마디면 조아서

말없이 내 곁에 있어 줬잖아 따스히 바라보며 위로해 줬잖아함께 울고 웃었던 거짓말 같은 그날들이 이제는 떠나가잖아안녕이란 인사 한마디면 다 끝나버리는 걸 어쩌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이렇게 쉽게 끝나고 돌아설 거면 잘해주지 말지 못 견디게 맘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너무나 그리워 보고 싶다고 다시 돌아와 줘 내 사랑차가웠던 너의 그 눈빛을 난 ...

주르륵 주르륵 조아서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멍하니 창밖을 내다보곤 해언젠가 우리가 헤어졌던 그날도 오늘처럼끝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았지 주르륵 주르륵 내리는 빗속에우리의 시간이 사랑이 지워져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다 씻겨져 내리면더 이상 내 마음이 슬퍼지지 않겠죠그대가 내게 남기고 간 사랑아직도 내 맘을 아프게만 해헤어진 그 순간마저도 난 간직하고 싶은걸이 비가 그치지 않...

운명처럼 조아서

내 맘을 스치는 건 그대일까 하는 떨림 꿈처럼 날 부르던 목소리모든 계절에 그대와 함께 하듯이 커져가는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이눈 부신 날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어요 널 처음 본 날 그날 우리는 하나가 될 거라고 믿고 있었어 난 내 사랑이죠내 모든 걸 너에게 줄 때 가끔씩 서로에게 아플 때도 감싸 안을 수 있게 변함없는 내 사랑이우리를 가득히 채우기를 그...

그대는 모르죠 조아서

그대는 모르죠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었는지 조금만이라도 내 마음을 알까요알았더라면 곁에 있었을까한 번 더 그댈 볼 수만 있다면무엇도 바랄 게 없는데 작은 바램이 그대에게 전해져 내 마음이 닿기를매일 기도하고 바래요눈물이 두 볼을 적셔도그대는 돌아오질 않네요 사랑해 사랑하는 이 맘조차 너무 슬퍼서다시 한번 나를 안아줄 순 없죠혼자 하는 사랑 아직도 난...

가시나요 조아서

내가 정말 잘해줄게요어서 오세요 빨리 오세요그대 내 맘에 다가와 주세요살랑살랑 살랑살랑바람이 불어오듯그대가 내 맘에 왔어요살짝 다가서면 슬쩍 멀어지네요그래도 그대가 좋아요이런 내 마음을 정말 모르시나요아닌 척하는 그대가 미워가시나요 나요 나요나를 두고 떠나 시나요아니죠, 아니, 아니잖아요어서 와요 와요 와요그대 내 품에 들어와요내가 정말 ...

그대의 위로가 돼줄게요 조아서

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언제나 내 곁을 지켜 준 사람힘들 때 따스히 날 안아줬잖아 이젠 내가 그댈 지켜낼 거예요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 변해가는 계절을언제나 꺼내 볼 수 있게 내가 있을게요그대의 위로가 돼줄게요 이런 내 마음 꼭 받아줄래요그대 품 안에서 순간순간 영원하길 처음 내게 왔던 그 시간처럼천천히 내게로 다가와 언제나 내 곁을 지켜 준 사람힘들 때...

바라보며 기다려요 조아서

홀로 지내온 이 시간들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지워지지 않죠떠나가는 그때 널 붙잡았다면 우리의 다른 결말이었을까 너를 잃은 후에야 깨달았었어너의 모든 전부 알았다고 믿고 있던 내 잘못인 걸사랑이 또다시 내게서 멀어지네요 내 가슴은 아직 너를 찾고 있는데잊지 말아요 우리의 흩어진 조각들 바라보며 기다려요바람이 불어 내게로 기억이 스칠 때눈 감으면 간절히 ...

슬퍼도 울지 않아요(with 타린) 어쿠스틱 콜라보

내 마음은 아주 가끔 어려워서 말이 없어요 그럴 때면 겁쟁이가 되는 거죠 매일 듣던 음악들도 오늘따라 듣기 싫어요 매일 듣던 아인데 아이러니 왜 이러니 점점 도망가요 나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난 슬퍼도 울지 않아서 아무도 모를 거예요 가끔은 숨고 싶어 거짓말도 해요 찾아오는 밤이 길어서 이제는 익숙한걸요 난 슬퍼도 울지 않아요 들을만한 음악들도

저 별이 지면 어딜 보고 널 찾아야 하나 한동근

그렇게 떠나보내 버리고서 어쩌려고 아직도 널 지우지 못하고 하늘에 긴 숨을 뱉는지 밤이 깊도록 우리 사진 저 별들에 하나둘씩 찍어서 모아놓고 바라보네 눈을 뗄 수 없이 곱다 저 별이 지면 어딜 보고 널 찾아야 하나 이 밤이 이렇게 길어서 차마 눈을 감지 못하고 저 별이 지고 아침 오면 그땐 난 난 어떡하지 끝이 없이 떨어진

오늘따라 팬덤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 혼자 있기 싫은 밤이야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파 무작정 집을 나서 발걸음이 이끈 곳 강남역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 혼자 무표정이야 오늘따라 외로워 숨이 막혀 막 괴로워 네가 생각나 복에 겨웠지 그땐 정말 사랑받는 게 참 당연한줄 알던 그때가 참 좋았어 되돌릴 순 없을까 어느새 네 집 앞에 서성이고

잠이 오지 않아 Jessica (제시카)

잠이 오지 않아 네 생각이 나서 그래 나 홀로 남은 방안에 앉아 네가 남기고 간 흔적들이 너무 많아 잠 못 드는 긴 밤이 난 싫어 함께 있던 방안엔 차가운 공기만 남아서 너의 빈자릴 누구도 채울 수 없어 너여야만 하니까 다정했던 눈빛 따스했던 온기 잘 자라는 말이 오늘따라 그리워져 나도 너처럼 뭐든지 쉬웠으면 해 나만 아픈 것 같아

오늘 따라 달이 너무 예뻐서 R.O.R.O (아로아로)

길을 걷다 문득 하늘을 보니 오늘은 별이 정말 반짝이더라 네가 나를 안고 내 이름 부를 때 네 눈은 별보다 더 빛났었는데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 밥도 잘 먹고 잠도 잘자 한동안 많이 우울했는데 이젠 웃는 날이 더 많아 친구들도 자주 만나 근데 왜 굳이 널 위해 이 펜을 드냐면 오늘따라 달이 너무 예뻐서 오늘따라 별이 너무 예뻐서 오늘따라 밤이 너무 깊어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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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 보이네 많이 
오늘따라밤이
 행복해 보이네 자기 
 너는 그렇게 웃어
부디 my rose 오늘 어땠어 나는 그냥 그랬어
 오늘 밤은 같이 있던 방에 누웠어 
너의 흔적이 남았더라 자리엔
 아팠던 기억은 모른 채 그날 밤에 너를 기억하지 홀로 
그래 이젠 나도 지워볼게 물론 
좋았던 기억은 다 안고서 버릴게
 아픈 사랑은 잊고 웃자 우리 너는 말해

From Now (feat. 조아서) EachONE

작은 조명을 켜고또 하루를 접는 시간새까만 화면을툭 하고 건드리면 떠오르는 얼굴매일 보는데도불현듯 그리워져 통화 버튼을 누르고불쑥 흐른 눈물에 놀라(아무일도 없는 듯이)안불 묻고 전활 끊고 서서(거울을 보며 물어봤어)I don't know what to doI don't know where to go알 수 없단 건From now, 어디든 갈 수 있단 ...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그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그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꺼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그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저하늘에 태양이 OST)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그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잘 지내니 모리

작은 용기가 없어 잡지 못한 약한 나는 무기력한 밤이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풍경들 So I cry I cry 지난 시간에 물어도 So I cry 안녕이라던가 고마워라는 말 할 걸 우리의 어제를 기억하고 있을까 너는 잠들 수 없는 밤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풍경들 So I cry I

잘 지내니 모리(Morrie)

작은 용기가 없어 잡지 못한 약한, 나는 무기력한 밤이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풍경들 So, I cry, I cry 지난 시간에 물어도 So, I cry 안녕이라던가, 고마워라는 말 할 걸 우리의 어제를 기억하고 있을까, 너는 잠들 수 없는 밤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잘 지내니 모리 (morrie)

작은 용기가 없어 잡지 못한 약한 나는 무기력한 밤이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풍경들 So I cry I cry 지난 시간에 물어도 So I cry 안녕이라던가 고마워라는 말 할 걸 우리의 어제를 기억하고 있을까 너는 잠들 수 없는 밤 너무나 길어서 함께이고 싶었던 아직 보지 못한 풍경들 So I cry I cry 지난 시간에 물어도

오늘따라 (Inst.) 팬텀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 혼자 있기 싫은 밤이야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파 무작정 집을 나서 발걸음이 이끈 곳 강남역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 혼자 무표정이야 오늘따라 외로워 숨이 막혀 막 괴로워 네가 생각나 복에 겨웠지 그땐 정말 사랑받는 게 참 당연한줄 알던 그때가 참 좋았어 되돌릴 순 없을까 어느새 네 집 앞에 서성이고 있는 내가 바보

나무* 헤이즈블루(Hazeblue)

겨울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세상 밖으로 손을 내밀어 싹을 틔울 준비를 하는 나무 밤은 너무 길고도 길어서 도저히 끝이 없다고 생각될 때쯤 새벽을 여는 햇살의 손길에 잠에서 깨어나는 나무 걸어 갈수도 날아 갈수도 없어 피해갈수도 펑펑 울 수도 없어 그저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홀로 추위에 맞서지만

나 오늘따라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너 없는 내가 편한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밤늦게 들어가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몇 번이고 또 답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린 달랐었잖아 서로가 서로를 아프게 했잖아 나 오늘따라 자꾸 네가 떠올라 어제보다 밤이 길 것만 같아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만 같은데 나 오늘따라

나 오늘따라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너 없는 내가 편한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밤늦게 들어가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몇 번이고 또 답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린 달랐었잖아 서로가 서로를 아프게 했잖아 나 오늘따라 자꾸 네가 떠올라 어제보다 밤이 길 것만 같아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만 같은데 나 오늘따라

나 오늘따라 스탠딩에그(Standing Egg)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너 없는 내가 편한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밤늦게 들어가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몇 번이고 또 답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린 달랐었잖아 서로가 서로를 아프게 했잖아 나 오늘따라 자꾸 네가 떠올라 어제보다 밤이 길 것만 같아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만 같은데 나 오늘따라 자꾸

나 오늘따라 스탠딩에그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너 없는 내가 편한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밤늦게 들어가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몇 번이고 또 답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린 달랐었잖아 서로가 서로를 아프게 했잖아 나 오늘따라 자꾸 네가 떠올라 어제보다 밤이 길 것만 같아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만 같은데 나 오늘따라

나 오늘따라 스탠딩 에그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너 없는 내가 편한 것 같아 누굴 만나도 밤늦게 들어가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아 헤어지길 잘한 것 같아 몇 번이고 또 답을 내린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린 달랐었잖아 서로가 서로를 아프게 했잖아 나 오늘따라 자꾸 네가 떠올라 어제보다 밤이 길 것만 같아 이쯤에서 헤어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만 같은데 나 오늘따라

츤데레 박준성

오늘 너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자꾸만 네 웃음소리가 생각이 나더래 정작 너를 만나선 얼굴도 못봤대 집에 가서 네 미소가 계속 생각날까봐 돌아오는 길에도 네가 있던 옆자리에 손을 뻗어 허공에 쓰담 쓰담 해본대 정작 네가 옆자리에 있으면 못한대 운전하다 시선이 너만 볼까봐 네가 없는 것을 알고선 혼자 그리워 한대 오늘 밤이 너무 너무 길어서 어쩔줄 모르겠어

아침 10시 메이비 (Maybee)

아침 열시 오늘도 난 눈을 뜨면 너의 하루속에 나를 맞춰가 아침 열시 늦게 자고 늦잠에 겨우 눈떠 너의 하루가 시작됐을 시간 바쁘게 지내겠지 오늘도 그랬겠지 사람들과 어울려 나는 잊혀지겠지 날 떠올렸을까 아주 잠시라도 그랬을까 이렇게 힘든데 나는 이렇게 아픈데 기억하지 않으려 해도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너의 하루가 내것이었던 사랑 너무 길어서 아침부터 니가

오늘은 이사랑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내 맘도 하루 종일 비 내렸고 네 맘은 어떨지가 궁금해 나는 비만 오면 슬퍼 오늘은 널 만나러 가는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만 멀리서 바라본 너의 모습은 왠지 오늘따라 슬퍼 나는 니가 많이 달라 보여 평소보다 말이 없던 너 마치 이별을 준비한 것처럼 담담히 헤어지자 나 별 짓 다해봤는데 널 잊어보려

슬픈랩 태현

그래 이제 알꺼같아..너넘 비교 대는 너의 새남자가 어디가 그러케 조아서 날버리고 그사람한테 갔던 건지.. 이제 알꺼 같아..그래 정말알꺼같아..그래난 바보가 아니니깐.. 그래이제널 정말 보내줘야 할것 만 같아.. ****난 그저니가 행복하길 바래.. 그게나의 바란 나의 전부이기에.

두 사람.. (Featuring 하울) 이정민/하울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두 사람 (Feat.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으면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 사람.. (Featuring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줄 모르는 두사람

오늘따라 (feat. 가인) 팬텀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 혼자 있기 싫은 밤이야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파 무작정 집을 나서 발걸음이 이끈 곳 강남역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 혼자 무표정이야 오늘따라 외로워 숨이 막혀 막 괴로워 네가 생각나 복에 겨웠지 그땐 정말 사랑받는 게 참 당연한줄 알던 그때가 참 좋았어 되돌릴 순 없을까 어느새 네 집 앞에 서성이고

오늘따라 (Feat. 가인)* 팬텀(Phantom)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 혼자 있기 싫은 밤이야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파 무작정 집을 나서 발걸음이 이끈 곳 강남역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 혼자 무표정이야 오늘따라 외로워 숨이 막혀 막 괴로워 네가 생각나 복에 겨웠지 그땐 정말 사랑받는 게 참 당연한줄 알던 그때가 참 좋았어 되돌릴 순 없을까 어느새 네 집 앞에 서성이고

오늘따라 (Feat. 가인) 팬텀(Phantom)

오늘따라 외로워 이상하게 외로워 혼자 있기 싫은 밤이야 누구라도 만나 얘기하고파 무작정 집을 나서 발걸음이 이끈 곳 강남역 술에 취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만 혼자 무표정이야 오늘따라 외로워 숨이 막혀 막 괴로워 네가 생각나 복에 겨웠지 그땐 정말 사랑받는 게 참 당연한줄 알던 그때가 참 좋았어 되돌릴 순 없을까 어느새 네 집 앞에 서성이고

오늘따라 보고 침묵님>>다비치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오늘따라 보고싶어서그래 다비치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오늘따라 보고싶어 다비치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비가와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그냥 생각이 많아서 그래 이을 (E.ul)

여기도 많은게 바뀌었네 인적이 드물더니 이젠 꽉 차있네 누가 떨어트려놓은 듯 나란히 줄 선 아파트에도 불이 환해 난 밤,낮이 많이 바뀌었네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깨울 때 내 생각을 모르겠다던 네 생각이 자꾸 나면 또 어떤 생각으로 지워야하지 내 생각을 물으신다면 드넓은 사막에서 꺼내 열어본 나침반 어두워진 밤에 수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냥 생각이 많아서 그래

두 사람 이정민 (Feat.하울)

저기 걸어 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못된 밤이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손 내준 너 그 두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두 사람

두 사람..(Feat.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 싶은 두 사람 한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 못된 밤이길어서 가끔은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

두 사람‥(Feat. 하울) 이정민

저기 걸어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대봐도 보고싶은 두 사람 반나절 다가도록 두 손 놓지 않은 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하는 내 바램인데 이 혹된 밤이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 뿐이야 작은 두 손 내준 너 그 두 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두 사람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