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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대로 조용필

시:윤세진 곡:이태윤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 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수~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시:이재경 곡:손진태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듯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듯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사랑의 만가 조용필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사랑의 만가 조용필

작사:손석우 작곡:손석우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예전 그대로 나훈아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아주 잊은 것은 아니겠지 알 수 없는 미소 던져두고 세월 저넘어로 떠난그대 잠시 헤어짐도 아니겠지 잠시 멀어짐도 아니겠지 보고 싶어 하는 이 고통을 아마 참아내기 힘들거야 지금 이대로 아무 약속없이 끝이 난다면 이별의 아픔을 나 혼자선 감당하기 어려워 제발 돌아와 예전 그대로 우리 사랑해 아주 가버린 건 아니겠지

예전 그대로 노이즈 일레븐

예전 그대로, 지금 이대로 , 난 항상 그 자리에 보고 싶다는, 사랑 한다는 , 흔한 말 내겐 어렵지만 그대 나라는 사람 그렇게도 싫었는지 혼자 만의 사랑 허락조차 하지않아 그대 행여 불편해 할까봐 작은 바램마저 떠날까봐 그댄 아나요 나 얼만큼 힘들었었는지 내 맘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 변하겠지만 그댈 원망치 않을께요 한참 동안을

예전 그대로 노이즈 일레븐(Noise 11)

예전 그대로, 지금 이대로 , 난 항상 그 자리에 보고 싶다는, 사랑 한다는 , 흔한 말 내겐 어렵지만 그대 나라는 사람 그렇게도 싫었는지 혼자 만의 사랑 허락조차 하지않아 그대 행여 불편해 할까봐 작은 바램마저 떠날까봐 그댄 아나요 나 얼만큼 힘들었었는지 내 맘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 변하겠지만 그댈 원망치 않을께요 한참

그래도 돼 조용필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그대로 일렁이는데 두 팔을 크게 펼쳐 더 망설이지 않게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이제는 믿어 믿어봐 자신을 믿어 믿어봐 지금이야 그때 지치고 힘이 들 때면 이쯤에서 쉬어가도 되잖아 그래도 돼, 늦어도 돼 새로운 시작 비바람에,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아 Oh Oh Yeah 이 길에

Hello 조용필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ap)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 (Feat. 버벌진트) 조용필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ap]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헬로우 (Hello)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 (Feat.버벌진트)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feat. 버벌진트) 조용필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ap]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 (Feat. Verbal Jint) 조용필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Rap)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헬로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헬로(Hello)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 [ft버벌진트]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킬라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아무리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Hello♪ii팽도리ii♬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Hello [2013.04.23 19집]™ 조용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 E double L 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깊은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Hello 조용필

없잖아 내게로 와 단숨에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고 감싸 안을 사람 바로 나야 Hello 기다릴게 Oh 다정스런 목소리로 내게 대답해줄래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Hello 닫힌 너를 열어 I need to get to know 너란 사람을 알고 싶어 Hello H-E-double L-O 보자마자 난 얼어붙었어 그대로

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들이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오 구름인가 눈인가 저높은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ㅁㅁ~ 조용필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표범 조용필

깊은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것은 21세기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LEOPARD 조용필

(한줄기 맑은 물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들이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오) 구름인가 눈인가 저높은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사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이십 일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베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사이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꺾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이십 일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베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황포돛대 조용필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노래)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매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When a man loves a woman 조용필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세상을 살고 있는 것을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노래)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매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ㅁㅁ*~ 조용필

밤일지라도 한 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밤일지라도 한가닥 불빛으로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 줄기 맑은 물 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나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킬로만자로의표범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킬로만자로 표범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 다니는 산 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서 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자고나면 위대해지고 자고나면 초라해지는 나는 지금 지구의 어두운

조용필 조용필

어제, 오늘 그리고 조용필 노래 바람 소리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사랑 어떤 사랑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황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조용필

[00:25] [00:26]1. [00:27]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났다 [00:34]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00:40]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00:48]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00:54]* [00:55]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01:02]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01:09]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01:16]다시는 울...

예전 모습 그대로 안수성

내가 처음 만났을 때 한말 기억하니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답고 멋졌다고 그런 너가 지금은 너무도 변했기에 무슨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변한다 해도 너의 그 모습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래왔었는데 너무도 몰라주는 그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딴 사람이 되었어 이제는 돌릴수가 없나 예전 그모습 그대로 헛된 생각이 아니길 바랬어

졸업 서영은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올순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부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용필) 싱어텍(SingerTech)

나는 남으리 메마르고 타버린 땅일지라도 한줄기 맑은 물소리로 나는 남으리 거센 폭풍우 초목을 휩쓸어도 꺽이지 않는 한 그루 나무되리 내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야 구름인가 눈인가 저 높은 곳 킬리만자로 오늘도 나는 가리 배낭을 메고 산에서 만나는 고독과 악수하며 그대로

졸업 서영은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졸업(66907) (MR) 금영노래방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느새 시간에 밀려와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김희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작사:박주연 작곡:조용필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