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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잊을 수 없어 조용필

안타까운 마음 때문~에 괴로웠~어도 행여나 그 님이 올까 기다려 지네 흘러가는 저~ 구름아 내 님의 소~식을 전해주렴~ 아 아~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는데 아~~~ 당신~은 그~리운 당신~은 이 마음을 아시나요~ 애태우던 마음 때문~에 미워했~어도 다시 또 그 님이 올까 기다려지네 날아가는 저~ 기러기 내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세 월 조용필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간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목련꽃 사연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조수지 1.목련꽃 피는 사월에 그대를 처음 만났고 우리는 함께 걸으며 숱한 이야기 나눴지만 지금 내곁에 남은 건 바람소리뿐 이젠 다시 들을수없는 그 시절의 속삭임들이 맴돌다가 떠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월이 가면 변해야 하나 신비스럽던 세상이 나의 곁에서 사라져갔네 그대 떠난 뒤에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나는 그대 잊을

목련꽃 사연 조용필

작사:박건호 작곡:조수지 1.목련꽃 피는 사월에 그대를 처음 만났고 우리는 함께 걸으며 숱한 이야기 나눴지만 지금 내곁에 남은 건 바람소리뿐 이젠 다시 들을수없는 그 시절의 속삭임들이 맴돌다가 떠나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월이 가면 변해야 하나 신비스럽던 세상이 나의 곁에서 사라져갔네 그대 떠난 뒤에 돌아오라 그리운 그대 나는 그대 잊을

잊을 수 없는 너 조용필

잊을수 없는 너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너 버릴수 없는 너 가슴깊이 파고드는 너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눈 감으면 잊을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슬픈 미소 조용필

돌아서면 잊혀질~ 까 세월가면 잊을 있~을 까 슬픔~은 흘러 흘~러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여울지는 꿈속에~~서 그 미소를 찾~아 헤맸지 가버리면 잊혀질~까 눈 감으면 잊을 있~을까 서러움은 물~~들어 가슴~을 적~~시~네 장~미~꽃~ 피는 날~엔 돌아오마던~~ 당~~신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물망초 조용필

한 여자가 울고 있네 비 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이슬이 맺혔네 두 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마음은 비가 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 바다 그 얼굴 찾아 가노라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잊을 수 없는 너(Live) 조용필

잊을수 없는 너 나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당신은 떠나가고 나는 붉게 물든 노을에 짙게 깔린 어둠에 그리움에 눈물이 서러움에 마음이 아팠다오 잊을수 없는 너 버릴수 없는 너 가슴깊이 파고드는 너 만나려나 만나려나 만나려나 다시 오려나

그 때 그 사람 조용필

굴짝이 사랑 영혼한 나의 추억 그때 그 사람 영혼히 잊을 없네 지금 이 순간 외로움에 잠기며 지난 그 시절 생각 하면서 이밤 세우나 아 아 아름다워 뜨오는 그 시절 아름다워 뜨오는 그 추억 당신의 그 추억~ * 그릇된 사랑 너무나도 그리워 언제까지나 간직하리 그러나 지난 일 * 오 아름다웠던 그 시절 아름다웠던 그 주억 당신의 그 추억~

못잊어 조용필

작시 김소월, 작곡 김학송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 그런대로 한 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을 날 있으리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데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을 날 있으리라 아아아아아 잊을날 있으리라 * 반복 잊을날 있으리라

잊혀진사랑(e_MR)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잊혀진 사랑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잊혀진 사랑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했는데 지금의 내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타 인 조용필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나그네 바람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이호준 그리움도 아쉬움도 내 가슴속 깊은곳에 뿌려놓고서 이슬먹은 눈물속에 사라져간 님아 소중했던 그 순간들 영원처럼 간직하고 나그네 바람 되었네 수많은 날들을 웃고 울고 다시 울고 다시 웃고 떠오르는 님의 얼굴 지울 없어 불어오는 님의 바람 막을 없어 세월 가면 잊혀진다 세월 가면 잊혀진다 어느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잊기로 했네 조용필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니 나~~는 싫어 하다 좋아 하~니 나~~는 그 마음을 어떻게 해서 믿~~나 나 이제는 단념할거야 나 그대 알 수가~ 없네 나 그대 믿을 ~ 없네 나 그대 알 수가~ 없어 나 그대 잊기로~ 했네 좋았다가 싫어 하~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 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모습으로

예전 그대로 조용필

그대는 바람이였나 꿈속의 여인이였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더 이상 잡을 ~ 없어 흐르는 세월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그대~로 사랑을 잃~은 고독한

단발머리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마도요)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동숙의 노래 조용필

너무나도 그 임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임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없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 뜨거운 눈물

지울 수 없는 꿈 조용필

어두운 숲에서 혼자 헤매는 작은새 꿈처럼 멀리있는 불빛 시들은 꽃처럼 슬픈 사랑이 어둠속 외로이 울고 있네 사랑했어 이제는 잃어버린 시간 너와 함께 흩어진 지난 날의 꿈들 넌 버릴수도 지울수도 없는 꿈이야 왜 먼곳에서 울고 있나 눈부신 태양은 어느새 지고 하얀 달빛속에 짙어지는 어둠 눈물꽃 가슴에 질날이 없어 붉은 꽃잎 물든 사랑이여

여인 조용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길 없네~ 당신이 그리울땐 두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단 내마음을 아픔을 주지마오 수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 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였기에 긴세월 흘러가도 잊을

가지 말라고 조용필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 섰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 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 것을 잊고 싶어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단발머리 (조용필) 악퉁(Achtung)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싶을까 비에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빗은 그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마음에 되살아나네 내마음 외로워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그 언젠가 나를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이별뒤의 사랑 조용필

바람결에 꽃향기는 이렇게도 다정한데 하고픈 말도 다 못하고 쓸쓸히 바라만 보네 이제는 떠나갈 바람 같은 정이라 그립다고 하지 못하네 지금은 말없이 미소를 짓지만 돌아서면 울어야 하네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이별의 인상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이별의 인사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Again 조용필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엔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거야 힘들어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수 있을거야 남아있는 기억을

마도요 (2024 Remastered Ver.)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옳다고 우겨대지만

이별의 인사 조용필

오늘도 슬픈 저 새소리 내마음을 적시는데 우리 이제 할 얘기는 이별의 인사 뿐이네 이렇게 다정히 미소짓는 얼굴도 잊을 날이 있을 것인가 가슴에 자욱한 수많은 사연을 지울수가 있을 것인가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대가 너무 정다워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마도요 조용필

화려한 네온사인 깜박일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없어 아쉬워 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마도요 우리는 서로 앞서 가려 하지만 마도요 젊음의 꿈을 찾는 우린 나그네 머물~ 수는 없어라 내일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언제나 세~상은 우리들의 것~ 저마다

마도요 (조용필) 이정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난 춤을 춰 어지러운 이 세상에 난 맞짱을 떠 바다를 헤매이는 철새들처럼 Baby one two one two three go 화려한 네온 싸인 깜박일 때면 언제나 도시는 우리들의 것 저마다 목 놓아 소리치지만 허전한 가슴을 씻어낼 없어 아쉬워하면서 떠나네 바다를 헤매이는

예전 그대로 조용필

시:윤세진 곡:이태윤 그대는 바람이었나 꿈속의 여인이었나 눈물은 빗물이 되어 내 마음 젖어 드네 누구나 슬픈 기억을 가슴에 담아 둔 채로 흐르는 시간속에서 타인이 되어 가는 것 *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더 이상 잡을 없어 흐르는 세월 속에 지워지겠지 운명처럼 아침이 오면 나는 눈을 뜨겠지 밤이 오면 잠들어야 해 예전

가지 말라고 조용필

[00:02.30]가지 말라고 [00:04.29]조용필 [00:06.33] [00:07.93] [00:16.60]가지 말라고 [00:20.87]가지 말라고 [00:24.86]애원하며 잡았었는데 [00:32.67]돌아 섰던 그 사람은 [00:41.50]무정했던 당신이지요 [00:49.84]가지 말라고 [00:53.94]가지 말라고 [00:58.12

조용필

묻고 싶어 왜 그렇게 떠났는지 나는 믿을 없어 짧았던 인사에 내 모든 것이 끝난 듯 무너진 밤 허공에 네 이름을 부르면 빈 바람만 감돌아 이별인지 모른 채 우린 이별을 했네 그때 너와 난 그게 너의 선택인가 마지막인지도 몰랐지 우습게도 이렇게 밤마다 눈 감을 때마다 몰아치는데 몰아치는데 알고 싶어 이렇게 날

청춘시대 (Inst) 조용필

그래 바람이 될순 없어 그래 낙엽이 될순 없어 저 하늘의 태양처럼 우리들만의 청춘시대 그래 안개가 될순 없어 그래 눈비가 될순 없어 밤하늘의 저별들은 우리들의 마음 청춘시대 휘몰아치는 폭풍속에 사공처럼 내 청춘을 시작하리 저 높은 그곳으로 저 넓은 세상으로 내일을 찾아서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 행복을 찾아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그래

꿈꾸던 사랑 조용필

사랑불꽃으로 타올라 나의 가슴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나의 마음 사로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네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순 없어

봄을 노래하다 조용필

꽃이 필 무렵에 너를 처음 봤어 미소 띈 모습에 입 맞추고파 항상 저만치 있는 널 바라볼 밖에 없어서 그렇게 우리의 봄은 흘러갔어 Give you my everything 봄바람에 흩날리는 너 I’ll give you my everything 설레임을 감출순없어 흩날리던 머릿결 조심스레 널 따라 걷지 물들어가는 내 맘은 널 노래해

꿈꾸던 사랑 조용필

타올라 나의 가슴 속은 뜨거워 스쳐가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그대 만나서 사랑을 느껴보지만 아쉬워 햇살 눈부시던 그 거리 그댄 하얀 천사같아서 그대보는 순간부터 내 마음 사로 잡았었지 이제는 말을 해야지 사랑해 화려한 꿈들 아무 의미없어 원하는 건 그대 사랑뿐 내곁에 와주오 내곁에 오래전에 꿈꾸던 사랑이야 그댄 아름다운 내 사랑 잃어버릴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