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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조은세

이제야 그려보았죠 숨겨왔던 그대 이름을 아파야 잊혀진다던 어리숙한 마음 알까 우리 돌아가지 말자는 꼭 한 가지 기나긴 저 하늘에 약속했었죠 허나 지키지 못한 하고 싶은 돌아가 그때로 사랑해 이젠 안녕 언젠가 잊혀질 테죠 그리움은 남겨둔 채로 정해진 우리 인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우리 돌아가지 말자는 꼭 한 가지 기나긴 저 하늘에 약속했었죠 허나 지키지

하고 싶은 말 (Inst.) 조은세

이제야 그려보았죠 숨겨왔던 그대 이름을 아파야 잊혀진다던 어리숙한 마음 알까 우리 돌아가지 말자는 꼭 한 가지 기나긴 저 하늘에 약속했었죠 허나 지키지 못한 하고 싶은 돌아가 그때로 사랑해 이젠 안녕 언젠가 잊혀질 테죠 그리움은 남겨둔 채로 정해진 우리 인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까 우리 돌아가지 말자는 꼭 한 가지 기나긴 저 하늘에 약속했었죠 허나 지키지

그림자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해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그림자 (Inst.)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해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도착지 조은세

길을 걷다가 마주친 순간 너는 물었지 내게 물었지 어느 길 하나 헤매이다가 네게 물었지 나는 물었지 오지 말라 해도 오지만 제멋대로 도망가는 날을 위해서 가지 말라 해도 떠나는 것은 우리 곁에 있을까 아님 가버린 걸까 도착지가 없어도 길을 헤매일 때도 나랑 이제 뛰어보지 않을래 더는 걱정 없이 바라보는 것도 우린 배워야 하네 불안을 믿어봐 마음껏...

해바라기별 조은세

내가 사는 곳은 해바라기별바래진 꽃잎들도 노랗게 물들었네모든 걸음걸음마다 내 마음 피던 곳이 세상의 모든 꿈을 난 잊을 수 없을 테야노랗게 피어난 내 골짜기에서다 잊은 듯이 살아볼까그곳에 너와 나의 오랜 옛 꿈을울긋불긋 물들일 거야나와 함께 걸어보자, 같이 날아보자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자그렇게 한참을 걷다 멈춰 서서노랗게 피어난 내 골짜기에서다 잊은 ...

나의 밤을 다 줄게요 조은세

나를 가까이 바라보는 건그대와 닮은 하루 같아요두 눈을 맞대어그대 짙은 밤으로 걸음을 옮겨요깊은 잠에 들어요오래 두 눈을 감고 있을 땐쉽게 미소를 띠고 있겠죠닿을 수만 있다면그대의 머리맡에 이 작은 맘을 남겨요잃어버려도 좋아요그대 담은 밤 속에한참을 서성이겠죠영원한 건 없어서지금이 전부라 믿을래요거기서는 무엇도,그대로도 괜찮아요그댈 위한 나의 밤을 다...

흔적 조은세

소리없는 그 곳에 닿을 수 있다면먼길 따라 이젠 손을 흔들죠간절했던 두 손은 내 표정을 보고어디로 향하는지 묻죠나를 닮은 날들이 반겨주네요꽤나 멋진 날을 살았어요어렴풋이 그때가 생각난다면나는 이미 그곳에 있죠푸른 노을이 번지는 그 곳엔내 마음이 살아요떠나온 날을 등지고오늘을 새겨요 오랜 내 흔적을요사랑했던 날들을 되올 수 있다면그림자를 따라 걸어갈래요...

벗, 꽃이 피면 조은세

밤 사이 피어난 꽃말을아침에 마주한 꽃들을 너는 아니그 사이 흔들렸을지 모를발그레 하얀 꽃들을 너는 보았니걱정하지 마 아파도 되니까지지 않을 날 올 거야상상해 봐 우리의 미소는웃을 때 더 커져가는걸조용히 피어난 꽃잎으로흐르는 시간 건너편에서너라는 봄에 피어있을래우리 다섯 손가락 모아서깊은 눈의 소중한 나를알 것 같아애쓰지 않아도찬 봄이 올 테니 말야하...

동백꽃 조은세

눈이 오는 날 우린 방 안에 앉아잡히지 않는 그댈 바라보았고그런 나에게 문득 손을 잡으며잡을 수 없는 단어를 그렸네많이도 추웠구나또 많이 그리웠구나이젠 괜찮다고, 이젠 괜찮다고너에게 전해주려고함께라는 꽃을 피우자지지 않는, 먼 계절에 영원한 약속을붉은 네 뺨에 흐르지 않는 고인 눈물로우릴 그 곳에 피워두자피워두자 피워두자언제일지 몰라도꽤 오래 지나간대...

하루의 정원 조은세

소란히 눈이 떠진 날이면 그 언젠가 너를 바라볼게웃을 때 가장 예쁜 아이는 예쁜 꽃과 웃고 있을까만약에 내가 꽃이 된다면 멀리 두고 온 그대의 호수에우릴 비추는 아지랑이 속에서 그날의 널 사랑할 거야꽃잎이 날리던 그 날에 우리는 같은 것에 웃곤 해그 저녁노을도 반겨줄 하루에 피울 수 있는 추억일 테니노랗게 발걸음을 옮기면 너와 함께 가을을 불렀지자유로...

하루에게 조은세

오늘 나는 말로 아님 행동으로누구를 다치게 했나늘 나는 밤이 깊어질 때쯤에똑같은 후회를 할까오늘 나는 말로 아님 행동으로누구에게 다치어졌나늘 나는 잠이 쏟아질 때쯤에미운 얼굴들이 떠오른다부디 건강만 해다오나의 것이 되고 싶지 않았을 나의 하루야나 시간이 지나고 이제서야나의 삶을 견디어준 너와 얘기를 하다가시간이 지나도 넌 언제나나와 함께였구나이제는 울...

하고 싶걸랑?! 자취방스토리

의미 있는 오늘 귀엽고 알콩달콩 했던 연인에서 신랑신부가 된 너에게 긴 시간 동안 네 옆에서 함께 웃고 울며 지내왔던 친구가 네게 하고 싶은 기억해 주길 바래 지금 바로 오늘부터 시작 꼭 기억해 주길 첫 번째 너에게 하고 싶은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기 하고 싶걸랑?! 그러고 싶걸랑?!

하고 싶은 말 시슬리

널 위해 숨겨두는 말이 있어 하고 싶지만 오늘도 그 말들을 그냥 삼키고 니가 웃는 모습을 보고있어 그냥 이렇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그저 감사 할 뿐야 하고 싶은 하고 싶은 하고 싶은 하고 싶은 내 욕심 들이 앞서진 않을까 늘 조심스러워 유리잔에 담긴 것들이 깨지진 않을까 늘 걱정 되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오늘도

하고 싶은 말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들린다 들린다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할 거야 할 거야 들린다 들린다 앞에서 하지 않아도 들린다 들린다 좋은 마음 나쁜 마음 다 들리지 다 들리지 다 느껴지지 난 친구 좋은 점 난 친구 닮은 점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2010)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가슴이 하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날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가슴이 하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날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잡던 날 기억나니 널 품에 안은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 (The Daisy)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떻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 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 속 맺힌 사랑해 수천번 말해봐도 닿을 수 없는지

하고 싶은 말 이석훈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란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 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이석훈 (SG워너비)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라는 세상이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모노데이(MONODAY)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 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 건 기적이라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 때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그

하고 싶은 말 곰PD

왜 항상 마음은 뒤늦게 따라오는지 한참을 지나서야 알게 돼 사랑이었구나, 사랑이었구나, 정말 사랑했었구나 시간만 기억할 우리 이야기 어쩌면 나 조차 잊은 이야기 한참을 헤매이다가 이제서야 느낀 너의 빈자리 사랑한다는 , 때론 쉬운 그 왜 네겐 그리 어려웠을까 혹시라도 널 다시 만나면 꼭 하고 싶은 늦어서 미안해 (간주) 시간만 추억할

하고 싶은 말 김현중 (Kim Hyun Joong)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김현중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흔하던 이별노래

하고 싶은 말 김현중 [SS501]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더데이지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The Daisy)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더 데이지

사랑은 아픈 것 같아 이별은 눈물만 같아 둘이 한 사랑 혼자서 이별을 어떡게 그래 그대와 보낸 시간들 아직도 내게는 선명한데 내 가슴속 깊이 그대가 있는데 이렇게 떠나버리나요 하고 싶은 듣고 싶은 가슴에 맺혀 또 울고 있는 사랑한단말 그 전하고 싶은 나예요 모르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사랑해 가슴속 맺힌

하고 싶은 말 이석훈

그대라서 다행이라는 그대라서 행복하다는말 나는 그대라서 늘 벅차오른다는 내겐 차고 넘쳐서 미안하고 참 고맙다는말 사랑한다는 늘 그립다는 곁에 있으란 그댈 만난건 기적이라는 세상에 휘청이고 눈물이 흐를떄도 나는 영원토록 그대 곁을 지키고 싶다는 기억나니 처음 손 잡던 날 기억하니 널 품에 안던 날 너의

하고 싶은 말 이승철

언젠가 한번 입술에 삼켰던 눈치만 보다 숨기고 후회했던 금방이라도 외치고 듯한 담아만 두기엔 아파서 하고 싶은 들어줄 사람 그 후론 없었던 하고 싶어도 니가 없어서 잊은 어쩜 마음껏 쉽게 할 수 있는 별것 아닌 그 사랑한다는 그 못 이겨서 더 늦기 전에 꼭 말하고 싶어 너에게 가는 길 너무 멀어지기 전에

하고 싶은 말?据??? 김현중 [SS501]

어쩌다 우린 이곳에 웃음 아닌 눈물로만 평소와 다른 말투에 식어버린 너와의 기억들로 난 되돌릴 수 없었죠 (정말 아니라고) 서로 듣지 않는 이런 같은공간 더는 없다고 oh 함께 온 날들이 더 많은데 남이된건 고작 하루야 어디서부터 정말 잘못 된건지 할 말이 있어 기다려줘 나 너무 하고 싶은말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 흔하게

하고 싶은 말 김태우

자꾸 이유모를 눈물이 내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질 않죠 난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보이는 걸까요)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말 들리나요 저 빗물소리가 들려오죠 하늘도 울고 있죠 눈물이 말라서 나 울지않게 되도 저 하늘에 내 눈물 빌릴께요

하고 싶은 말 은파

행복했었는지 그대와 함께 했던 그 시간들~ 이렇게 내 기억에 남아 그대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 곁에 있네요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떠났죠 그땐 그대와 날위해서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모르고 그렇게 방황 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 내게 허락 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 ~

하고 싶은 말 디후(D-Who)

for you) 사랑해 기억해 추억해 니 모든걸 영원해 함께해 널 향한 내 마음도 너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던(그 말들을) 이제야 조금씩 너에게 말을 할게 조금은 서툴게 보일지 모르지만 언제나 내맘은 너에게 있다는걸 난 니가 알아주길 바래(Love for you) 너와 헤어질때면 아쉬워 니 얼굴을 보며 자꾸만 입가에 맴도는

하고 싶은 말 루빈(Ruvin)

그댈 만나기 전 나는 내가 아니었나봐 그대 미소에 감사해 너무 감사해 함께 있음에 이제 그대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 할께 어둔 시련 속에도 내가 힘이 되줄께 나의 사랑은 아직 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댄 나에게 더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하네 세월지나서 눈을 감는 순간도 그대 두손을 놓지 않을께 그대 두 눈에 내가

하고 싶은 말 김태우 & 김동균/김태우 & 김동균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 번만이라도 다시 그 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들리나요 저 빗물 소리가 들려오죠 하늘도 울고 있죠 눈물이 말라서 나 울지 않게 되도 저 하늘에 내 눈물 빌릴게요 내 눈 가득 고인 눈물이 내 귀에 흘러 자꾸 고여만 가죠 들리지 않죠 들을 수가 없죠 근데 왜 그녀의 웃음 소리만 (

하고 싶은 말 거미

안돼요 모르는 채 살아요 차마 그대 들을 수 있게 말하진 못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그대 앞에 있는데도 고개 한번 들지 못하고 눈을 감은 내 마음을 알아줘요 단 한번 날 잊고 지낸적 없었다는 그대 빈 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단 한번 그대를 잊을 수 없었다는 하기 싫은 말이왜 자꾸만 나오려 할까요 이제 떠나지 말라고 그

하고 싶은 말 어쿠루브

또다시 너의 번호를 누르고만 있어 몇번을 썼다 지우고 익숙한 소릴 듣다가 조용히 한숨을 쉬며 음 나 기다려 이렇게 널 다시 또 널 목소리 들으면 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 괜찮아 그러니까 전화 받아봐 이렇게 날 그렇게 널 생각해뒀던말 다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나 그렇게 너에게 하고

하고 싶은 말 Xenos

쓸데없는 얘기들만 늘어놓고 있고 너를 가끔씩 바라볼 때면 왜 그렇게 내 얼굴만 빤히 바라보는 건지 눈빛에 마음은 떨리고 수없이 많은 날들을 거울 앞에 연습했던 혼자 품어온 그 모든 얘기들 전부 어디로 사라져 갔는지 찾을 수가 없어 따스한 햇살 향긋한 바람 너의 미소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마음을 숨긴 채 난 아무말 못했지만 오늘만은 너에게 하고

하고 싶은 말 레아

그대 아픔 그대 눈물 감싸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한번도 못해서 하지만 그대 이런 내 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다시 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만 가요. 2. 알아요 가질수 없다는 걸 헛된 바램이겠죠.

하고 싶은 말 루빈

그댈 만나기 전 나는 내가 아니었나봐 그대 미소에 감사해 너무 감사해 함께 있음에 이제 그대 어느 곳에 있어도 함께 할께 어둔 시련 속에도 내가 힘이 되줄께 나의 사랑은 아직 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댄 나에게 더 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하네 세월지나서 눈을 감는 순간도 그대 두손을 놓지 않을께 그대 두 눈에 내가

하고 싶은 말 은파

그립게 만들죠 이제는 돌아갈수 없이 멀지만 그대곁에 있는게 너무 행복에 겨웠는지 또 다른 상처만을 남겨주고 말았죠 그땐 그대를 원망을 했어 모자란 자신을 몰라 멋 모르고 그렇게 화만 냈었죠 이별을 하게 될까 그대에게 허락하지 않아 마음속에 담아두고서 하지 못한말 있죠 이제와 바보 같다 후회해도 어쩔수가 없어 마음에 담아두죠 나 그대에게 하고

하고 싶은 말 버나드 박

내리는 오늘 난 혼자죠 함께 했던 그 곳 아플 것 같아서 눈물을 참으려 눈을 감죠 괜찮아지겠죠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진 않죠 난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하고 싶은 말 씨엘(Ciel)

다른 건 필요 없었죠 꼭 안아주길 바랬죠 더 바랄 것도 없었죠 난 그걸로 충분했었죠 못된 척 돌아서 갔죠 눈물도 흐르지 않죠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쉽게 돌아서 갈 수 있나요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았죠 결국 난 아무말도 못하죠 그렇게 한걸음 멀어지죠 닫혀버린 너의 마음을 두드려볼 자신이 없죠 함께 걸을 수 있었죠 혼자선 할 수 없었죠 가슴 벅찰만큼...

하고 싶은 말 에스피더샵

오늘도 그녀를 만나러 가는 길 오늘도 바람은 우릴 위해 불고 하늘은 어쩌면 이리도 맑은지 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계단을 내려오는 네 모습이 보이고 심장은 쿵쾅쿵쾅 내 가슴을 때리고 수줍은 니 미소는 어쩔 줄을 모르고 단숨에 달려가 네게 하고 싶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내일도

하고 싶은 말 어쿠루브(Acourve)

괜찮아질거라 그렇게 생각했는데 또다시 너의 번호를 누르고 있어 몇번을 썼다 지우고 익숙한 소릴 듣다가 조용히 한숨을 쉬며 음 나 기다려 이렇게 널 다시 또 너 목소리 들으면 참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 괜찮아 그러니까 전화 받아봐 (Narration) 이렇게 날 그렇게 널 생각해 다 하지 못하고 있잖아 나 너에게 하고

하고 싶은 말 버나드박

난 혼자죠 비 내리는 오늘 난 혼자죠 함께 했던 그 곳 아플 것 같아서 눈물을 참으려 눈을 감죠 괜찮아지겠죠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진 않죠 난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녀의 미소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녀 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

하고 싶은 말 스콜

하고 싶은 - Scoll [Part-1] 오늘도 아침 일찍 일어나 웃음 짓지 억지로 해야만 기분이 풀릴 듯한 지금 화장실 들어가서 온수를 틀어놨어 그동안 잡생각이 나를 스쳐 지나가 서슴없이 선고받은 이별이 아닌지 아니면 신중하게 결정 지은 것인지를 난 있지 이런 상황이 되면 두근대 나도 그 말을 듣게 되면 꽤 흥분되지 그게 모든 사람들도

하고 싶은 말 레아(Rhea)

그대 아픔 그대 눈물 감싸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이 그대 곁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 봐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는 흔한 한번도 못해서 하지만 그대 이런 내 마음을 알고는 있는지 다시 또 사랑은 내게서 멀어져만 가요. 2. 알아요 가질수 없다는 걸 헛된 바램이겠죠.

하고 싶은 말 박민지

난 혼자죠 비 내리는 오늘 난 혼자죠 함께 했던 그 곳 자꾸 이유 모를 눈물이 내 눈에 고여 떨어지지를 않죠 보이진 않죠 난 볼 수가 없죠 근데 왜 자꾸 그대의 미소만 하루 지나가면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지울 수 있을까요 한번만이라도 다시 그때로 돌아가 꼭 하고 싶은 하루에도 몇 번씩 Huh Ye 가슴에서 외치죠 하루 지나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