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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합니다 (삼식이 뺀질이) 조정수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말라고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닳도록 말씀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삼식이 뺀질이***& 차효린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 말라고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조정수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오면서 당신의 아픈마음 알지못하고 내 욕심만 부리면서 살아온 세월 이제와 생각하니 후회합니다 이제라도 당신을 위해 내 모든걸 모두 바치리 지금부터 내 모든걸 당신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드리리

뺀질이 관우

Intro) 뺀 질이 비치 뺀 뺀질이 비치 뺀 뺀 뺀 질이 비치 Verse1) 뺀질이 비치 뺀 뺀 질이 비치 꼴리는 대로 그게 내 길이지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8,9,2 좋아하는 음식은 짜빠구리 난 까불이에다가 이빨까기 인형 작업멘튼 늘 최신형 아프면 아주 그냥 으흐 죽는 시늉 퇴근시간은 집으로 삐융 난 A,B,C,D 이빨까는

삼식이 장사익

소낙비는 내리구요 허리띠는 풀렸구요 업은 애기 보채구요 광우리는 이었구요 소코팽이 놓치구요 논의 뚝은 터지구요 치마폭은 밟히구요 시어머니 부르구요 어떤날 엄마 어떤날 엄마

삼식이 문소리

나이를 묶어놓고 이름을 묻어놓고 한 여자로 살아온 세월 잊고 살았다 속고 살았다 웬수같은 남자를 만나 살만큼 살았고 할만큼 다 했으니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어디가나 묻지 마라 언제 오나 따지지 마라 알아서 챙겨먹어라 간 큰남자 내 삼식아 나이를 묶어놓고 이름을 묻어놓고 한 여자로 살아온 세월 잊고 살았다 속고 살았다 웬수같은 남자를 만나 살만큼 살았...

하늘 위에서도 (사랑의 테마)。 조정수

그때는 알지 못했죠 내게 사랑이 올건지 두려운 맘이 앞섰죠 그래요 바보 같은 나 머릴 어루만지는 바람 내 앞을 스쳐가는 향기。 저 하늘 위에서도 느낄 수 있어 나 널 사랑하나봐 그대 눈을 바라보죠 내 맘이 전해질런지 내 손을 잡아주었죠 이제는 같이 걸어가요 머릴 어루만지는 바람 내 앞을 스쳐가는 향기。 저 하늘 위에서도 느낄 수 ...

내일위해 조정수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 술한잔 생각나서 친구와 건배하며 술한잔 마셨는데 흔들흔들 비틀비틀 걷고 있을때 어디에서 왔느냐고 나에게 물으신다면 내 고향은 양주군 소주면 막걸리라고 당당하게 말해놓고 내몸은 휘청휘청 양주먹고 취하나 소주먹고 취하나 취하는건 마찬가지 내일위해 집으로 가자

우정 조정수

남들은 이게 뭐냐고 나에게 소리칠때괜찮아 걱정말라고 나를 위로해 주었지기죽지 말라고 힘을 내라고 나에게 위로하던 너내가 힘들때나 괴로워할땐 나를 꼭 안아주던 너 이 세상 끝까지 우리 우정 함께 하기를친구야 고맙다 우리 우정 영원하기를남들은 이게 뭐냐고 나에게 소리칠때괜찮아 그럴수 있어 나를 위로해 주었지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한다고 그럴수도 있다고날 위로...

반딧불 조정수

고요한 어느 시골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개구리 합창단의 노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라 관객들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객석을 모두 채우고 객석과 무대위로 날아다니며 향수라도 뿌렸는지 시골향기 아 ~ 그 향기에 부엉이도 노래 부르네 이제는 볼수가 없는 반딧불이 그리워진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빈예서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 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멥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여자야 삼식이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가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

삼식이 블루스 강지

가슴을 펴 크게 웃어봐 까짓거 다 잊어버려 오늘뿐인 내인생이더냐 내청춘 남부럽지 않다 내멋에 살아온 세월들 후회하면 무얼해 내인생은(내인생은) 내짝사랑(내짝사랑) 오늘도 난 나를 사랑해 산다는건 외로움에 때론 날 아프게 하지만 내일위해 꿈을 위해 주저하지 않을래 내이름은 묻지 마세요 삼식이랍니다. 가슴을 펴 크게 웃어봐 까짓거 다 잊어버려 오늘가면 ...

삼식이 -장사익 도시락특공대

삼식아 아 삼식아 아 어디갔다 이제 오는겨 쟤 손 좀 봐유 쌔까만게 까마귀가 보면 할아버지 허겄어 빨리 가 손 씻고 밥먹고 공부 좀 혀 소낙비는 내리구요 허리띠는 풀렀구요 업은 애기 보채구요 광주리는 이었구요 소코괭이 놓치구요 논의 뚝은 터지구요 치마폭은 밝히구요 시어머니 부르구요 똥오줌은 마렵구요 어떤날은 엄마 어떤날은 ...

내사랑 삼식이 백장미

비번 바꾼다 시간 좀 보고 마셔라 눈만 풀려 들어와 봐 비틀거리기만 해봐 안 취했다 당당히 말했다 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 집 비번 바꾼다 널 위해 사는 여자다 순두부 찌개 끓이고 영광 굴비도 구웠는데 왜 갑자기 친구 연락 받았냐 들어올래 말래 올래 말래 집 비번 바꾼다 시간 좀 보고 마셔라 눈만 풀려 들어와봐 비틀거리기만 해봐 안 취했다 당당히 말했다 내 삼식이

나의 어머님 현숙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의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어머님 사랑합니다 (Inst.)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님 사랑 합니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삼식이 블루스(Inst) 강지

(브라보 마이달링 내사랑 ~ 빨리와 ~) 빨리와요 빨리오세요 나는야 그대 껌딱지 그댄 나의 오직 한사람 마이 달링 내사랑 아무리 유향따라 살아가지만 내사랑만큼은 only you 병뚜껑따듯이 사랑놀일해 병뚜껑만도 못한 사랑아 아리아리요 내맘아리요 못난 마음 달래주신 님 오로지 나는 그대의 달콤한 사랑의 껌딱지 아리아리요 사랑하리요 못난 마음...

삼식이 (Self Remake) 장사익

소낙비는 내리구요 허리띠는 풀렸구요 업은 애기 보채구요 광우리는 이었구요 소코팽이 놓치구요 논의 뚝은 터지구요 치마폭은 밟히구요 시어머니 부르구요 똥오줌은 마렵구요 어떤날 엄마 어떤날 엄마 소낙비는 내리구요 업은 애기 보채구요 허리띠는 풀렸구요 광우리는 이었구요 소코팽이 놓치구요 논의 뚝은 터지구요 치마폭은 밟히구요 시어머니 부르구요 똥오줌은 마렵구...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고향버스 김정연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Departure 마녀배달부 키키 OST

우리들의 어머님 어머님의따뜻한손결로 보살펴주시는어머님 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편합니다.. 몸건강이 사십시요.. 작곡^*^&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고향버스 (Inst.) 김정연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고향버스 김정현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치매 윤하원

손발이 터지도록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한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위해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고향버스 금잔디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랄라 손뼉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바구니에 추억을담아 고향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고향버스 양진수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 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뼉 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효도 (Inst.)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효도 (MR)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부모님 사랑 김신애

실개천이 모여서 강물로 흐르던 등넘어에 작은마을에 어머님이 살던 곳 추억 어린 내고향 내가 뛰어 놀던 곳 지금은 남의 집이 되어 버렸네 주야장천 자식 잘되라고 기도하고 애태웠던 그모습 아련거려서 가슴에 생생한데 지금은 어디로들 가셨나 내어찌 태산같은 부모님의 사랑을 잊으리오 어머님 아버님 사랑합니다.

영원한 사랑 이훈

인생의 꿈 찾아 떠나온 고향 꿈 찾아 살다보니 잊고 살았네 인생길 돌고 돌아 돌아와 보니 언제나 너는 나를 반기네 목동길 들어서면 정든 고향 길 언제나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생의 꿈 찾아 떠나온 고향 꿈 찾아 살다보니 잊고 살았네 인생길 돌고 돌아 돌아와 보니 언제나 너는 나를 반기네 한벽당 돌아가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노경희

어머님은 생명의 나라 어머님은 평화의 고향 어머님은 어머님은 어머님은 사랑의 주소 **꿈속에서도 눈물을 줍는 어머님 나 다시 아이되어 울고만 싶소 이 생명 죽어서도 어머님의 것임을 눈 못감으신 어머님 이 자식의 죄업 저승에 간들 어떻게 뵈올까요...

어머님 조미미

1)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 오래 사세요 2)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긴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