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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행 최종 연락선 조항제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러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기관실 엔진소리 스크루에 설레는 아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연락선

여수행 연락선 조일호

여수행 연락선 - 조일호 정들자 맺은 꽃이 떠날 때에 시드는 사랑이 애처로운 눈물에 항구 추억만 한정 없이 뱃머리에 슬픈데 누구를 부르느냐 카바레에 네온 불 아~ 아~ 아~ 여수 가는 최종 연락선 간주중 잔 들고 이 가슴에 모닥불을 놓고서 술 깨는 아침이면 재를 뿌린다 갈매기 너울대는 파도 속에 자라난 돈으로 살수 없는 사나이에 첫 순정

여수행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 잔 하러 세상이 힘 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소리 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 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간다 니 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2)

짝사랑 조항제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나도 몰래 정 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해운대 에레지 조항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 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 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 멀리

목포의 눈물 조항제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이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동백꽃 일기 조항제

사나이 순정을 다 바친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정 없이 맺은 정이 한 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 잎 두 잎 떨어집니다 꽃잎이 필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 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 잔 두잔 새겨둡니다

한 많은 대동강 조항제

한많은 대동강아 변함없이 잘있느냐 모란봉아 을밀대야 네모양이 그립구나 철조망이 가로막혀 다시 만날 그때까지 아 소식을 물어본다 한많은 대동강아 대동강 부벽루야 뱃노래가 그립구나 귀에 익은 수심가를 다시 한번 불러본다 편지 한장 전할 길이 이다지도 없을소냐 아 썼다가 찢어버린 한많은 대동강아

하룻밤 풋사랑 조항제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타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믈을 벗을삼는 아 아 하룻밤 풋사랑

추억의 소야곡 조항제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다시 못을 옛 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 마음만 원망하려나 그래도 못 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서글프구나

울어라 기타줄 조항제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애수의 소야곡 조항제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 마는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며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꿈에 본 내 고향 조항제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비내리는 호남선 조항제

목이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다시못올 그날자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많은 청춘이냐 비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여수행 열차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 잔 하러 세상이 힘 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소리 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 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간다 니 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2)

여수행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MR) 추가열(240316)

25초) 그ㅡ리ㅡ운 ㅡㅡ친구 만나러ㅡㅡ간ㅡㅡ다ㅡ 주ㅡㅡ거니ㅡㅡ 받ㅡ거니ㅡㅡ 술 한 잔ㅡㅡ 하ㅡㅡ러ㅡ 세상이 ㅡㅡ힘 ㅡㅡ드ㅡ니 ㅡㅡ 생각나ㅡㅡ는 ㅡ건ㅡ 그 친구ㅡㅡ의 ㅡ웃음소리이ㅡㅡ 뿐ㅡㅡ 세월은ㅡㅡ 가ㅡㅡ는데ㅡㅡㅡㅡ 주ㅡㅡ름은 지ㅡ는ㅡ데ㅡㅡ 살아온ㅡㅡ 인생 ㅡ뒤돌아보ㅡㅡㅡ니이이ㅡㅡ 먼 곳에 ㅡㅡㅡ있ㅡㅡ어ㅡ도ㅡㅡ 마ㅡㅡ음은ㅡㅡ 가까운ㅡㅡㅡ 그대가ㅡㅡ...

여수행 봄 기차 김산

여수행 봄 기차 (정호승 시 김현성 작곡) 봄날에 서울에서 여수행 기차를 타면 여수역에 도착했는데도 기차가 멈추지 않고 그대로 바다를 향해 달린다 객실마다 승객들이 환하게 동백꽃으로 피어나 여수항을 지나 오동도를 지나 수평선 위로 신나게 달린다

여수행 (신곡 트로트) 추가열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여수행 (Cover Ver.) 수피아 강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주거니 받거니 술 한잔 하러 세상이 힘드니 생각나는 건 그 친구의 웃음 소리뿐 세월은 가는데 주름은 지는데 살아온 인생 뒤돌아보니 먼 곳에 있어도 마음은 가까운 그대가 있어 행복하구나 그리운 친구 만나러 간다 니꺼니 내꺼니 안 해서 좋은 만나면 정겨운 그 친구 만나러 오늘도 간다 여수행 열차 시간은 가는데 내 나이 먹는데 살아온 인생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람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꿈을기르며 못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자장가 항구에서 항...

연락선 조미미

음~~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구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느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

연락선 정재은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간주중<<<<<<<<<<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바쳐

연락선 남진, 나훈아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 간주중 > 음~ 떠나가네 내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조난영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정재은

정재은-연락선-★ 1절~~~○ 울고가네요~ 울고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항구에~ 해-도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사랑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2절~~~○ 무정하네요~

연락선 남수련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 잊어서 불...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김향순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메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

연락선 정재은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 했기에 너무나도 야속 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

연락선 김용림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

연락선 민수현

음~~ 떠나가네~~ 음~~ 님이 떠나가네~~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

연락선 @나훈아@

나훈아 - 연락선 00;37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01;52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음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연락선 김태호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영탁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 엄마를 잃은 물새 한마리 애처러워 목이 메이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 떠나야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 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 기약없이 떠나가는 내 사람도 안녕 섬 굽이 돌아 돌아 떠나는 연락선아 무정 하네요 무정 하네요 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 너무나도 야속하네요 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 못잊어서...

연락선 견우와 직녀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오는 배편에 웃으면서 돌아와 줘요 갈매기도 목메어 우는 부산항 부둣가에 내 님 실은 연락선이 무정하게 떠나는구나 해운대 맺은사랑 파도속에 숨기고 기약없이 떠나가는 야속한 사람아 가는

연락선 조미미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혜신

울고 가네요 울고 가네요엄마를 잃은 물새 한 마리애처로워 목이 메이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해도 저문데떠나야 할 밤배는 고동을 울리네눈물 어린 조각달도 내 설움을 알까요기약 없이 떠나가는 내 사랑도 안녕섬 굽이 돌아돌아 떠나는 연락선아무정하네요 무정하네요순정을 바쳐 사랑했기에너무나도 야속하네요낯설은 타향 항구에 꿈을 기르며못 잊어서 불러보는 엄마의 자장...

연락선 김용임

연락선 - 김용임 아 하 하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어허야 디야)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간주중 어 허 야 님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야디야)

연락선 남진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붇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정의송

1. @으흐~음 떠나가네 내 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이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오호오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2. 으~~~고. (4510)

연락선 이창배

연락선 - 이창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복순이

연락선 - 복순이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주중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미스터 박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간 주 중~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박인수

해당화 피어있는 백사장을 그냥 두고 못떠나서구슬픈 기적소리 불리면서 떠나가는 연락선아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니두 눈가엔 이슬이 맺히네다시 돌아온다는 기약 두고 가지만늦어지면 혼자 어떻게 하나아 떠나버린 연락선아 내 님 싣고 돌아오려마파도를 타고 놀던 물새들도 한가로이 잠드는 밤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한데 서러워라 기적소리님 실은 배 가물가물 멀어져가...

연락선 권윤경, 유지성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영산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거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이철민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음 떠나가네 내 님 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연락선 오성욱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음 떠나가네 내님실은 연락선이 해풍에 날리는 옷 고름을 손에 쥐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데 떠나가네 연락선은 물거품만 남기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붙잡아도 매달려도 보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