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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랑한 그사람 조 훈

제 목 한때 사랑한 그사람 작곡,작사 박 현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애를서봐도 가슴속에 그미련을 나혼자 어찌하라고 떠나가면 그만 인가요 정만주고 떠나간사람 야속해요 무정해요 한때 사랑한 그사람 서로만나

한떄 사랑한 그사람 박 현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애를서봐도 가슴속에 그미련을 나혼자 어찌하라고 떠나가면 그만 인가요 정만주고 떠나간사람 야속해요 무정해요 한때 사랑한 그사람 서로만나 사랑하다 가버린그사람을 소리치면 불러봐도 못올줄 알면서도 사랑했든 기억이 너무나많아 오늘도 잊으려고

사랑을 하려면 조 훈

사랑을 사랑을 하시려거든 진실한 믿음의 정표로 콕콕콕 콕콕콕 찍어 주세요 사랑을 사랑을 싹티우려면 그대의 진실한 마음이 필요 하니까 이가슴의 행복을 주시려거든 그대의 믿음에 정표가 필요하니까 진실한 사랑의 꽃이피면 나그대의 영원한 포로가 되어 줄게요 당신의 영원한 포로가 되어 줄게요 2절(후렴) 당신의 영원한 포로가 되어 줄게요 2...

우리네인생 조 훈

세상살이 모든일들이 내뜻대로 되겠냐마는 산다는 것이 다그런거지 울고웃는 우리네 인생 내리막길 오르막길 알수 없는 인생 살다보면 해가 뜨겠지 인생이 별거더냐 돌고 도는 세상 생각하기 나름이더라 돌고 도는 우리네 인생 ------------간 주-------- 인생살이 모든일들이 내맘대로 되겠냐마는 돈~에 속고 사랑에우는 울고...

사랑에우는바보 조 훈

사랑에 우는 바보 -1- 사랑이 좋다 더니만 이별은 아프다면서 왜많은 사람들은 사랑과 이별에 오늘도 울고있나요 사랑~만 하면은되지 이별은 안하면 되지 사랑과 이별에 울고웃는 바보는 되지 말아요 사랑~은 사랑그대로 이~별은 이별그대로 순리대로 사는것이 인생아니냐 안달한들 소용있나 사랑만~하면은 되지 이별은 안하면 되지 사랑과 이별에 울고웃는 바보는 되...

그사람 양정승

♬ 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 가끔은 내꿈에 나와요

그사람 양정승(Kiroy Y)

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가끔은 내꿈에 나와요 세상에 가장

그사람 (Inst.) 양정승

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가끔은 내꿈에 나와요 세상에 가장 예쁜얼굴로

진정 난 몰랐네 조 관우

진정 난 몰랐네 조관우 그토록 사랑했던 그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마음만 흐느껴우네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주는 휘파람소리 행여나 찾아줄까 그님이 아니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왔던 그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그사람 제이엠(JM)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널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사람 내게만 맘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많이 사랑한 그사람 내겐 정말 그리운 내 그사람..

달밤 (시인: 조지훈) 김성천, 장혜선, 이현걸, 주성현, 구민

달 밤 - 시 순이가 달아나면 기인 담장 위으로 달님이 따라오고. 분이가 달아나면 기인 담장 밑으로 달님이 따라가고. 하늘에 달이야 하나인데 ···· 순이는 달님을 데리고 집으로 가고. 분이도 달님을 데리고 집으로 가고.

그사람 JM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 말 난 아니라는 그 말 정말 듣기 싫은말 그런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 게 많은데 얼마든지 난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저도 하지 말라는 날 막는 그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내게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그사람 제이엠

노력해도 안된다는 말 자꾸 미안하다는 그 말 난 아니라는 그 말 정말 듣기 싫은 말 그런 말만 하는 차가운 사람 아직 보여줄게 많은데 얼마든지 널 기다릴 수 있는데 그 기다림은 내 몫인데 그것마져도 하지말라는 날 막는 그 사람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오직 내게만 차가운 그 사람 내게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차가운 사람 내가 사랑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훈 (유키스)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 사랑한 날들보다 사랑할 날들이 내겐 더 행복한 날인걸 품안에 쏙 안고 싶은 작고 예쁜 너의 모습 입 벌린 꼬마 새처럼 동그란 네 입술엔 달콤한 사랑 가득 빈틈없는 내 삶속에 살곰 살곰 내게 다가와 나에게 휴식과 웃음을 선물한 고마운 그대 나하나 밖에 모르는 사람아 점점 닮아 가는 사람아 이제 우리 여기 영원을

오 훈

그녀 이름은 오미자입니다 이름이 촌스러워 놀림도 많이 받지만 다섯 가지의 묘한 매력이 있는 그녀에게 난 빠져 버렸어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달고 시고 맵고 쓰고 짠짠짠 그녀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한 최고의 여자 그 여자 바로 오미자 그녀만을 좋아할거야 그녀만을 사랑할거야 미자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2.

그사람 왁스(Wax)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의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사람 참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오~ 내가 정말 사랑한

이유

내 눈은 차가워졌지 약한 내 모습 힘에 겨운듯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기에 모두 이겨 내려 하였어 그저 너를 사랑하는게 다 인줄 알았어 바보 같이 난 이 세상에서 니가 원한건 그게 다는 아니었는데 서둘러 떠나려는 너 한번쯤 잡으려 했어 사랑한 기억이 내게 남아있는지 사랑은 했는지 묻고 싶었어 알아 알아 너무 초라해진 나 너를 채워주지 못 했었다는걸

For You

나 이제 널 사랑하지 않겠다 했어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길 난 바래 보이지 않는 미래 널 지킬 수 없는 내가 미워져 날 떠난후 우연히 길에서 널 봤어 초라한 내 모습뒤로 미안한 마음만이 사랑한 기억이 슬픈 눈에 고여 있어 아픈 맘을 달랠 순 없어도 언젠가 니 소식 들을 수 있길 바래 난 괜찮아 너의 사랑이 남아 있어 행복하길 기도할께 나의 너를 위하여

낙 조 ◆공간◆ 문주란

-문주란◆공간◆ 1)노~~을지~는~~강물위~~에~~~ 물새가슬피울~~~면~~ 강~~바~람~이~~쓸~쓸~하게~ 물결따~~라~불어~오~는~데~~~~ 언~~제~까지나~~영원토록~~~ 잊~~지못할~그사람~~~~ 슬픈~사~~연~에~~슬픈~사~~연~에~~ 이~~밤~~도~목이~메인다~~~~~ ★~♪~♬~간~주~중~♪~

그사람 (Classic Ver.) 양정승

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 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 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가끔은 내 꿈에 나와요 세상에 가장

낙화 (시인: 조지훈) 박정자

♣ 낙 화 - 詩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 촛불을 께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뜨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그사람 혜정

처음엔 그냥 이렇게 그냥 서로만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더좋은 사람 없을 것 같아 나 정말 그댈 사랑하게 됐나봐 하지만 그대 그 마음 그때 단지 난 그때뿐이었었다고 이제는 내 맘 모른단 니 말 내 가슴 한없이 무너지네요 정말로 그대를 잊으라고 말해도 내 마음 그대만 원해 또 두근거리는 이내마음에 가슴이 아파와요~ (후렴) 정말로 사랑한

비와 당신 조?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쳤는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비와 당신 (감성보컬 귀뚜라미) 망치님 잘들어요~ 조/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쳤는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용서(드라마 "진주 목걸이") 성 훈

만큼 나에게 잘 해줄 여자 없을거란 생각에 내 모든걸 바치고도 부족해 감사하며 지내 왔는데 이제와 지친 내 곁을 떠나려 하니 붙잡을 수도 없는 나란걸 알면서 아무일 없을거라 믿고 있었어 습관처럼 넌 말해 왔잖아 영원히 날 지켜 줄 사람이 너라고 지금도 너는 얘기하고 있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라면 너를 보내야하는데 널 사랑한

사모 (시인: 조지훈) 서은영

♥ 사 모 ~^* - 詩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노라고 정작 할 말이 남아있음을 알았을 때 당신은 이미 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불러야 할 뜨거운 노래를 가슴으로 죽이며 당신은 멀리로 잃어지고 있었다.

달밤 (시인: 조지훈) 고은정

현 대 시 ♥ 달 밤 ~^* - 시 순이가 달아나면 기인 담장 위으로 달님이 따라오고. 분이가 달아나면 기인 담장 밑으로 달님이 따라가고. 하늘에 달이야 하나인데 ····· 순이는 달님을 데리고 집으로 가고. 분이도 달님을 데리고 집으로 가고 ♠ 1920년 경북 영양 출신.

고맙습니다

당신은 바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나하나밖에 모르고 아낌없이 다 준사람 당신은 천사네요 때론 힘들고 지칠텐데 아무것도 볼거 없는 사람을 변함없이 믿어주네요~ 이상하죠 그댄 눈물샘이 없나봐요 아파도 날 위해 늘 웃어 주네요~ 그대 곁에서 나 행복해서 우네요 목끝에 차있는 그말 정말 사랑합니다~~ 표현도 못하는 못난 내사랑 이제서야 말 하네요~ ...

내 눈물이 널 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볼 수는 없는 거니...

사랑해요

고맙다는 말을 하는 그대에~게 슬픈 눈빛이 느껴져요 희미하~게 다가오는 아픔을 그~대 눈빛이 말~해주네요 사랑은 이별인~데 사랑은 슬픔인데 또 다른 사랑이 시작되는걸 정말 어쩔수 없죠 힘든 그댈 보면 놓~아줘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죠 oh~ 사랑해요 이미 내 가~슴은 그대 하나밖에 몰라요 아팠던 기억 모~두 내가 감싸 줄게~요 언제까지나 늘 그대만 바...

나쁘다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 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

너의 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

Loving U

거친 내 삶의 끝에 니가 서있어 사랑조차 힘겹던 내게 태양처럼 내 삶을 비춘 사랑은 너야 알아 불안한 내 미래도 웃으며 안아준 네게 꼭 잡은 너의 손 놓지 않을께 널 위한 내 사랑 들어봐 매일 너와 같은 추억을 걷고 있어 조금씩 널 닮아 가는 걸 위태로운 내 삶의 끝에 지켜준 사랑 다시 시작하는 거야 절대 사랑 앞에서 지지 않아 이젠 웃는 거야 ...

나쁘다

오늘따라 힘들어 보여 바보같이 눈물을 흘려 왜 그렇게 봐 무슨일 있니?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마 내게 그러지 마라 하려는 말 하지마 혹시 그건 아니지 정말 그건 아니지 너에 눈을 볼 자신이 없어 왜 이러지 나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는지 이제는 더이상 난 안되는 구나 헤어지자니 나쁘다 떠난다니 나쁘다 사랑할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정말 나...

Vastness (Dance Ver.)

?i don\'t know where to turn just to find your love simply tuned melody just to call out your name there\'s a sight in front of me i never thought could be vastness of the universe once agai...

너의이름

함께 있어도 혼자같은 걸 너란 사람 내겐 그랬어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이 너의 주변에 너무 많아서 가진거라곤 마음뿐인 걸 더 줄게 없어 난 미안해 한없이 부족했던 나에게 너는 너무나 높이 있는데 버려도 버려도 차오는 그리움 떠나도 떠나도 또 다시 제자리인걸 심장에 새겨진 선명한 너의 이름이 지워지질 않아 멀어져가는 모습을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었...

내눈물이널기억해

코끝이 시려와 눈을 감아봐도 가슴이 아파와 숨을 참아봐도 흐르는 내 눈물이 널 기억해 바보야 아직 놓지 못해 돌아와 제발 내게 돌아와줘 우리 남은 사랑 다시 할 수 있게 너와 행복했던 시간속에서 오늘도 살아가는 나는 기다려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언제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고 점점 난 지쳐가 이젠 널 볼 수는 없는 거니 다...

그사람 김형석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해보면 너무나 한참이 지나버린 일인데도 지금까지 잊지도 그리워도 못하며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가끔 오늘처럼 많이 마시게 되는 날이면 찾아가 봐야지 가다 죽어도 좋을만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죽지 않을만큼만 마시고 내 정신 떠나 찾아가 봐야지 하다가도 그 사람위해 참아집니다 내정신이 아니더라도 참아집니다 나는 그사람

너의 곁으로♡페르디테님 수고하셨습니다♡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사랑은 나혼자 했나 최유나

0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떠나간 그사람 내 가슴을 밟고간 사람 내 청춘에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최유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주중>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바램의 노래 (시인: 조지훈) 김성천

♥ 바램의 노래 ~^* - 詩 굿은비 나리는 밤은 깊어서 내 이제 물결 속에 외로이 부닥치는 바위와 같다.

비천 (시인: 박제천) 이화숙

♥ 바램의 노래 ~^* - 詩 굿은비 나리는 밤은 깊어서 내 이제 물결 속에 외로이 부닥치는 바위와 같다.

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짜라자짜 (Featuring 다비치) 주현미,서현

좋은사람 변한사람 나만을 사랑해준 그사람 아니죠 이제는 아니죠 모질게 변한 그사람 사랑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못잊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 그대 흔적을 지우렵니다 한때 나의 전부를 사랑이 정말 싫어서 그런거 이제 안해요 이렇게 말해도 다시 또 찾겠죠 그대와 닮은사람을 좋은사람 좋은여자 되려면 아직 부족했나요 그래요 내가 좀 그래요

그때 그사람 블루 니어 마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그때 그사람 Blue Near Mother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그때 그사람 블루 니어 마더(Blue Near Mother)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외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감싸주던

안개비 세모와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잎마다 스미네 이미 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My Love And My Lover (그사랑 그사람) MCMK, MC Enchovi, MC 서노

한편으로 미뤄 깔끔하게 지워 내게다가왔던 시련 다던져버려 머릿속에서 필요없어 멀리서계속 수천번 수만번 외쳐봤지 네게 오직 너만을 바라봤던 내 폐해 한참을 찾아헤맷던 나 니앞에 서잇을때면 나 누가 내 이름을 부르건 말건 간에 그대를 계속 봐 나에겐 언제나 친숙한 그녀의 해맑던 미소가 이제는 기억 저편 잊혀진 과거속으로 묻혀가 너만을 사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