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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내일 (inst.) 주대건

누군갈 잊지 못하는 게 이런 걸까 가슴에 박힌 듯 꺼낼 수가 없어 생각을 멈추면 심장도 멈춰서 자꾸 너를 떠올리게 돼 언제나 이별한다는 게 이런 거면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매일 사라져 가는 너와의 추억이 아직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 늘 곁에 있던 널 난 잊을 수 없어 사랑했었던 만큼 오늘보다 내일 더 그리워할 것 같아 이런 내

오늘보다 내일 주대건

누군갈 잊지 못하는 게 이런 걸까 가슴에 박힌 듯 꺼낼 수가 없어 생각을 멈추면 심장도 멈춰서 자꾸 너를 떠올리게 돼 언제나 이별한다는 게 이런 거면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 매일 사라져 가는 너와의 추억이 아직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 늘 곁에 있던 널 난 잊을 수 없어 사랑했었던 만큼 오늘보다 내일 더 그리워할

답이 없는 이별 (Inst.) 주대건

혹시 오늘은 오지 않을까아무런 연락도 없는 널 기다리는 나이제 우리 사이 끝난 걸 알면서도자꾸만 찾게 돼넌 잘 지내 보여 새로운 사람 만나더 예뻐졌더라 너 없이 나는사실 잘 못 지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너를 놓지 않을 텐데아무리 내 맘을 숨겨도너를 지우려고 해봐도날 붙잡는 너의 기억에 살고 있어넌 모르지 헤어지고 매일같이 너를또 들여다 보고 답이 ...

오늘보다 내일 더욱 (Inst.) DOKO (도코), 임사랑

햇살이 비추던 날 우리 두 손 꼭 잡고 산책을 하던 날이야 그때의 우리는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이야 매번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네가 곁에 있어 다행이야 사랑할게 널 어제보다 오늘 많이 오늘보다 내일 더욱 일분도 아까울 만큼 이런 마음이 모두 네게 전해지기를 어제보다 마음이 더 커지기를 달빛이 내리던 밤 서롤 바라보면서 행복을 약속하던 그날 기억해

오늘보다 내일 ~ 지세희

눈감고 있어도 네가 그려지는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 내맘은 이렇게 너만 바라 보나봐 살아 가야할 이유도 너 하나 뿐인 바보라 사랑해 너무나 달콤한 그 말 너만 보며 하는 말 처음부터 내 곁엔 네가 있어 난 행복해(언제까지나)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그 말 그래서 더 예쁜 말 오늘보다 내일 지금보다 많이 널

오늘보다 내일 지세희

눈감고 있어도 네가 그려지는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 내맘은 이렇게 너만 바라 보나봐 살아 가야할 이유도 너 하나 뿐인 바보라 사랑해 너무나 달콤한 그 말 너만 보며 하는 말 처음부터 내 곁엔 네가 있어 난 행복해(언제까지나)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그 말 그래서 더 예쁜 말 오늘보다 내일 지금보다 많이 널

오늘보다 내일 지세희

눈감고 있어도 네가 그려지는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 내맘은 이렇게 너만 바라 보나봐 살아 가야할 이유도 너 하나 뿐인 바보라 사랑해 너무나 달콤한 그 말 너만 보며 하는 말 처음부터 내 곁엔 네가 있어 난 행복해(언제까지나)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그 말 그래서 더 예쁜 말 오늘보다 내일 지금보다 많이 널

오늘보다 내일 [방송용] 지세희

눈감고 있어도 네가 그려지는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 내맘은 이렇게 너만 바라 보나봐 살아 가야할 이유도 너 하나 뿐인 바보라 사랑해 너무나 달콤한 그 말 너만 보며 하는 말 처음부터 내 곁엔 네가 있어 난 행복해(언제까지나)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그 말 그래서 더 예쁜 말 오늘보다 내일 지금보다 많이 널

그 이름 하나만 주대건

내 생각이 날까 혹시 보고 싶을까 지금 쯤이면 나를 용서했을까 말도 안되는 바램인걸 알지만 그땐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이였나봐 살다보니 잃는게 너무 많았었는데 다시 지켜내고 싶은 단 하나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남아있어 살다...

혼자, 이별 주대건

하루의 끝에서 겨우 숨을 고를 때 문득 너의 생각이 난다 울컥 그리움이 또 밀려 들어와 텅 빈 방안엔 아직 남았나 봐 매일 그리워져 맘속에 살고 있나 봐 언젠가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널 그리다 더 그리다 그리워하다 어김없이 또 혼자서 이별해야겠지 어느새 너를 또 그려보다 참았던 한숨만 여전히 끝나지 않아 내 슬픈 이별은 다시 내일이 오면 모든 게 제자...

사랑일까 주대건

날 위해 불어주는 걸까 기분 좋은 바람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닐까널 만나러 가는 이 길엔 좋은 일만 일어나도저히 질리지가 않아 무슨 일인 건데이렇게 내게 꽃이 피 듯 생겨나는 맘 온통너의 향기로 가득해 이런 내 맘은 확실해널 보면 자꾸 웃게 되고 너만 보면 잘해주고 싶어 하는 내 맘이커져만 가는데 이게 바로 사랑일까온종일 너만 생각하고 매일매...

가끔 네 생각이 나 주대건

조금 나아졌어 혼자 보내는 주말 저녁도조용해진 연락도 익숙해져버리지 못한 네 흔적을 볼 때면가끔 생각나지만 별거 아닌 듯 한숨을 내쉬어또 한 번 네 생각 속에 한참 빠지다 보면한 조각 남겨진 추억들이 피어나그리워져 가끔 생각이 날 거야너와 함께 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리게 돼마지못해 너를 지우려 해 봐도네가 더 그리워져 가끔 눈물짓게 돼또 한 번 힘들...

비는 그칠 줄 몰라 주대건

어두운 하늘 아래 쏟아지기 시작한 비하루 종일 며칠째 그칠 줄을 몰라칙칙한 날씨 탓을 하며 투덜대는 내 모습은널 잊지 못한 내 마음 때문이겠지계절도 바뀌고 있는데왜 아직도 내 맘은 그대로인데비는 그칠 줄 몰라 부딪히는 빗소리를 들으면내 품에서 날 보던 네 모습이떠올라 우리 추억이 생생하게 지나가축축한 걸음만 쓸쓸해져내리던 비는 곧 그치겠지내 마음은 언...

돌아올까 봐 주대건

방안 가득 남겨진 너의 추억며칠 전까지 네가 챙겨줬던 물건들혹시 아무렇지 않게 연락 오진 않을까괜한 기대라 해도 간절히 널 기다려내게로 올까 봐 다시 너 돌아올까 봐끼웠던 반지도 네 사진들도 버리지 않고 있어내게는 아직 다 주지 못 한 맘이 남아서널 보내지 못해 선명한 기억들만큼 잊지 못해눈이 가는 모든 게 너의 추억같은 자리에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

답이 없는 이별 주대건

혹시 오늘은 오지 않을까아무런 연락도 없는 널 기다리는 나이제 우리 사이 끝난 걸 알면서도자꾸만 찾게 돼넌 잘 지내 보여 새로운 사람 만나더 예뻐졌더라 너 없이 나는사실 잘 못 지내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너를 놓지 않을 텐데아무리 내 맘을 숨겨도너를 지우려고 해봐도날 붙잡는 너의 기억에 살고 있어넌 모르지 헤어지고 매일같이 너를또 들여다 보고 답이 ...

친구도 될 수 없는 우리 주대건

말도 안 돼 우리 다 끝났다는 거우리 사이 이제 친구도 아니라는 거어제까지만 해도 서로의 일상도 나누고마주 보며 함께 웃었는데평소와 다를 것 없이 술집에 들리고네가 좋아하던 메뉴를 같이 고르고거기까지가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라면널 붙잡을 시간이라도 주지 그랬니우리가 헤어진 건 정말 말이 안 돼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도 다 알잖아진심으로 대했던 내 ...

내일 Collective Arts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내일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유은찬

언제나 그랬듯이 반복된 하루 속에 혼자 울던 오늘의 난 어두운 방 안에서 내 작은 몸을 웅크린다 내 맘에 오래도록 지키고 싶었던 건 조그만 꿈을 가지고 버티며 사는 삶들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란 작은 희망에 기대어 나는 잠든다 그렇게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눈초리들 난 무작정 떠날 거야 저 수평선 너머로

어제보다 오늘보다 박선빈

너무도 오랜만에 너에게 쓰는 편지 자주 써주지 못해 참 미안해 서로 좀 다투기도 서로 섭섭한 날도 힘들게 한 것도 다 미안해 너와 만나는 날이 길어줄수록 네게 빠져가는 내모습 많이 보여줄거야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아껴줄게 사랑해줄게 더 잘해주고싶은데 더 이해해야하는데 그러지못해 또 미안해 조금 더 챙겨줄게

오늘보다 내일 더욱 DOKO (도코), 임사랑

햇살이 비추던 날 우리 두 손 꼭 잡고 산책을 하던 날이야 그때의 우리는 걱정이 참 많았는데 다행이야 매번 같은 맘으로 나를 바라봐 주는 네가 곁에 있어 다행이야 사랑할게 널 어제보다 오늘 많이 오늘보다 내일 더욱 일분도 아까울 만큼 이런 마음이 모두 네게 전해지기를 어제보다 마음이 더 커지기를 달빛이 내리던 밤 서롤 바라보면서 행복을 약속하던 그날 기억해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

내일 시간을 마음대로 되감을 수 있는 타이머가 있다면 하지만 돌리는 바로 그 순간에 모든 걸 잊는다면 언제로 돌려야할까요 아니면 망설임 없이 돌아설까요 자신을 믿나요..

내일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언제라도 무릎 끓은 나를 보이고 싶진 않은데 서 있기 조차 벅찰만큼 조여오는 시선은 어떻하죠 아 오늘보다 더한 바닥으로 떨어져 버린다해도 이 악물고 버텨내야만 해요 누구도 내 내일은 살 수 없어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거야 언제라도 짓밟히더라도 부숴져 버린다해도 목소리가 나지 않아도 내 몸이 부러져 버린다해도

그런거지 황락천

바람처럼 시간은 흘러만 가고 어느새 나이는 중년이 되어버리고 빗물처럼 세상은 흘러만 가고 힘들었던 기억은 추억이 되어버리고 때론 생각처럼 되지 않아도 괜찮아 힘에 겨워 지쳐 쓰러진다 해도 다시 일어나 소리쳐 버티는 거야 힘을 내 하늘에 소리쳐 오늘보다 나은 내일 위해 그런 거지 인생은 힘든 거라고 살아가다 보면은 알게 되는 거라고 그런 거지 사랑은 슬픈 거라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11시11분

눈을 한 번 떠봐요 우리의 이 모습 속에서 사랑이 보여요 귀를 열어 보아요 우리의 그 얘기 속에서 사랑이 들려요 믿을 수 없었던 믿기지 않았던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이 천천히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그대로 녹였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요 그대 맘속 깊이 나의 모습이 숨 쉬고 있어요 뒤를 돌아봐요 내가 서 있어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11시 11분

눈을 한 번 떠봐요 우리의 이 모습 속에서 사랑이 보여요 귀를 열어 보아요 우리의 그 얘기 속에서 사랑이 들려요 믿을 수 없었던 믿기지 않았던 아름다운 당신의 모습이 천천히 내게로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그대로 녹였죠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요 그대 맘속 깊이 나의 모습이 숨 쉬고 있어요 뒤를 돌아봐요

Baby Love FTIsland

어느덧 바람에 실려 내 잠을 깨우는 달콜한 너의 속삭임이 (뚜루뚜뚜뚜) 꿈에서 보던 신비로운 그 미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랑해 Baby Baby Baby love Honey Honey Honey love 너만 너만 사랑해 영원토록 기억해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도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사랑할게 수줍게 하던 너와의 입 마춤

Baby Love 에프티 아일랜드(F.T Island)

어느덧 바람에 실려 내 잠을 깨우는 달콤한 너의 속삭임이 뚜루뚜뚜뚜 꿈에서 보던 신비로운 그 미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랑해 Baby Baby Baby love Honey Honey Honey love 너만 너만 사랑해 영원토록 기억해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도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사랑할게 뚜루뚜뚜뚜 수줍게 하던 너와의

Baby Love FTISLAND (FT아일랜드)

어느덧 바람에 실려 내 잠을 깨우는 달콤한 너의 속삭임이 꿈에서 보던 신비로운 그 미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랑해 Baby Baby Baby love Honey Honey Honey love 너만 너만 사랑해 영원토록 기억해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도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사랑할게 수줍게 하던 너와의 입 맞춤 숨이 멎을만큼 떨리게해 사랑해 Baby

가리베가스 (Inst.) 헤라

가리베가스 가리베가스 희망의 노래 가리베가스 가리베가스 가리베가스 아름다운 노래 가리베가스 가리베가스로 오세요 꿈을 찾아 모두 오세요 가리베가스로 오시면은 희망 노래 꿈이 있어요 사진속에 웃고있는 가족을 보며 저 태양을 바라 봅니다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참고 다시 참고 살아가지요 가난한 내 청춘아 힘을 내 힘을 내 언젠간

어린나이 (Inst.) 안율 (An Yul)

살아도 나는 어린나이 세월이 흘러도 어린나이 오십을 살아도 칠십을 살아도 마음만은 언제나 어린나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했지 알고 보면 모두가 청춘이라네 어른인 척 노인인 척 나이에 맞게 살려고 노력해 봐도 우우~ 마음속의 소년은 나이를 먹지 않아 나이를 잊고 산다네 주름진 세월에 얼굴이 두 손을 들어도 마음에 주름이 낄 리가 있나 불과 어제만 해도 오늘보다

잘들어 (Inst) 문명진

뜯지 못하겠어 oh my god 허름한 옷 차림으로 그 누굴 만나도 언제나 자신 있어 너만 있어주면 이세상을 다 줘도 난 너와 바꿀 수 없어 너 때문에 남자가 되는걸 oh i need you 내 곁에만 있어 all i want is you 그 누구 보다 더 너를 사랑해 다 필요 없어 난 딱 지금처럼 너만 있으면 돼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지나도 오늘보다

Baby Love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

Zr젤llTearDrop★┼─… 어느덧 바람에 실려 내 잠을 깨우는 달콜한 너의 속삭임이 (뚜루뚜뚜뚜) 꿈에서 보던 신비로운 그 미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랑해 Baby Baby Baby love Honey Honey Honey love 너만 너만 사랑해 영원토록 기억해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도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사랑할게

내일 (Inst.) 양부길

내 일 작사/김 수철 작곡/김 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 송이 꽃이될까 내일또 내일

내일 (Inst.) 지예

아이처럼 소리내 울어 울어도 눈물이 자꾸나와 앞을 가리네 이런건 아니야 어디에 있나 그 어딘가에 누군가의 가슴에 나 는 살아 있을지 모르지 다를것도 없는 내일에 나를 담아두는 건 너 때문이리 한 걸음 더 뒤에서 보는 세상은 저리도 평화 롭고 밝기만 한데 이런건 아냐 어디에 있나 그 어딘가에 누군 가의 가슴에 나는 살아 있을지 모르지 다를것도 없는 내일...

내일 (Inst.) 한희정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울고 셀수록 가슴이 아픈 엄마의 늘어만 가는 주름 조금 늦어도 괜찮단 입맞춤에 또 하루가 가고 내일은 또 오고 이 세상은 바삐 움직이고 그렇게 앞만 보며 걸어가란 아버지 말에 또 한참을 울고 다짐을 해보고 어제 걷던 나의 흔적들은 푸르른 하늘 위로 나의 꿈을 찾아 떠나고 난 고집스런 내일

그 이름 하나만 주대건 (소리얼)

내 생각이 날까 혹시 보고 싶을까 지금 쯤이면 나를 용서했을까 말도 안되는 바램인걸 알지만 그땐 참 하고 싶은게 많았던 나이였나봐 살다보니 잃는게 너무 많았었는데 다시 지켜내고 싶은 단 하나 너의 얼굴 또 목소리 그 손길 까지도 너무 그리워서 참을수 없지만 지워지지 않는 단 하나의 기억 그 이름 하나만 언제까지나 내겐 언제까지나 남아있어 살다보니 눈물...

내일 피는 꽃 권예린

새벽바람 공기에 문득 걱정들이 떠올라 끝이없는 생각들에 갇혀 잠들지 못하는 밤 괜찮은척하는게 점점 힘겨워지고있어 한숨같은 말을 내뱉고서 천천히 눈을 감아 짙은 방안에 공기마저 고요해 걱정들 모두 내려놓고 깊은 잠을 청해 내게도 눈부신 하루가 오긴할까 그저 바랄수밖에 내일은 예쁜꽃이 필거야 내아픔 모두 모아 삼켜 자라겠지 그럼 괜찮아질거라고 혼자서 되뇌어본다 오늘보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H&D

지쳐버린 오늘 하루도 보랏빛에 저녁 노을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아 아무도 알 수 없는 길 위에 혼자 서 있는 것만 같아 힘이 들 땐 울어도 돼 오늘보다 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숨이 차면 쉬어도 돼 오늘보다 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가끔은 돌아가도 돼 뜻 한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지켜왔던 꿈을 향해 나 다시 또 가볼게 계속 걸어갈게

오늘보다 내일 (Acoustic ver.) 지세희

눈감고 있어도 네가 그려지는 건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 내 맘은 이렇게 너만 바라보나봐 살아가야 할 이유도 너 하나뿐인 바보라 사랑해 너무나 달콤한 그 말 너만 보며 하는 말 처음부터 내 곁엔 네가 있어 난 행복해 (언제까지나)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그 말 그래서 더 예쁜 말 오늘보다 내일 지금보다 많이 널 사랑해 난 너뿐이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H&D (한결, 도현)

지쳐버린 오늘 하루도 보랏빛에 저녁 노을도 도무지 끝이 보이지 않아 아무도 알 수 없는 길 위에 혼자 서 있는 것만 같아 힘이 들 땐 울어도 돼 오늘보다 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숨이 차면 쉬어도 돼 오늘보다 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가끔은 돌아가도 돼 뜻 한대로 잘 되지 않을 때 지켜왔던 꿈을 향해 나 다시 또 가볼게 계속 걸어갈게

BooooM (Inst.) 모로토브

신당동 날 바닥에다 묻어도 살아숨셔 김장독 넌 니 세계의 왕 뽀로로 너는 국도로 나는 고속도로로 Hi Pass해 내 발은 Excel 위에 빛의 속도로 갈라 나와 초보 Flow 이해가가 내 가사에 반응하는 심정 치과의사 건든 너의 신경 아가리를 봉하지를 못해 실없는 새끼들 젠더처럼 질없는새끼들 좆밥일때 무시하던 윗대가리들 넌 빨게될꺼야 내 세번째 다리를 오늘보다

더 사랑할래 조성모

그댄 알까 그대만 보면 뛰는 내 맘 그대는 모르지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마음마저 가져다 줄까 그대 품에 내 맘 머물 순 없나요 조금이라도 날 바라봐줘요 그대만 보는 나에요 아파도 그댈 어제보다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래 말해볼까 내 사랑 모두 하루 종일 그대만 원하지 바람이 불어오면 그대 마음마저 가져다 줄까 그대 품에 내 맘 머물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Feat. 모닝커피) 마끼아또

자꾸 웃음이나죠 그대만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해지네요 이세상 모든게 온통 하트 빛으로 물들어요 우리둘 어쩌면요 만날수밖에없는 운명이었는지 몰라요 영원히 간직해줘요 내가 주는 소중한 마음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할래요 더이상 바랄게 없죠 곁에만있다면 충분한걸요 꿈이라면어쩌죠 이모든 행복들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서로가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Feat. 모닝커피) 마끼아또 (Machiato)

자꾸 웃음이나죠 그대만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해지네요 이세상 모든게 온통 하트 빛으로 물들어요 우리둘 어쩌면요 만날수밖에없는 운명이었는지 몰라요 영원히 간직해줘요 내가 주는 소중한 마음 사랑해 오늘보다 내일 그대를 더 많이 사랑할래요 더이상 바랄게 없죠 곁에만있다면 충분한걸요 꿈이라면어쩌죠 이모든 행복들이 사라질까봐 두려워요 서로가

내일 RP

내일이 있어 그 어떤 변명도 필요하지 않아 날 믿어온 시간이 있잖아 숨 쉴 틈도 없이 또 하루가 지나가고 기댈 곳을 잃어도 내 마음 그 한켠에 늘 떠올렸던 말 I’ll be fine 더 밝게 빛날 나의 내일을 기다려 줘 나를 지켜봐 줘 I’ll fly away 턱 끝까지 숨이 차오를 때 더 크게 숨을 쉬어봐 다시 시작될 내일이 있어 Ooh ooh 오늘보다

내일을 향해 박남호

젊음도 세월도 가고 강물처럼 인생도 간다 기쁨의 사랑도왔다 슬픔만 주고 떠나버렸네 세상의 성공은 잠시뿐 언제나 빈털터리 내 인생 하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나은 미래를 위해 나는 포기하지않아 쓰러지지않을테니까 일어서야해 뛰는거야 내일을 향해 세상의 성공은 잠시뿐 언제나 빈털터리 내 인생 하지만 오늘보다 내일 더나은 미래를 위해 나는

더는(2022) 서민수

더는 힘든것 같아 너와 함께 있어도 다른 곳을 보는게 더 편해진 걸 사소한 투정 부려도 널 이해해야 하는게 난 쉽지가 않아 더는 못볼것 같아 환한 미소를 봐도 아무 감정 없는게 익숙해 진 걸 미안한 맘 뿐인데 헤어지자고 나 네게 전화해 함께 있지만 우린 이별하는 중야 오늘보다 내일 더 미안함만 클꺼야 우리 시간 속에서 헤어짐을 느껴 좋은사람만나 행복해

손을 잡아줘 (Inst.) 케이시 (Kassy)

벌써 며칠 째일까 혼자 있는 시간들이 힘들다는 걸 이젠 알게 됐나 봐 어쩌면 나 너 없이는 안된다는 걸 너를 만난 날이면 달콤한 꿈을 꿀 것 같아 네가 생각날 때면 이렇게 말하고 싶어 손을 잡아줘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날 느껴줘 우리 말야 오늘보다 더 가까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손을 잡아줘 만질 수 없어도 서로 같은 맘이니까 눈을

잠시 안녕처럼 (Inst.) 에일리(Ailee)

눈물은 기억하나 봐 그대 자릴 또 채워 와 지워 봐도 지울 수가 없는 내 전부가 된 그대 Oh You 볼 수가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이별이 슬퍼도 또 가슴이 시려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수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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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