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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땅아 주비루스

하늘아 땅아 주님 이름 높여 드려라 바다와 그 생물들아 주님 이름 찬양하여라 나의 찬양은 주를 기쁘게 하리니 주님 능력은 나를 새롭게 하시니 내 마음 내 생명 내 힘을 다해~~ 하늘아 땅아 주님 이름 높여 드려라 바다와 그 생물들아 주님 이름 찬양하여라 Rap> 하늘과 땅아 주님을 따라 오직 우리 주 하느님을 찬양해 살아있는 모든 생명 주 안에서

회상 1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회상 I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 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 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녘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이는 멀리 가버리고 홀로

회상 Ⅰ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회상 1 오현우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회상 1 오현우 (01)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때를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회상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오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회상 박상민 &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였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이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오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회상1 부활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 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지는 그 하얀 아이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회상 부활

1.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 머리 매만지던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2.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듯 하얀 아인 멀리 가 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하늘아 기뻐하라 김명식

하늘아 기뻐하라 땅아 기뻐 마구 뛰어라 바다야 들판아 그 안의 것들아 다 소리치며 즐거워하라 온세상 주인되신 하나님 진리로 다스리리 살아계신 나의 주 하나님 사랑으로 오시리 하나님 사랑이 온세상 덮고 그 사랑이 모든 걸 회복케 하리 하나님 사랑이 온세상 덮고 그 사랑 안에 모두 사랑하리

회상1 (원곡가수 부활) 한영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회상1 한영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 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저녁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 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하늘아 찬양하라 샬롬노래선교단

하늘아 찬양하라 천사들 주님 찬양해 땅아 찬양하라 만왕의 왕 주님 찬양해 주님의 인자하심 찬양해 영원히 찬양해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만복 근원되신 주님을 찬양해 신실하신 주님 온천아 만물들아 전능하신 주님 찬양해 말씀으로 온 세상 창조하신 주님 찬양해 주님의 인자하심 찬양해 영원히 찬양해 신실하신 주님 찬양해 만복 근원되신 주님을 찬양해

그 때에 나는 어노인팅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주님만

그 때에 나는 어노인팅 (Anointing)

나의 방황을 주님께서 헤아리시고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나는 비천하고 수치와 조롱에 홀로 남았으니 오 나의 하나님 수렁에서 건지소서 그 때에 나는 새 노래를 지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리 가난하고 갇힌 자들의 소릴 들으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리 하늘아 땅아 주님을 찬양하라 그 한결같은 사랑 구원의 은혜를 긍휼의 하나님

회상 1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랗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반복

회상 I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랗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반복

회상 박상민/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랗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반복

회상 Ⅰ 이승철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랗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 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 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반복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주비루스

감은 눈을 뜨라 주의 빛이 환히 비추니 하늘이 열린 이 시간 천사의 옷 입고 따르라 숙인 고개를 들라 주의 음성 울려 퍼지니 세상이 잠든 이 시간 새 백성 주를 따르라 우리의 도움은 주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신 분 부르시네 하늘엔 별이 뜨고 바다가 요동치리라 천사들 노래하고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기적 주비루스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때 믿음 부족하여 잠시 흔들렸는데 걱정 스럽던 조각을 (하나둘씩) 맞춰져가고 오늘 완벽하게 작품 되어 경이로울 뿐 기적을 모두 들으라 놀라오신 주님 은혜 감사 드려 기적을 모두 즐기자 지금 여기에(지금여기) 살아 내보자

하늘 신비 주비루스

하느님의 사랑은 감싸 일으키네 당신 날개품으로 나를.. 음~ 오늘 나의 마음은 주의 은혜로 타올라 사랑의 불꽃이 되네 사랑의불꽃이 되네 나의 전부 되신 주 뭉클함으로 노래해 하늘 신비에 머물러 당신 향해 달리리 나의 전부 되신 주 뭉클함으로 노래해 하늘 신비에 머물러 당신 향해 달리리 하느님의 사랑은 감싸 일으키네 당신 날개품으로 나를.. 음~ ...

우주를 지으시기 전 주비루스

우주를 지으시기 전 너와나 선택하시어 주의 생을 위해 머물게 하셨으니 언제나 주의 것이요, 어디서나 주의 벗이니 주현의 뜻을 위해 삶을 바치리 우주를 지으시기 전 너와나 선택하시어 주의 생을 위해 머물게 하셨으니 언제나 주의 것이요, 어디서나 주의 벗이니 주의 뜻을 위해 삶을 바치리 우주를 지으시기 전 너와나 선택하시어 주의 생을 위해 머물게 하셨으...

나를 향한 주님은 (Inst.) 주비루스

나를 향한 주님은 어떤 이유도 어떤이유도? 내게 어떤 이유도 없으시고? 나를 향한 주님은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내가 있는 그대로 항상 받아주시니?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하라?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워어워어?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하라?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 하리라?

찾아나서리 주비루스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따뜻함 그리워 주 품 그리워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영원 낙원 꿈꾸며 여행 떠나네(*2) 언제나 주님은 내버려진 길 위에 숨겨두신 발자국 남겨두시니 머무신 그 자리 눈물에 겨워 주님 안에 평안 누리네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따뜻함 그리워 주 품 그리워 나의 고향이신 주님 찾아나서리 영원 낙원 꿈꾸며 여행 떠...

아브라함의 기도 주비루스

내게서 모든 것 빼앗아 감은 가장 귀한 보배되게 하심이라 움켜진 소중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으니 모두 가져가소서 헤아릴 수 없는 모든 일들에 힘에 겨워 눈을 감았지만 지금껏 함께 하신 주님 떠올라 내 삶 준비하신 주님 믿네 기다리리 주님 시간 기대했던 꿈들이 지금 아닐지라도 주님 은혜 나를 향해 웃고 있으니 주님 사랑 다시 고백해

기적 (Rock Ver.) 주비루스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릴 때 믿음 부족하여 잠시 흔들렸는데 걱정스럽던 조각들 맞춰져가고 오늘 완벽하게 작품되어 경이로울 뿐 기적을 모두 들으라 놀라우신 주님 은혜 감사드려 기적을 모두 즐기자 지금 여기에 살아 내보자

주의 날개를 펼치소서 (Remasterd) 주비루스

주님을 온종일 바라보니 저희의 두 손을 잡아주소서 주님의 이름을 외치오니 저희의 얼굴을 잊지 마소서 주의 날개를 펼치소서 주의 날개를 펼치소서 그 그늘 아래 편히 쉬리라 쉼 있으니 주의 날개를 펼치소서 주의 날개를 펼치소서 그 그늘 아래 편히 쉬리라 쉼 있으니

살아계시고 힘이신 (Remasterd) 주비루스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비추소서 나의 영혼 살아계시고 힘이신 그 능력 내리소서 주님 안에 살기 원하네 살아계시고 힘이신 그 능력 내리소서 주님 안에 살기 원하네 주님 안에 살기 원하네 주님 안에 음~

우주를 지으시기 전 (Piano Ver.) 주비루스

하느님 우리 안에서 멋진 계획 품으시고 주와 함께 꿈을 꾸면서 영원토록 살게하시네 하느님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우리 삶의 아주 작은 슬픔까지 알고계시네 (후렴)주님께 웃음드리고 주님을 미소짓게 하며 고백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님 사랑해요 주님께 웃음드리고 주님을 미소짓게 하며 고백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님 사랑해요 (브릿지) 내게 웃음 주신 주님...

웃음을 주님께 (Remasterd) 주비루스

우주를 지으시기 전 너와 나 선택하시어 주의 세계위에 머물게 하셨으니 언제나 주의 것이요 어디서나 주의 벗이니 주의 뜻을 위해 삶을 바치리

여기 물이있다 (Live) 주비루스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 가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2) 여기 물이 있다 배부를 양식과 함께 메마른 영혼을 적실 나의 사랑 안에 오라 오라 가난함 그대로 오라 다신 갈증 나지 않는 하늘 물을 넘치도록 부어주리니 오라 오라 낮은 자 그대로 오라 결코 허기지지 않는 하늘 빵을 영원토록 내어주리라

예수 나의 구세주 주비루스

예수 나의 구세주 그 이름 소리 높여 부르네 찬미와 영광 드높여 그 이름 찬양하리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Inst.) 주비루스

감은 눈을 뜨라 주의 빛이 환히 비추니 하늘이 열린 이 시간 천사의 옷입고 따르라 숙인 고개를 들라 주의 음성 울려펴지니 세상이 잠든 이 시간 새 백성 주를 맞으라 우리의 도움을 주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든신 분 부르시네 하늘엔 별이 뜨고 바다가 요동치리라 천사들 노래하고 하늘영광 땅을 덮으리 숙인 고개를 들라 주의 음성 울려펴지니 세상이 잠...

나를 향한 주님은 주비루스

나를 향한 주님은 어떤 이유도 어떤이유도 내게 어떤 이유도 없으시고 나를 향한 주님은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내가 있는 그대로 항상 받아주시니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하라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워어워어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하라 주의 자비하심을 영원토록 노래 하리라

여기 물이 있다 주비루스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가진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가진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오너라여기(여기) 물이(물이)있다(배부를 양식과 함께)메마른 영혼을 적실(영혼적실) 나의 사랑안에오라 오오라가난함 그대로 오라 다신 갈증나지 않는 하늘 물을 넘치도록 부어주리니오라 오오라낮은자 그대로 오라결코 허기지지않는 하늘 빵을영원토록 ...

첫사랑 연인 주비루스

주의 사랑은 나를 찾아와 숨을 불어 넣으셔나의 존재는 주안에서 값진 이 되었네주의 은총은 나의 손잡아 낯선 길을 이끌어울음 고개는 주안에서 웃음꽃 길 되었네주님은 함께 계셔 떠나지 않아우릴 지키시다 기어이 당신나라로(Hey Hey) 첫사랑 우리 하느님 첫사랑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주님의 연인(Hey Hey) 첫사랑 우리 영원한 첫사랑아픔 있어도 허물...

웃음을 주님께 주비루스

하느님 우리 안에서 멋진 계획 품으시고 주와 함께 꿈을 꾸면서 영원토록 살게 하시네 하느님 우리에게서 눈을 떼지 않으시고 우리 삶에 아주 작은 슬픔까지 알고 계시네 주님께 웃음 드리고 주님을 미소 짓게 하며 고백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님 사랑해요 주님께 웃음 드리고 주님을 미소 짓게 하며 고백해요 사랑해요 나의 주님 사랑해요 하느님 우리 안에서 멋진 계...

그리스도 안에서 주비루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축복 받아 우리 죄가 씻겨졌네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의 자녀 되었고 이름 불려 하늘에 앉게 되었네 이 모든 것 아버지의 뜻이었고 아버지 뜻 이뤄졌으니 내게주님의 위대하심에 온 마음 정성 기울여 찬양하고 춤을 추리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위대하심에 온 마음 정성 기울여 찬양하고 춤을 추리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

어린 아이처럼 (With 하딴) 주비루스

어린 아이처럼 주께 나가리 총총뛰며 주께 나가리 어린 아이처럼 주께 나가리 함성지르며 나가리 워 주 눈앞에 어린아이 되자 개구쟁이처럼 뛰어놀자 주 눈앞에 어린아이되자 개구쟁이처럼 뛰어놀자 어린 아이처럼 주께 나가리 앙증맞게 웃음지으리 어린 아이처럼 주께 나가리 주 이름 부르며 나가리 워 주 눈앞에 어린 아이...

한처음 주비루스

한처음 주의 영이 어둠의 물 위 감돌고 주의 숨을 내쉬어 땅의 얼굴 향기 가득해 영원의 시간 피어날 때 미소의 눈 건네시고 하늘동산 두 손 맞잡고 뛰어 놀게 하시네 하늘은 이슬 내리고 구름은 의로움 뿌리네 구원의 옷 입히시고 영광의 관을 씌우셨네 주 사랑 안에 사는 것 주의 꿈이라 고백하리 아름다움 위에 모든 이름 오직 주님이시라 주 홀로...

항해 주비루스

잔잔한 호수 위에 서성이는 항해자여무엇을 보고 어딜 향해 가는가하늘나라 배 위에 눈을 뜨는 항해자여우리의 소망 입술에 담아 외쳐보자보다 더 멀리 보다 더 푸르게함께 숨 쉬자 물 위를 뛰자 하늘나라로눈을 맞추자 손을 내밀자함께 커가자 두 팔을 뻗자 이 시간 하늘 향해항해자여잔잔한 호수 위에 서성이는 항해자여무엇을 보고 어딜 향해 가는가하늘나라 배 위에 ...

불타는 떨기 앞에서 (feat. 윤진수) 주비루스

가장 메마르고 가장 볼품없고작은 우리들의 나무말을 잃어버려 어눌해진 자리덤불은 불타오르네우리가 서 있는 곳은 광야하느님이 숨 쉬는 곳불타 없어져도 거룩한 자리주의 목소리가 들려오네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를 가든지가려진 구름 사이로하느님이 두 팔 벌려언제나 머물러 계시네항상 소리쳐 기다리는 떨기나무 앞에서신발을 벗어 던지리하늘 향해 달려가리거룩한 땅을 ...

明天 - 대추리에서 강은영

하늘을 내어다오 키 작은 사람들 남아 기다리네 기다린다네 하늘아 들어다오 다만 들이 운다네 땅아 말해다오 다만 들이 운다네 땅을 내어다오 겨울새들은 떠날 줄을 모르나 하늘을 내올 때까지는 키 작은 사람들 남아 기다리네 기다린다네 나락꽃을 피워다오 하늘은 내일도 기다린다네 개똥참외 하나 다오 목말라도 목말라도 울지 않는다네 하늘을 내올 때까지는 땅을 내올 때까지는

사랑한다 땅아 Creative Sing-Dance-Act

정처없이 길을 걷는 이 기쁜 좋다 저 나무도 나를 보고 웃어주는 구나 하하하 나는 어디로 가나 하하하 길을 걷는 이 순간 내 맘속에 무엇이 있는 걸까 어느덧 길을 가고 오는 이맘 고독하다. 사랑했다. 이 삶을 이제는 떠나야하는 구나 잘 있거라 내 청춘아 다시 올게 한국아.

하늘아 하늘아 유지나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하늘아 하늘아 염수연

용 마루 처마 끝에 한 숨이 서리우고 풀 벌레 울 때마다 시름에 젖어 드네 댕기 머리 철부지가 세자 빈되어 구중 궁궐 심은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 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님 여의옵고 애간장만 끓는구나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 뜻 은 피 맺힌 열녀의 길 동짓 달 서란 풍에 달 빛만 차갑구려 댕기

하늘아 하늘아 박원예

하늘아 하늘아 / 박원예 *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을설움 그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웁고 애간장끓네 아~~아~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차갑구료

하늘아 하늘아 문연주

용마루 처마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구중궁궐 심은설움 그누가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사연 한중록 고운님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소쩍새 우는뜻은 피맺힌 열녀의길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마저 차갑구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되어 일편단심 님을위해 살아온세월 눈물로얼룩진한중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