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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라서 좋았던 거야 주설옥

우리 정말 헤어진 거니 하늘은 참 맑게 웃고 있는데 요즘 따라 지쳐 보였던 너라서 보낼 수가 없었어 잠시만이라도 들을 수 없니 우리의 헤어짐 그 이유를 그냥 너라서 좋았던 거야 나만 바라보고 있었다고 바보야 말해봐 행복했었잖아 우리 헤어질 수 없잖아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는 걸 잘 알면서 제발 돌아와 줘 지금 내겐

너라서 always

우리가 수없이 스치던 언제나 떠들썩한 캠퍼스 안에서 나완 참 다르지만 늘 항상 웃고 있었던 너 평소와 다르게 무겁던 어느 날 처음으로 함께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기억나니 네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말야 너와 함께여서 웃었던 일상이 그냥 너이기에 좋았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는 몰라 너와 함께한 추억은 모두 행복하기만 했으니 너는 나의 세상이 되었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돼 ♡♡♡ 주설옥

그저 평범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서로를 바라보면서 눈이 부셔오던 날처럼 꾸미지 않아도 항상 내가 제일 예쁘다던 그때 너였었는데 언제부터일까 대화는 줄어들고 행복하지 않은지 아무 표정 없는 너에게 재촉하면 혹시라도 나를 떠날까 불안해서 눈물을 그냥 꾹 삼켰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돼 나를 만난 걸 후회해도 돼 단 하루도 몇 시간도 네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 다른

처음부터 널 좋아했던 거야 김솔 (Kim Sol)

음 뭐라고 말할까 너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넌 아마 모르겠지만 너를 처음 봤던 그날 부터 였어 보고 싶어서 수많은 밤 들을 태웠었던 그 이유는 말야 처음부터 널 좋아했던 거야 이유를 찾고 싶어 많이 생각해봤는데 너라서 그냥 좋았던 거야 다른 이유는 없어 내 모든 순간들은 다 너야 힘이 들 때면 언제든 전화해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주설옥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화를 내보고 울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이 지내도 봤어 늦은 밤이면 너의 잦은 생각에 혹시 널 다시 볼 것만 같아 아파서 내가 더 많이 아파서 너를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이 아름다울 수는 없더라 다신 너를 볼 없을까 봐 그냥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Inst.) 주설옥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은 아름답지가 않다 화를 내보고 울어도 보고 별일 아닌 듯이 지내도 봤어 늦은 밤이면 너의 잦은 생각에 혹시 널 다시 볼 것만 같아 아파서 내가 더 많이 아파서 너를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슬퍼도 나만 슬프고 아파도 나 혼자 아파서 사랑이 아름다울 수는 없더라 다신 너를 볼 없을까 봐 그냥

너라서 (Piano Ver.) always

우리가 수없이 스치던 언제나 떠들썩한 캠퍼스 안에서 나완 참 다르지만 늘 항상 웃고 있었던 너 평소와 다르게 무겁던 어느 날 처음으로 함께 공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던 그때 기억나니 네가 내 마음에 들어온 날 말야 너와 함께여서 웃었던 일상이 그냥 너이기에 좋았던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는 몰라 너와 함께한 추억은 모두 행복하기만 했으니 너는 나의 세상이 되었어

난 안되겠어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왜 이렇게 나만 힘든 거니 너의 맘이 궁금하잖아 나 보고 싶지 않니 사랑을 하면서도 사실 불안했어 결국 날 떠나간 거니 너와 좋았던 일들만 자꾸 생각나 나에게 그런 너인데 참아도 안 돼 아무도 내 맘 얼마나 힘들지 모를 거야 다 그럴 거야 그냥 다 잊어버리래 너를 잊겠다고 또 다짐해 봐도 너라서 난 안 되겠어 밤새 나눴던 대화들 너무 그리워 그토록 사랑했는데

사랑이 물들다 주설옥

[주설옥 - 사랑에 물들다]..결비 아주 오래전 그대의 뒷모습 보며 내게 남았던 사랑을 기억해 사랑이 와도 내가슴 그대 있지만, 숨죽인 나의 마음은 사랑합니다.. 내가슴속에 아직 그대 있다고~ 너무도 사랑하는 내맘을 봐요 그대 사랑앞에 물든 내가 있어요.. 남은 사랑앞에 눈물 흘~~려요.. 그댈 사랑앞에 내가 있잖아..

괜찮아 주설옥

다가설 수 없는 사랑을 바라보고 있기에 나는 이렇게 울고만 있네 바라보고 있는 사랑을 다가설 수 없기에 나는 이렇게 웃고만 있네

립스틱 짙게 바르고 주설옥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 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 주...

봄비 주설옥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봄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려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희야 주설옥

희야 날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빗속을 울며 말 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

여자를 몰라 주설옥

가끔 늦어도 이해해줘 누굴 만났니 먼저 묻지 말아줘 상처많은 내 가슴 너의 말에 변명이라도 하고 싶을테니 눈 비비는 척 눈물 닦아내고 다음 약속도 잡을 이유 만드니 니 맘보다 한숨과 친해져도 널 보기 위해 난 사는데 수없이 어긋난데도 기다려줘 아무리 가슴 아파도 웃어줄래 떠나선 안돼 서둘러 져버리진 마 널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입을 막아도...

이별의 그늘 주설옥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사랑을 문득 돌아보면 같은...

오늘도 그려본다 (비밀의 여자 OST)♡♡♡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 가...

오늘도 그려본다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 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 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 기다리는 나를 봐 이제는 볼 수 없는 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 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 오늘도 난 기다려 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 흩날려 사라진다 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 붙잡고만 싶지만 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 오늘도 그려본다 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 익숙해지겠지만 오랜시간이 지나 가...

사랑이 물들다 (Piano Ver.) 주설옥

夢の?き 追いかけていたはずなのに 유메노츠즈키 오이카케테이타하즈나노니 계속되는 꿈을 뒤쫓고 있었을 텐데 曲がりくねった細い道 人に?く 마가리쿠네엣타 호소이미치 히토니츠마즈쿠 구불구불한 길에서, 사람에게 넘어졌어 「あの頃みたいに」って ?りたいわけじゃないの 無くしてきた空を探してる  「아노고로니미타이」잇테 모도리타이 와케자나이노 나쿠시테키타소라오 사가시테루 「...

사랑이 물들다 (Vocal Ver.) 주설옥

아주 오래 전 그대의 뒷모습보며내게 남았던 사랑을 기억해사랑이 와도 내 가슴 그대 잊지만숨죽인 나의 마음은 사랑합니다내 가슴 속에 아직 그대 있다고너무도 사랑하는 내 맘을 봐요그댈 사랑 앞에 물든 내가 있어요남은 사랑 앞에 눈물 흘려요그댈 사랑 앞에 내가 있잖아이별이란 말 눈물부터 흘리는 너그래 난 이래 널 울릴 수 밖에나라는 사람눈물이 되어 아픈 맘...

오늘도 그려본다 (Inst.) 주설옥

니가 떠나고 난 후깊은 한숨은 눈물이 돼너 떠난 자리에서 여전히기다리는 나를 봐이제는 볼 수 없는떠난 네 모습을 그리며남겨진 너와의 기억속에오늘도 난 기다려부서져 너와의 기억모두흩날려 사라진다사랑이란 말로 너의맘을붙잡고만 싶지만그립고 그리운 너의 모습오늘도 그려본다니가없어 허전해진 하루익숙해지겠지만오랜시간이 지나가슴에 남을 단 한사람너 없는 이곳에서 ...

너에게로 달려가는 지금 주설옥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보통 너와 나누던 대화도친구들이 놀려도 웃어넘기고그렇게 조금씩 널 잊고 있어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니사실은 나 그 자리에머물고 너를 그리워해뒤늦은 후회들로 나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두근거렸지 그때 하루가내겐 너무 선물 같아서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져가왜 이렇게도 나 미련한 걸까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다른 사람 ...

너에게로 달려가는 지금 (Inst.) 주설옥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보통 너와 나누던 대화도친구들이 놀려도 웃어넘기고그렇게 조금씩 널 잊고 있어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다른 사람 만나 행복하니사실은 나 그 자리에머물고 너를 그리워해뒤늦은 후회들로 나너에게로 달려가고 있어두근거렸지 그때 하루가내겐 너무 선물 같아서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깊어져가왜 이렇게도 나 미련한 걸까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니다른 사람 ...

미친 척하고 주설옥

참 많이도 울었다네가 떠난 그날부터똑같은 일로 몇 번이나 다투던 우리내게 많이 지쳤나 봐차갑게 식어버린 말들로이별을 전하던 너툭툭 내뱉던 그 말이깊은 상처로 남아서흉터가 돼 네 가슴 깊이 남았나봐미친 척하고 너에게 다시 전화를 할까난 아직 너를 잊지 못하겠다고울다가 지친 내 모습 보면 돌아 올까봐그리워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널 찾는다너의 마지막 모...

너라서 나의 너라서 소밍

우리가 지나온 날들 너의 곁에 머물던 시간 참 고마웠다고 참 미안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모든 걸 네게 맞춰도 내 맘이 그걸 원하던 나였어 너만의 사랑이 되어서 곁에 있고 싶었던 내 맘 너라서 나의 너라서좋았던 내 전부였던 너 잘 해주려고 애쓰던 나의 사랑이 너에겐 부족했나 봐 서로의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어주기를 바래요 손잡고 걸어가 이대로 약속할게 그대만

그냥 너라서 정윤식

사랑에 빠진것같아 요즘엔 이상하게 시간이 참 빨라 너와 내가 아닌 우리라는 세상 그 속에서 난 사니까 너만 바라봐 OH MY GOD oops~ 이건 실수인듯 실수아닌 실수같은 말 아직 말하지 못한 솔직한 맘 \'썸\'은 이제 그만 널 \'소유\'하고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오늘도 혼잣말을 해 언제쯤 난 너에게 멋지게 고백해볼까 그냥

너라서 스티 (STi)

알 수 없는 니 행동이 나의 맘을 또 헷갈리게 해 난 하루 종일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도 수십 번 참아 사실은 너의 맘 알아 이해하기 때문에 괜찮은 척을 해 woo 나는 너라서 아무 이유도 없었어 그게 너라서 좋아했었던 거였고 그래 너라서 혼자 기대를 해봤어 괜찮아 내게서 그냥 돌아서 나는 너라서 다시 희망도 가졌어 그게 너라서 표현했었던 거였고 그래 너라서

너라서 고마워 안은비

첨엔 그냥 예뻤어 서툴러도 어설퍼도 그냥 니가 예뻤지 내 맘은 변해갔어 이렇게 해 저렇게 해 그래야만 예뻤어 욕심이 생긴 사람은 점점 기다림을 잃었지 결과만을 쫒는 마음은 잔소리로 꽉 차버렸지 사랑은 그냥 사랑일 뿐야 너는 그냥 너라서 충분한 거야 어느 날 선물처럼 내게 온 너 언제나 너를 응원해줄게 언제나 너를 믿어줄게 자신이 없어 두려워질 땐 오늘을 기억해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 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그때 또 다시 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너라서 인피니트F

예쁘잖아 설레잖아 바라만 봐도 행복해 난 니가 있어 내가 웃어 내게 와줘서 고마워 얼마나 다행이니 내 왼손 위에 니 오른손 난 바라는 거 없어 넌 그냥 너라서 좋은 거야 뭘 해도 다 처음이 돼 손 잡는 것도 키스도 너는 달라 귓 볼까지 빨개질 만큼 말도 못하게 난 니가 좋아 예쁘잖아 설레잖아 바라만 봐도 행복해 난 니가 있어 내가 웃어

너라서 인피니트 F

예쁘잖아 설레잖아 바라만 봐도 행복해 난 니가 있어 내가 웃어 내게 와줘서 고마워 얼마나 다행이니 내 왼손 위에 니 오른손 난 바라는 거 없어 넌 그냥 너라서 좋은 거야 뭘 해도 다 처음이 돼 손 잡는 것도 키스도 너는 달라 귓 볼까지 빨개질 만큼 말도 못하게 난 니가 좋아 예쁘잖아 설레잖아 바라만 봐도 행복해 난 니가 있어 내가 웃어

너라서 시모

날 설레게 하든 한순간 마음이든 그게 뭐든 널 알아가고 싶어 그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너는 하나니까 다른 누구도 안돼 너라서 그냥 가끔은 헷갈리게 해 내 맘 엇갈리게 해 알 수 없지만 모르겠지만 날 설레게 하든 한순간 마음이든 그게 뭐든 널 알아가고 싶어 그 누가 뭐래도 상관없어 많은 촛불들 밤하늘의 별들 보다 넌 밝게

손길, 얼굴, 목소리... (Featuring Day) 송지/주설옥

난 뭐 그냥 그렇지 요즘도 가끔 우리 생각해?

너라서 송별이

티가나 티가나 이런 맘 처음이야 너만 보면 설레 떨려 시치미 떼다 딱 걸렸어 내 심장소리 들릴까봐 쿵쿵 미친 듯 떨려 말을 해도 좋을까 토라지면 어쩌나 눈만 뜨면 너만 떠올라 참 좋아 그냥 너라서 왠지 그냥 미치게 좋아 이 험한 세상 너와 내가 함께라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좋아 좋아

너라서

언젠가는 너를 만나리 잘못했단 말을 하리 오만했던 지난 나의 삶의 한가운데 살게 한걸 난 널 사랑했었어 시간에 떠밀려 꽤 잊고 지냈던 나의 유일했던 사람 그게 너라서 이게 나라서 그땐 그땐 우린 몰랐던 거야 신의 시간이 너를 데려와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너를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할 거야 난 그리워했었어 남겨진 슬픔도

너라서 준 (U-Kiss)

언젠가는 너를 만나리 잘못했단 말을 하리 오만했던 지난 나의 삶의 한가운데 살게 한걸 난 널 사랑했었어 시간에 떠밀려 꽤 잊고 지냈던 나의 유일했던 사람 그게 너라서 이게 나라서 그땐 그땐 우린 몰랐던거야 신의 시간이 너를 데려와 다시 널 만날 수만 있다면 너를 품에 안고서 사랑한다 말할 거야 난 그리워했었어 남겨진 슬픔도 피할

너라서 한지훈

자꾸만 니가 생각나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이런게 사랑일까 너라는 사람 만나서 하루하루 행복한지 넌 알까 그래서 더 불안해 가끔 토라지고 서운한 맘이 생겨도 지난 사랑 얘기에 맘 아파도 하지만 괜찮아 이젠 니 사람은 나니까 내가 너에 마지막 사랑이길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예쁘고 너라서 사랑해 너라서 가슴뛰고 너라서 설레고 너라서 행복해 세상 가장

너를 사랑했던 시절 전상근

너와의 시간들 모든 순간이 좋았지 밝게 웃던 네 얼굴 내 삶의 전부였던 그날들이 잊혀 지지가 않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나에게 서로의 행복을 바라자며 헤어졌던 날 예쁜 기억만 남겨 두자고 애써 눈물을 참으며 했던 말들이 가슴에 남아 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들은 추억이 될 수 없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 준 너라서

너를 사랑했던 시절 (82947) (MR) 금영노래방

몰랐던 너와의 시간들 모든 순간이 좋았지 밝게 웃던 네 얼굴 내 삶의 전부였던 그날들이 잊혀 지지가 않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던 나에게 서로의 행복을 바라자며 헤어졌던 날 예쁜 기억만 남겨 두자고 애써 눈물을 참으며 했던 말들이 가슴에 남아 있어 너를 사랑했던 그 시절들은 추억이 될 수 없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해 준 너라서

I give you me (너에게 나를 맡긴다) 규빈 (GYUBIN)

너 하나면 될 것 같아 난 너 하나면 될 것 같아 난 너 하나면 될 것 같아 난 내 생각의 결과는 같아 난 널 이해할 수는 없어 그냥 널 따라가고 싶어 날 이해할 수도 없어 그냥 널 따라가려고 해 너라서 그 모든 게 다 이해가 되고 너라서 그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은 거야 너라서 그 모든 게 다 이해가 되고 너라서 그 모든 걸 네게 주고 싶은 거야 져줄게 니가

그때 또 다시 ll어랑ll님>>임창정/주설옥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 너머 세상은 하나 변한 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 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 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 거야 네 곁에서 함께

너라서 좋았어 김도진

나 그댈 보내요 더 이상은 울기 싫어서 우리 서로를 보낸 후에 내가 더 미워진 것 같아요 돌아선 그대 한번 바라봐줘요 나는 세상이 멈췄는데 이젠 지난 추억 속에 살아가요 나도 그대를 또 잊어야겠죠 그저 너라서 난 좋았어 봄처럼 따듯했던 우리 그때가 참 좋았었어 네가 떠난 후에 알았어 텅 빈 내 맘이 무엇을 원하는지 돌아선 그대 한번 바라봐줘요 너의 빈자린

고백 일니스트 (Illnest)

사람 마냥 같이 있으면 웃음만 나오는 여자 솜털 같은 웃음엔 파란색 걱정이 날아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에 감사해 우리 둘의 아들은 어떤 애일까 상상해 갑자기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말자 각자의 꾸밈 없는 사랑에 당연하게만 생각해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때 갑자기 찾아온 너 이젠 사랑을 해도 될까 할 때 바라본 너 이 사람과 평생을 생각 하게 해준 너 그냥

지나온 기억은 이별이 되어 슬로디 (Slou.D)

안녕, 지난 추억이 된 너에게 지난밤 꿈처럼 옅어져간 우릴 떠올려 보다가 아름다웠던 너의 기억, 서로 돌아서던 마지막까지도 모든 순간이 소중했던 그날의 우리 추억을 꺼내 지나온 기억은 이별이 되어 사랑했던 널 볼 수 없지만 너라서 좋았던 그 시간들은 아직도 그대로 머물 테니 사랑한 만큼 놓을 수 없었던 그런 널 이젠 여기 남기려 해 너와 나 좋았던 그 시간들을

카스바의 여인 주설옥 & 이유나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

너라서 우이경 (Woo Yi Kyung)

[00:16.30]오늘이 지나면 더는 기회가 없을 거야 [00:31.10]느껴본 적 없는 이런 나의 감정 [00:38.50]떨리고 긴장되는 [00:45.80]한 번만 이번만 내게만 집중해 줄래 [01:00.50]이런 고백 정말 처음이야 [01:08.10]이런 말을 내가 누군가에게 [01:15.40]근데 그게 그게 너라서 나는 너무 행복해 [01:

그러자 우리 신승훈

웃는다 그대가 온다 모든걸 바꿔놓은 채 그렇게 나를 떠난다 몰랐어 사랑이란 한자리에 머물지 않아 모든 찬란한 이야기를 한번쯤 칼끝에 세우지만 그러자 우리 너무 아프지 말자 긴 하루의 끝에 생각 나면 잠시 그리워하면 좀 어때 그러자 우리 그냥 내버려 두자 다 지나고 나니 남겨진 건 내내 좋았던 기억들 인걸 고마웠어 계절은 돌아오니까

그러자 우리(27880) (MR) 금영노래방

웃는다 그대가 온다 모든 걸 바꿔 놓은 채 그렇게 나를 떠난다 몰랐어 사랑이란 한자리에 머물지 않아 모든 찬란한 이야기를 한 번쯤 칼끝에 세우지만 그러자 우리 너무 아프지 말자 긴 하루의 끝에 생각나면 잠시 그리워하면 좀 어때 그러자 우리 그냥 내버려 두자 다 지나고 나니 남겨진 건 내내 좋았던 기억들인걸 고마웠어 계절은 돌아오니까 결국 다 이어지니까 억지로